내 아내 정아에게 기쁨을.(2)
내 아내 정아에게 기쁨을.(2)

나는 차에 가기전에 그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분당의 그 모텔 근처에 가 있으라고 했고, 내가 문자 메세지로 방 호수를
알려주기로 했다. 물론 문은 열어두기로 했다.

정아를 옆에 태우고 모텔쪽으로 갔다. 한손은 운전을 하고 한손은 정아의 치마
밑으로 들어갔다. 팬티의 앞부분이 열려있기 때문에 만지기가 아주 좋다.
이미 정아의 보지에서는 끈적끈적한 물이 흘러나왔다. 정아는 흥분이 되는지
이미 고개가 젖혀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의 바지 가운데로 손을 가져왔다.

둘이 손장난을 치는 사이에 모텔에 도착했다. 이 모텔은 무인시스템이라 편하다.
누구 볼 사람도 없고. 시설도 좋다. 정아와 나는 305호실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정아의 옷을 모두 벗겼다. 그리고 나도 옷을 모두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둥근 모양의 월풀욕조. 욕조에 물을 받으며 정아를 욕조에
눕혔다. 그리고 밖에 나와서 맥주를 가져오는체 하며 문자메세지를 날렸다.
"30분후에 305호실로 오세요."

정아에게 맥주를 건네주며 둘이 같이 욕조에서 거품목욕을 즐겼다.
"생일 선물 고마와."
"아니야. 아직 진짜 하일라이트는 안 주었는걸."
"그럼, 또 선물이 남아있어?"
"응. 오래전부터 당신에게 주고 싶었던 선물."
정아는 알듯말듯한 미소를 띠었다.

둘이서 욕실을 나와 침대에 누웠다. 그리곤 정아의 가슴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어루만져 주었다. 이미 정아는 황홀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나는 슬며시 준비
한 눈가리개를 꺼내 정아에게 씌웠다. 정아가 깜짝 놀라는듯하다.
"응. 선물을 주기 위한 의식이야."
정아는 약간 의아스러워 하면서도 잘 따라주었다.

나는 정아의 보지와 항문을 집중적으로 핥았다. 이미 정아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나오고 있고, 신음소리는 온 방을 가득 메웠다.
"ㅇ무것도 보이지 않으니까 더 흥분된다. 정말 기분이 이상해"
"이런 기분을 마음껏 즐겨. 오늘은 당신을 위한 날이야."
그때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오는 기색이 느껴졌다. 그가 들어온거다.

그도 방안의 풍경에 약간은 놀랜듯이 보였다. 정아는 이미 꼭대기를 오르내리는
기분에 그가 들어왔는지도 모른다. 그는 나와 약속한데로 들어오자마자 옷을 모두
벗었다. 역시 그의 몸은 좋았고 특히 자지는 탄실해 보였다.
그는 탁자에 있는 맥주를 조심스럽게 한잔 마시며 몸을 따뜻하게 했다.
나는 정아의 보지를 열심히 빨면서 그에게 손짓을 했다.
"여보, 어서 넣어줘. 당신의 자지를 느끼고 싶어."
정아는 방안의 상황을 모르는듯 흥분에 들떠 소리쳤다.

나는 그를 조용히 이끌어 정아의 보지를 빨도록 했다.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교체를
했다. 그리고 마치 69의 자세인것처럼 나의 자지를 정아의 입에 물려줬다.
정아는 내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댔다. 흥분에 들떠 불알을 빨아주고 항문을 빨아줬
다. 그는 정아의 보지를 정말 열심히 핥아주고 빨고 있다. 나는 정아의 입에서 내 자
지를 빼고 그에게 눈짓을 하며 69 자세로 오도록 했다.

그리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정아의 옆에 있었다. 그가 서서히 내 자지를 대신
하여 정아의 입쪽으로 가져갔다. 정아는 그의 자지를 다시 물었다. 그리곤 빨았다.
"여보, 이상하다. 당신 자지가 더 커진것 같아. 정말 크다."
나는 정아의 귀를 가볍게 빨며 정아에게 속삭였다.
"이게 오늘 당신에게 주는 생일선물이야."
정아는 놀란듯 했다. 그러나 평소에 내가 이런 상황을 얘기하고 정아에게 다른 남자의
자지를 권한 상황을 알고 있기에 바로 평정을 되찾았다.

"믿을만한 선물이니까 걱정말고 즐겨. 알았지?"
정아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곤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입쪽으로 유도했다.
이제 정아의 입에는 두개의 자지가 있다. 정아는 하나씩 번갈아 가며 빨았다.
그도 이제 정아의 보지빠는걸 중단하고 정아의 입에 자지를 들이댔다.

정아가 두개의 자지를 빠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정아야. 어느게 내건줄 알겠니??"
"응. 이게 당신거야."
정아는 확실히 내것과 그의것을 구별해낸다. 하긴 내거보다 더 크고 더 굵은 그의
자이니까. 나는 서서히 정아의 보지롤 입을 다시 가져갔다. 정아의 신음소리는
아까보다 더 커졌다. 오히려 다른방에서 들을까봐 겁이 날 정도가 되었다.
그러면서 정아는 그의 자지를 핥았다. 마치 그의 굵은 자지의 느낌을 만끽하고
싶다는듯이 입에 넣어보기도 하고 손으로 만져 보기도 했다.

나는 서서히 정아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정아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나는 내 자지의 뿌리까지 깊숙히 집어넣고 서서히 왕복운동을 했다.
"아, 좋아 너무 좋아. 당신 자지의 이 느낌."
나는 정아의 보지를 유린해 나갔다. 한 2-3분쯤 왕복운동을 하고 그에게 손짓을
했다. 그가 정아의 입에 있는 자지를 꺼내고 정아의 보지쪽으로 왔다.
나는 정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그에게 넣도록 했다. 그가 천천히 정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정아의 입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왔다.

나는 천천히 정아의 입에 키스를 했다. 정아는 낯모르는 남자의 자지가 자기 보지에
들어왔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그가 서서히 자지를 깊게 밀어
넣고 왕복하기 시작하자 정아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메아리쳐졌다.
"정아야. 어때?"
"모르겠어. 정말 이상해. 정말."
"정아야. 재미있게 즐겨봐."

그가 허리를 움직일마다 정아의 신음소리는 깊어져갔다. 나는 정아에게 내 자지를
가져갔다. 정아는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바로 입으로 가져갔다. 정아는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맛있는 아이스크림 핥아먹듯이 핥아먹었다.
그의 자지는 그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며 정아의 보지를 들락거렸고, 내 아내의 보지
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들락거리는걸 직접 보니 더욱더 흥분되는것 같았다.

- 3부에 계속 -

관심있는 분은 메일을 보내주세요. 전제조건은 위에서 밝혔듯이.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