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킹조지섬!! 이야~~ 진짜..오랜만이다..."
"그래~~!! 방구왕 너도 진짜 오랜만이다~~!!"
내가 술집으로 들어서자 한녀석이 날 보고 인사를 한다... 내 중학교 동창인 영호녀
녀석이다. 방구왕이라는 별명은 중학교때 날마다 빠짐없이 방구를 뀌어대서 우리들
이 붙여준 별명이다. 나는 뭐냐고? 당연히 킹조지섬이다...ㅡ_ㅡ;; 이미 눈치채신 분
도 있겠지만 나는 남들보다 유달리 거기가 컸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킹조지섬이
다.
이쯤에서 아무래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내 소개를 해야 될 것같다. 내이름은
민영호. 올해 25세 이며,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얼굴도 좀 받쳐준다. 흔히들 말하는
킹카다. 거기에다가 거기까지 크니... 더 바랄게 없다... 하지만 워낙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맺다보니 이제 여자들과의 섹스가 점점 질려간다. 그래서 요즘은 뭔가 새로
운 것을 찾고있다. 그리고 오늘은 중학교 3학년 동창회를 위해서 이렇게 온 것이다.
하나, 둘씩 반가운 녀석들이 도착하고 점점 술자리가 무르익고 있을때 웬 여자가 한
명 술집으로 들어섰다. 정말 아름다운 여자였다. 섹시함과 청순함이 동시에 느껴지
는 그런 여자였다. 난 내친구중에 저런 여자가 있었나 하고 생각했다.(참고로, 내가
나온 중학교는 남녀합반이었다.) 다른 녀석들도 그여자의 모습에 넋이 나가있었다.
하지만 이제 여자중에 올사람은 다왔고, 아무래도 내 동창은 아닌 것 같았다.
"야, 여자애들은 다 왔지?"
"어. 그런거 같은데... 근데 저 여자는 누구냐?? 죽이는데~~"
자식... 나도 동감이다... 그런데 그 여자가 우리쪽으로 다가왔다.
"저... 여기가 경기중학교 34회 3학년 6반 동창회 맞나요??"
맞다...
"예... 맞는데요?? 누구신지...??"
"나야, 나... 민호..."
"허걱...."
그녀석은 이민호... 이름에서 알수있듯이...남자다... 아니 남자였다. 녀석은 나와 중
학교 3년내내 같은 반이어서 친했지만 하도 생긴거며 하는 짓이 기지배 같아서 나중
에 분명히 여자가 될거라고 우리는 말했었다. 근데 진짜로 그렇게 됐다...ㅡ_ㅡ::
얘기를 들어보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수술을 받았단다...(무슨 수술이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바보다.) 그래서 이름도 민경으로 바꾸고 여자로 살아가고 있단다...
한동안 당황해 하던 우리는 차츰 익숙해지며 다시 술을 퍼마시기 시작했다. 어차피
우리가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 근데 원래 남자였던 놈 맞는지... 저 풍만한 가슴하
며(실린콘 덩어리 일것이다...), 잘록한 허리... 날씬한 다리등... 정말 섹시하긴 섹시
했다. 몇놈들은 미리 민경이를 찜해두는 거라며 아쉬워 했다... 정말 또라이 같은 놈
들이다...아무리 섹시해도 남자를... 나도 솔직히 민경이가 예뻐보이긴 했다... 하지
만 친구, 그것도 남자친구 였다는 생각에 그냥 단순한 호기심에서 그쳤다.
그런데 술을 마시는 중에 민경이가 자꾸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난 부담스러운데...
"영호야... 오랜만이네.."
"으, 응... 그래 오랜만이다..."
"나 너 많이 보고싶었는데..."
얘가 무슨소리를....
"어...그래..."
"너 지금 애인있니?"
점점....(갈색눈들의 노래 제목을 쓴게 아니다!!!)
"아니, 특별히 사귀는 사람은 없어..."
맞는 말이다... 관계를 맺는 애들은 몇명 있지만...
"그렇구나..."
"그래~~!! 방구왕 너도 진짜 오랜만이다~~!!"
내가 술집으로 들어서자 한녀석이 날 보고 인사를 한다... 내 중학교 동창인 영호녀
녀석이다. 방구왕이라는 별명은 중학교때 날마다 빠짐없이 방구를 뀌어대서 우리들
이 붙여준 별명이다. 나는 뭐냐고? 당연히 킹조지섬이다...ㅡ_ㅡ;; 이미 눈치채신 분
도 있겠지만 나는 남들보다 유달리 거기가 컸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킹조지섬이
다.
이쯤에서 아무래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내 소개를 해야 될 것같다. 내이름은
민영호. 올해 25세 이며,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얼굴도 좀 받쳐준다. 흔히들 말하는
킹카다. 거기에다가 거기까지 크니... 더 바랄게 없다... 하지만 워낙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맺다보니 이제 여자들과의 섹스가 점점 질려간다. 그래서 요즘은 뭔가 새로
운 것을 찾고있다. 그리고 오늘은 중학교 3학년 동창회를 위해서 이렇게 온 것이다.
하나, 둘씩 반가운 녀석들이 도착하고 점점 술자리가 무르익고 있을때 웬 여자가 한
명 술집으로 들어섰다. 정말 아름다운 여자였다. 섹시함과 청순함이 동시에 느껴지
는 그런 여자였다. 난 내친구중에 저런 여자가 있었나 하고 생각했다.(참고로, 내가
나온 중학교는 남녀합반이었다.) 다른 녀석들도 그여자의 모습에 넋이 나가있었다.
하지만 이제 여자중에 올사람은 다왔고, 아무래도 내 동창은 아닌 것 같았다.
"야, 여자애들은 다 왔지?"
"어. 그런거 같은데... 근데 저 여자는 누구냐?? 죽이는데~~"
자식... 나도 동감이다... 그런데 그 여자가 우리쪽으로 다가왔다.
"저... 여기가 경기중학교 34회 3학년 6반 동창회 맞나요??"
맞다...
"예... 맞는데요?? 누구신지...??"
"나야, 나... 민호..."
"허걱...."
그녀석은 이민호... 이름에서 알수있듯이...남자다... 아니 남자였다. 녀석은 나와 중
학교 3년내내 같은 반이어서 친했지만 하도 생긴거며 하는 짓이 기지배 같아서 나중
에 분명히 여자가 될거라고 우리는 말했었다. 근데 진짜로 그렇게 됐다...ㅡ_ㅡ::
얘기를 들어보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수술을 받았단다...(무슨 수술이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바보다.) 그래서 이름도 민경으로 바꾸고 여자로 살아가고 있단다...
한동안 당황해 하던 우리는 차츰 익숙해지며 다시 술을 퍼마시기 시작했다. 어차피
우리가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 근데 원래 남자였던 놈 맞는지... 저 풍만한 가슴하
며(실린콘 덩어리 일것이다...), 잘록한 허리... 날씬한 다리등... 정말 섹시하긴 섹시
했다. 몇놈들은 미리 민경이를 찜해두는 거라며 아쉬워 했다... 정말 또라이 같은 놈
들이다...아무리 섹시해도 남자를... 나도 솔직히 민경이가 예뻐보이긴 했다... 하지
만 친구, 그것도 남자친구 였다는 생각에 그냥 단순한 호기심에서 그쳤다.
그런데 술을 마시는 중에 민경이가 자꾸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난 부담스러운데...
"영호야... 오랜만이네.."
"으, 응... 그래 오랜만이다..."
"나 너 많이 보고싶었는데..."
얘가 무슨소리를....
"어...그래..."
"너 지금 애인있니?"
점점....(갈색눈들의 노래 제목을 쓴게 아니다!!!)
"아니, 특별히 사귀는 사람은 없어..."
맞는 말이다... 관계를 맺는 애들은 몇명 있지만...
"그렇구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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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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