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2부]
아줌마와 경호는 욕조에 들어가서 서로의 손을 잡는다. 아줌마는 경호의 엉덩이에 살며시 손을 쓰담는다. 경호는 조금씩 성기가 부풀어 올르다가 어느 정도 까지 발기가 되었다. 아줌마는 경호의 성기를 두 손가락으로 살며시 누르면서 만져본다.그러다가 조금은 아프게 손으로 조이기도 하고 쓰담기도 하였다. 경호의 성기를 점점 부풀어 오르게 되었다.
아줌마는 경호에게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라고 지시한다. 경호는 아줌마의 유방을 손으로 잡더니 무작정 빨기 시작한다. 경호는 섹스에 대해 처음이어서 서툴르기는 했지만 정말 열심히 빨았다. 아줌마는 경호가 유방을 빠는동안 손으로 성기를 계속해서 주물럭 거렸다. 욕조의 따뜻한 물이 그들을 더욱 뜨겁게 했다.
그리고 나서 경호는 과감하게 아줌마의 입주위에 입술을 다가덴다. 하지만 역시 초보인지라 키스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아줌마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경호의 허리를 잡고 키스를 한다. 처음부터 아줌마는 경호의 입안에 혀를 넣고 키스를 한다. 그러나 경호는 아줌마의 화장 냄새가 거북한지 약간 뒤로 움직이지만 아줌마는 꽉 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경호는 자기도 모르게 아줌마의 입술을 빨기 시작한다.
"내 립스틱을 다 빨아줘"
"네에.."
경호는 아주 정성껏 빨아준다. 아줌마는 경호가 서툴르기는 하였으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았다. 평소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무언가가 자신을 흥분되게 만들었다. 경호는 그러나 벌써 쌀려고 했다. 아줌마는 노련하게 거기서 그만두고 샤워를
한 뒤 경호와 나온다.
"경호야 거기 침대 앞에 무릎굻고 瞞?
"네?"
"이제 부터 이 누나도 무섭게 할거야. 더 이상 나를 여자로 보지마. 난 너의 주인님이야"
"네.."
그리고 나서 아줌마는 하이힐을 들고 온다. 아줌마는 하이힐을 옆에 두고 침대에 앉아서 경호에게 자신의 보지를 빨으라고 시킨다. 경호는 역시 열심히 빨기 시작한다.
"아.. 미친듯이 빨아. 쉬지 말고 계속.."
"네.. 쩝..쭈욱."
그렇게 몇분간을 빨게 하다가 아줌마는 경호의 성기를 발가락으로 비비기 시작한다. 경호는 조금 아픈 느낌이 있긴 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아줌마는 점점 과격해 지더니 하이힐로 경호의 성기를 밟기 시작한다. 물론 경호는 아줌마가 밟자 마자 피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피하지 말라고 했지만 어느 누구라도 자신이 성기가 하이힐에 밟히고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아줌마는 경호를 잡고서 침대쪽으로 밀더니 경호의 팔과 다리를 대자로 묶기 시작한다. 묶는데 시간이 5분정도 흘렀다. 말이 묶는거지만 실제로 묶기에는 시간이 꽤 걸린다. 경호는 침대에 대자로 묶인 채로 있었다. 경호는 약간의 흥분과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줌마는 sm은 아니었다, 그냥 묶어서 하는 플래이를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아줌마는 경호의 좆을 애무하다가 질에 넣었다. 경호는 처음으로 섹스를 하는 순간이었다. 아줌마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지만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경호는 처음에는 약간 움찔거렸으나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성적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노련하게 스피드를 조절해가면서 섹스를 했다. 경호는 상당히 쾌감을 느끼면서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다.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계속해서 섹스를 했다. 그리고 경호가 아줌마의 질에 정액을 뿜었다. 아줌마는 섹스를 그만 두고 경호의 머리를 쓰담다가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나서 경호를 풀어주었다. 경호와 아줌마는 다시 화장실에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입었다. 아줌마는 미리 준비해둔 봉투에 10만원을 넣어 경호에게 주었다. 경호는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나서 둘은 다시 차를 타고 원래 그 위치로 왔다.
"경호야 오늘은 즐거운 시간이었어. 하지만 이건 우리 누구에게도 좋은 일은 아니야. 우리 모두 여기서 끝내고 넌 커서 결혼하면 부인한테 잘해주면 되는 거야"
"아줌마.. 다음에 또 만나면 안되나요?"
"경호야 나도 그러고 싶지만 그래서는 안돼"
"네. 그러면 안녕히 계세요"
둘은 그렇게 헤어졌다. 아줌마는 상당히 착했다. 한마디로 매너있는 아줌마였다.
하지만 이 섹스는 올바르지 않다. 경호는 순결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물론 순결을 결혼전까지 꼭 지키는게 올바르지 않다는것이 아니다. 성인이 되어서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게 하는 섹스과 이 시대가 원하는 성문화가 아닐까 싶다. 경호는 나중에 진정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후회할 것이다. 하지만 되 돌이킬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올바른 성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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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qazqhwl 였습니다. 글이 어땠는지요? 물론 처음이어서 많이 어색했을 것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 드리고 저에게 자료나 격려의 글을 메일로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요즘 sm돔인 여성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야설에 많이 도움이 되겠으니 sm돔인 여성분들은 꼭 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mail 주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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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다음에 또 만나면 안되나요?"
"경호야 나도 그러고 싶지만 그래서는 안돼"
"네. 그러면 안녕히 계세요"
둘은 그렇게 헤어졌다. 아줌마는 상당히 착했다. 한마디로 매너있는 아줌마였다.
하지만 이 섹스는 올바르지 않다. 경호는 순결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물론 순결을 결혼전까지 꼭 지키는게 올바르지 않다는것이 아니다. 성인이 되어서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게 하는 섹스과 이 시대가 원하는 성문화가 아닐까 싶다. 경호는 나중에 진정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후회할 것이다. 하지만 되 돌이킬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올바른 성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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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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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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