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상과의 결혼[3]
미선이는 운전을 하면서 상미에게 말한다.

"상미야 거기 가면 좀 더 제대로 노예로 만들 수 있을거야. 난 저넘을 노예로 만들어서 정말 화끈한 섹스를 해보고 싶어."

"미선이 너도 참 단순하다. 난 이넘한테 정말 힘들게 훈련시켜서 어느 누구도 못하는 섹스를 해보고 싶어. 아.. 갑자기 흥분된다.."

상미 옆에 잡혀있던 민식은 도대체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된건지 이해가 안가고 오히려 꿈인것만 같았다. 아니 꿈이기를 바랬다. 민식은 정말 이 상황을 어떻해서든지 빠져나가고 싶어 한다. 지금 그는 자기가 어디에 가서 또 어떻게 될 건지 너무나도 답답했다. 그냥 여기서 힘으로 밀어내고 당장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사진이 문제였다. 자기는 억울하지만 사람들이 그 사진을 보게 될까봐 너무 두려웠다. 아니 더 이상은 상상하기 싫었다.
민식은 정신을 차리고 곰곰히 생각했다. 민식은 그들이 섹스를 바라는 것 같았다. 39살의 여자라면 남편들이 제대로 못 해주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기 같이 젊은 남자와의 화끈한 섹스를 원하는 것 같았다. 민식은 그들에게 섹스를 하고 비위를 맞쳐주면서 사진 필름이 있는 카메라를 받아서 집으로 돌아갈려고 계획을 잡았다.
그렇게 30분 정도가 흘렀다. 어느 한적한 시골 같은 동네가 나타났고 좁은 골목으로 차를 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니 앞에는 멋진 별장 하나가 보였다. 민식은 저 곳에서 아내의 친구들이 섹스를 할려고 자신을 데려온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야 멍멍아 어서 내려라"

민식은 잠시 자신이 멍멍이 인것을 잊고 있었다.

"이 새끼 정말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나. 어디 한번 다시 혼나봐라"

상미는 민식에게 매달려 손으로 민식의 성기를 꽉 잡았다. 민식은 그때서야 자신이 상황을 깨닫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다. 겨우해서 상미의 화를 풀게 하고서 별장으로 문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미 미선이가 문을 열어났다. 그리고 상미와 민식이 문을 열고 들어 갔다. 그리고 나서 그 안에 옆을 본 순간 민식은 너무 나도 깜짝 놀랐다.
바로 그 곳에는 작아보이는 채찍 여러개와 형틀. 그리고 큰대자로 묶어서 벽에 붙일 수 있는 기구와 여러가지 끈 등 수 많은 도구가 있었다. 꼭 고문하는 장소 같았다.
민시기 한참동안 놀라워 하고 있을 동안 상미가 말을 꺼낸다.

"멍멍아 잘 봐둬. 넌 여기서 고통속에 헤어나오지 못할거야. 난 너를 아주 지독하게 괴롭히면서 내 노예로 만들거야. 넌 내 똥을 받아먹으면서 즐거워 하는 노예가 될 수 있게 훈련 시켜줄께. 물론 일주일동안만 할거니까 큰 걱정은 하지마."

"상미야 뭐하러 벌써부터 겁을 주니. 그냥 우리는 즐겁게 섹스나 즐기자구.."

미선이가 민식에게 겁을 주는 상미를 바라보면서 말한다.

"넌 단순히 섹스만 원하니? 난 여태까지 너무 나도 성생활을 하지 못했어. 내 남편은 항상 늦게 들어오고 다른 여자들과 바람을 피면서 나하고는 전혀 섹스할 생각 따윈 안했어. 내 남편이 돈을 잘 벌어와서 아직 이혼을 안했을 뿐이야. 난 그 넘한테 이혼하자고는 안할거야. 단지 그넘의 돈만 받아서 나의 생활을 즐길거야.."

"음 그랬었구나. 하기야 내 남편도 벌써 늙었나 자지가 서도 딱딱하지도 않고 물컹거리고 .. 너무 재미없어"

"그러니까 우리가 일주일 동안 실컷 이 넘을 가지고 즐기자구.."

민식은 이들의 말을 듣자 빨리 섹스를 하여 저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자기는 저들에게 정말로 노예가 될 것 같았다. 민식은 아까 차에서 생각한 계획데로 할려고 시도를 한다.

"저기 주인님. 제가 지금 섹스를 해 드리겠습니다."

"뭐라고? 물론 나도 섹스를 하고 싶지만 좀 너를 고통스럽게 해주고 즐기고 싶어. 난 내 똥까지 받아 먹으면 즐거워 할 너를 바라 보고 싶거든. 호호호"

"상미야 그냥 섹스부터 하자. 나 지금 넘 섹스해보고 싶어. 영계 맛이 어떤가 빨리 즐기고 싶어."

"음.. 그럼 섹스부터 즐길까? 그래 멍멍아 저 방에 들어가서 옷벗고 이써라..

"네 주인님.."

민식은 자신의 계획데로 잘 되어가는것 같아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 빨리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저들도 섹스를 만족을 하면 민식은 섹스를 해줄테니 카메라를 달라고 할 계획이었다.
그리고 민식은 옷을 벗으려 방으로 들어갈려고 하는 때였다.

"멍멍아 그냥 여기서 하자. 여기서 옷 좀 벗어라.."

상미는 무슨 계획이라도 있는지 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거실에서 옷을 벗으려 하였다. 그리고 민식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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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2살 연상과의 결혼 3편 이었습니다. 어제 2편을 쓰고 다음주에 3편을 쓸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메일로 재미있다고 하셔서 오늘 ㎧윱求?

중간부터 읽으시면 내용 이해 안가시니까 1편부터 꼭 읽어보시고여 제가 이 글이 끝나면 sm에 관한 글을 쓸려고 합니다. 좀 더 사실적인 sm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sm 돔이신 여성분들이 필요로 합니다. sm돔인 여성분들께서는 꼭 메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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