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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36 1,451회 0건
나의 성장기

안녕하세요 독자님덜 첨 글을 쓰게 되네여..
일단은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쓰다가 차차로 창작두 해볼라구 생각중입니다.
어렸을적 얘기부터 쓸려구하니 첨엔 잼미가 별루 없을지도 모르겠군여..
초보작가이니 너그러운맘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 *

음...
그러니깐 제가 첨으로 성에 눈을뜬것은 1977년 8살때더군여
그때첨으로 여자와잠(?)을 자 봤던것같아요.
살던곳은 모레네구여 부모님께서가좌역앞 단층짜리 상가에서 장사를 하시는바람에
거의매일을 별다른 일없이 학교만 갔다와서는 놀았었습니다.
흔히들 많이하는 놀이들만하다가 어느날 동네형이(아마두 나보다 6~7살많았음)
나보구 나와서 좋은 놀이를 하자구 하더라구여,
전 몰랐구 걍 이끄려갔습니다.
동네 공터옆의 사과괴짝으로만들어 놓은 비밀아지트로...
그때 약간의 이상한 기운은 느꼈죠.
같은 북가좌초등학교를 다니던 동갑의 그형 여동생하구 같이 가게榮芽求?
잠시후 아지트에서 나와 동생을 옷을 벗으라구 하더군여.
전 잠시 망설였지만,그아이는 부끄럼 없이 벗더군여.
기억에는 달고나(예전분들은 잘아실 추억의음식)를 사준다구 꼬드끼면선 벗으라구하기에
어린맘에두 약간의 흥분을 느끼면서 옷을 벗었답니다 몽땅다.
우습지만 그런 상황에서두 발기가 됐구,그여자아이는 짚으로만든 멍석아래 걍 누워서는 아랫도리를 벌리구 있더군여 긴장했습니다,흥분하구여
형의말대루 뭔가를 할라구 굉장히 노력했지만 잘은 안되더군여,격상으로는 제대루 삽입조차두 안되었던거루 기억합니다.
하지만 굉장한 쇼크였죠..
지금 생각하면 능숙한 그 자세에서 아마두 그녀는 오빠와두 관계가있었던걸루 추정됩니다.
그후로는 한참동안은 성에관해서는 모르고 지냈답니다.
사실 동네친구들과 놀러다니기두 바빴는데다가 한글도제대루모르는상테에서 입학한지라 여름방학내내 회초리 맞아가며 한글때느라 정신없었죠..^^;;
다시금 성에 눈을뜬건 우리집이 연남동으로 이사가구 나서죠.
그전에는 장삿집에 같이 살다보니 함께한방에서 잠들을 잤었는데
이사하구나니 누나랑 같은방에서 자게獰鄕?
그때가 초등학교3학년
매일 누나와 한방에서 한이불밑에서 잠을 자게되니 첨에는 몰랐는데 점점 이상한 호기심이 나를 유혹하구,전 그 호기심에 저녁에 잠을 자면서 혼자만의 생각으로 많은날을 보내게된어느날
큰맘먹구 한번 도전해보자는 생각을 품었답니다.
다들 아시지만 얘전에는 수세식 화장실두 드물었지만,그나마 수세식두 방이아닌 마당에 있는곳이 많았답니다.
저희집두 물론 밖에 있었구 밤늦게 화장실을 갈라면 무서워서 서로를 깨워서 가곤 하다보니 "누나자"하며 흔들어 깨워두 넘 자연스런 일이구.
그렇게 흔들어깨워보니 누나는 아무반응이없었답니다.
그다음에는 서서히 저의손은 누나의 아랫도리 팬티를 향해서 돌진했구,
그때의기억으로는 그 순간에 느끼는 긴장과 스릴 그리구,팬티 안까지 손이들어갈때의 그 긴시간들이 너무 흥분榮彭?갔습니다.
암튼 누나의 보지에 나의손이 닿았구 서서히 만지기만 했습니다 누나는 가만히 자구 있구여
그렇게 흐른 몇일은 거의 의례적으로 밤이면 누나의 보지와,이제막 솟아나는 간장종지만한 앞가슴 만지기에 정신없이 지내왔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와같이 아니 첨에는 정말루 천천히 누나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었는데 몇일이지난후에는 "누나자?" 이 한마디후 바로 팬티로 손이가구 가슴도 만지구 ?답니다.
조심스레 살짝 누나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는 예전의 기억처럼 저의 아랫도리를
누나의 밑에대구 열심히 문질렀습니다.
어딘지두모르고 걍 보지구멍쪽만으로....
그때 누나가 번쩍 눈을 뜨더군여 얼굴을 찌뿌리며
깜짝 놀라기두잠시 "야 넘 아파 살살해"이한마디후 전 안심하구는 열심히 문질렀습니다.
하지만 누나두 그렇구 저두 그렇구 삽입은 성에 문외한이라 삽입은 이루어지지 안았답니다
관계시도는 그후로 2년정두 더 시도해봤지만 결국 누나 보지에 제 자지가 들어가보지는 못하구 말았죠 ^^*
암튼 그후 저희집은 강남으로 이사를 갔구 거기서부터는 서로의 관계가 청산되구 말았답니다.
그때까지두 전 오르가즘을 한번두 느껴보지를 못했답니다.
우리집 바로위층에 사는 형만(가명)이형과 친하게 지내다보니 그형과 자주 놀러다니게되구,
그러다보니 그형에게 자연스레 딸딸이를 배웠답니다.
하지만 5학년짜리 남자아이 에게는 딸딸이란 넘 힘든 노동이었던것 같아요.
몇번 같이시도하구 집에서 혼자 시도를 해봤지만 한번두 성공하지를 못했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6학년이 되던 어느날
동네 오락실 변태 아저씨가 저보구 오락 싫것 시켜줄테니 니 꼬추 함 만지자는 제의가 들어왔구, 전 그게뭐 대순가싶어 걍 오락 하면서 그 아저씨가 제 뒤에서 저의 고추를 마구 흔들더군여 딸딸이 하듯이.
아마두한 10분이상은 흔들이안았나생각됩니다.
근데갑자기 오줌이마렵구
아저씨 오줌나와요.
하면서 밖으로 나와서는 아무리 오줌을 눌라구해두 오줌이 안나오더군여.
아저씨의 웃음을 뒤로하구는 집으로 왔답니다.
곰곰히 생각해두 이상하구.
그날 형만이형에게 물어봤죠.
그리곤 알았답니다.
바로 그걸느끼기위해 딸딸이를 친다는사실을....
그후 집에서 몰레 도전해보니 뭐가 나오긴나왔는데 지금의 정액처럼찐한그런물이아닌 약간 멀건물이 나오더군여.
암튼 그후로 자위의길에 접어들었답니다.
하루에 한번정도씩은 꼭 했었죠.
오싹하며 온몸에 닭살이돋구 약간 다리가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주 그만이였답니다.
별 문제없이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구.
어느덧 중학생이되구,
이제는 여자에대한 시각이 많이 달라지기 시자했답니다.
전에는 걍 친구로 또 이유없이 괴롭혀서 놀려주는 존재가아닌
내 몸안에 차있는 정액을 배출시킬수있는 하나에 도구로 보이기 시작 하더군여.
암튼 남여 공학이라 기회는 많았는데,
잘나가지두 못하구,외모두 별루인지라 걍 상상속의 그녀를 생각하며
열심히 손빨레만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기회가 왔답니다.
일요일 여선생님 당직시간에
뭐라구 해야하나 하여간 우리학교 쫌 나가는 여자하나가 술마시구는 걍 뻗은곳을
친구녀석이 알려주고 벌써 몇놈이 일을 치른 그뒤를 저역시두 한번 했답니다.
별 반응도없구 걍 내 거시기를 넣고 손이아닌 여자보지에 첨으로 꼿은거죠
여러놈이 지나간 뒤지만 아직 어린애라 꽉꽉 조이더군여.
그게아마두 나의 동정이라 생각듭니다.
그후로는 별문제없이 중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구 무미건조한 고교생활을 뒤로접구 89년도에 졸업을 했답니다
진학에 실패하구는 여기저기 알바를 다니던 도중
저의 성이 꽃피게 될줄은 몰랐답니다.
음...
솔직히 고백하면
제 자신이 남들보다 나은점이 별루 없었기때문인지는 몰라두
20살때부터 줄곳 나이먹은 여자들과 관계를 맺고 살게榮芽求?
때로는 어린소녀와,40이상의 유부녀와 50대의 아주머니까지.
암튼 첨에 저에게 성을 일깨워준여자는 당구장 알바할때의 주인 아주머니였죠.
열심히일하구 열심히벌었습니다.
아주머니두 이뻐해 주시더군여.
그렇게 한 3개월 일을 하게되니 서로친하게되구
바보스러웠던 남편보다는 매일매일생활을 같이 오래하게되다보니 정이서로들었답니다.
당구장 안에는 한 2평정도의 방이 있었구 전 거기서 기거를 했었는데
어느날 아주머니가 늦게 이상한 핑계로 오셨구
오늘은 내가 여기서 잠좀자구가야겠다구 말씀하시구는
절대루 여기왔다라는 전화는받지말라구 하시더군여.
남편하고 싸우신거였더군여
아주머니는 방에서 주무시구 전 쇼파로 갔죠,그리곤 잠을 청할라구하는데.....
정말 잠이 안오더군여.
그때 전 하루에 자위를 4~5번은해야 잠이올정도로 혈기 왕성할때이니 잠이 오겠습니까.
한참을 있다가는 슬쩍 아주머니 옆으로 갔죠.
아주머니도 안주무시더군여.
절보고는 쇼파가 불편하지 하시고는 같이 자자고 말씀 하시더군여.
전 이미 흑심을품은 상테에서 옆으로 가서는 쪼금 떨어져서는 누웠답니다.
아주머니가 얘기좀 하자구 하시면서,집안얘기를 이것저것 하시다가는 흐느끼고계셨답니다.
제가 해줄수있는것은 고작 휴지를 가져다 눈물을 딱으시라 내미는것외에는 없었구
그렇게 한시간쯤 흘렀을적에 아주머니는 자연스럽게 제품에 안기시어 우셨습니다.
전 머리에 혼동이왔구 이걸 어케할까 고민을 하다가는 걍 조용히있었답니다.
한 30분쯤후에 아주머니는 조용해졌구 가만히보니 주무시는듯 보이더라구여.
그때전 일을 치를까 말까, 신고를할까 말까? 고민도중 천천히 아주머니의 몸에 손을대기 시작했답니다.
첨에는 등을 자연스럽게 만지구 쓰다듬고, 차차 성감대쪽으로 손을 옮겨 살짝 젖가슴을 만져보았답니다.
반응이 없었구여
용기가 나기시작 천천히 가슴도만지구 옷위로 보지쪽두 만지작거리구그러면서 나의 거시기는 커질대로 커져버렸답니다.
아주머니는 살짝 몸을 뒤척였구,전깜짝 놀라 숨죽이구 지켜보니 제가 만지기좋게 큰대자로 쫙 벌리구는 누워버리셨답니다.
그후로는 약간의 용기가생겨 쫌 강하게 만지면서 볼에 뽀뽀도 해보구는 앞가슴을 풀어헤쳐 본격적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가만히계시더군여.
전 더우 용기가나서는 웃도리를 다 벗기구는 열심히 빨구 ?구 하다보니 자연 욕심이 바지쪽으로쏠렸구.
전 조심스레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자두 남자처럼 아랫도리 벗기기가 쉬울줄알았더니.
이건 완전히 철옹성 이더군여.
바지부터가 타이트한데다가
거들인지뭔지 하여튼 40대여성 똥배쪼이는것까지 있으니 얼마나 힘들던지...
암튼 땀 바가지로 흘리며 조심스럽게 내렸답니다.
다 벗기구나니 뭘해야할지 난감해 지더군여.
사실 창녀랑잠잔것빼구는 실제 여를 내가 리드해서하기는 첨이라 뭘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여.
일단은 저두 벗었습니다.
그리구는 조심스럽게 그분의 몸에 나의 체중을 실었죠..
물론 완전히실은게 아니라 어느정도 몸이 맞다아 서로의 살결느낌이들정도로 몸을 실고 나머지는 제힘으로 견디구는 목에다 키스를 할라치는데.
조용한 음성이 들리더군여.
"나 아줌마야 너랑 안맞아,
넌 아가씨랑 해야지,이게뭐니 "
전 갑자기 자신감을 잃었구 겨우 모기만한 목소리로 "아줌마 저 아줌마 좋아했었어요"라고 한마디하고는 아줌마의몸에 저의 체중을 다 실었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너 비밀 지킬수있지,너 일 열심히 할꺼지,딱 한번만이?quot;라는 말과함께 허락을 하셨답니다.
어찌보면 내 맘대루할수있는 첫 여자인셈아였죠..
암튼 서툰애무와 서툰키스로 아무머니위에서 분주히 움직였지만 보지구멍을 찾을수 없었답니다.
잠시후 아주머니가 저의그것을 자신의 구멍안으로 이끌더군여.
전 그때부터 동물적으로 피스톤운동을하였답니다.
한 5분정도했을까.
저의몸에서 이상한기운과함께 정액이 분출됐구,
전 아주머니 보지안에다 저의 정액을 분출하고는 "아줌마 고마워요" 하고는 아줌마 품에 쓰러졌죠.
아줌마는 저의몸을 꼭 안아주면서,괸찮아라는 말씀하시구는 주서주섬 옷을 입으시더군여.
그래서 전 잠시만 기다리라구했구, 아주머니는 싫다구 하셔서 거의 반강제로 제가 제몸에 아주머니를 끌어다가 붙여놓고는 살의 감촉을 느꼈죠..
한 20여분 흘렀을까,전 또 발기가 됐구 그래서는 또 올라 타서는 그렇게 또 했답니다.
그리고는 담날 아침이 됐죠..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실화인데두 타자수가 안나와그런지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군여
계속해서 이어 올리겠습니다.
글이 서툴러 섹스씬의 적나라한 표현이 잘 안되는군여.
이후의글은 거의 아주머니들과 한명의 소녀와의 스씬이 계속 이어질것 입니다.
딴분들의 글을 참고로 잼있게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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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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