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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36 798회 0건
V부부 교환 18편

항상 같이 출근 하는 막내 제수인 혜미가 유난히 오늘은 출근하는 차 안에서 자꾸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만진다.
“왜그래? 아침부터”
“그냥요. 요새 좋으시겠어요.”
“나만 좋은가. 혜미는 좋지 않아?”
“……..”
“왜 무슨 일 있어?”
“아니요. 그냥 오늘 아주버님이 또 다른 여자 만나러 간다고 하시니까 조금 기분이 그래요.”
“다 이해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닌가 보구나…”
“그냥 …사실 저는 아주버님이 좋아서 윤민씨하고 결혼한거 아시죠.”
“응 알아. 그래서 결혼하고도 일하게 해서 항상 내 곁에 두고 있잖아.”
“알아요. 아주버님이 저를 예뻐해주시는 것.. 하지만 가만히 보면 아주버님은 항상 여자가 따라서….”
“혜미도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편하게 행동해.”
“아니예요. 그런 뜻. 지금만으로도 만족해요.”
“혜미도 충분히 이해하고 나름대로 좋아한다고 생각해.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
“미안해요.”
혜미는 처음부터 모든 사실을 알고 막내 동생과 결혼을 했지만 요사이 벌어진 일들이 한편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도 있는 것 같았다.
하기야 두 제수들은 내가 증기탕에 데려가 거기서 세 명 정도의 손님과 관계를 한 것 이외에는 민기가 처음이니 조금은 어색하기도 할 것 같았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전혀 모르던 민기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흥분하여 몸을 떨던 자신이 한편으로 무섭고 걷잡을 수 없는 욕망 때문에 겁이 났다고 했다.
어째든 사무실에 출근하여 부지런히 일을 보면서 규민이 와이프와의 약속에 시간을 맞추려고 애를 썼다.
민기가 투자를 하기로 하여 계획했던 신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혜미에게 다시 점검하게 하고 나서려는데 휴대폰이 울렸다.
“안녕하세요. 저 오늘 약속한 지원이인데…”
“예. 지금 막 나가려는 참인데..”
“죄송하지만 저희 집으로 데리러 오시면 않될까요?”
“괜찮습니다. 어디신데요?”
“***동에 있는 **빌라에요.”
“알았습니다. 그리로 가지요. 30분쯤 후에 전화 다시 주세요.”
“예”
전화를 끊고 사무실을 나와 차를 몰고 지원이가 말한 빌라를 향해 출발을 했다.
차가 막히지 않아 15분 정도 걸려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들어가 전화를 기다리는데 바로 전화가 왔다.
“지금 오셨죠.”
“예. 보셨어요?”
“예. 아직 준비가 않됐는데 잠깐 올라오셔서 기다리실래요?”
”그러죠.”
층계를 걸어 올라가면서 대담하게 집으로 나를 유혹하는 규민이의 와이프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벨을 누르자 문이 열리고 짐작한대로 규민이의 와이프는 속이 다 비치는 가운만 걸친 채로 나를 맞아주었다.
아무 것도 입지 않아 보지 털이 다 비쳐 보이는 그녀의 몸을 보면서 빙그레 웃으면서 그녀의 뒤를 따라 거실로 들어가 소파에 앉아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만지자 그녀는 웃으며 가만히 있었다.
가운의 앞자락을 헤쳐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당기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겨왔다.
내가 오기 전부터 자위를 하고 있었는지 이미 보지가 젖어 있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자 다리를 벌리며 내게 매달렸다.
그녀의 가슴에 손을 넣으며 가운을 벗기려 하자 스스로 일어 나더니 가운을 벗어 던지고 내 벨트를 푸르고 바지를 벗겨 내렸다.
팬티마저 벗기고 솟아 오른 자지를 잡아 입안에 넣고 빨아주는 동안 넥타이를 푸르고 셔쓰를 벗어 던졌다.
나도 알몸이 되자 그녀는 나를 소파에 누이고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입에 갖다 대었다.
깨끗이 보지털을 정리한 보지가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보지를 벌려 빨간 속살을 보면서 혀를 대자 신음을 내면서 보지가 움찔거렸다.
소파에서 69자세로 서로 성기를 빨아주는데 보지를 빨리던 그녀는 벌써 절정에 오르는지 내 자지를 그냥 물고만 있으면서 보지를 빨리는 쾌감에 젖어 있었다.
얼굴위에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 몸을 일으키고 소파에 엎드리게 하여 풍만한 히프를 들게 하자 곧 내 자지가 자기 보지에 들어 온다는 생각을 하는지 한껏 엉덩이를 치켜들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면서 보지와 똥구멍 주변을 계속해서 문지르기만 하자 애가 타는지 한 손을 돌려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보지를 벌리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뺐다를 하면서 내 자지를 넣어 달라고 보챘다.
그녀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아 벌리면서 자지를 보지 구멍에 맞추고 서서히 밀어 넣자 축축하게 젖은 보지는 따뜻하게 자지를 감싸주며 조여왔다.
자지 밑둥까지 깊이 보지 안에 밀어 넣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면서 몸을 비틀었다.
“좋아?”
”응…. 꽉 차는 것 같아요.”
엉덩이를 잡은 손을 앞으로 뻗어 가슴을 만지자 글래머의 몸매답게 단단하면서도 큰 가슴이 손안에 가득차게 잡혀왔다.
젖꼭지가 딱딱하게 서있는 가슴을 만지면서 천천히 자지를 뺐다가 다시 밀어 넣자 움직임에 맞춰가며 신음을 흘렸다.
점점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 하자 그녀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신음도 점점 커져가면서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렸다.
“아…윤규씨 몰라요….아…아…더 세게요…”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난리를 쳤다.
“빨리 넣어 줘요…”
소파를 잡고 엎드린 채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얼굴을 집어 넣고 보지를 빨면서 서서히 뒤로 혀를 옮겨가자 내 의도를 눈치챈 지원이는 큰 소리로 신음을 냈다.
“몰라요. 어서요…”
저 번 모임에서 민기가 민지의 똥구멍을 쑤시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명이 애널 섹스를 하였는데 아마 지원이는 스스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똥구멍을 벌리면서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 들였던 기억이 났다.
우리 집 여자들도 처음에는 아파했지만 점점 애널 섹스에 익숙해지면 여자도 보지보다 더 자극을 받는 것 같았고 섹스를 하면서 똥구멍을 애무해 주면 경험없는 사람은 긴장이 되어 더 똥구멍을 꽉 조이지만 애널 섹스의 쾌감을 아는 여자들은 스스로 힘을 빼면서 똥구멍을 벌리기 쉽게 하는 것 같았다.
지원이도 혀가 똥구멍을 간지럽히자 힘을 빼면서 혀로도 구멍 안을 핥을 수 있게 했다.
“넣어도 돼?”
”몰라요…어서요..”
애널 섹스에 익숙해 있는 지원이는 특별히 로션을 바르지 않고 보지 물을 듬뿍 자지에 묻혀서 자지를 살살 밀어 넣어도 잘 들어갔다.
자지가 똥구멍으로 점점 사라지면서 커다란 지원이의 히프는 둘로 쪼개지듯이 옆으로 벌어졌다.
지원이의 히프는 정말 한국 여자와는 다르게 크면서도 쳐지거나 벌어지지 않고 멋진 외국 여자들의 히프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요사이 민기 부부를 만나서 매일같이 여러 번씩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해서 그러는지 지원이의 똥구멍을 계속 쑤시는데 사정을 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자지는 단단하게 서있기에 계속해서 지원이의 똥구멍을 쑤시다 힘이 들어 자지를 빼자 커다랗게 벌어진 지원이의 똥구멍이 꽤 자극적이여서 손가락을 두개나 집어 넣고 만졌다.
손가락을 빼고 소파에 앉자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던 지원이는 내 손을 잡아 끌어 침실로 데리고 갔다.
침대에 누워 담배를 찾아 입에 물고 불을 붙여 한 모금 빨자 옆에 같이 누운 지원이도 내 담배를 빼앗아 같이 한 모금 빨더니 다시 돌려주고는 내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대단해요.”
“뭐가?”
”날 그렇게 못살게 굴고도 싸지도 않고 아직 이렇게 단단하게 서 있는거요”
“요새 많이 해서 그런가봐.”
”부인이랑 매일 해요?”
”응.”
“부인 말고도 만나는 여자 있지요?”
“왜?”
”이정도면 한 여자 가지고는 만족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글쎄….”
지원이는 계속 자지를 만지면서 내게서 무엇인가 알아내려는 듯이 자꾸 물어왔다.
“빨어봐.”
어차피 규민이 부부도 같이 어울릴 예정이기에 지원이에게 말해주기로 마음을 먹고 자지를 빨라고 시키고는 말해주었다.
“자주 만나는 여자는 없어도 이렇게 내 자지를 자주 빨아주는 여자는 많지.”
그러자 지원이는 자지를 빨면서 정말이냐는 투로 나를 쳐다보면서 눈 웃음을 지었다.
“정말이야. 한 20명은 될걸. 지원이도 계속 내 자지 먹고 싶지? 맛있지?”
지원이는 내 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자지는 입에서 빼지않고 계속 빨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빠는 지원이를 쳐다보면서 계속 지껄였다.
“지원이도 니 보지 빨아 주는 사람이 남편이나 부부 교환 모임에서 만난 남자들 말고 여러 명 있지? 니 보지도 꽤 괜찮거든.. 참. 수연이라고 민기라는 사람의 부인도 내 자지 빨러 자주 만나.”
“정말요?”
내 말을 들으면서도 열심히 자지만 빨던 지원이가 수연이도 내 자지를 자주 빤다고 하자 놀라며 입에서 자지를 빼고 내게 물었다.
“정말이지. 오늘도 여기 오기 전에 수연이 입에다 싸고 왔는데…못 믿으면 전화해봐.”
”걔가 정말 그랬어요?”
”그래 전화해봐.”
지원이는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전화를 들고 버튼을 눌렀다.
“응. 나 지원이.”
“그래 재미 좋아?”
“너 윤규씨랑 자주 만났어?”
”응. 오늘도 아침에 만났어? 너 지금 윤규씨랑 만나고 있지?”
“어떻게 알어?”
“어제 규민씨랑 윤규씨 통화하는 것 들었지.”
“같이 있었어?”
”응. 지금도 윤규씨 집이야.”
“뭐라고?”
“윤규씨 집에 와서 있어. 나중에 이야기 해줄게. 아니면 윤규씨에게 듣던지”
수연이와 통화가 길어지는 것 같아 지원이를 누이고 슬며시 올라가 자지를 집어 넣고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원이는 전화를 하면서 내가 보지를 쑤셔주자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는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수연이 들으라고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지원이의 보지를 쑤셨고 지원이는 입에서 나오는 신음을 그대로 수화기를 통해 수연이에게 전달을 했다.
지원이도 더 적나라하게 소리를 지르면서 전화를 끊지 않고 옆에 두고는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한참 지원이 보지를 쑤시다 전화기를 집어 들고 수연이를 부르자 거친 숨소리로 대답을 했다.
“뭐해?”
”몰라.”
“누구랑 있어?”
”민지씨하고 미연씨만 있어요.”
”다른 사람은?”
”다 회사에 갔어요.”
“여자끼리 있으니 심심해서 어떻하니?”
“빨리 와요.”
“알았어.”
아마 수연이는 지원이와 전화를 하다가 네가 지원이 보지를 쑤시는 소리를 전해 듣고 흥분해서 자위를 한 것 같았다.
지원이의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하는 수연이의 모습을 상상하자 의외로 빨리 흥분이 되었다.
지원이도 수연이와 전화 한 후 자극적이었는지 더욱 달아 올라 큰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돌리면서 적극적으로 덤볐다.
두 번 정도 절정에 다다른 후에도 계속 단단한 자지로 보지를 쑤시자 거의 미친 듯이 소리를 내더니 뒤에 해달라고 애원을 했다.
나도 보지보다는 후장에 해야 더 조이는 맛이 있어 사정을 할 것 같아 주저 없이 자지를 빼고는 지원이를 뒤집어 자지를 똥구멍에 박아 넣었다.
별 저항 없이 똥구멍에 들어간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데 몇 번 쑤시지 않아 사정을 할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지원이도 자지가 점 더 커지는 것을 느끼는지 한 번 더 절정에 오르는 듯 했다.
자지를 빼내어 다시 바로 누인 후 보지에 삽입을 하고 깊이 쑤시면서 지원이의 질안에 정액을 싸자 그녀는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으며 당기면서 매달렸다.
사정이 끝난 후에도 한 참을 그대로 있다가 지원이 몸에서 내려와 옆에 누우며 티슈를 뽑아 보지에 대 주었다.
지원이도 보지에 대어준 티슈를 잡고 한참을 있더니 몸을 일으켜 보지를 대충 닦았다.
“빨아 줘야지.”
일어나 욕실로 가려는 지원이의 팔을 잡아 당기며 자지를 빨게 하자 내 몸 위에 69자세로 올라 오더니 자지를 빨면서 얼굴위로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벌렸다.
거침없이 지원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자 지원이도 좆물과 자기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열심히 빨았다.
자지를 깨끗이 빨고 내 옆으로 와 누운 지원이를 안아주자 내 자지를 꼭 잡고 누워서 안긴채로 수연이와의 관계를 얘기해 달라고 졸라 민기 부부와의 일을 이야기 해주고 같이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좋아요. 규민씨도 찬성할거예요.”
주저함 없이 대답하면서 내 볼에 뽀뽀를 하면서 좋아하는 지원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남자들과의 경험을 물어보자 규민이의 형과 동생과의 관계를 거침없이 말하는데 얼굴이 발아오르는게 다시 흥분하는 것 같았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슬며시 밑으로 내려 보지를 만져보니 역시 보지가 젖기 시작하고 있었다.
“규민씨 형과 동생중 누가 더 좋아?”
”형님이 더 좋아요. 은은하고 애무도 잘해주고….”
“왜 규민씨는 형수나 제수하고 못했어?”
“사실 규민씨가 허락한 일이지만 시작은 제가 했어요.”
“어떻게?”
”시댁 식구들과 같이 있을 때 제 몸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고 조금씩 헛점을 보여주면서 아주버님을 자극했죠. 시동생도 마찬가지구요. 집에 남자들만 초대해서 술자리를 같게 하고 욕실에 팬티를 걸어 놓거나 술이 취했을 때 기대거나 하면서…”
“그랬더니?”
”계속 그런 자리를 만들었는데 하루는 다를 취해서 먼저 자고 아주버님하고 둘이서 남아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장난기가 동해 치마 속을 가끔씩 보여주자 아주버님이 욕실에 들어가 걸어둔 팬티에 사정을 하고 정액을 묻힌채로 그대로 두더라구요.”
“그래서?”
”모른 척 하고 지나가자 다음 날 다시 혼자 오셔서 규민씨하고 술을 마시고는 술을 잘 못하는 규민씨가 먼저 잠이 들자 화장실에 가서 한참을 있다가 나오시기에 화장실에 들어가 보니 전날과 같이 팬티에 정액을 묻혀 놓았어요. 그 팬티를 가져 나오면서 아주버님 눈에 띠게 조금 보여드리자 계면쩍어 했는데 제가 아무 말 없고 팬티를 치운 후에도 아주버님 옆에 앉아 술을 따라 드리자 용기를 냈는지 제 손을 잡으시기에 그냥 안기면서 그 뒤로는 아주버님이 자연스럽게 제 가슴을 만지면서 보지를 만지고 자기 자지를 만지게 해서 만져드렸죠.”
“그래서 그날 시아주버님하고 했어?”
“아니요. 방안에서 자는 규민씨가 걸리는지 자꾸 방안 눈치를 보면서 보지만 만지고는 더 이상은 없었어요. 그날은 그 정도로 끝나고 주무시고 가라는 말을 뿌리치고 밤 늦게 혼자 집에 가셨어요. 다음날 아침에 규민씨가 슬쩍 물어보길래 아닌 척 하니까 방에서 보았다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규민씨가 잠자지 않았나?”
”눈치가 이상해서 자는 척 하고 방문 틈으로 봤데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이는 그날 형님이 적극적으로 하기를 바랬는데 중간에 그만두어서 아쉬웠데요. 그러고 형제끼리 무슨 이야기가 됐는지 일주일쯤 뒤에 아주버님이 혼자 낮에 오셔서 차를 대접하는데 저를 끌어 안고서 입을 맞추더니 규민이랑 이야기가 됐다고 하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고 저도 즐겁게 받아들였죠. 그러고 몇일 뒤에 시동생이 낮에 찾아 오기에 부엌에서 차를 준비하는데 뒤에 다가와 엉덩이를 만지기에 당연한 듯이 치마를 들추는 시동생에게 다리를 벌려줬어요.”
“형제끼리 이야기 했나 보지?”
“나중에 남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시아주버님이 저랑 하고 바로 다음날 동생에게 이야기 했데요. 전부터 형제끼리 이야기가 있었나봐요.”
“우리 형제랑 비슷하네. 그럼 세 형제랑 같이 한적은 없어?”
”있어요. 시동생과 한 날 규민씨가 밤에 좋았냐고 묻기에 솔직하게 좋았다고 하자 세 형제가 예전부터 술집 여자들하고는 한 여자를 세 형제가 같이 섹스한 적이 많다고 하면서 저보고도 하자고 해서 좋다고 했어요. 그러자 바로 다음 날 저희 집에 와서 밤새 저를 못살게 굴었어요. 물론 너무 좋았지만….”
“그럼 왜 규민씨는 형수나 제수와 못했지?”
”저야 처음에 규민씨가 민기씨 부부와 같이 모여 스와핑할 때 분위기에 쓸려 했지만 일반적으로 여자들에게 쉬운 얘기는 아니죠. 요새 여자중에 섹스에 관심 없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다만 남편이 적당히 리드해주거나 주위 친구들이 자리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처음 한번이 힘들죠.”
“그럼 내가 네 시댁의 여자들 먹어야 겠다.”
“알아서 해보세요.”
“지원이가 도와줘야지. 잘하면 규민이도 자기 형수나 제수를 먹을수 있으니 이야기 잘해봐.”
”알았어요.”
“참 계속 이렇게 집에 있어도 돼? 규민이 오면 어떻해?”
“괜찮아요. 오늘 지방에 가서 내일이나 올거예요.”
“그래?”
슬슬 다시 단단해져 가는 자지를 만지던 지원이는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 살살 핥으면서 맛있게 빨아 먹기 시작했다.
요사이 무리를 해서인지 약간 졸음이 오기에 자지를 빨리면서 슬며시 잠이 들었다.
자지를 열심히 빨던 지원이는 내가 잠이 들자 아쉬워 하면서 계속 자지를 만지면서 자기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다가 내 품에 안겨 같이 잠이 들었다.

두 세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고 기운이 나는 것 같았다.
옆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자는 지원이를 보니 정말 큰 몸매이면서도 잘 빠진 몸이었다.
전화로 동생들을 부를까 생각하다가 너무 늦어질 것 같고 아침에 투정을 부리던 혜미 생각이 나서 그만두었다.
자고 있는 지원이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보지 털을 쓰다듬자 잠결에도 약간은 느끼는지 가랑이를 더 벌리면서 보지를 벌렁 벌렸다.
아마 섹스에 익숙하고 즐기려는 마음이 있어 잠결에도 그런 자세가 나오는 것 같았다.
더 만지면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아 몸을 일으켜 욕실에 들어가 몸을 씻었다.
욕실을 나오자 지원이도 잠이 깨어 있어 옆으로 가서 큰 가슴을 만져주자 내 엉덩이를 잡으며 끌어 당겼다.
“이제 그만 갈게.”
“왜요? 천천히 더 있다 가세요. 저녁 해드릴께요?”
”아니야. 회사에 들어 가 봐야돼.”
아쉬워 하는 지원이의 얼굴에 키스를 하고 자지를 내밀자 말랑말랑 하게 작아져 있는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몇 번을 빨더니 아쉬운 듯 입 맛을 다셨다.
옷을 입고 집을 나서는 데 지원이는 알몸으로 나를 배웅하면서 아쉬워 했지만 현관에서 그녀의 보지를 몇 번 만져주고는 문을 나섰다.

부부 교환 18편

항상 같이 출근 하는 막내 제수인 혜미가 유난히 오늘은 출근하는 차 안에서 자꾸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만진다.
“왜그래? 아침부터”
“그냥요. 요새 좋으시겠어요.”
“나만 좋은가. 혜미는 좋지 않아?”
“……..”
“왜 무슨 일 있어?”
“아니요. 그냥 오늘 아주버님이 또 다른 여자 만나러 간다고 하시니까 조금 기분이 그래요.”
“다 이해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닌가 보구나…”
“그냥 …사실 저는 아주버님이 좋아서 윤민씨하고 결혼한거 아시죠.”
“응 알아. 그래서 결혼하고도 일하게 해서 항상 내 곁에 두고 있잖아.”
“알아요. 아주버님이 저를 예뻐해주시는 것.. 하지만 가만히 보면 아주버님은 항상 여자가 따라서….”
“혜미도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편하게 행동해.”
“아니예요. 그런 뜻. 지금만으로도 만족해요.”
“혜미도 충분히 이해하고 나름대로 좋아한다고 생각해.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
“미안해요.”
혜미는 처음부터 모든 사실을 알고 막내 동생과 결혼을 했지만 요사이 벌어진 일들이 한편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도 있는 것 같았다.
하기야 두 제수들은 내가 증기탕에 데려가 거기서 세 명 정도의 손님과 관계를 한 것 이외에는 민기가 처음이니 조금은 어색하기도 할 것 같았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전혀 모르던 민기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흥분하여 몸을 떨던 자신이 한편으로 무섭고 걷잡을 수 없는 욕망 때문에 겁이 났다고 했다.
어째든 사무실에 출근하여 부지런히 일을 보면서 규민이 와이프와의 약속에 시간을 맞추려고 애를 썼다.
민기가 투자를 하기로 하여 계획했던 신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혜미에게 다시 점검하게 하고 나서려는데 휴대폰이 울렸다.
“안녕하세요. 저 오늘 약속한 지원이인데…”
“예. 지금 막 나가려는 참인데..”
“죄송하지만 저희 집으로 데리러 오시면 않될까요?”
“괜찮습니다. 어디신데요?”
“***동에 있는 **빌라에요.”
“알았습니다. 그리로 가지요. 30분쯤 후에 전화 다시 주세요.”
“예”
전화를 끊고 사무실을 나와 차를 몰고 지원이가 말한 빌라를 향해 출발을 했다.
차가 막히지 않아 15분 정도 걸려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들어가 전화를 기다리는데 바로 전화가 왔다.
“지금 오셨죠.”
“예. 보셨어요?”
“예. 아직 준비가 않됐는데 잠깐 올라오셔서 기다리실래요?”
”그러죠.”
층계를 걸어 올라가면서 대담하게 집으로 나를 유혹하는 규민이의 와이프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벨을 누르자 문이 열리고 짐작한대로 규민이의 와이프는 속이 다 비치는 가운만 걸친 채로 나를 맞아주었다.
아무 것도 입지 않아 보지 털이 다 비쳐 보이는 그녀의 몸을 보면서 빙그레 웃으면서 그녀의 뒤를 따라 거실로 들어가 소파에 앉아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만지자 그녀는 웃으며 가만히 있었다.
가운의 앞자락을 헤쳐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당기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겨왔다.
내가 오기 전부터 자위를 하고 있었는지 이미 보지가 젖어 있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자 다리를 벌리며 내게 매달렸다.
그녀의 가슴에 손을 넣으며 가운을 벗기려 하자 스스로 일어 나더니 가운을 벗어 던지고 내 벨트를 푸르고 바지를 벗겨 내렸다.
팬티마저 벗기고 솟아 오른 자지를 잡아 입안에 넣고 빨아주는 동안 넥타이를 푸르고 셔쓰를 벗어 던졌다.
나도 알몸이 되자 그녀는 나를 소파에 누이고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입에 갖다 대었다.
깨끗이 보지털을 정리한 보지가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보지를 벌려 빨간 속살을 보면서 혀를 대자 신음을 내면서 보지가 움찔거렸다.
소파에서 69자세로 서로 성기를 빨아주는데 보지를 빨리던 그녀는 벌써 절정에 오르는지 내 자지를 그냥 물고만 있으면서 보지를 빨리는 쾌감에 젖어 있었다.
얼굴위에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 몸을 일으키고 소파에 엎드리게 하여 풍만한 히프를 들게 하자 곧 내 자지가 자기 보지에 들어 온다는 생각을 하는지 한껏 엉덩이를 치켜들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면서 보지와 똥구멍 주변을 계속해서 문지르기만 하자 애가 타는지 한 손을 돌려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보지를 벌리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뺐다를 하면서 내 자지를 넣어 달라고 보챘다.
그녀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아 벌리면서 자지를 보지 구멍에 맞추고 서서히 밀어 넣자 축축하게 젖은 보지는 따뜻하게 자지를 감싸주며 조여왔다.
자지 밑둥까지 깊이 보지 안에 밀어 넣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면서 몸을 비틀었다.
“좋아?”
”응…. 꽉 차는 것 같아요.”
엉덩이를 잡은 손을 앞으로 뻗어 가슴을 만지자 글래머의 몸매답게 단단하면서도 큰 가슴이 손안에 가득차게 잡혀왔다.
젖꼭지가 딱딱하게 서있는 가슴을 만지면서 천천히 자지를 뺐다가 다시 밀어 넣자 움직임에 맞춰가며 신음을 흘렸다.
점점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 하자 그녀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신음도 점점 커져가면서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렸다.
“아…윤규씨 몰라요….아…아…더 세게요…”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난리를 쳤다.
“빨리 넣어 줘요…”
소파를 잡고 엎드린 채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얼굴을 집어 넣고 보지를 빨면서 서서히 뒤로 혀를 옮겨가자 내 의도를 눈치챈 지원이는 큰 소리로 신음을 냈다.
“몰라요. 어서요…”
저 번 모임에서 민기가 민지의 똥구멍을 쑤시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명이 애널 섹스를 하였는데 아마 지원이는 스스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똥구멍을 벌리면서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 들였던 기억이 났다.
우리 집 여자들도 처음에는 아파했지만 점점 애널 섹스에 익숙해지면 여자도 보지보다 더 자극을 받는 것 같았고 섹스를 하면서 똥구멍을 애무해 주면 경험없는 사람은 긴장이 되어 더 똥구멍을 꽉 조이지만 애널 섹스의 쾌감을 아는 여자들은 스스로 힘을 빼면서 똥구멍을 벌리기 쉽게 하는 것 같았다.
지원이도 혀가 똥구멍을 간지럽히자 힘을 빼면서 혀로도 구멍 안을 핥을 수 있게 했다.
“넣어도 돼?”
”몰라요…어서요..”
애널 섹스에 익숙해 있는 지원이는 특별히 로션을 바르지 않고 보지 물을 듬뿍 자지에 묻혀서 자지를 살살 밀어 넣어도 잘 들어갔다.
자지가 똥구멍으로 점점 사라지면서 커다란 지원이의 히프는 둘로 쪼개지듯이 옆으로 벌어졌다.
지원이의 히프는 정말 한국 여자와는 다르게 크면서도 쳐지거나 벌어지지 않고 멋진 외국 여자들의 히프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요사이 민기 부부를 만나서 매일같이 여러 번씩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해서 그러는지 지원이의 똥구멍을 계속 쑤시는데 사정을 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자지는 단단하게 서있기에 계속해서 지원이의 똥구멍을 쑤시다 힘이 들어 자지를 빼자 커다랗게 벌어진 지원이의 똥구멍이 꽤 자극적이여서 손가락을 두개나 집어 넣고 만졌다.
손가락을 빼고 소파에 앉자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던 지원이는 내 손을 잡아 끌어 침실로 데리고 갔다.
침대에 누워 담배를 찾아 입에 물고 불을 붙여 한 모금 빨자 옆에 같이 누운 지원이도 내 담배를 빼앗아 같이 한 모금 빨더니 다시 돌려주고는 내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대단해요.”
“뭐가?”
”날 그렇게 못살게 굴고도 싸지도 않고 아직 이렇게 단단하게 서 있는거요”
“요새 많이 해서 그런가봐.”
”부인이랑 매일 해요?”
”응.”
“부인 말고도 만나는 여자 있지요?”
“왜?”
”이정도면 한 여자 가지고는 만족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글쎄….”
지원이는 계속 자지를 만지면서 내게서 무엇인가 알아내려는 듯이 자꾸 물어왔다.
“빨어봐.”
어차피 규민이 부부도 같이 어울릴 예정이기에 지원이에게 말해주기로 마음을 먹고 자지를 빨라고 시키고는 말해주었다.
“자주 만나는 여자는 없어도 이렇게 내 자지를 자주 빨아주는 여자는 많지.”
그러자 지원이는 자지를 빨면서 정말이냐는 투로 나를 쳐다보면서 눈 웃음을 지었다.
“정말이야. 한 20명은 될걸. 지원이도 계속 내 자지 먹고 싶지? 맛있지?”
지원이는 내 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자지는 입에서 빼지않고 계속 빨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빠는 지원이를 쳐다보면서 계속 지껄였다.
“지원이도 니 보지 빨아 주는 사람이 남편이나 부부 교환 모임에서 만난 남자들 말고 여러 명 있지? 니 보지도 꽤 괜찮거든.. 참. 수연이라고 민기라는 사람의 부인도 내 자지 빨러 자주 만나.”
“정말요?”
내 말을 들으면서도 열심히 자지만 빨던 지원이가 수연이도 내 자지를 자주 빤다고 하자 놀라며 입에서 자지를 빼고 내게 물었다.
“정말이지. 오늘도 여기 오기 전에 수연이 입에다 싸고 왔는데…못 믿으면 전화해봐.”
”걔가 정말 그랬어요?”
”그래 전화해봐.”
지원이는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전화를 들고 버튼을 눌렀다.
“응. 나 지원이.”
“그래 재미 좋아?”
“너 윤규씨랑 자주 만났어?”
”응. 오늘도 아침에 만났어? 너 지금 윤규씨랑 만나고 있지?”
“어떻게 알어?”
“어제 규민씨랑 윤규씨 통화하는 것 들었지.”
“같이 있었어?”
”응. 지금도 윤규씨 집이야.”
“뭐라고?”
“윤규씨 집에 와서 있어. 나중에 이야기 해줄게. 아니면 윤규씨에게 듣던지”
수연이와 통화가 길어지는 것 같아 지원이를 누이고 슬며시 올라가 자지를 집어 넣고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원이는 전화를 하면서 내가 보지를 쑤셔주자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는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수연이 들으라고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지원이의 보지를 쑤셨고 지원이는 입에서 나오는 신음을 그대로 수화기를 통해 수연이에게 전달을 했다.
지원이도 더 적나라하게 소리를 지르면서 전화를 끊지 않고 옆에 두고는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한참 지원이 보지를 쑤시다 전화기를 집어 들고 수연이를 부르자 거친 숨소리로 대답을 했다.
“뭐해?”
”몰라.”
“누구랑 있어?”
”민지씨하고 미연씨만 있어요.”
”다른 사람은?”
”다 회사에 갔어요.”
“여자끼리 있으니 심심해서 어떻하니?”
“빨리 와요.”
“알았어.”
아마 수연이는 지원이와 전화를 하다가 네가 지원이 보지를 쑤시는 소리를 전해 듣고 흥분해서 자위를 한 것 같았다.
지원이의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하는 수연이의 모습을 상상하자 의외로 빨리 흥분이 되었다.
지원이도 수연이와 전화 한 후 자극적이었는지 더욱 달아 올라 큰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돌리면서 적극적으로 덤볐다.
두 번 정도 절정에 다다른 후에도 계속 단단한 자지로 보지를 쑤시자 거의 미친 듯이 소리를 내더니 뒤에 해달라고 애원을 했다.
나도 보지보다는 후장에 해야 더 조이는 맛이 있어 사정을 할 것 같아 주저 없이 자지를 빼고는 지원이를 뒤집어 자지를 똥구멍에 박아 넣었다.
별 저항 없이 똥구멍에 들어간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데 몇 번 쑤시지 않아 사정을 할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지원이도 자지가 점 더 커지는 것을 느끼는지 한 번 더 절정에 오르는 듯 했다.
자지를 빼내어 다시 바로 누인 후 보지에 삽입을 하고 깊이 쑤시면서 지원이의 질안에 정액을 싸자 그녀는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으며 당기면서 매달렸다.
사정이 끝난 후에도 한 참을 그대로 있다가 지원이 몸에서 내려와 옆에 누우며 티슈를 뽑아 보지에 대 주었다.
지원이도 보지에 대어준 티슈를 잡고 한참을 있더니 몸을 일으켜 보지를 대충 닦았다.
“빨아 줘야지.”
일어나 욕실로 가려는 지원이의 팔을 잡아 당기며 자지를 빨게 하자 내 몸 위에 69자세로 올라 오더니 자지를 빨면서 얼굴위로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벌렸다.
거침없이 지원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자 지원이도 좆물과 자기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열심히 빨았다.
자지를 깨끗이 빨고 내 옆으로 와 누운 지원이를 안아주자 내 자지를 꼭 잡고 누워서 안긴채로 수연이와의 관계를 얘기해 달라고 졸라 민기 부부와의 일을 이야기 해주고 같이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좋아요. 규민씨도 찬성할거예요.”
주저함 없이 대답하면서 내 볼에 뽀뽀를 하면서 좋아하는 지원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남자들과의 경험을 물어보자 규민이의 형과 동생과의 관계를 거침없이 말하는데 얼굴이 발아오르는게 다시 흥분하는 것 같았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슬며시 밑으로 내려 보지를 만져보니 역시 보지가 젖기 시작하고 있었다.
“규민씨 형과 동생중 누가 더 좋아?”
”형님이 더 좋아요. 은은하고 애무도 잘해주고….”
“왜 규민씨는 형수나 제수하고 못했어?”
“사실 규민씨가 허락한 일이지만 시작은 제가 했어요.”
“어떻게?”
”시댁 식구들과 같이 있을 때 제 몸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고 조금씩 헛점을 보여주면서 아주버님을 자극했죠. 시동생도 마찬가지구요. 집에 남자들만 초대해서 술자리를 같게 하고 욕실에 팬티를 걸어 놓거나 술이 취했을 때 기대거나 하면서…”
“그랬더니?”
”계속 그런 자리를 만들었는데 하루는 다를 취해서 먼저 자고 아주버님하고 둘이서 남아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장난기가 동해 치마 속을 가끔씩 보여주자 아주버님이 욕실에 들어가 걸어둔 팬티에 사정을 하고 정액을 묻힌채로 그대로 두더라구요.”
“그래서?”
”모른 척 하고 지나가자 다음 날 다시 혼자 오셔서 규민씨하고 술을 마시고는 술을 잘 못하는 규민씨가 먼저 잠이 들자 화장실에 가서 한참을 있다가 나오시기에 화장실에 들어가 보니 전날과 같이 팬티에 정액을 묻혀 놓았어요. 그 팬티를 가져 나오면서 아주버님 눈에 띠게 조금 보여드리자 계면쩍어 했는데 제가 아무 말 없고 팬티를 치운 후에도 아주버님 옆에 앉아 술을 따라 드리자 용기를 냈는지 제 손을 잡으시기에 그냥 안기면서 그 뒤로는 아주버님이 자연스럽게 제 가슴을 만지면서 보지를 만지고 자기 자지를 만지게 해서 만져드렸죠.”
“그래서 그날 시아주버님하고 했어?”
“아니요. 방안에서 자는 규민씨가 걸리는지 자꾸 방안 눈치를 보면서 보지만 만지고는 더 이상은 없었어요. 그날은 그 정도로 끝나고 주무시고 가라는 말을 뿌리치고 밤 늦게 혼자 집에 가셨어요. 다음날 아침에 규민씨가 슬쩍 물어보길래 아닌 척 하니까 방에서 보았다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규민씨가 잠자지 않았나?”
”눈치가 이상해서 자는 척 하고 방문 틈으로 봤데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이는 그날 형님이 적극적으로 하기를 바랬는데 중간에 그만두어서 아쉬웠데요. 그러고 형제끼리 무슨 이야기가 됐는지 일주일쯤 뒤에 아주버님이 혼자 낮에 오셔서 차를 대접하는데 저를 끌어 안고서 입을 맞추더니 규민이랑 이야기가 됐다고 하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고 저도 즐겁게 받아들였죠. 그러고 몇일 뒤에 시동생이 낮에 찾아 오기에 부엌에서 차를 준비하는데 뒤에 다가와 엉덩이를 만지기에 당연한 듯이 치마를 들추는 시동생에게 다리를 벌려줬어요.”
“형제끼리 이야기 했나 보지?”
“나중에 남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시아주버님이 저랑 하고 바로 다음날 동생에게 이야기 했데요. 전부터 형제끼리 이야기가 있었나봐요.”
“우리 형제랑 비슷하네. 그럼 세 형제랑 같이 한적은 없어?”
”있어요. 시동생과 한 날 규민씨가 밤에 좋았냐고 묻기에 솔직하게 좋았다고 하자 세 형제가 예전부터 술집 여자들하고는 한 여자를 세 형제가 같이 섹스한 적이 많다고 하면서 저보고도 하자고 해서 좋다고 했어요. 그러자 바로 다음 날 저희 집에 와서 밤새 저를 못살게 굴었어요. 물론 너무 좋았지만….”
“그럼 왜 규민씨는 형수나 제수와 못했지?”
”저야 처음에 규민씨가 민기씨 부부와 같이 모여 스와핑할 때 분위기에 쓸려 했지만 일반적으로 여자들에게 쉬운 얘기는 아니죠. 요새 여자중에 섹스에 관심 없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다만 남편이 적당히 리드해주거나 주위 친구들이 자리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처음 한번이 힘들죠.”
“그럼 내가 네 시댁의 여자들 먹어야 겠다.”
“알아서 해보세요.”
“지원이가 도와줘야지. 잘하면 규민이도 자기 형수나 제수를 먹을수 있으니 이야기 잘해봐.”
”알았어요.”
“참 계속 이렇게 집에 있어도 돼? 규민이 오면 어떻해?”
“괜찮아요. 오늘 지방에 가서 내일이나 올거예요.”
“그래?”
슬슬 다시 단단해져 가는 자지를 만지던 지원이는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 살살 핥으면서 맛있게 빨아 먹기 시작했다.
요사이 무리를 해서인지 약간 졸음이 오기에 자지를 빨리면서 슬며시 잠이 들었다.
자지를 열심히 빨던 지원이는 내가 잠이 들자 아쉬워 하면서 계속 자지를 만지면서 자기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다가 내 품에 안겨 같이 잠이 들었다.

두 세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고 기운이 나는 것 같았다.
옆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자는 지원이를 보니 정말 큰 몸매이면서도 잘 빠진 몸이었다.
전화로 동생들을 부를까 생각하다가 너무 늦어질 것 같고 아침에 투정을 부리던 혜미 생각이 나서 그만두었다.
자고 있는 지원이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보지 털을 쓰다듬자 잠결에도 약간은 느끼는지 가랑이를 더 벌리면서 보지를 벌렁 벌렸다.
아마 섹스에 익숙하고 즐기려는 마음이 있어 잠결에도 그런 자세가 나오는 것 같았다.
더 만지면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아 몸을 일으켜 욕실에 들어가 몸을 씻었다.
욕실을 나오자 지원이도 잠이 깨어 있어 옆으로 가서 큰 가슴을 만져주자 내 엉덩이를 잡으며 끌어 당겼다.
“이제 그만 갈게.”
“왜요? 천천히 더 있다 가세요. 저녁 해드릴께요?”
”아니야. 회사에 들어 가 봐야돼.”
아쉬워 하는 지원이의 얼굴에 키스를 하고 자지를 내밀자 말랑말랑 하게 작아져 있는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몇 번을 빨더니 아쉬운 듯 입 맛을 다셨다.
옷을 입고 집을 나서는 데 지원이는 알몸으로 나를 배웅하면서 아쉬워 했지만 현관에서 그녀의 보지를 몇 번 만져주고는 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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