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상과의 결혼 [2]

민식은 그 말을 듣자 화는 내면서 말한다.

"정말 지금 장난 하시는 겁니까? 아줌마들이면 아줌마들 답게 행동하세요. 저를 지금 가지고 장난 하는 겁니까?"

이 말은 들은 상미는 상당히 기분이 나쁜듯 다시 말한다

"야 이 십새끼야. 너 어리다고 봐주니까 누님들한테 신경질 내냐? 너 한번만 더 내 말 거역하거나 까불면 이 사진 온 동네에 다 퍼트린다. 어린 넘이 까불고 이써"

이 말은 들은 민식은 겁이 난듯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만 찌푸리고 있다. 그러면서 민식은 카메라를 뺏기로 마음을 먹고 기회를 노린다.

"어린 신랑. 이제 이 남편들 때문에 가봐야 하고 나하고 미선이만 남아서 너하고 놀게 될거야. 우리 2명뿐이니까 걱정 말고 우리말만 잘 따러. 그러면 사진은 공개 안할테니까.."

상미는 민식에게 말하면서 이번에는 친구들에게 말한다.

"너네들 남편들한테 잡혀서 사냐? 오랜만에 우리들끼리 좀 재미나게 놀려고 하니까 너네들 남편때문에 못노냐? 한심한 것들.."

이 말은 하자 마자 아내의 친구 3명은 기분 나쁜듯 민식의 집에서 나가고 상미에게 내일 다시 놀러오겠다고 말한다. 이제 민식의 집에는 민식과 상미. 그리고 미선이면 만게 되었다.

"미선아 이제 우리 둘이서 이 넘 가지고 놀자. 우리도 영계 맛좀 봐야지 않겠니?"

"그래. 오랜만에 우리도 영계한테 한번 괴롭히면서 놀자."

"어린 신랑. 이제 니 이름은 멍멍이야. 알았지? 앞으로 우리의 충실한 개가 되어주면 돼. 1주일 동안만 괴롭혀 줄테니까 걱정말고.. 뭐 거부한다면 사진 공개 되는건 당연히 알겠지?"

"정말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저 괴롭습니다.."

미선과 상미는 짜증내 하는 민식을 바라보면서 웃는다. 그러면서 미선이는 상미에게 뭐라고 말은 한 뒤 나가고 상미는 민식에게 옷을 벗으라고 요구한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넌 지금 노예라는걸 잊지마. 노예가 거부하면 그에 대한 처벌을 받게 될거니까 알아서 하라고.."

민식은 한참동안을 가만히 있다가 옷을 벗는 척 하더니 상미 옆에 있는 카메라를 P으려고 달려갔다. 하지만 재빨리 상미가 민식의 성기를 발로 걷어 쳤다. 민식은 뒤로 밀리면서 넘어지고 상당히 고통 스러워 했다.

"이 십새끼야 너 뒈질래? 이 개새끼가 감히 주인에게 반항을 해? 너 아직 정신상태가 썩어 있구나. 일단 맞고서 시작하자."

상미는 말을 마치자 마자 신발장에 가서 하이힐을 신고 온다. 민식은 계속 자신의 성기를 잡고 고통스러워 한다. 그리고 상미는 민식의 몸 앞쪽을 위로 바라보게 세우고 민식의 성기쪽을 하이힐 신은 발로 밟기 시작한다. 민식은 손으로 가리고 있었으나 하이힐에 손을 맞아서 손을 치우고 있었다가 상미에게 성기를 계속 밟히게 된다. 민식은 옆으로 구르면서 반항했으나 상미는 계속 성기 주위를 공격하면서 민식을 고통 스럽게 한다.

"제발 살려주세요. 뭐든지 할께여. 다시는 반항 안할께여.

"니가 말하는 투가 지금 주인님한테 말하는 투냐? 이 새끼 감히 존댓말을 안써? 넌 정신상태가 덜 되써"

상미는 다시 발로 민식의 성기를 공격한다. 그리고 나서 민식이 고통 스러워 하는 사이 민식의 벨트를 푸르고 민식의 손을 묶어 버린다. 민식은 발부둥을 쳤지만 그럴 마다 상미는 민식의 성기를 공격했고 민식은 고통스러워 하면서 더 이상 반항하지 않았다.

"이 자식. 너 이제 정신좀 차렸겠지?"

"네.. 주인님. 앞으로 다시는 반항안하겠습니다.. 아...헉헉.."

"음 그래. 일단 너도 쉬고 있어"

민식은 성기를 붙잡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이에 상미는 카메라를 들고서 부엌에다가 숨겼다. 민식은 몇 분이 흘러도 계쏙 고통스러워했다.

사실 모든 남자들은 알겠지만 성기를 살살 부딪쳐도 엄청나게 아프다. 그런데 민식은 하이힐로 밟혔기 때문에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것이다.

"멍멍아 왜 그리 젊은 개가 엄살은 많니? 또 혼내줄까?"

"아닙니다. 제발 ... 허허.."

그때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났다. 미선이가 온 것이었다. 상미는 문을 열어주고 미선이는 커다란 봉지 안에 무엇인가를 여러가지 넣고서 가지고 왔다.

"미선아 빠짐없이 다 가져 왔지?"

"그럼. 맨날 지루하게 살았는데 처음으로 영계 한번 잡는 날인데 빼먹고 올리가 있니.."

민식은 미선이를 살며서 바라보면서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하면서 도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를 스스로 답답해 한다.

미선이는 상미에게 뭐라고 중얼 거린다.

"뭐 장소를 옮기자고? 뭐하러.. 여기서 하기로 했잖아."
상미를 미선이에게 불만인 듯 말한다.

"지금 여기서 영계 제대로 훈련이나 시키겠니? 거기는 이런데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야. 거기는 특별 시설 다 되있어서 훈련 시키기 쉬울거야"

"그래? 그렇다면 까짓거 거기 데리고 가면 좋지. 영계를 괴롭힐려면 제대로 괴롭혀야지.. 지금 가자"

미선과 상미를 자신들의 핸드백을 챙기고 민식에게 일어나라고 한다. 민식은 아직도 고통스러워 하면서 겨우 일어난다. 상미는 민식을 끌고 민식의 집에서 나와 엘레베이터를 타고서 아파트 주차장으로 갔다. 그리고서 차에 뒷자리에 상미와 민식이 타고 앞 좌석에 미선이가 운전을 한다.
그러고서 어디론가로 가기 시작했다.

==================== ===================== ====================== ============

드디어 12살 연상과의 결혼 [2] 편을 ㎧윱求? 전 아직 초보이기 때문에 많이 어색할 것입니다. 물론 하지만 처음 글 보다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2살 연상과의 결혼은 1편은 쓴지 2주일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게시판 검색창에다가 제목을 쓰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제가 좀 더 완벽한 글을 쓰기 위해서 2편을 몇번이고 ㎢鳴?수정하였습니다.

글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참 그리고 제가 sm에 관한 글을 쓸려고 합니다. 많은 sm의 글들이 너무 비현실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sm 돔인 여성분들은 부담갖지 마시고 저에게 메일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1편이 나가고 나서 많은 분들이 메일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격려의 글 . 바라는 점들을 저에게 메일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3편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주소: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