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선영은 사진반이다 오늘은 선영의 친구 커플 사진을 찍으러 갈려고 약속을 했다. 사진반 동아리실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전화가 왔다.
"선영아~ 미안해 오늘 우리 할머니 오신데서 집에 가봐야 될거 같다 사진 나중에 찍어줘~정말 미안해..."
"아니 괜찮어"
"너 미술선생한테 맞았다며? 괜찮어?"
"어 괜찮어~"
"그러길래 말조심하지..."
"내가 뭐 항상 이렇지.."
"알았어 내일보자~"
"어~"
전화를 끊고 복도로 사진기를 만지작 거리면서 걸어가며 참 허무했다 내가 왜 남들 커플 사진이나 찍어주고 있는지...학교는 수업이 끝난지 오래라 조용했다..복도 끝에 이르자 이상한 소리가 났다 무슨 신음 소린지 여자 비명소린지 가만히 들어보니 미술실에서 나는 소리 같았다. 선배들이 후배들 잡는거겠지 했는데 그러거 같지 않았다. 문을 살짝 열어 봤는데 오늘 자신을 그렇게 구타한 이영미 선생이 혼자 자위를 하고 있었다. 선영은 문을 조금 더 열고 손에 들고 있던 사진기로 사진을 찍었다. 문을 조금만 열어서 그런지 사진 각도가 좀처럼 나오지 않았지만 사진반 2년동안 많이 배어온터라 한...5장은 찍었다. 선영은 빨리 동아리실에 들어가서 사진을 뽑았다. 필름은 가방에 감춰두고 미술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까와는 다른 우아한 모습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에 선영은 피식 웃으며 미술실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
"저...선생님..."
"무슨일이야?"
"저기...아까..."
"아까왜? 더맞고 싶다고?" 이영미 선생은 동정이나 인간미라곤 전혀 찾아 볼수 없정도이다. 물로 같은 선생님들 한테는 그러지 않았지만...
"아니여...아까...죄?徘萬?."
"그래? 알겠으면 가봐.."
선영은 저 냉정한 눈빛과 말투 두껍게 칠한 화장 모든게 맘에 안들었다.
"그게 아니고 이거...방금 선생님 사진 찍은건데 잘나왔나 해서여..."
선영은 제일 잘나온 사진을 영미에게 내밀어 주었다 영미는 순간 놀라며 사진을 받아봤다.
"이것도..."선영은 나머지 4장의 사진도 건네주었다
"너! 누가 이런거 찍으래?"
"선생님...학교에서 꼭 그런거 하셔야 겠어요? 집에서 남편보고 해달라지.."
영미는 선영의 뺨을 1대 때리고 사진을 찢어 버렸다.
"선생님이 또 때리시네..필름은 뭐 또 있으니까"선영은 찢어진 사진을 주워들며 말했다.
"원하는게 뭐니?"
"없어요! 그냥 내일 학교에 뿌릴려구여~ 그리고 인터넷에도 올릴까?"
"제발 그러지마~ 난 너의 선생님 아니니~ 원하는게 뭐야? 다 들어줄게.."
"왜 이러세여~이영미 선생님 선생님 답지않게..그럼 내 말 잘듣는다면 필름을 드리지요"
"그래...그럴게...어떻 게 할까?"
"이제부터 저한테 존대말을 쓰도록해요. 그리고 내가 선생님께 존대말을 쓰는건 지금까지에요"
"어...그럴게.."
"찰싹" 선영은 영미의 뺨을 때리며
"내가 존대말 쓰랬지?
"그리고 너 속옷 뭐입었냐? 브라우스 벗어봐"
"아니 그건좀..그런다 다른건 안될까?"
"철썩" 선영은 또 영미의 뺨을 때렸다.
"내가 존대말 쓰랬지? 다른거? 그래..내일 학교에 뿌리지뭐...아님 인터넷에 올릴까?"
"아니...벗을게.."
"찰싹!"
"존대말 쓰랬지!"
"예 벗겠습니다."
"음..가슴은 봐줄만하네..이런 속옷이 너무 야시시하다~ 이런걸 즐겨 입나보지? 하하하 내 치마 짧다고 꾸사리 주더니 그래...일단 브라를 벗어봐"
"예"
"그래~ 이제야 말을 잘 듣는군..."
영미는 너무나도 수치스러웠다. 제자 앞에서 옷을 벗다니 상상도 못할일이 눈앞에 벌어지고 있었다.
"됐어 학교니까 옷입어 그리고 브라는 입지 말고!"
"그럼 사진..."
"뭐라구? 이제 시작이란다...일단은 너네 집에 가자 방학도 얼마 안남았고 너네집에나 가보자 속옷은 그냥 두고가 미술반 학생들 눈요기라도 해야 않겠어?"
선영은 사진반이다 오늘은 선영의 친구 커플 사진을 찍으러 갈려고 약속을 했다. 사진반 동아리실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전화가 왔다.
"선영아~ 미안해 오늘 우리 할머니 오신데서 집에 가봐야 될거 같다 사진 나중에 찍어줘~정말 미안해..."
"아니 괜찮어"
"너 미술선생한테 맞았다며? 괜찮어?"
"어 괜찮어~"
"그러길래 말조심하지..."
"내가 뭐 항상 이렇지.."
"알았어 내일보자~"
"어~"
전화를 끊고 복도로 사진기를 만지작 거리면서 걸어가며 참 허무했다 내가 왜 남들 커플 사진이나 찍어주고 있는지...학교는 수업이 끝난지 오래라 조용했다..복도 끝에 이르자 이상한 소리가 났다 무슨 신음 소린지 여자 비명소린지 가만히 들어보니 미술실에서 나는 소리 같았다. 선배들이 후배들 잡는거겠지 했는데 그러거 같지 않았다. 문을 살짝 열어 봤는데 오늘 자신을 그렇게 구타한 이영미 선생이 혼자 자위를 하고 있었다. 선영은 문을 조금 더 열고 손에 들고 있던 사진기로 사진을 찍었다. 문을 조금만 열어서 그런지 사진 각도가 좀처럼 나오지 않았지만 사진반 2년동안 많이 배어온터라 한...5장은 찍었다. 선영은 빨리 동아리실에 들어가서 사진을 뽑았다. 필름은 가방에 감춰두고 미술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까와는 다른 우아한 모습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에 선영은 피식 웃으며 미술실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
"저...선생님..."
"무슨일이야?"
"저기...아까..."
"아까왜? 더맞고 싶다고?" 이영미 선생은 동정이나 인간미라곤 전혀 찾아 볼수 없정도이다. 물로 같은 선생님들 한테는 그러지 않았지만...
"아니여...아까...죄?徘萬?."
"그래? 알겠으면 가봐.."
선영은 저 냉정한 눈빛과 말투 두껍게 칠한 화장 모든게 맘에 안들었다.
"그게 아니고 이거...방금 선생님 사진 찍은건데 잘나왔나 해서여..."
선영은 제일 잘나온 사진을 영미에게 내밀어 주었다 영미는 순간 놀라며 사진을 받아봤다.
"이것도..."선영은 나머지 4장의 사진도 건네주었다
"너! 누가 이런거 찍으래?"
"선생님...학교에서 꼭 그런거 하셔야 겠어요? 집에서 남편보고 해달라지.."
영미는 선영의 뺨을 1대 때리고 사진을 찢어 버렸다.
"선생님이 또 때리시네..필름은 뭐 또 있으니까"선영은 찢어진 사진을 주워들며 말했다.
"원하는게 뭐니?"
"없어요! 그냥 내일 학교에 뿌릴려구여~ 그리고 인터넷에도 올릴까?"
"제발 그러지마~ 난 너의 선생님 아니니~ 원하는게 뭐야? 다 들어줄게.."
"왜 이러세여~이영미 선생님 선생님 답지않게..그럼 내 말 잘듣는다면 필름을 드리지요"
"그래...그럴게...어떻 게 할까?"
"이제부터 저한테 존대말을 쓰도록해요. 그리고 내가 선생님께 존대말을 쓰는건 지금까지에요"
"어...그럴게.."
"찰싹" 선영은 영미의 뺨을 때리며
"내가 존대말 쓰랬지?
"그리고 너 속옷 뭐입었냐? 브라우스 벗어봐"
"아니 그건좀..그런다 다른건 안될까?"
"철썩" 선영은 또 영미의 뺨을 때렸다.
"내가 존대말 쓰랬지? 다른거? 그래..내일 학교에 뿌리지뭐...아님 인터넷에 올릴까?"
"아니...벗을게.."
"찰싹!"
"존대말 쓰랬지!"
"예 벗겠습니다."
"음..가슴은 봐줄만하네..이런 속옷이 너무 야시시하다~ 이런걸 즐겨 입나보지? 하하하 내 치마 짧다고 꾸사리 주더니 그래...일단 브라를 벗어봐"
"예"
"그래~ 이제야 말을 잘 듣는군..."
영미는 너무나도 수치스러웠다. 제자 앞에서 옷을 벗다니 상상도 못할일이 눈앞에 벌어지고 있었다.
"됐어 학교니까 옷입어 그리고 브라는 입지 말고!"
"그럼 사진..."
"뭐라구? 이제 시작이란다...일단은 너네 집에 가자 방학도 얼마 안남았고 너네집에나 가보자 속옷은 그냥 두고가 미술반 학생들 눈요기라도 해야 않겠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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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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