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ight Stand] - 일탈 <2>
며칠후 신촌, 나는 그녀를 만났다. 보통정도의 몸매에 착실해 보
이는 얼굴로, 언뜻 봐도 그저 수수한 이웃집 동생처럼 보였다.
간단한 인사를 끝낸후 조금은 어색한듯한 모습으로 모텔로 향했
다.
봉긋 솟아오른 그녀의 가슴을 보고 있자니, 벌써부터 내 자지는
벌떡벌떡 솟아올랐다. 셈을 치루고 방으로 들어간후, 나는 어색
하게 서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소품으로 준비한 작은 칼을 목에
들이댔다.
"씨발~ 조용히 해. 움직이면 죽여버린다."
"아악.. 제발 살려주세요."
그녀의 머리칼을 한손으로 부여잡고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목에
가까이 칼을 갖다대자, 그녀는 비록 미리 연출된 상황이었지만
잔뜩 긴장한 듯 했다.
"호오~ 몸매 죽이는데..."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살짝 쓰다듬은 다음 준비해온 끈으로 그
녀의 양손을 뒤로 묶었다.
"이... 이러지 마세요!"
"지랄하고 있네"
그녀의 손을 묶고 눈까지 가린후,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다소 거칠게 애무했다. 그리고는 바지의 자크를 풀어 내렸다.
"쌍년아. 빨리 빨아~"
그녀를 무릎꿇린후, 뒷머리를 잡아 내 자지에 강하게 갖다 댔다.
그녀가 내 자지를 물었을 때 나는 그녀의 머리를 더 강하게 끌
어당겼다.
"켁~ 켁."
목젖에 닿았는지 약간 켁켁거렸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고, 그녀
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은채 앞뒤로 왕복 운동을 해댔다.
"오오. 잘빠는데... 죽이는걸?"
3분가량 그녀에게 오랄을 시킨 나는 그녀를 반쯤 안아올려 침대
위로 던졌다. "풀썩 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진 그녀를 강제로 덮
치며 입술에 강하게 키스했다.
"읍.. 으읍... 아... 싫어. 안돼..."
"너도 좋으면서 왜그래? 엉?"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坪?면티를 찢어발겼다. "찌익"하는
소리는 생각보다 각별한 흥분을 가져다주는 것 같았다.
오른손을 움직여 그녀의 치마를 들춰올리고 팬티위로 손을 가져
다대자, 그곳은 마치 홍수처럼 넘처흐르고 있었다. 애무한번 하
지 않았는데 이렇게 젖어있다니... 난 약간 놀라며 그녀에게 짓굿
게 말했다.
"이 갈보년 보게. 벌써부터 찍찍 싸고 있잖아!"
"아... 아니야. 아니야."
그녀는 가볍게 도리질쳤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감히 거짓말을 하다니, 좀 맞아야 겠는
걸?"
나는 그녀를 내 무릎위에 엎어놓고, 치마를 훌렁 걷어올렸다. 그
녀는 양팔이 묶여 있었기에 아무런 반항도 할수 없었다. 팬티를
살짝 끌어내려 무릎에 걸쳐놓고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볼기를
중간정도의 세기로 내리쳤다.
- 찰싹~
"아악!"
너무 강하지는 않을 정도로 한 20여번 이상을 내리쳤을까? 찰싹
거리는 소리는 방안을 울렸고 그녀의 엉덩이는 빨갛게 달아올랐
다.
"아아.. 아퍼."
난 다시 오른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훑었고, 아까
보다 더욱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를 볼수 있었다.
"이 색녀보게! 맞으면서도 좋아하잖아?"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어내린후, 팬티를 벗겨내렸다. 내
자지는 이미 더할나위 없이 벌떡 서서 껄떡껄떡거리고 있었다.
"씹년아. 이제 간다!"
난 내 자지를 보지에 맞춘후 한번에 강하게 밀어넣었다. 미끈덩
하는 느낌과 함께 저항없이 쑤욱 끝까지 들어간다. 그렇게 한 몇
분간의 펌프질후, 그녀를 뒷치기 자세로 바꿨다. 양손이 묶여 침
대 바닥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만을 하늘로 쳐들고 있는 그녀는
무엇보다 섹스러웠다.
- 찌걱 찌걱
어느새 섹스할 때 특유의 찌걱거리는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꽤나 흥분하는 듯 했다.
"아앙. 아앙.. 아아..."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살짝 때리며, 강하게 펌프질을 계속했
다. 꿈틀거리며 조여대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사정감을 느낀 나는
운동을 멈추고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보짓물을 발라 그녀의 항
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안돼. 거긴."
뒤늦게야 내가 하려는 행동을 눈치채고 그녀는 거부의 몸짓을
보였지만, 그녀는 거부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나는 재빨리
힘있게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밀어넣었다. 무언가 강하게 막
고 있는듯한 느낌이 풀어지며 또다른 따뜻한 느낌이 내 자지를
기분좋게 압박했다.
"아악~"
나는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다시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좀 아픈지 고통을 호소하던 그녀는 어느새 쾌감을 느끼
는지 진득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 아앙. 오빠... 아앙... 오빠~~"
"으... 으윽. 싼다!"
누구를 부르는지 모를 오빠라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그녀의 항
문에 몇번이나 강하게 사정했다.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서 빼어내자, 내 정액이 조금씩 새어 흘러
나왔고, 그것을 보며 나는 묘한 만족감을 느낄수 있었다.
그 상태로 밤이 지날동안 2번을 그녀와 더 관계했고, 다 끝난후
에 그녀의 말을 들으니, 그녀도 만족했다고 한다.
나의 짧은 그런 하룻밤은 그렇게 지나갔고, 다시 원래의 일상으
로 돌아왔다.
같은 일상속에서의 색다른 일탈의 자극,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게
아닐까 한다. 나 또한 지금도 다시 그런 하룻밤을 찾아 가끔 헤
메인다.
은밀하고, 강렬한 성적 환상... 그러한 환상을 실제로 이루는 것
은 우연한 계기와 작은 용기다. 어쩌면 바로 지금일수도 있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며칠후 신촌, 나는 그녀를 만났다. 보통정도의 몸매에 착실해 보
이는 얼굴로, 언뜻 봐도 그저 수수한 이웃집 동생처럼 보였다.
간단한 인사를 끝낸후 조금은 어색한듯한 모습으로 모텔로 향했
다.
봉긋 솟아오른 그녀의 가슴을 보고 있자니, 벌써부터 내 자지는
벌떡벌떡 솟아올랐다. 셈을 치루고 방으로 들어간후, 나는 어색
하게 서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소품으로 준비한 작은 칼을 목에
들이댔다.
"씨발~ 조용히 해. 움직이면 죽여버린다."
"아악.. 제발 살려주세요."
그녀의 머리칼을 한손으로 부여잡고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목에
가까이 칼을 갖다대자, 그녀는 비록 미리 연출된 상황이었지만
잔뜩 긴장한 듯 했다.
"호오~ 몸매 죽이는데..."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살짝 쓰다듬은 다음 준비해온 끈으로 그
녀의 양손을 뒤로 묶었다.
"이... 이러지 마세요!"
"지랄하고 있네"
그녀의 손을 묶고 눈까지 가린후,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다소 거칠게 애무했다. 그리고는 바지의 자크를 풀어 내렸다.
"쌍년아. 빨리 빨아~"
그녀를 무릎꿇린후, 뒷머리를 잡아 내 자지에 강하게 갖다 댔다.
그녀가 내 자지를 물었을 때 나는 그녀의 머리를 더 강하게 끌
어당겼다.
"켁~ 켁."
목젖에 닿았는지 약간 켁켁거렸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고, 그녀
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은채 앞뒤로 왕복 운동을 해댔다.
"오오. 잘빠는데... 죽이는걸?"
3분가량 그녀에게 오랄을 시킨 나는 그녀를 반쯤 안아올려 침대
위로 던졌다. "풀썩 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진 그녀를 강제로 덮
치며 입술에 강하게 키스했다.
"읍.. 으읍... 아... 싫어. 안돼..."
"너도 좋으면서 왜그래? 엉?"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坪?면티를 찢어발겼다. "찌익"하는
소리는 생각보다 각별한 흥분을 가져다주는 것 같았다.
오른손을 움직여 그녀의 치마를 들춰올리고 팬티위로 손을 가져
다대자, 그곳은 마치 홍수처럼 넘처흐르고 있었다. 애무한번 하
지 않았는데 이렇게 젖어있다니... 난 약간 놀라며 그녀에게 짓굿
게 말했다.
"이 갈보년 보게. 벌써부터 찍찍 싸고 있잖아!"
"아... 아니야. 아니야."
그녀는 가볍게 도리질쳤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감히 거짓말을 하다니, 좀 맞아야 겠는
걸?"
나는 그녀를 내 무릎위에 엎어놓고, 치마를 훌렁 걷어올렸다. 그
녀는 양팔이 묶여 있었기에 아무런 반항도 할수 없었다. 팬티를
살짝 끌어내려 무릎에 걸쳐놓고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볼기를
중간정도의 세기로 내리쳤다.
- 찰싹~
"아악!"
너무 강하지는 않을 정도로 한 20여번 이상을 내리쳤을까? 찰싹
거리는 소리는 방안을 울렸고 그녀의 엉덩이는 빨갛게 달아올랐
다.
"아아.. 아퍼."
난 다시 오른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훑었고, 아까
보다 더욱 흥건히 젖은 그녀의 보지를 볼수 있었다.
"이 색녀보게! 맞으면서도 좋아하잖아?"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어내린후, 팬티를 벗겨내렸다. 내
자지는 이미 더할나위 없이 벌떡 서서 껄떡껄떡거리고 있었다.
"씹년아. 이제 간다!"
난 내 자지를 보지에 맞춘후 한번에 강하게 밀어넣었다. 미끈덩
하는 느낌과 함께 저항없이 쑤욱 끝까지 들어간다. 그렇게 한 몇
분간의 펌프질후, 그녀를 뒷치기 자세로 바꿨다. 양손이 묶여 침
대 바닥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만을 하늘로 쳐들고 있는 그녀는
무엇보다 섹스러웠다.
- 찌걱 찌걱
어느새 섹스할 때 특유의 찌걱거리는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꽤나 흥분하는 듯 했다.
"아앙. 아앙.. 아아..."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살짝 때리며, 강하게 펌프질을 계속했
다. 꿈틀거리며 조여대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사정감을 느낀 나는
운동을 멈추고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보짓물을 발라 그녀의 항
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안돼. 거긴."
뒤늦게야 내가 하려는 행동을 눈치채고 그녀는 거부의 몸짓을
보였지만, 그녀는 거부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나는 재빨리
힘있게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밀어넣었다. 무언가 강하게 막
고 있는듯한 느낌이 풀어지며 또다른 따뜻한 느낌이 내 자지를
기분좋게 압박했다.
"아악~"
나는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다시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좀 아픈지 고통을 호소하던 그녀는 어느새 쾌감을 느끼
는지 진득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 아앙. 오빠... 아앙... 오빠~~"
"으... 으윽. 싼다!"
누구를 부르는지 모를 오빠라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그녀의 항
문에 몇번이나 강하게 사정했다.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서 빼어내자, 내 정액이 조금씩 새어 흘러
나왔고, 그것을 보며 나는 묘한 만족감을 느낄수 있었다.
그 상태로 밤이 지날동안 2번을 그녀와 더 관계했고, 다 끝난후
에 그녀의 말을 들으니, 그녀도 만족했다고 한다.
나의 짧은 그런 하룻밤은 그렇게 지나갔고, 다시 원래의 일상으
로 돌아왔다.
같은 일상속에서의 색다른 일탈의 자극,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게
아닐까 한다. 나 또한 지금도 다시 그런 하룻밤을 찾아 가끔 헤
메인다.
은밀하고, 강렬한 성적 환상... 그러한 환상을 실제로 이루는 것
은 우연한 계기와 작은 용기다. 어쩌면 바로 지금일수도 있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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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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