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여자는 모두 내 여자(8)

막상 샤워를 하고 나오니 하고싶은 생각은 크게 들지않았다.

그녀가 신고를 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나의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그녀는 계속 그짓을 원했다.

나는 그녀에 소원을 들어주기 위하여...그녀를 업드리게했다.

그녀는 좋다면 업드렸다...그녀에 보지에는 불이 가득했다.

"뭐해...빨리 집어넣어죠...나 흥분했다말야...미치?岷?..

그말을 들은 나에 자지는 금새 힘이 들어갔다.

그래서 자지끝을 구멍에 살짝대고 비볐다...

"아앙...빨리 넣어죠...제발 부탁이야...아앙...~~~

순간...나는 얼었다..."부탁이야"라??말이 이렇게 다르게 들리다니...

나는 잊고 이일에 집중하기로 했다...한번도 하고 들어가면 좋찮아...

나는 힘차게 구멍으로 쑤셔 넣었다...

"아............앙...... ......앙..............

그녀는 무척이나 좋아했다...나는 더욱더 힘차게 집어넣었다...

그러자 그녀에 신응소리는 더욱 요염해 졌다...

정말이지 깊숙히 들어갔다...나의 자지를 조이는 그녀에 구멍...

나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누구든지 이 느낌과...파트너에 신음소리...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아....아....더 깊이...더 깊이...아....아....앙~~~ ~~~

그녀에 정기는 신음소리...나를 정말 미치게 했다...

역시...큰 엉덩이와 큰 가슴...나에 자지를 한껏 더크게 만든다...

그렇게 엉덩이를 밀었다...당겼다...하는 동안...나에 자지는 한계에 도달했다...

"아...아아....아앙....아? ?...아아앙....아아아앙... ..아아....아앙...

나는 전력으로 박아넣었다...이제 참지 못할정도에 한계에 도달하고...토해냈다...

"아...아...음...음...음...?賈?좋아...

그녀는 만족했다...덧붙여서 한마디 했다...

"너 요즘 그짓 많이하니??? 약좀 먹어야 겠다...너무 약해졌어...너 딴년하고 하면 자를꺼야..

나는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다...그저 한숨자고 싶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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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 일어났다...창밖으로 햇살이...비쳤다...

그렇게 일어나니...영미누나는 메모를 남기고 가버렸다...

그리고 나에게 준 열쇠...나는 문을 잠그고...밖으로 나왔다...

그런데...밖에 경찰차가 3대가 우리집동에서 있었다...

나는 아무생각없이...들어갔다...

우리집 문을 여는 순간...경찰들이 마구달라 들었다...

나는 순식간에 수갑을 차고 경찰서로 끌려갔다...그리고 금방 재판을 받게 되었다...

판사는 여자...판사는 나에게 자지를 자르라는 벌을 내렸다...그렇게...

교수형장으로 끌려갔고...나에 자지가 짤리는 순간........................ .................

"윽.........

꿈이었다...옆에는 영미누나가 나의 땀을 닦아주었다...

"왜 그래...악몽을 꾸었어...??? 너 약먹어야 겠다...내가 내일 당장 지어줄게...

나는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다...

그렇게 다음날이 왔고...나는 영미누나가 지어주는 밥을먹고...같이 나왔다...

나는 학교로 갔고...시간은 금방지나 마칠시간이 왔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는길...그녀와 마주쳤다...나는 그녀를 바로볼수가 없었다...

이런일이 생길것이라고 각오는 했지만...영미누나처럼 될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저...기...저기....

나는 귀를 돌아보았다...

"나...신고 안할께...그대신...조건이 있어...

"먼데...???

"이 일을 비밀로 해줘...우리 둘만에 비밀...그리고...

"좋아...그리고 뭐???

"그거...정말...짜릿한 느낌이었어...그녀는 뛰어갔다...

난 그말이 무슨뜻인지...감을 잡았다...

난 이제 살았구나...다행이다...

이제 내가 따먹을수 있는여자는 3명...ㅋㅋㅋ

그때...영미누나가 나를 불렀다...


"지훈아...들어가자...

"어엉...그건 뭐야???

"뭐긴...니 약이지...이제 힘좀 많이 써죠...

"언제는 부족했나뭐...ㅋㅋㅋ

그렇게 그녀에 집에서 약을 먹었다...

왠지 모르게 힘이 느껴졌다...그래서 그녀를 따먹으려고 하는 순간...

문자가 왔다..."오늘 부모님 안들어 오신데..."

나는 그것을 보고...욕구를 잠시 참고...나갔다...

영미누나는 나를 잡았지만...부모님이 부른다고 뿌리치고 나왔다...

그리고 그녀에집...나는 벨을 눌렀다...

그러자 그녀가 나왔다...

나는 그녀에 모습에 놀랐고...나에 자지는...흥분을 하였다...


요번글도 재미나게 읽어 주세염...
그런 저두 좋은글 쓰도록 노력할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