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의 과거회상4 (애경이는 색골이었다)

제글을 읽어주시는 님들께 감사드립니다..저에게 멜보내주신 님들 잘 받아보았구요..비록 잼없는 글이지만 많은 관심과 지적바랍니다..
본글은 제가 겪어왔던 실화로서 약간의 양념을 가미한 글입니다..
잼있게 봐주시구요 평가부탁드립니다^^..

--------------------- ---------------------- -----------------------

3부 마지막....
난 선배앞이라 좀 망설였지만 나의 손은 어느새 애경이의 가슴으로 올라가있었다..
내가 만져두 애경이는 일어날 기색이 안보인다..
난 용기를 얻어 옷속으로 손을 넣었다..
브래지어를 지나 드디어..승희선배 보다는 작았지만 그래두 큰 가슴이 만져졌다...
난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다..옆에선 선배가 재미있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누난 누웠고 난 애경이의 가슴을 바라보며 만질뿐이었다....
한참을 만지고 있는데 선배가 내 허벅지를 찌르는 것이었다...난 왜그러나 선배를 쳐다보았다...
선배는 아무말도 없이 두눈을 감은체 머리로만 애경이를 가르켰다...
난 영문을 모른체 애경이를 바라보았다....

"헉~~~!!"

이론..애경이가 두눈을 부릅뜨고 날 저주의 눈빛으로 쳐다보고있었다....

4부..애경이는 색골이었다..

흐미 우째 이런일이...
난 겁부터 났다..얘가 도대체 언제 일어난거지??
난 할말이 없었다..

"저...애경아....."
"..............."

애경이 또한 아무말이 없었다.난 승희선배를 뒤돌아보았다..선밴눈을 감고 자는척하고 있었다.하지만 입은 웃고있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넘어가야할지 막막했다..
한참을 적막속에서 난 애경이의 두눈을 피해야만했다..그런데 드디어 애경이가 입을 열었다.

"야 성일! 손빼라~!"
"어? 으응...."

그랬다.난 너무나 놀란 나머지 애경이의 가슴에서 내손을 떼놓는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었다...난 재빨리 옷속에서 손을뺐다..

"미..미안해..."
"미안?"

애경이는 이 한마디를 끝으로 나를 등지고 돌아누웠다..
이대로 이상황이 끝나는건가??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한구석엔 수많은 걱정이 피어나고 있었다..
낼 아침에 애경이가 다른사람한테 불어버리면 난 이바닥에서 끝이다..내가 사는 이곳은 지역사회라 소문한번 나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야할정도이기 때문이다..
잠이 오지않았다..옆에서는 승희선배가 소리없이 웃고있었다..
얄미운 선배같으니라구..선배만 아니었어두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아주조용히)야 걱정하지마."

뭔소리지??? 이상황에 걱정안하게 생겼나....
이런저런 생각중에 어느덧 해가 떠오르고있었다..모두들 일어나고선배는 물론 애경이도 일어났다..난 애경이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의 걱정과는 달리 어제 일을 애경이는 문제화 시키지 않았다..난 살았다싶었다..
이렇게 시간은 며칠을 지나고있었다....토요일 오후..

"야 성일아 이따가 좀 보자.."
"으 응.."
"왜 싫어?"
"아아니.."
"그럼 이따가 학원끝나고 학원앞에서 기다리고 잇어"
"응"

드디어 닥치는구나..어떻해야한담 ...
애경이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던졌다..난 이한마디에 등골이 오싹했다..

"각오해"

각오하라니..설마 누구 시켜서 나 두들겨 팰라구하는건가??
걱정이 밀려왔다..시간은 넘 빨리지나갔다..벌써 학원 끝나는 시간..
난 내 물건들을 챙기고 학원앞으로 나갔다...한 십분쯤 지났을까.애경이가 나왔다.

"따라와"
"으 응"

따라오라니...어디로 데리고 갈려구 그러는건가??난 아무소리없이 그냥 애경이의 뒤를 졸졸따라갈뿐이었다..얼마? ?걸었을까...애경이는 어느 집으로 들어가고있었다..
잉?? 여기가 어디지??

"저..애경아.."
"우리집이야 들어와..각오하구..."

흐미 클났다..집에다가 얘기했나부당....ㅠ.ㅠ
그것두 각오하라니..우째쓸까....난 도망가고 싶었다..
튈까말까??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될일이다..그냥 여기서 한번혼나고 말자...
난 맞아죽을 결심을하고 애경이의 집으로 들어갔다..
머리를 푹숙이고 현관을 지나 거실로 들어갔다..

"야 앉아"

머리를 들었다..잉?? 근데 아무두 없넹...어찌된일이지??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빨리앉아"
"응"

집에 아무도 없다니....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이지??

"뭐 마실래?"
"아아니 됐어"
"성일아..."
"응...저기 그때는 미안해..나도 모르게..."
"미안? 미안하다면 다니?"
"아아니..하지만 진심으로 후회하고있어...한번만 넘어가줄수없니?"
"안돼"

안된다니...ㅠ.ㅠ 고소라두 할려나....

"너 내 가슴이 그렇게 만지고 싶었어?"
"그게 아니구....저..."
"아니면 왜 만졌어?"
"사.사실은....."

난 그날 있었던 일을 다 말할수밖에 없었다..승희선배와의 있었던일하며 어떻게 애경이의 가슴을 만지게 됐는지....하지만 난 애경이의 말에 뒤로 자빠질뻔했다..

"알아"

잉??이건 뭔소리지??

"아..알다니...?"
"언니한테 다들었어.."
"선배가 다 얘기했어?
"응"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거지? 난 이상황이 이해되지않았다..

"나도 너한테 당한거 너한테 똑같이 해줄거야"
"응??"

뭔소린지...어느새 애경이가 내 옆에 와서 앉았다...

"성일아 바지벗어봐"
"바지를 벗으라니.."
"빨리....나도 네꺼 만져봐야겠어"
"저..저기..."
"빨리..안그러면 너 학원애들한테 다 말한다.."
"아 알앗어...ㅠ.ㅠ"

난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고..드뎌 나의 좆이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나의 물건은 기가죽어있었다...고개를 숙인채 축늘어져있었다..그런 나의 물건을 애경이는 만지기 시작하였다...

"애애경아.."
"가만히 있어..내가 지금 이런다고 너 나한테 이상한생각하지마..이상한짓?玖?알아서해"
"응."

애경이의 손은 위로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의 물건은 조금씩 고개를 들기 시작하였다..어느새 내 물건은 완전히 발기되었고 맑은물을 조금씩 내뱃고있었다..
난 애경이를 덮치고 싶었다..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하지만 난 그럴수 없었다..너무 소심했던탓이라...그러던중...

"너 나하고 하고 싶어?"
"으응"
"사내자식이...그럼 하면되잖아"
"네가 아까 하지말라구...."
"너두 남자냐? 이런상황에서 안할라고했어"
"그런건 아니지만...."

더이상 말이 필요없었다..난 나의 상의를 벗어던졌다..그리고 살며시 애경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어느새 우리는 알몸이 되었다...누가 먼저라할것두 없이 우린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하였다..

"음......."
"으....음......"

키스하는 동안에 난 애경이의 가슴을..애경인 나의 성난 좆을 애무하고있었다..애경인 나의 입에서 입을 떼었다...그러더니 점점 내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였다...나의 성난물건을 두손을 조심히 감싸고 나의 좆을빨기 시작하였다...

"허~~~억...으...음~~~"
"낼름...쩝......음.....쭈~~~~ "
"애 애경아....허..억~~~"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빨리 애경이의 구멍에 내 막대기를 꽂고싶었다..애경이의 입에서 조심스럽게 물건을 빼내었다..난 애경이를 쇼파에 똑耽?애경이의 다리를 벌렸다...많지는 않지만 찐한색의 털들.....경험이 있는듯한모양의 구멍...넘 이뻤다..난 나의 좃을 애경이의 구멍을 향해 돌진하였다...근데 이게 먼일인가?? 안들어가넹..무언가 막고있었다...난 아래를 내려보았다...
그곳에는 애경이의 손이..아니 이게 하자는거야 말자는거야?? 하지만 애경이의 뜻을알수있었다...

"성일아 좀 빨아줘......응?"
"응 알았어"

난 애경이의 가슴에 살며시 키스를 한뒤 밑으로 내려왔다..두손으로 애경이의 보지를 벌리고 핥기시작하였다...냄새는 별로 나지 않았다...

"낼름....쩝...후르릅....쭈~~~~ "
"아~~~음....허...어...서 성일아..아~~"

애경이는 나의 머리를 지긋이 눌렀다..더 세게 해달라는것같았다....
난 한손가락을 세워 애경이의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아~~서~~성일아...그...그 만~~~아~~"
"음...낼름...쑤..걱...음...."
"그.그만빨고 우..우리 하...아..자~~아~~~"
"음..아~~~~낼름...아알았어..."

난 애경이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애경이의 위로 올라갔다..난 꼴릴데로 꼴린 나의 좆을 애경이의 보지를 향해 돌진하였다...쑤~~~~~욱~
나의 좆은 한번에 뿌리까지 들어가버렸다...

"허....억~~~~~~
"으...음......아~~~~~"
"아~~~더...더 세 세게~~~아~~"
"음...철퍽~~아..쑤~~~~욱...퍽퍽~ ~아~~~"
"아..음~~~더...아~~"

난 왕복운동을 더 열심히 하였다..더..더..
어느덧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애..애경아 나 싸..쌀것같아.."
"아...싸.......~~아~~~"
"아 안에다..싸 싸두돼? 아~~"
"으 응~~싸..아..안에다~~"
"응.....아~~~~
"아.........."
"음..어...헉~~~!!"
"아~~~~"

난 사정을 시작하였다..한번,두번,세번....... .
내가 사정할 동안 애경인 자기의 보지를 옴지락 거렸다...
우린아무말없이 한동안 서로를 부둥켜안고 있었다..
애경인 나의 축쳐진 좆을 계속 만지작거렸다..

"성일아 우리 이따가 또하자"
"으응..근데 부모님언제오셔?"
"놀러가셨어..낼모레나 오실거야"
"응"

나의 좆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하늘을 향해 섰고 우린 다시 시작하였다..
쑤~~~욱...

"아~~~~"
"음...더..더~~~아~~~"

우린이렇게 그날 4번을 더하고 난 애경이네 집에서 밤을 새웠다..
애경인 경험이 많았다..자기가 지금까지 관계갖은 남자가 몇명인지도 모른단다..
이로서 난 나의 자가용을 4대 장만한것이다..
희정,정희,승희선배,그리고 애경이까지..
난 거의 매주에 한번씩 이들과 돌아가며 나의 쾌락을 추구하였다..


*4부는 여기서 마칠렵니다..
잼없는 제 글을 읽어주신 님들께 감사드리구여..앞으로 더 잼있게 쓰기위해 노력하겠읍니다...평가 부탁드리구요..
제게 하실말씀이나 조언해주실분은 멜 부탁드립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