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의 과거회상2(친구의 여자)
가뭄의과거회상(친구의 여자)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글두 평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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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자
난 눈을 떴다...
근데 내 눈앞에 있어야할 희정이는 없구 정희가 있을뿐이었다..
난 놀랬다..눈을 떴지만 잠에서 깬 기색을 할수없었다..
나의 물건을 바라보며 만지고 있는건 희정이 아닌 정희였기 때문이다..
"아니 희정이와 상호 녀석은 어디 간거지?"
난 속으로 생각하며 정희가 하는것을 보고만있을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내가 일어난다면..
분명히 정희는 내가 자고있는 줄알고 저러는 것일텐데...
난 다시 눈을 감을수 밖에 없었다..
어느덧 내 물건은 하늘을 향해 발기되었다..나의 물건을 잡고 펌프질하는 그녀의 손길의 느껴진다..
"으~"
난 나도 모르게 짧은 신음을 하고 말았다...난 계속 자는 척을 했다..
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손도 멈춰서버렸다..
난 다행이다싶었다..여기서 끝나는게..
하지만 나의 생각은 틀렸다..
내가 자고있음을 확인한 정희는 다시 나의 물건을 가지고 장난하기 시작했다..
난 소리를 내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하구있었다..
하지만 나의 노력도 얼마가지 못했다..
무언가 나의 귀두를 따스하게 감싸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난 살며시 눈을 떠 보았다..
"이런 정희가...."
정희가 나의 물건을 입에 한가득 물고 왕복을 시작했던 것이다..
"음~~쩝j~~음~~허 ~~"
나의 입에서도 짧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허억~~헉~"
나의 소리에 정희가 하던것을 멈추고 나의 얼굴을 향해 머리를 돌렸다..나 잽싸게 다시 눈을 감고 자는척을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척했다..
정희는 한참후 다시 나의 물건을 입에 베어물고 왕복을하기 시작했다..
난 쌀것같았다..참을수가..
정희의 입에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정희의 움직임은 잠깐 멈칫하더니 계속 왕복을하였다..
나의 물건은 저희의 입안에서 사그라들었고 이내 정희의 움직임도 멈췄다..
정희는 휴지를 가지고와 나의 물건을 구석구석 닦은후 이불을 덮어주고 어디론가 나가버렸다..
난 30분정도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일어나 옷을 추려입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식탁에는 희정이의 메모한장뿐..
"성일,정희에게..
애들아 나하구 상호는 물감사러 남대문 갔다올께..금방올거야..
글구 정희야 성일이 밥좀 챙겨줘라..
-희정이가"
그랬구나..상호와 희정이가 없는것을 알고 벌거벗고 이불을 걷어차고 자는 나를보고 정희가..
하지만 정희의 모습은 보이지않았다..아마도 집에 갔을것이다..
난 대충?고 집으로 향했다..집에 가는동안 내 머릿속은 전쟁통이었다..
어젯밤의 첫경험..그리고 오늘아침의 정희의 사까시....
희정이야 그렇다 치지만 정희는 내친구의 여자아닌가...
그일이 있은후 난 한동안 상호네 작업실에 가지 않았다..가끔 희정이와 연락해서 키스 정도만 할뿐이었다..
그리고 몇달후 나와 상호,희정,정희 이렇게 작업실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다..
우린 이런저런 겜을 해가면 잼있게 술을 마셨다..
모두 술이 얼큰하게 취해가고 있을쯤..내 눈에 정희가 梶?들어왔다..아마도 그때 일때문일것이다..
나의 물건은 정희의 입술을보고 하늘을향해 나의 바지를 뚫고 나올기세로 돌변해버렸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고 젤먼저 희정이가 뻗었다..희정인 한쪽 구석에 이불을 깔구 누웠고..
이어서 상호가 쇼파로가서 누워잤다..
이제 나와 정희 둘뿐이다..비록 방 양쪽끝에 상호와희정이가 있긴하지만..
우린 한동안 아무말없이 술만 마셨다..나도 어느정도 취하고..
정희를 바라보았다..정희는 거의 비몽사몽간이었다..눈은 반쯤 감기고..
그런데 그때 정희가 나에게 한마디 던졌다..난 정희의 말에 뭐라 답할수가 없었다..
"그날 너 깬거 다알아~윽!"
난 놀랬다..뭐라 핑계를 대기에두 이상한상황이었다..
정희는 몇번더 헛구역질을하더니..밖에로 뛰어나가버렸다..
난 뒤따라 나가보았다..
상호가 안자면 상호가 나갔겠지만 지금은 나뿐이지 않는가...
정희는 한쪽벽에 몸을 기댄체 오바이트를 하고 있었다..난 정희 뒤로 다가가 등을 뚜들겨 줄수밖에 없었다
"욱!우~~~~~~욱~!"
다 토했나보다..더이상 나오질않는다..
난 정희를 일으켜 수돗가로 데리고 갔다..물로 입을 헹구게 하기위해서..
대강 헹구고 정희를보니 이상하게 정희가 더 이뻐 보였다..
정희는 보통평범하게 생긴 아이였다..키는 음..최근에 보니까 한160 좀 넘는거같던데..
가슴두 보통 몸매두 보통..어디서나 볼수있는 그런 흔한 생김새였다..
난 정희를 한동안 쳐다보았다..난 나도 모르게 정희의 입으로 내입을 옮겨가고있었다(지금 생각하면 참더러운짓이다^^;;)
내 입이 정희의 입과 포개지려는 순간 무슨 냄새가 내 코를 찌르기 시작했다..
그건 바로 우웩의 냄새...^^;;
정희의 상의에 묻어있었던 것이었다..
난 정희를 일으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일?옷을 갈아입혀야하기 땜시..
방에 들어가 일단 정희를 앉으게하고 정희의 옷을 찾아보았다..
옷을 가져와 갈아입혀야하는데 이게 또 문제였다..어떻게 옷을 갈아입히지??
난 정신이 없는 정희에게 말을 걸었다..
"정희야 너 옷좀 갈아입어야겠어"
"음.."
"야!정희야..너 옷에 묻었단말야.냄새나잖아 옷?팀禿?
"아 알았어...."
됐다..정희가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단다.
난 정희에게 갈아입을 옷을 주구 뒤돌아 앉았다...
슥슥 옷벗는 소리가 들렸다..난 뒤돌아 보구싶었지만 참았다^^;;
"정희야 옷다 갈아입었어?"
"........."
"옷다 갈아입었냐구.."
난 대답이 없길래 갈아입다 말구 뻗었나하구 뒤돌아보았다..
헉~근데 이게 뭔일이람....
"정희야 너....."
"........"
"어서 옷입어"
정희는 옷을 다벗고 아무말없이 날 쳐다보구있었던것이었다..
이상황을 얼케 벗어나야하나..
"성일아..."
정희가 나에게 안겨왔다..
"어떻하쥐?? 걍 먹어??말어? "
솔직히 먹구싶었다..하지만 방 양끝에서 상호와 희정이가 자구있지 않은가..
하지만 그 상황에선 앞뒤 따질분위기가 아니었다..
나의 바지속으로 자꾸 들어오려는 정희의 손...나도 모르게 정희의 가슴으로 올라가 있는 나의손..
아담한게 참 이뻤다..
정희가 나에게 키스를 하려구 덤벼들었다..하지만 난 피했다^^;;(왠지 아시죠?^^)
입술을 피하구 난 바로 정희의 가슴으로 입을 옮겼다..
"쩝...쭙~~~우~~쭙"
"아~~~음..성일아~~~~"
"쭙~~~~쭈~~~~~~욱"
우린 자연스럽게 누웠다..난 정희의 가슴을 빨구 정희는 나의 바지를 벗기려 노력하구있었다..
난 정희의 곁에서 잠시 떨어졌다..그리고 나의 바지와팬티를 벗어버렸다..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나의 물건..
누워있던 정희가 일어나 앉더니 나의 물건을 잡고 빨기 시작하였다..
난 자연스럽게 눕게 되었고 정희는 나의 가슴으로 올라앉아 나이 좆을 계속 빨았다..
"쭙~~쭈~~~~아~~~~음...."
"허~~억..으..허..정희야~~ ~"
그런데 내 눈앞에 보이는 이것이 무엇인고....
이렇게 가까이 그리고 자세히 여자의 성기를 보는거 난생처음이었다..
희정이와 잤을때도 털만 보고 구멍은 제대로 보지두 못했는데..
지금 내 눈앞에 정희의 보지와 항문이 움직이고 있었다..
난 손으로 만져보기로 하였다..
양손으로 살며시 정희의 보지를 벌려보았다..이게 구멍이구낭^^
한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으~~아~~~성일아~~"
정희는 나의 물건빠는것을 멈추었다..이제 자기가 즐기기 시작한것이었다..
난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여보았다..넣어두 보구 빼기두하구 돌리기두하구..
"아~~음...아~~~더..더..으~ ~"
그런데 하면 할수록 정희의 보지가 내 얼굴쪽으로 내려오는게 아닌가..
조금씩 조금씩..
어느새 정희의 보지는 내 코앞까지 오게 되었다..
"얘가 뭘 하자는거쥐?"
"손이 움직이기 불편한데..."
그때까지 여자경험이라고는 희정이가 전부였던 나에겐 정희의 의도를 알기가 쉽진않았다..
하지만 그뜻을 바로 알게 되었다..
"성일아 나도...."
"응?"
"나도 입으로 해줘..으~~"
"으 응~"
이거였구나..근데 어떻게 해줘야하쥐??
난 그동안 보아온 포르노들을 총동원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이상하게 그 장면만은 생각이 나지 않았다.
난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그냥 혀로 위아래 핥기 시작하였다..
지금 기억으로는 무슨 맛인지 무슨 냄새진 아무것두 생각안난다..
"으~~~아~~~~~~~악~"
"낼름...쩝j...."
"아~~음..서~성일아~~"
나에게 지금 정희의 보지를 빠는게 중요한게 아니였다..하늘을 향해 서있는 내 자지를 위로해주는게 중요하다..
난 정희의 보지에서 입을 떼어냈다..그러자 정희가 나를 뒤돌아보았다..
난 아무말도 안한체 정희의 엉덩이만 아래쪽으로 밀뿐이었다..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정희가 스스로 엉덩이를 돌려 내 성난 자지위에 앉았다..
정희는 나의 좆을 잡더니 자기의 좁고 깊은 구멍속으로 나의 성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하였다.
"으~~정희야!~"
"푸~~욱..."
일단 들어갔다...정희가 서서히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푸욱~퍽퍽.."
"아~~으~~~~허억....음.."
"철~~써...억..으...성일아.. "
"정희야...좀더..아...."
어느덧 나의 사정의 시간이 다가왔다..난 나도 모르게 걱정이 하나 다가왔다..
안에다 싸면 임신하는거 아닌가 하는....
"저 정희..야..허~~안에다~~싸~~으 .."
"으.~~~아~~~안에다 ...싸두 돼~~~괜...잖아...."
"으~~허~~억.."
난 정희의 허락과 동시에 정희의 안에다 나의 새끼덜을 내보내버렸다..
너무 좋았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런 섹스후의 여유를 즐길틈이 없었다..상호와 희정이가 언제 깰지 모르기 때문이다
모르지..둘다 깨서 구경하구 있었는지..
우린 바로 뒤정리를 하였다..정액을 닦고 옷입고..
그리고 술상은 그대로 나둔체 서로의 상대방을 찾아..난 희정이의 옆으로 정희는 상호의 옆으로 가서..
잠을 청했다...하지만 난 잠이 오지 않았다..
정희와의 섹스가 걱정도 되고 또 한편으로는 옆에서 자구있는 희정이와 또 하구 싶었기 때문이다^^
난 희정이의 가슴에 손을 올리고 만지기 시작하였다..하지만 난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넘 피곤했나보다.
이렇게 날은 샜고 우린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아침밥을 먹고 서로의 집을 향해 갔다..
그 후로 난 희정이와 정희를 번갈아가며 만났고 만날때마다 우린 관계를 가졌다..
*친구의 여자는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앞으로도 제가 관계를 가져온..제 기억속에 남아있는 일들이 차례로 써 나갈 생각입니다..
잼없는 글이지만 기대해주시구여..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게 하실말씀 있으신분은 멜 주십시요^^여자분이면 더 좋겠죵^^
야설작가 선배님덜 제게 도움 말씀 좀 주십시요~~구럼
가뭄의과거회상(친구의 여자)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글두 평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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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자
난 눈을 떴다...
근데 내 눈앞에 있어야할 희정이는 없구 정희가 있을뿐이었다..
난 놀랬다..눈을 떴지만 잠에서 깬 기색을 할수없었다..
나의 물건을 바라보며 만지고 있는건 희정이 아닌 정희였기 때문이다..
"아니 희정이와 상호 녀석은 어디 간거지?"
난 속으로 생각하며 정희가 하는것을 보고만있을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내가 일어난다면..
분명히 정희는 내가 자고있는 줄알고 저러는 것일텐데...
난 다시 눈을 감을수 밖에 없었다..
어느덧 내 물건은 하늘을 향해 발기되었다..나의 물건을 잡고 펌프질하는 그녀의 손길의 느껴진다..
"으~"
난 나도 모르게 짧은 신음을 하고 말았다...난 계속 자는 척을 했다..
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손도 멈춰서버렸다..
난 다행이다싶었다..여기서 끝나는게..
하지만 나의 생각은 틀렸다..
내가 자고있음을 확인한 정희는 다시 나의 물건을 가지고 장난하기 시작했다..
난 소리를 내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하구있었다..
하지만 나의 노력도 얼마가지 못했다..
무언가 나의 귀두를 따스하게 감싸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난 살며시 눈을 떠 보았다..
"이런 정희가...."
정희가 나의 물건을 입에 한가득 물고 왕복을 시작했던 것이다..
"음~~쩝j~~음~~허 ~~"
나의 입에서도 짧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허억~~헉~"
나의 소리에 정희가 하던것을 멈추고 나의 얼굴을 향해 머리를 돌렸다..나 잽싸게 다시 눈을 감고 자는척을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척했다..
정희는 한참후 다시 나의 물건을 입에 베어물고 왕복을하기 시작했다..
난 쌀것같았다..참을수가..
정희의 입에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정희의 움직임은 잠깐 멈칫하더니 계속 왕복을하였다..
나의 물건은 저희의 입안에서 사그라들었고 이내 정희의 움직임도 멈췄다..
정희는 휴지를 가지고와 나의 물건을 구석구석 닦은후 이불을 덮어주고 어디론가 나가버렸다..
난 30분정도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일어나 옷을 추려입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식탁에는 희정이의 메모한장뿐..
"성일,정희에게..
애들아 나하구 상호는 물감사러 남대문 갔다올께..금방올거야..
글구 정희야 성일이 밥좀 챙겨줘라..
-희정이가"
그랬구나..상호와 희정이가 없는것을 알고 벌거벗고 이불을 걷어차고 자는 나를보고 정희가..
하지만 정희의 모습은 보이지않았다..아마도 집에 갔을것이다..
난 대충?고 집으로 향했다..집에 가는동안 내 머릿속은 전쟁통이었다..
어젯밤의 첫경험..그리고 오늘아침의 정희의 사까시....
희정이야 그렇다 치지만 정희는 내친구의 여자아닌가...
그일이 있은후 난 한동안 상호네 작업실에 가지 않았다..가끔 희정이와 연락해서 키스 정도만 할뿐이었다..
그리고 몇달후 나와 상호,희정,정희 이렇게 작업실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다..
우린 이런저런 겜을 해가면 잼있게 술을 마셨다..
모두 술이 얼큰하게 취해가고 있을쯤..내 눈에 정희가 梶?들어왔다..아마도 그때 일때문일것이다..
나의 물건은 정희의 입술을보고 하늘을향해 나의 바지를 뚫고 나올기세로 돌변해버렸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고 젤먼저 희정이가 뻗었다..희정인 한쪽 구석에 이불을 깔구 누웠고..
이어서 상호가 쇼파로가서 누워잤다..
이제 나와 정희 둘뿐이다..비록 방 양쪽끝에 상호와희정이가 있긴하지만..
우린 한동안 아무말없이 술만 마셨다..나도 어느정도 취하고..
정희를 바라보았다..정희는 거의 비몽사몽간이었다..눈은 반쯤 감기고..
그런데 그때 정희가 나에게 한마디 던졌다..난 정희의 말에 뭐라 답할수가 없었다..
"그날 너 깬거 다알아~윽!"
난 놀랬다..뭐라 핑계를 대기에두 이상한상황이었다..
정희는 몇번더 헛구역질을하더니..밖에로 뛰어나가버렸다..
난 뒤따라 나가보았다..
상호가 안자면 상호가 나갔겠지만 지금은 나뿐이지 않는가...
정희는 한쪽벽에 몸을 기댄체 오바이트를 하고 있었다..난 정희 뒤로 다가가 등을 뚜들겨 줄수밖에 없었다
"욱!우~~~~~~욱~!"
다 토했나보다..더이상 나오질않는다..
난 정희를 일으켜 수돗가로 데리고 갔다..물로 입을 헹구게 하기위해서..
대강 헹구고 정희를보니 이상하게 정희가 더 이뻐 보였다..
정희는 보통평범하게 생긴 아이였다..키는 음..최근에 보니까 한160 좀 넘는거같던데..
가슴두 보통 몸매두 보통..어디서나 볼수있는 그런 흔한 생김새였다..
난 정희를 한동안 쳐다보았다..난 나도 모르게 정희의 입으로 내입을 옮겨가고있었다(지금 생각하면 참더러운짓이다^^;;)
내 입이 정희의 입과 포개지려는 순간 무슨 냄새가 내 코를 찌르기 시작했다..
그건 바로 우웩의 냄새...^^;;
정희의 상의에 묻어있었던 것이었다..
난 정희를 일으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일?옷을 갈아입혀야하기 땜시..
방에 들어가 일단 정희를 앉으게하고 정희의 옷을 찾아보았다..
옷을 가져와 갈아입혀야하는데 이게 또 문제였다..어떻게 옷을 갈아입히지??
난 정신이 없는 정희에게 말을 걸었다..
"정희야 너 옷좀 갈아입어야겠어"
"음.."
"야!정희야..너 옷에 묻었단말야.냄새나잖아 옷?팀禿?
"아 알았어...."
됐다..정희가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단다.
난 정희에게 갈아입을 옷을 주구 뒤돌아 앉았다...
슥슥 옷벗는 소리가 들렸다..난 뒤돌아 보구싶었지만 참았다^^;;
"정희야 옷다 갈아입었어?"
"........."
"옷다 갈아입었냐구.."
난 대답이 없길래 갈아입다 말구 뻗었나하구 뒤돌아보았다..
헉~근데 이게 뭔일이람....
"정희야 너....."
"........"
"어서 옷입어"
정희는 옷을 다벗고 아무말없이 날 쳐다보구있었던것이었다..
이상황을 얼케 벗어나야하나..
"성일아..."
정희가 나에게 안겨왔다..
"어떻하쥐?? 걍 먹어??말어? "
솔직히 먹구싶었다..하지만 방 양끝에서 상호와 희정이가 자구있지 않은가..
하지만 그 상황에선 앞뒤 따질분위기가 아니었다..
나의 바지속으로 자꾸 들어오려는 정희의 손...나도 모르게 정희의 가슴으로 올라가 있는 나의손..
아담한게 참 이뻤다..
정희가 나에게 키스를 하려구 덤벼들었다..하지만 난 피했다^^;;(왠지 아시죠?^^)
입술을 피하구 난 바로 정희의 가슴으로 입을 옮겼다..
"쩝...쭙~~~우~~쭙"
"아~~~음..성일아~~~~"
"쭙~~~~쭈~~~~~~욱"
우린 자연스럽게 누웠다..난 정희의 가슴을 빨구 정희는 나의 바지를 벗기려 노력하구있었다..
난 정희의 곁에서 잠시 떨어졌다..그리고 나의 바지와팬티를 벗어버렸다..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나의 물건..
누워있던 정희가 일어나 앉더니 나의 물건을 잡고 빨기 시작하였다..
난 자연스럽게 눕게 되었고 정희는 나의 가슴으로 올라앉아 나이 좆을 계속 빨았다..
"쭙~~쭈~~~~아~~~~음...."
"허~~억..으..허..정희야~~ ~"
그런데 내 눈앞에 보이는 이것이 무엇인고....
이렇게 가까이 그리고 자세히 여자의 성기를 보는거 난생처음이었다..
희정이와 잤을때도 털만 보고 구멍은 제대로 보지두 못했는데..
지금 내 눈앞에 정희의 보지와 항문이 움직이고 있었다..
난 손으로 만져보기로 하였다..
양손으로 살며시 정희의 보지를 벌려보았다..이게 구멍이구낭^^
한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으~~아~~~성일아~~"
정희는 나의 물건빠는것을 멈추었다..이제 자기가 즐기기 시작한것이었다..
난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여보았다..넣어두 보구 빼기두하구 돌리기두하구..
"아~~음...아~~~더..더..으~ ~"
그런데 하면 할수록 정희의 보지가 내 얼굴쪽으로 내려오는게 아닌가..
조금씩 조금씩..
어느새 정희의 보지는 내 코앞까지 오게 되었다..
"얘가 뭘 하자는거쥐?"
"손이 움직이기 불편한데..."
그때까지 여자경험이라고는 희정이가 전부였던 나에겐 정희의 의도를 알기가 쉽진않았다..
하지만 그뜻을 바로 알게 되었다..
"성일아 나도...."
"응?"
"나도 입으로 해줘..으~~"
"으 응~"
이거였구나..근데 어떻게 해줘야하쥐??
난 그동안 보아온 포르노들을 총동원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이상하게 그 장면만은 생각이 나지 않았다.
난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그냥 혀로 위아래 핥기 시작하였다..
지금 기억으로는 무슨 맛인지 무슨 냄새진 아무것두 생각안난다..
"으~~~아~~~~~~~악~"
"낼름...쩝j...."
"아~~음..서~성일아~~"
나에게 지금 정희의 보지를 빠는게 중요한게 아니였다..하늘을 향해 서있는 내 자지를 위로해주는게 중요하다..
난 정희의 보지에서 입을 떼어냈다..그러자 정희가 나를 뒤돌아보았다..
난 아무말도 안한체 정희의 엉덩이만 아래쪽으로 밀뿐이었다..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정희가 스스로 엉덩이를 돌려 내 성난 자지위에 앉았다..
정희는 나의 좆을 잡더니 자기의 좁고 깊은 구멍속으로 나의 성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하였다.
"으~~정희야!~"
"푸~~욱..."
일단 들어갔다...정희가 서서히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푸욱~퍽퍽.."
"아~~으~~~~허억....음.."
"철~~써...억..으...성일아.. "
"정희야...좀더..아...."
어느덧 나의 사정의 시간이 다가왔다..난 나도 모르게 걱정이 하나 다가왔다..
안에다 싸면 임신하는거 아닌가 하는....
"저 정희..야..허~~안에다~~싸~~으 .."
"으.~~~아~~~안에다 ...싸두 돼~~~괜...잖아...."
"으~~허~~억.."
난 정희의 허락과 동시에 정희의 안에다 나의 새끼덜을 내보내버렸다..
너무 좋았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런 섹스후의 여유를 즐길틈이 없었다..상호와 희정이가 언제 깰지 모르기 때문이다
모르지..둘다 깨서 구경하구 있었는지..
우린 바로 뒤정리를 하였다..정액을 닦고 옷입고..
그리고 술상은 그대로 나둔체 서로의 상대방을 찾아..난 희정이의 옆으로 정희는 상호의 옆으로 가서..
잠을 청했다...하지만 난 잠이 오지 않았다..
정희와의 섹스가 걱정도 되고 또 한편으로는 옆에서 자구있는 희정이와 또 하구 싶었기 때문이다^^
난 희정이의 가슴에 손을 올리고 만지기 시작하였다..하지만 난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넘 피곤했나보다.
이렇게 날은 샜고 우린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아침밥을 먹고 서로의 집을 향해 갔다..
그 후로 난 희정이와 정희를 번갈아가며 만났고 만날때마다 우린 관계를 가졌다..
*친구의 여자는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앞으로도 제가 관계를 가져온..제 기억속에 남아있는 일들이 차례로 써 나갈 생각입니다..
잼없는 글이지만 기대해주시구여..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게 하실말씀 있으신분은 멜 주십시요^^여자분이면 더 좋겠죵^^
야설작가 선배님덜 제게 도움 말씀 좀 주십시요~~구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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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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