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ormal Love-affair with my wife (1)
Abnormal Fucking with wife

composed by hotdogpussy


<이야기는 우리부부의 Outdoor fucking style을 기술한건데 약간의 픽션이 가미 되었음을 밝힘니다. 이 이야기를 올리는 이유는 우리부부 처럼 결혼생활 10년이 넘은 부부중 권태기를 맞은 부부나 부부서로간의 관심이 소원해진 부부에게 다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립니다>


아내는 결혼하고 지금까지 10여년 넘게 직장을 다니고 있다. 나의 다른 작품에서 약간의 나의 와이프에 대한 소개를 했지만 와이프는 키가 늘씬한고 아직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난 휴일이나 주말에는 늘 아내를 대동하고 일부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E마트 같은 대형매장에 쇼핑을 하러간다.

나의 고상한 취미덕분에 쇼핑 온 많은 뭏 남정네들의 시선이 즐겁다. 으레 아내는 쇼핑 갈때 내가 사다준 흰색 쫄바지와 베꼽이 보일락 말락한 쫄티를 입고간다. 만일 화장끼 없는 부수수한 얼굴에 몸뻬 바지나 츄리닝을 대충 걸치고 가면 내가 화를 내는걸 알기 때문이다.

머리를 어깨뒤로 길게 느러트리고 짝 달라붙은 흰색 쫄바지를 입은 아내의 뒤모습을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대형마트에 가면 내가 카트를 밀고 아내뒤를 따라 넓은 매장을 이리저리 누비다 보면 부부끼리 쇼핑나온 수많은 커플을 볼수 있다. 나는 그 부부중 여자들을 유심히 본다 화장끼 없는 얼굴 세탁한지 몇 달 되었는지 알수 없는 츄리닝 빗지도 않는 머리 나는 그런 여자들은 여자가 아닌 선머슴으로 여긴다.

나는 아내의 엉덩이에 그들의 남정네들의 시선이 꼿히는걸 놓치지 않는다. 10여년 동안 나와 아내의 노력에 의해 풍만하게 가꾸어진 아내의 히프를 보면 나 자신도 갑자기 성욕을 느낀다. 하얀 쫄바지에 육감적으로 생긴 아내의 엉덩이는 나의 국보2호다 물론 국보1호는 내 물건이고.

그렇게 나는 아직도 처녀같은 몸매를 많은 남정네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있다. 저녁때면 아내를 인근에 있는 헬스클럽에 다니게 한다. 나는 수영장에 가서 아내가 헬스를 마칠 시간에 나와 집으로 걸어 오는데 땀을 한바가지 뺀 아내의 몸이 대견해 보인다.

이제는 아내도 나의 취향을 알기에 으레 나와 나들이를 가거나 쇼핑갈 때면 진한 화장에 섹시한 옷 차림으로 나선다. 특히 동창회가 있는 날이면 내가 동행하자고 하면 더욱 헤어스타일이나 화장 그리고 옷에 신경을 쓴다. 내 친구 녀석들이 아내를 보면 자기 마누라가 옆에 있으면서도 아내에게 소주라도 한잔 얻어 먹으려고 껄떡 댄다.


그러면 아내는 내 눈치를 보면서 못 이기는척 친구녀석 들에게 술을 따라주거나 받아 마시곤 한다. 진한 화장 육감적인 히프 야시시한 옷차림 헤픈 웃음 이러한 것들이 친구 녀석들의 마음을 사로 잡나보다. 우리부부는 반드시 한달에 한번은 외박을 한다. 대개 내가 토요일 쉬기 때문에 금요일 밤에 외박을 하는데 으레 아이들만 혼자 있거나 아직 이웃에 사는 총각인 막내 처남을 집으로 불러 누나와 내가 친목회가 있으니 우리집에 와서 자라고 한다.

우리부부가 매너리즘에 빠진 부부간의 성교에서 벗어나 권태스러움을 탈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성교를 가진다. 주로 차안이나 분위기 좋은 카페, 노래방,비디오방, 러브호텔, 한적한 야산, 심야 도시순환 관광버스, 아파트 계단, 공원등에서 은밀한 시간을 보낸다.


[ 라이브카페의 변태 Fucking]

금년년 1월말 어느 금요일 밤 11시쯤 나는 아내에게 술이나 한잔 하자면서 나가자고 했다. 아내는 야한 옷으로 갈아 입고 코트를 걸치고 따라 나섯다. 택시를 타고 물 좋은 미사리 라이브카페에 갔다. 가끔 가는 곳인데 주로 삼사십대 아줌마들이 주 고객이다. 무명가수가 나와 노래를 하는 곳인데 밤 12시만 되면 유명한 중년 남자가수가 나와 노래를 한다. 그의 공연이 있는 날이면 넓은 홀이 아줌마들로 채워진다.

나와 아내는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아 카프리4병과 안주를 시켜 놓고 그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앞 테이블에도 우리 또래의 부부처럼 보이는 커플이 앉아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있다. 나는 아내에게 자꾸 건배를 하자고 권했다. 그 가수의 공연을 보게하기 위해 아내를 내가 앉아 있는 쇼파쪽으로 오게했다. 그리곤 오른손을 아내의 스커트 뒤로 찔러 넣고 물렁한 히프살을 음미했다. 카프리를 3병 마시자 실내의 온기 때문인지 약간 술이 올라 몸이 더웠다.

술기운이 오르자 나는 아내의 엉덩이 밑의 손을 빼서 스커트 밑으로 살며시 손을 넣어서 아내의 팬티를 만져봤다. 망사팬티를 입은 모양이다. 아내에게 팬티를 벗으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아내는 완강히 나의주문에 대하여 거부의사를 보인다. 그래도 집요하게 손을 아내의 팬티속으로 집어 넣고 중지 손가락 펴서 아내의 보지구멍인 질구(膣口)를 찾아서 살며시 밀어 넣었다. 아내가 꿈틀 거리며 몸을 약간 움직인다.

앞 테이블의 커플들을 의식하며 천천히 아내의 보지속으로 속가락을 넣어다 뺏다하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공교롭게도 우리부부가 앉아있는 우측으로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녀 한커플이 자리를 잡는다. 아마 정상적인 부부가 아닌 것 같아 보였다. 나는 그들의 시선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맥주를 마시며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속을 간지럽혔다.

아내는 옆 테이블 사람들이 신경이 쓰이는지 자꾸 그들을 쳐다본다.
아내의 보지에서 촉촉한 액체가 스며 나오고 있다. 나는 맥주를 한잔 마시고 아내보고 보라며 아내 보지속에서 속가락을 빼 안주 삼아 쪽소리가 나도록 빨아 먹는다. 아내는 지저분한 행동을 한다며 내 허벅지를 꼬집는다. 다시 아내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왕복운동을 10분동안 하자 이내 많은 보지물로 손가락이 젖어 버렸다. 다시 아내의 팬티를 벗기려고 시도를 했다.

아내도 나의 끈질긴 근성을 아는지라 두다리를 모아 내가 아내의 팬티를 벗기기
쉽게 도운다. 아내의 망사팬티를 벗겨서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하고 향긋한 냄새가 난다. 집에서 나오기 전에 보지에 향수를 뿌린 모양이다. 옆 테이블 커플들도 나의 행동이 이상해 보였던지 자꾸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한손을 스커트 밑으로 집어넣고 보지구멍(질구)를 지분 거렸다.

아내가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다. 평소 맥주를 잘 마시지 않는 아내가 웨이터를 불러 카프리 4병을 더 주문했다. 열이 나나 보다. 아내의 얼굴을 쳐다보니 술기운인지 아니면 나의 보지에 대한 Heavy petting 때문인지 약간 붉그스레하게 홍조를 띠조 있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게 했다. 내 자지 귀두부는 좀전 부터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 미끌미끌한 애액(愛液)으로 덮어 반질반질했다. 아내의 손이 내 팬티속으로 깊게 들어와 손을 깊게 찔러 넣고 밑에 있는 불알을 잡고 꼼지락 거린다.

평소 안방 침대위에서 아내가 내 불알을 만져줄 땐 몰랐는데 이렇게 공개된 공공장소에서 아내의 손길은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12시간 좀 넘자 이곳 미사리 카페촌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그 가수가 나와 인사를 한다. 아내도 그 남자 가수의 열렬한 팬인지라 갑자기 불알 만지던 손을 쑥 빼서 박수를 쳐댄다.

"체, 그녀석이 뭐 그리 대단하단 말인가??" 만지던 불알을 팽개치고 박수를 치는 안내에게서 질투를 느꼈다. 그 가수가 농담 몇 마디하고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그의 히트곡을 부른다. 갑자기 카페안이 조용해 지고 조명도 흐하게 변했다. 그의 노래를 음미하려는 많은 중년 남녀들이 지그시 눈을 감고 있다.

이때다 싶어 아내의 머리를 잡고 나의 자지를 빨아 보라고 했다. 쇼파가 푹신하고 높아서 좌우 옆 테이블 손님들은 신경을 쓰고 보지 않으면 아내가 무엇을 하지는 잘 모른다. 아내는 마지못해 바지에서 불쑥 튀어나온 자랑스런 나의 자지를 한입에 베 물고 가만히 있는다. 상하로 움직이면 남들이 눈치를 챌까봐 걱정이 되는 모양이다.

나는 아니의 머리칼을 잡고 눌러다 올렸다 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러자 아내가 자지를 물고 머리를 상하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누가 볼까봐 경계를 한다. 노래가 끝나자 우뢰와 같은 박수 소리가 터졌다. 그가 손님들에게서 즉석에서 자신의 노래를 신청곡으로 받더니 다시 노래를 시작한다. 카페홀 분위기는 완전히 열정의 도가니 처럼 달아 오르고 있었다.

아내가 내 자지를 다시 입으로 Fellatio(口腔性交)를 하기 시작했다.
좀전보다 더 야릇하고 흥분의 강도가 더해진다. 이제는 아내의 입속에 나의 분신들을 쏟아넣고 싶은 충동이 서서히 일고있는 중이다. 아내를 자지에서 입을 떼게 하고 손으로 용두질을 하라고 시켰다. 아내의 침과 내 애액으로 범벅이된 cock를 살며시 잡고는 힘을 서서히 가해온다.

아내는 penis에 힘을 줬다 뺐다 반복하면 귀두를 간지럽혔다. 좀더 속도를 가해서 자지를 꼭쥐고 상하로 용두질을 하라고 했다. 카페 홀안은 남자가수의 노래로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나는 다시 좌우를 살펴보았다. 우리부부와 좌측로 앉아있는 부부나 커플들도 남자의 한손이 보이질 않는다. 그들도 모종의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았다.

왼쪽에 있는 커플은 남자가 약간 술이 취했는지 여자의 입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남이 보던 말던 신경을 쓰고있지 않는 눈치다.

불륜관계로 보이는 우리 우측에 있는 커플들도 여자의 상체가 20도쯤 남자쪽으로
포개져있다. 남자의 오른손이 여자의 어깨위로 올라가 있고 무언가 열심히 속삭이고 있다. 아내의 용두질 기술은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여자중 최고의 경지를 자랑하고 있었다. 오럴과 동시에 손으로 자지를 잡고 용두질을 하면 나는 대개 5분을 버티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알콜이 좀 들어가면 말초신경의 감각이 무뎌지는지 30분 정도는 지속적인 아내의 오럴과 용두질을 견뎌 낼 수 있다. 더 이상 나는 배출의 욕구를 참기가 어려웠다. 테이블위에 벗어 놓은 아내의 망사팬티를 잡고 자지앞 요도 부분에 댔다. 아내가 멈추지 않고 계속 자지를 잡고 상하운동을 해땐다. 내 몸속에서 만들어진 고단백의 내 분신들을 아내의 팬티에 묻혀 버리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시고난 빈 카프리병을 들어 사정 때를 맞춰 내 자지 귀두부 앞부분에 있는 요도구멍에 맞췄다.

"윽---" 하는 나의 짧은 신음소리와 동시에 하얀 나의 정액이 빈병속으로 튀었다.
"휴----"하고 아내가 한숨을 쉰다.
"수고했어" 나는 아내의 귓속에 대고 속삭였다.
내 정액이 들어있는 맥주병을 휘휘 돌려 아내가 마시고 있는 맥주병에도 반을 따라주며
"자 건배"를 큰소리로 외쳤다.

아까운 분신들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나와 아내는 기분좋게 밤꽃 냄새 진동하는 칵테일된 카프리 맥주를 높이들어 잔을 부딛쳤다. 좌우 테이블에 있는 커플들은 눈이 휘둥그레져 우리를 쳐다본다.
"뭘봐" 속으로 한마디 하고는 아내의 땀이 흥건이 밴 이마에 키스를 해줬다.

- 다음에는 산속에서의 우리부부 변태적인 성교행위가 올라갑니다-


2002.11.26

hotdogpu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