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로스
원래 소설가 지망생인데...몇번인가 멋있게 소설다운 야설을 써보려고 시도했습니다
만...체질에 안 맞더군요. 그래서 소설적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하고 재미만을 추구하
는 방식으로 새로 써봤는데, 결코 뛰어나진 않지만 야설로서는 흡족한 글이 나왔습니
다-물론 제 생각일 뿐입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야설다운 야설을 쓰고 싶군
요...일단은 이렇게 재미 위주로 나갈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사티로스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갈수록 심상치
않은 내용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어쩌면 갑자기 SF 물로 전환될지도...-_-;;
----------------------------------------------------------------------------
사티로스 - 1부
나는 고 1이다.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친구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여자였다.
"누구세요?"
굉장히 얇고 여린 목소리였다. 한 15, 16살 정도 먹은 여자애같았다.
잠시 후 그녀가 친구를 바꿔주자 나는 재빨리 물었다.
"야, 방금 전에 전화받은 여자, 네 여동생이지?"
"아니, 우리 누난데."
나는 내심 놀랐다. 그렇게 어린 목소리가 누나라니.
"몇살인데?"
"고 3."
고 3이 여중생처럼 여리고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니. 나는 친구의 누나
에게 몹시 관심이 갔다.
"저기...부탁이 있는데."
"응? 뭔데?"
"저기...네 누나 말이야..."
"말해 봐."
"내가...따먹으면 안돼?"
"뭐!? 안돼 그건!"
"부탁이야...!"
한참동안 조른 결과 친구는 어쩔 수 없이 승낙했다.
나는 다음날 곧바로 친구의 집을 찾아갔다.
친구의 누나는 목소리보다 훨씬 성숙해 보였다. 하지만 그런대로 맘에 들었
다. 눈도 크고 속눈썹이 짙어 예뻤고, 몸매도 괜찮았다.
"누나, 인사해. 내 친구야."
"안녕하세요."
"으응..."
"참, 누나. 나 약속이 있었는데 깜빡했어. 잠깐 나갔다 올게."
미리 계획해놓은 대로 친구는 밖에 나갔고, 집안에는 나와 그녀만 남게 되
었다.
누나는 쑥스러운 듯 소파에 앉은 TV만 쳐다보고 있었다.
내 좆은 벌써 흥분했는지 팬티를 뚫고 나올 듯이 발광하고 있었다. 나는 누
나가 보고 있는 TV 앞으로 가 그것을 꺼버렸다.
누나가 의아한 시선을 나를 바라봤다. 나는 망설임없이 옷을 벗기 시작했
다.
"어, 얘, 얘...뭐하는 거야!?"
"누나...나랑 한번만 하자..."
알몸이 된 나의 불끈 솟은 좆을 누나의 앞에 내밀었다. 누나는 얼굴을 붉
히며 고개를 돌렸다. 나는 강제로 누나를 내쪽으로 잡아끌며 옷을 벗기기 시
작했다.
"아...아! 이러지 마!"
옷이 하나둘 벗겨지면서 누나의 새하얗고 고운 살결이 드러났다. 브래지어
를 벗기자 작고 귀여운 젖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마지막 남은 녹색 꽃무늬 팬티를 천천히 벗겼다. 부끄러운 곳을 가리
고 있는 거뭇거뭇한 음모의 숲이 모습을 드러냈다.
"누나...내가 기분좋게 해줄게."
나는 누나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
"아파도 참아."
나는 보지 속으로 집어넣은 손가락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 이리저리 휘저으
며 손가락 장난을 했다. 누나는 처음엔 아파했지만 이윽고 기분이 좋아졌는
지 신음소리를 냈다.
누나의 보지 안에서 뭔가 끈적끈적한게 흘러나오는게 느껴졌다. 나는 손가
락을 빼 그것을 혀로 맛보았다.
"음...맛있다..."
"하아...하아..."
신음소리가 더욱 더 날 자극한다. 내 좆은 하늘높이 솟은 채 고꾸라질 줄
모른다.
나는 누나의 보지로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신음소리가 아까보
다 더 커졌다. 나는 츱 츱 소리를 내며 맛있게 누나의 보지를 빨고 ?았다.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데 좆이 자꾸만 발광했다.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나는 보지에서 입을 뺀 후 누나의 몸을 더욱 가까이 잡아끌었다.
"누나...누나 보지에 내 거 넣을게..."
"으응..."
누나는 잔뜩 붉어진 얼굴로 조그맣게 대답했다. 싫진 않은 모양이었다.
나는 조심스레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뜨거운 좆을 누나의 보지 속에 넣었
다. 아까 애액이 흘러나와서 그런지 부드럽게 삽입되었다.
"아아..."
"하아아...!"
나는 그대로 거세게 누나의 몸 속으로 내 좆을 쳐박았다.
"하아아아아앙...!"
누나는 기분좋은 신음소리를 냈다. 전화를 받았을 때의 그 어린 목소리가
떠올라 나는 더욱더 흥분했다. 나는 더욱더 세게 좆을 박아 넣었다.
"흐으으으으응...!"
기분이 절정에 달했다. 오르가즘을 느낄 때쯤, 내 좆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싸, 싼다..."
나는 그대로 누나의 보지 안에 뜨거운 정액을 싸버렸다. 우리 두사람의 하
반신은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것들이 흘러내려 소파를 적셨다.
"하아...하아...누나...너무...좋았어...누나도 그렇지?"
"으응...너무...좋았어."
나는 휴지를 가져다가 내 좆을 닦은 뒤, 누나의 보지도 정성스레 닦아 주었
다.
나는 집에 돌아가기 위해 옷을 챙겨입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있어서 누나에
게 말했다.
"누나...나 누나 팬티 가지면 안돼?"
"응...? 가져도 괜찮아."
"고마워!"
나는 누나의 팬티를 갖고 집에 돌아왔다. 그날밤에 나는 누나를 떠올리며
자위를 했고, 누나의 팬티 위에 뜨거운 정액을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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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나서 조금 후회하는 감이 있습니다...명색이 글쟁이 후보이면서 이 정도의 글
밖에 써낼 수 없다는 것이...나중에 이와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정말 소설적인 요소를
가미해 다시 써보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만족할 때까지 말이죠
원래 소설가 지망생인데...몇번인가 멋있게 소설다운 야설을 써보려고 시도했습니다
만...체질에 안 맞더군요. 그래서 소설적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하고 재미만을 추구하
는 방식으로 새로 써봤는데, 결코 뛰어나진 않지만 야설로서는 흡족한 글이 나왔습니
다-물론 제 생각일 뿐입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야설다운 야설을 쓰고 싶군
요...일단은 이렇게 재미 위주로 나갈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사티로스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갈수록 심상치
않은 내용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어쩌면 갑자기 SF 물로 전환될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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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로스 - 1부
나는 고 1이다.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친구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여자였다.
"누구세요?"
굉장히 얇고 여린 목소리였다. 한 15, 16살 정도 먹은 여자애같았다.
잠시 후 그녀가 친구를 바꿔주자 나는 재빨리 물었다.
"야, 방금 전에 전화받은 여자, 네 여동생이지?"
"아니, 우리 누난데."
나는 내심 놀랐다. 그렇게 어린 목소리가 누나라니.
"몇살인데?"
"고 3."
고 3이 여중생처럼 여리고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니. 나는 친구의 누나
에게 몹시 관심이 갔다.
"저기...부탁이 있는데."
"응? 뭔데?"
"저기...네 누나 말이야..."
"말해 봐."
"내가...따먹으면 안돼?"
"뭐!? 안돼 그건!"
"부탁이야...!"
한참동안 조른 결과 친구는 어쩔 수 없이 승낙했다.
나는 다음날 곧바로 친구의 집을 찾아갔다.
친구의 누나는 목소리보다 훨씬 성숙해 보였다. 하지만 그런대로 맘에 들었
다. 눈도 크고 속눈썹이 짙어 예뻤고, 몸매도 괜찮았다.
"누나, 인사해. 내 친구야."
"안녕하세요."
"으응..."
"참, 누나. 나 약속이 있었는데 깜빡했어. 잠깐 나갔다 올게."
미리 계획해놓은 대로 친구는 밖에 나갔고, 집안에는 나와 그녀만 남게 되
었다.
누나는 쑥스러운 듯 소파에 앉은 TV만 쳐다보고 있었다.
내 좆은 벌써 흥분했는지 팬티를 뚫고 나올 듯이 발광하고 있었다. 나는 누
나가 보고 있는 TV 앞으로 가 그것을 꺼버렸다.
누나가 의아한 시선을 나를 바라봤다. 나는 망설임없이 옷을 벗기 시작했
다.
"어, 얘, 얘...뭐하는 거야!?"
"누나...나랑 한번만 하자..."
알몸이 된 나의 불끈 솟은 좆을 누나의 앞에 내밀었다. 누나는 얼굴을 붉
히며 고개를 돌렸다. 나는 강제로 누나를 내쪽으로 잡아끌며 옷을 벗기기 시
작했다.
"아...아! 이러지 마!"
옷이 하나둘 벗겨지면서 누나의 새하얗고 고운 살결이 드러났다. 브래지어
를 벗기자 작고 귀여운 젖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마지막 남은 녹색 꽃무늬 팬티를 천천히 벗겼다. 부끄러운 곳을 가리
고 있는 거뭇거뭇한 음모의 숲이 모습을 드러냈다.
"누나...내가 기분좋게 해줄게."
나는 누나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
"아파도 참아."
나는 보지 속으로 집어넣은 손가락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 이리저리 휘저으
며 손가락 장난을 했다. 누나는 처음엔 아파했지만 이윽고 기분이 좋아졌는
지 신음소리를 냈다.
누나의 보지 안에서 뭔가 끈적끈적한게 흘러나오는게 느껴졌다. 나는 손가
락을 빼 그것을 혀로 맛보았다.
"음...맛있다..."
"하아...하아..."
신음소리가 더욱 더 날 자극한다. 내 좆은 하늘높이 솟은 채 고꾸라질 줄
모른다.
나는 누나의 보지로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신음소리가 아까보
다 더 커졌다. 나는 츱 츱 소리를 내며 맛있게 누나의 보지를 빨고 ?았다.
보지를 애무하고 있는데 좆이 자꾸만 발광했다.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나는 보지에서 입을 뺀 후 누나의 몸을 더욱 가까이 잡아끌었다.
"누나...누나 보지에 내 거 넣을게..."
"으응..."
누나는 잔뜩 붉어진 얼굴로 조그맣게 대답했다. 싫진 않은 모양이었다.
나는 조심스레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뜨거운 좆을 누나의 보지 속에 넣었
다. 아까 애액이 흘러나와서 그런지 부드럽게 삽입되었다.
"아아..."
"하아아...!"
나는 그대로 거세게 누나의 몸 속으로 내 좆을 쳐박았다.
"하아아아아앙...!"
누나는 기분좋은 신음소리를 냈다. 전화를 받았을 때의 그 어린 목소리가
떠올라 나는 더욱더 흥분했다. 나는 더욱더 세게 좆을 박아 넣었다.
"흐으으으으응...!"
기분이 절정에 달했다. 오르가즘을 느낄 때쯤, 내 좆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싸, 싼다..."
나는 그대로 누나의 보지 안에 뜨거운 정액을 싸버렸다. 우리 두사람의 하
반신은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것들이 흘러내려 소파를 적셨다.
"하아...하아...누나...너무...좋았어...누나도 그렇지?"
"으응...너무...좋았어."
나는 휴지를 가져다가 내 좆을 닦은 뒤, 누나의 보지도 정성스레 닦아 주었
다.
나는 집에 돌아가기 위해 옷을 챙겨입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있어서 누나에
게 말했다.
"누나...나 누나 팬티 가지면 안돼?"
"응...? 가져도 괜찮아."
"고마워!"
나는 누나의 팬티를 갖고 집에 돌아왔다. 그날밤에 나는 누나를 떠올리며
자위를 했고, 누나의 팬티 위에 뜨거운 정액을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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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나서 조금 후회하는 감이 있습니다...명색이 글쟁이 후보이면서 이 정도의 글
밖에 써낼 수 없다는 것이...나중에 이와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정말 소설적인 요소를
가미해 다시 써보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만족할 때까지 말이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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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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