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의 감금 3부

3부
그아이의 이름은 토모미, 9살에 사이또에게 끌려와 지금은 14살이 되어있다..
방안에만 있었기에 성장이 좀 느린것같다..
하지만 가슴도 커지도 이제는 피로 침대보를 물드렸다..
생리를 하게된 것이다..
피를 보자 사이또의 머리가 또 돌았다.. 아이 로만 보이던 토모미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그녀들.. 뽀르노의 그녀들과 같이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5년의 세월동안 변한건 토모미의 몸뿐이 아니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알지도 못했던 유산을 엄청나게 물려받아 먹고 사는데 불편이 없게 되었다.. 원래 사회와는 등돌린 생활이 더욱더 멀어지고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었다..
1층에 자신만의 SM방을 만들고 이것저것 도구들을 사들였다.. 비디오에서 보는 거의 모든 도구들을 사들였다.. 때로는 SM콜걸을 사서 여러가지 행위를 경험했다..
하지만 돈주고 하는 데는 한도가있었다.. 자신만의 노예..애완견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토모미가 여자..노예..애완견으 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토모미에게서 자유부터 빼았았다..
손은 뒤로 묶고..발에도 족쇄를 채워서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하게 했다..방도 1층의 그 방으로 옴겼다…
슬슬 자라기 시작한 음모를 매일매일 면도 했다…
그것도 모자라 온 몸의 털을 모조리 없애버렸다.. 머리카락,눈섭까지도…
토모미에게 지옥과도 같은 나날이 시작된 것이다..

토모미의 보지는 잘 간직했다..삽입도 항문부터 시작했다..
물론 제일먼저 가르친 것은 오랄이다..
하루 여섯일곱시간씩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도록 했다..물론 나오는 모든 액체를 삼키도록 해서…
1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을 쯤 드디어 사이또는 토모미에게 성의 쾌감을 가르쳐주고 고통에서오는 쾌감을 가르쳐 주기로 마음먹었다…
준비는 만반이었다…
3부끝

잘 안 써 지내요..
SM조교를 드디어 다음회 부터는 할수 있겠죠….
어찌해야 잘 마무리가 될까….아직 3년이나 남았는데 말이예요…
타수가 늘어서 빨리좀 써 내려갔슴 좋아라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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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의 감금 4부

4부
토모미는 자신이 당하고 있는 일을 묵묵히 받아들일수밖에 없었다..
이제 이아이..이 소녀는 점점 동물과 같은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었다.
사이또는 드디어 보지 구멍을 찾았다..
토모미도 처음 받아들이는 자지지만 사이또역시 처음 들어가보는 처녀의 보지였다..
처음 일주일 정도는 하루 네다섯번씩 정상적인 쌕스만했다.. 물론 토모미의 몸은 묶여진 채이지만…
조그만 바이브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사이또의 물건만한 바이브레타를 넣을수있게 되였을쯤 토모미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고 신음소리도 포르노의 그년들 만큼 색스럽게 변하기 시작했다..
사이또에게 가슴은 흥미가 없다..오로지 보지에 전념했다..구멍늘리기 가 흥미로웠다..
이제는 사이또의 물건을 넣고도 손가락 두개가 더 들어갔다..
고통을 주고 괴로워하는 표정을 보는것은 제일 좋아한다..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게 묶어놓고 보지를 주걱으로 때리는걸 좋아한다..
어느날은 너무 심하게 때려서 꽃잎이 부어 터진적도 있다..그 피나는 구멍에 자지를 박으며 사이또는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보지에 넣을수있는 건 뭐든지 다 넣었다.. 한번은 살아있는 것이 넣고 싶어서
아나고를 생선가게에게 사왔다..
욕실에 물을 가득 담고 토모미의 보지 가까운 곳에 산 아나고를 풀어 놓자 아나고는 교육받은 것처럼 쑤욱하고 보지속으로 미끌어 들어갔다..
질속에서 어떠게 움직였는지 잠시 후에 처음 들어갔던 대가리 부터 빼꼼이 밖으로 나오고 다시들어 가고를 반복했다.. 쫙벌어진 토모미의 구멍은 이미 다물어지지안는 화산구멍과 같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토모미를 애완용에서 노예로 바꿀때가 왔다고 생각한 사이또…
토모미도 이제는 사이또의 변태 짓에 익숙해 져 있고 그 짓들에 중독이 되어 갔다..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 토모미이지만 자신은 이미 일반인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사이또가 보던 잡지에서 자신은 이미 메조가 되어있다는 것을…변태 행위가 없이는 살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사이또는 토모미에게 자신의 노예가 되기를 바라고 그것을 얘기하자 토모미도 응하는 반응을 보이자 즉각 노예신고라는 명분으로 몸 이고저곳에 증표를 새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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