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초대받은 디너파티에서(창작)
현미는 오늘의 초대에 무었을 입고가야할지....거울앞에서..짧은 미니에 가슴이 패인 분홍의 옷을 입고..거울에 비쳐본다..아무래도 마음에 들지않아..롱드레스에 옆이 터진 긴 치마를 입고..새로운 파티에 초대 받았다는 설레임에 마음만 들뜨고 있다~
오늘은 파티 초대에 함께 가기위해 남편도 일찍 들어와 준비하고 있다~
거창한 시내의 호텔에서 열리는 파티가 아니기에 옆집의 가벼운 디너 파티에 초대 응하는 것이라 옷에 크게 신경 쓸일은 없지만 그래도 이웃집들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린다는것은 마음 설레이게 하는것만큼은 틀림 없다.그래도 자신의 몸매는 아직 자신있기에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에는 자신있기에 자신의 오래만에 끼를 드러내보이고 싶은 현미였다....그것은 현미의 끼가 아니라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내면의 숨은 또 하나의 자기 일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은 남편이 회사 업무와 일상의 피로에 지쳐 밥의 스도 잃어버리고..살고 있고. 어쩌다 안아주는 남편의 쓰는 힘이없고 일방적으로 보지에 좆을 넣었다..뺏다하는 단순함에..괸한 갈증만 더하다보니..차라리 안함만 못한 밤의 생활을 보내다 보니..현미는 모든 의욕이 없고 생활에 짜증만이 나고..온몸은 아픈것 같지는 않은데 힘이 없고....이상한 몸의 사이클이...자신의 기분을 우울하게 할뿐이다.
그러던 차에 옆집에서 저녁 디너의 초대는 이웃 몇몇집의 부부들의 초대이니 오래만의 새로운 분위기에 현미의 마음은 약간은 들뜰수밖에 없고 약간은 기대감에 흥분이 되고있다~
옆집의 남자에 대하여는 자세히 아는바는없지만 혼자사는 남자로서 40 중년의 작은 규모의 오퍼상및 무역업을 하는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한다.
옆집으로 이사 온지는 근 1년여되지만 그집에 여자가 없는 관게로 집간의 왕래는 없지만 어저다 슈퍼에 가다 마주치는 남자의 인상은 키는 현미의 남편보다는 크고 적당한 중년의 중압감이 실려있는 몸매와 우수에 젖어있는것과 같은 깊은 눈매..그리고 강한 남성의 카리스마를 갖고있는 풍채와 인상이 때론 짜릿하게 느껴지던 인상이었다..그 외에는 어떤 다른 분위기를 느껴보지 못하던 약간은 궁금한 남자였다.... 왜 혼자 사는지? 남자 혼자의 삶은 어떤거였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하던 옆집 남자로부터..집안의 파티에 초대받은 현미로서는 약간은 들뜨게 하는 기분 이였다.
이제 밤이 되는 시간인지라 약간은 진한 화장에 롱드레스의 옆의 다리가 들어낼수있는 깊게 패인 드레스를 입고 모처럼의 새로운 분위기에 젖어들고싶은 차림새였다.
아직 우리 한국은 옆집과 앞집의 그리고 이웃간에 남편들과 지인들의 저녁식사 자리는 있어도 파티라는 낮선 단어에 익숙치 못한 관습이라 "파티" 라는 단어와 분위기에 새로운 감흥이 일어나는것도 사실이다.
이제 남편과 그집에 방문을하니..집의 문은 활짝 열려있고...그집 남자는 문앞에서 ?아오는 이웃집 부부들을 눈의 미소와 반가움으로 맞이하고 있다..
이제 해는 뉘엿 뉘엿 기울어 저녁의 시간으로 향하고..............
그집앞을 도착하여 저녁의 싱그러운 공기에 멀리서 바람에 실려오는 향기로운 아카시아 꽃의 단내와... 밤꽃의 약간은 비릿한 내음의 향이 함께 어우러져.."표현하기 어려운 남자의 정액 냄새"랄까?
오늘밤의 약간은 표현키 어려운 현미의 속내를 내보일것 같은 향기와 싱그러움이 분위기를 감싸 휘몰아 치고 있다.

집앞에서 현미 부부를 맞이하는 그 남자는 남편에게 " 이렇게 초대에 응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래동안 살면서 이웃에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이웃끼리 인사를 나누기 위하여 초대 하였읍니다." 라는 인사들을 나누며...반갑게 맞이 하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어쩌다 한번씩 슈퍼나 집앞에서 마주칠때마다 나누었던 그 남자의 강한 눈매의 강인함이 현미의 눈길과 온몸에 자극이 되어 꼿히는것이었다.
그런 눈매를 현미도 싫지는 않았다..아니 현미의 마음속에서도 그러한 강한 남자의 시선을 잡아두고 싶은 자기 자신의 본능에 스스로 놀라고 약간은 알수없는 아릿한 기분이 드는것은 무엇일가?
그러면서 그 남자는 현미에게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라는 인사를 하며 약간 고개를 숙이면서 남자의 눈길은 현미의 약간은 깊게 파인 가슴에 머무는 것이었다. ........................
집안의 뒤뜰에 안내되어 들어가니 약간은 널찍한 잔듸가 조성되어져있고 몇그루의 나무와 그리고 5월의 장미가 담을 둘러쳐져 잇는 그 분위기는 오늘 저녁의 디너가 즐거움이 되기에는 충분한 조성이 되었잇었다~
이미 잔듸 중앙에는 길다란 식탁이 준비되어있고 식탁위에는 눈보다 더 빛나는 하이얀 식탁보가 식탁 바닥 끝까지 드리워져 있고 식탁위에 청빛과 붉은빛이 어우러지는 그리고 야광의 불빛을 보이는 전구에 은은한 조명이 식탁을 중심으로 비춰지고있고 음악은 프랑스풍의 샹송과~ 은은한 저녁의 식사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안정과 포만감을 느길수있는 은은한 분위기가 준비 되어져 있었다.
초대받은 이웃집의 다른 부부들과 마찬가지로 현미의 부부도 초대한 남자의 자리 맞은편으로 안내되고 현미는 초대한 남자의 맞은편에 자리를 잡게 되었으며 초대받은 부부들 10여명이 이제 식사전의 간단한 음료와 양주의 칵테일에 화기 애애한 담소들을 나누고 있다.
식탁 한켠에서는 통바베큐가 익어가고 이제 5월의 해는 지고 어둑어둑 까아만 밤의 분위기를 익혀가고 있다.
모처럼만의 새로운 분위기에 더우기 오늘은 금요일 밤이므로 내일 토요일의 주말 끝이라 마음의 짐을 벗어버릴수 있는 가벼움에 현미의 남편은 칵테일과 이웃들과의 담소에 즐거운 기분인것같았다.
도심의 생활에 사실 교외 나들이를 한다는것도 쉽지않은데 이러한 갖어보지 못하는 디너파티는 기분전환을 하기위한 충분한 조건이었는지도 모른다.
편소에도 술이 약한 현미의 남편이지만 자기 기분에 도취하는것일까? 남편 은 아까부터 칵테일이지만 벌써 여러잔째 마시고 있다.
이웃들과 왁자지껄한 이야기소리.. 이웃들과의 담소에 웃음소리...여흥과 분위기를 즐기기에는 충분한 마음의 여유로움이 갖어다주는 기분이었다.
초대한 남자의 여유로운 이야기와 이야기중에 한번씩 현미에게 토옥~ 쏘아주는 그 눈길이 현미의 마음을 두근~두근케 하는 처음 느껴보는 강인함의 눈길에 현미도 야릇한 기분을 느낄수잇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제 통바베큐의 즐거운 디너의 식사자리는 술과 이야기 담소로서 한창 분위기는 고조되고..현미의 남편은 현미의 옆자리에 않아 파안대소하며 이야기에 도취되어 즐거웁고...현미는 그 분위기에 휩싸여 즐거움이 더해지고 있을즈음...약간의 남자들의 특유의 야한농담도 간간이 섞이며 오늘의 기분을 들뜨게 하고있다.

그러다 문득 현미는 식탁 아래서 종아리에 무엇인가가 스치는 듯한 감촉을 느겼다. 발이 부딪혔겠지..하는 생각에 무심히 넘겼지만..재차 다시 종아리를 툭~툭~ 치며 스치는 듯한 감촉을 느꼈다.
아니 이제는 스치는 듯한 감촉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자신의 종아리에 무엇인가가 문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약간은 당혹해해서. 꼬고 있는 다리를 의도적으로 바꾸고 있으려니 다시 바뀐 종아리 사이로 다시 문대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그 문대는것은 아주~조심스러운듯한 느낌이요~문댐이었다.
그러나 현미는 계속적으로 피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분위기 탓일까? 아니면 표현키힘든 현미가 남편과 충분히 느기지 못한 스의 여운이 불만이었을까?
아니면 여자 본능의 남의 남자의 눈길을 끌었다는 스스로의 만족감이 좋아서일까?
느끼고 싶었다..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현미 스스로가 가만 있으니..무언의 암묵적 승낙을 하고 보니 현미 스스로 다리를 좀더 앞으로 밀어 내주었다.
그러면서 앞을 보니...남자의 눈이 찡긋~ ( - _ ^ ) 윙크를 해부며 입가의 알듯 모를듯 미소로 답례 해주는 것이다.
이미 현미의 마음은 열린마음이 되고 보니 남자의 다음 행동이 은근히 기다려지는 중이다.
옆에 남편은 즐거움이 더하는듯..아님 모처럼의 취기가 남편을 더 즐겁게 하는지는 몰라도. 옆에 남편이 않아 있고..많은 눈들이 있음에도 자신이 즐기려고하는 이 마음이 더욱 자신을 짜릿하게 만드는것이었다.
앞의 그 남자는 이제 종아리에서 현미의 묵시적 암묵으로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를 향하여 그 남자의 발이 자신의 하체를 애무하고 건드려 오고 있엇다.
오늘은 옆이 깊게 패인 롱드레스에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상태로 T팬티만 입고 있는 자신의 하체였다.
결코 그 남자의 수작이 싫지는 않은 기분은 무었일까?
더우기 옆에는 남편이 있고..많은 부부들이 식탁을 둘러 싸고 않아 담소를 나누는가운데 이제 서서히 시간이 무르익어가는 동안 취한 사람들도 나오기 시작하며, 그것 보다도 남편이 옆에 있음에도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어주며, 지금 색다른 분위기에 바져들고싶은 마음에 현미의 마음은 흥분에 휩싸이며 기대되는 설레임의 마음이 되고있는것은??????
이제 서서히 그 남자의 발로서의 애무는 서서히 허벅지 안 깊은곳에 올라와 알수없는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며 가운데 밀집되어 있는 현미의 보지는 촉촉함을 느낄수 있도록 젖어들고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짜릿함이랄까?
아님 남편이 옆에 아직 멀쩡하게 있는데 자신만의 기대감과 흥분에 혼자만의 즐거움이 느껴져서일까?
그러나 누구도 눈치를 챌수는 없다. 식탁에는 기인 식탁보가 잔듸 바닥까지 덮고 늘어트려있기에 식탁 밑에는 무슨일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그러한 상황이다.
얼마던지 은밀함을 나눌수있는.. 분위기이기에..
음..그러한 분위기를 느끼는 은밀한 짜릿함을 느끼는 현미의 입에서는 알듯..모를듯..음~ 하는 신음의 자신만이 알아들을수있는 비음이 나오고 있다.

이제 그 남자는 아무도 모르게 살며시 식탁 아래로 내려와...식탁보 안에 가리워진채 현미의 기인 롱드레스를 걷어올리고... 현미의 새끼 발가락부터...입으로 자근~자근~깨물며... 전체의 방을 ?고 애무해주고 있다..
발가락 하나 하나 새끼발가락부터....엄지 발가락...모든 발가락이 그 남자의 입속에서 혀로 빨림을 당하며 알수없는 짜릿함에 ..깨물어주는 아픔이 느껴지면서도 쾌감이 온몸으로 전해지는 짜릿함은..............아~~~~
그의 혀가 현미의 종아리부터 ?고 올라오는 쾌감..자릿함에...아직것 느껴보지 못한 아~설명할수없는....온몸의 자릿함은..
남편이 보지에 그 좆을 박아주는....맛 보다도 지금까지 알수없었던.....쾌감과..짜아리이함은.....남편이 옆에 있음에도 자기만의 은밀함이 겹쳐진 때문일까?
이제 그 남자의 애무는 안쪽 허벅지로 그의 혀가 ?으며 그의 손은 현미의 수북한 음모와 보지를 쓰다듬으며.... 그리고 아래배를 쓰다듬으며..흐르는 보지의 애액을...?아주며...아~~~~~~~~~~~~~~~~~~~` 음.......

남편이 옆에 있음에...현미는 얼굴이 붉어지고...지금 자신만의 음욕에 더한 지금가지 느끼지못한 쾌락을 느기고 있으며 영원히 이기분이 P나지 않기를 바라고 싶은 심정이다. 음...아...
다행이 밤이며......조명은 붉은색 조명에......그리고 한잔의 술에....붉어진 얼굴이라 남들이 눈치 채지못하지만.
더 이상 이 남자의 식탁밑의 애무를 견디어 내기가 힘들 정도였다..
이미 보지의 애액은 흥건히.....흘러.........의자는 미끈...........
그남자의 손가락은..........보지속에 들어와........부드럽게...애무와 만짐속에.... 이미 오르가즘과 애액을 흘렷고..몸안의 저어~깊은곳에 숨기우고 잠들어 있던......젤리보다 더한 찌인한 애액이 튕겨져 나온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싶을 정도의 오르가즘을 느꼈다..아~음..입술이 피가 나오도록 비음이 입밖으로 나올까봐 앙~다문 현미지만...
더 이상 그 자리에서 이 남자의 애무를 견디어 내기는 힘들지경이라..힘들다못해..어지러움을 느낄지경이다..
현미의 손은 식탁 아래로 내려와....남자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자기의 보지에 더욱 남자의 머리를 땡기며 남자의 입술과 혀로.....보지를 ?아주는 그 입으로 자근..자근..온몸을 씹어주기만을 고대하고 있는 심정 이었다.
더우기 참기힘든...참을수조차도없는.........현미이기에.... .....
자리에서 살포시 일어나.........저 어둠 으로 일어나 나간다~이제 남자도 식탁에서 나와.........자리에 않으며....어둠 저편으로 가는 현미를 바라보며..제 2의 새로운 애무와 정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