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초대받은 디너파티에서(창작)
어두움의 뒷편으로 나 있는 옥외 화장실로 온 현미는 얼굴이 화아끈~거리며 얼굴은 온통 열로 덮여져 있는 상황이다.
술은 평소에도 하지않는 현미이기에 지금 얼굴에 오르는 열기는 분명 남편과 함게 질펀하고 야한 쓰를 하더라도 느껴보지 못한 흥분의 열정이요.
몸 안 저 깊은곳에서 부터 올라오는 욕정의 열기 이리라.
지금껏 잠자고 있던 또 하나의 내가 잠을 깨는 순간인것이다.
남편이 옆에 있는데 남편을 의식하면서 남편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그 남자의 애무와 열정을 받아드리며 자신이 동조를 한다는게 놀라울뿐이다.
아직도 몸의 열기는 식지않고.. 이러한 일이 자기 에게 일어나리라 생각지도 않았지만.. 이런한 상황에 아무 저항 없이 순응 하며 아직도 여운이 깊이 남아 몸은 다시 그 순간을 느껴보고 싶을 뿐이다.
식지않은 몸의 열기와 스를 하다가 중단된 안타까움과 허망함..저 내면에서는 계속적인 진행을 기다리는 지금의 심정이고...식지 않은 열기로 보지에서는 아직도 좆을 받아드리기 위한 흐르던 애액이 계속 흘러 내리고 있다.
이제 찬물로 얼굴을 축이고 화장실을 나사는데 밖은 완전 어둠에 덮여 있고..식탁주위에 모여 않아 있는 남편과 여러 사람들의 취기어린 목소리들만 들리고 있다.
문을 나서는 데 그 남자는 식탁 저쪽에서 이곳을 응시하고 있다. 멀리서 보아도 그의 눈은 스의 갈망이 담긴 눈으로 현미를 바라보고 있으며 자신의 태도반응에 계속적인 행동이 이루어질것 같은 느낌이 전해 진다.
끄은적하고 은밀한..현미 자신의 중요한 보지의 둔덕을 바라보며...지금 현미 자신은 그남자의 눈길을 의식하는 순간 잠잠해지던 몸안의 욕정이 다시 활~활~ 불붙는 것이 느껴진다.
자리로 돌아가려던 현미는 남자의 눈을 의식하고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이 사람이 모인곳과는 반대편 집뒤의 앞쪽으로 발길을 옮기고 잇다.의 눈이 의식치 못하는 반대편으로 돌아가멈추고..뒤 돌아서는 순간.........헉!!! 언제 왔는지 남자를 마주치며 안기는 꼴이 되었다.
그러나 현미 자신은 안기는 꼴이 되었지만...자연스레이 갑작스런 품에 안기는 정경이 현미의 자존을 지켜주는 형국이 되었다.
그 남자의 의도적인 행위에 현미의 마음도 편한 마음이 되고 그 남자의 행동에 거부할수 없는 욕망과 흥분의 감정이 교차하며 자연스런 감정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미 자신은 이미 마음은 열려져 잇으며 더 진한 격정이 P아지길 기대하며 남자의 야수같은 격렬함이 기다려지는것은 왜 일까?
그 남자는 현미를 확~끌어당기며...갑작스런 키스에 입?煞? 헉!!!!!! ?~ 쮸~웁~ 갑작스런 공격에 잠시 멈추었던 현미의 흥분은 고조되고....남자의 거틴 손이 치마 위로 현미의 둔부를 움켜지고..억세고, 터프하게 덥치는 남자의 기개를 순간적으로 느낌과 동시에..다시 아련한 내면속에 잠자던 욕망과 애욕이 용솟음치는것이다.
현미의 보지 터럭은 남자의 억센손에 잡혀 뽑히는 아픔이 있지만 그 아픔은 지금의 욕망 앞에는 쾌락이 되어 전신에 닭살이 돗는듯한 짜리함과 머리카락이 쮸뼛서는 더욱 큰 짜리함이 온몸을 감싸진다.
아~~~~~~~~~으~음~~~~~~~~~~~~헉!!!!!!!!! 아~~~~~~~~
현미의 머리는 자신도 모르게 뒤로 젓혀지며...이미 보지에서는 마음으로 느끼는 쾌락으로 더욱 흥분 되어진것일까?
보지의 애액은 안 허벅지를 흘러 물이 흘러내리듯한 감촉이 느껴지며..
보지의 애액이 홍수를 이루어 흘러내려 이미 손바닥보다도 작은 T팬티는 쥐어짤 정도로 젖어잇다.
더 이상 버틴다는것은 현미에게는 가혹한 인고요 인내이기에 현미 스스로 이제 다음 행동을 취할수 밖에 없을 지경이다.
남자의 가운데 좆은 이미 단단해졌고 자신의 보지 둔덕을..아래배를 찌르듯이 밀고 들어오는 형국에서 아무리 자신이 정숙한 한 남편의 아내일지라도 지금 이순간은 더 견디는 자체가 여자라는 자신을 욕되게 한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 남자의 혁대를 현미 자신이 더듬으며 급한 행동에 혁대를 풀르고 현미 스스로 손을 남자의 바지속에 넣어 그 남자의 좆을 꺼내어 현미 스스로 남자의 좆을 입에 물고 담근질을 시작하였다.
?~~쥬~후루~쑥껏~쑥~쥬우~~~~~~~~~~~~? ~~
부랄을 ?아주며....좆의 기중을 입속 깊숙이 넣으며...현미 스스로 남자의 부랄을 받쳐들고 그 남자가 느길수 있는 최대의 오랄을 제공하고 있다.
아~~~~~~~으~~~~~~~~~~으~~~~~~~~
현미는 단단한 그 남자의 좆을 이빨로 사알~짝 깨물어주며.....계속적인 오랄로 이제 남자는 더 이상 버틸수있는 인간의 한계점에 도달하고 잇다.
현미 자신도 이제는 보지 속에 그 남자의 좆이 박아주기를 갈망하는 단계를 느껴~
지금 현재로서는 표현 할수 없는 갈증과...답답,,,그리고 그리고..그리고....(표현할 단어가 없네...쩝~)
이제 현미는 일어나 남자의 좆이 하늘을 바라보고 꺼떡대고 있는 상황에서 현미 스스로 한 다리를 들어올려 남자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 갖다대고 자신이 힙을 밀어부치니 남자의 좆은 쑤욱~~~~~~~~쑥~.푸~~~~~~~~~~~욱~
현미 자신의 보지를 콰악 채우고도 단단한 좆의 드거운 열기로 현미 스스로 가무러 칠 정도이다.
꺄~~~~~~~~~~악~~~~~~~~~~~ 헉!!!!!!!!!!!!!!!!!!!! 엄마!!!!!!!!!!!!!!!!!!!!
남자의 좆이 보지에 박히는 순간..현미의 보지에서는 홍수를 이루는 애액이 울컥~쏴~ 쏟아져 내린다~

현미는 지금 이순간........도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씹의 오르가즘을 처음 느끼며 영원한 이 순간에서 깨어나기 싫은 참다운 여자로서의 태어남을 맛보고 있는 중이다.
마음 가득한 포만감...즉, 행복감이란 순간 느끼는 포만감이라 했듯이 지금의 이 순간이 영원히 깨지않을 구름을 밟고 날으듯이...그냥 무지개 빛 저 기인 터널을 자신이 날아가듯이..그동안 몸안에 있던 자신도 모르는 영혼이 빠져나가는 쾌락의 온몸의 기운이 빠져버리는..듯한 순간의 희열이...지금 현미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것이다.
온몸은 이미 몸 속으로부터 짜낸듯한 땀이 온 피부의 세포 구멍으로 좌악 순간으로 뿜어져 나오고... 이제 씹의 참맛을 아는 여자로 새로이 태어나는 순간 을 맛보고 있다.
이제 서서히..다음 제 3의 스의 휘날레를 맞이하기위해 서서히....밤의 시간은 흘러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