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질의 노예가 되기를 원하는 년에게 보내는 편지
넌 나이가 몇살이니?
아마도 내가 큰누나 정도일것 같은데
누나한테 버릇없이 굴면 혼날줄 알아!
네가 첨부터 반말로 거칠게 대하니까 너무 짜릿하고 좋아!
정말 나의 이것을 짓이겨줄거니?
너의 그것을 부러지게 해주고 싶어!
잡넘! 나한테 계속 이렇게 할거니?
남자가 너처럼 야하게 속삭이면 난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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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사이엔..나이가 의미있을까? 없자나.
지금 중요한건...너가주는 감촉과 느낌으로..지금 나는 너의 모든것에 나를 걸고 싶어~
지금 중요한것은...서로가 보지는 못하여 알수는 없지만..느낌으로 통하는것 아니야?
지금 너를 마주보고 우리의 열정을 P는다면...너의 아름다운 보지에...토옥 쏘는 양주병을 거꾸로 박아넣어..양주를 보지속에 부어 놓고...내가 내입으로 빨아먹을거야...애액이라하지만 보지에서 씹질을 원하는 애액보다는 더욱...향기롭고..끄은적한 너의 체취를 느낄수 있겠지?

너의 애액과 범벅이된...토옥 쏘는 양주와 그리고 안주로는 너의 알콩 같은 크리토리스를 콩알을 빨아먹으면..넌 그대로 까무러쳐..죽는 순간 까지 가겠지?
내 좆은 부러트려줘..부러트리는거 가지고는 아직 성에 안차. 짓이겨 아주~아주~네 보지만 ?는 나의 좆이 되도록..문드러줘....하~ 좆이 서는구나...지금 너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너는 사정할거야..죽여달라고...무S꿇고...그리고 나의 좆을 물고 늘어지며..너는 나를알면 나에게서 헤어나지못할거야.

상상해봐...흑표범의 까끌한...혓바닥으로..고양이과 동물은..혀에 바늘이 돋아 있거든. 너가 고양이를 키워보았으면..알거야. 고양이의 혀가 얼마나 까끌하고 쥑이는 감촉인지.
그러한 나의 혀로..너의 온몸에...?아주고..애무해주면 온몸에..쫘아르르~ 소름끼치는 짜릿함에..닭살이..머리끝서부터..온몸에....좌악~돋?뺐탑?.너는 그 감촉을 아니?
너의 옴몸을 ?고..너의 겨드랑이와...그리고 너의 귓볼과..귓구멍을 흑표범의 거친 숨소리..뜨거운 숨결로..너를 마비시킬거야.
너를 엎어 놓고..너의 보지를 짓이기다못해... 너의 항문에..나의 단단한...힘을주면 부러질정도 힘이들어간 좆을..너의 항문에 박아넣고..너의 목덜미를 까끌한 혀로....목덜미부터..?아주고..... 온몸을 짓이겨놓으면 너는 살려달라 애걸하고..나의 씹질의 노예가 되겠지.앞에서는 양가집 규수인 며느리겠지만..한거풀 벗겨놓으면 너는 나 흑표범의 씹의 노예가 되겠지..
나의 발바닥을 ?으라고 명령하면 할지않고는 못견디겠지?
너를 짓이겨 놓을 이는 나 흑표범이니까~너의 주인이니까....
나에게 무엇을 바라니..너는 나를 보기만 해도..애액을 주르르흘리며 허벅지를 타고흘릴정도로 보는것으로 만족할거얌..보는것으로 흥분하고..느낌만 가지고도 흑표범이 앞에서 기절할거야.
상상해봐...너의 발가락을 새끼발가락부터..자근자근..아픔이 느껴질정도로 열발가락을 전부 애무하고 깨물어주면..그리고 너의 종아리부터..바늘이 달린 혓바닥으로 ?아주며.....애무해 들어가는 상상을......온몸에..아픔이 가해지도록...혀로 ?아주는 그 감촉을..그리고 너의 유방을 자근~~~자근~~ 유두를 씹어준다고 상상해봐..너의 보지털을 한움큼 뽑고...그 보지털에 나의 정액을 묻혀..너의 입속에 쳐넣는것을..상상해봐.
너는 이미 이제부터 나의 씹질의 노예야.....
나에게 주인님...하고 네가 표현할수잇는 그 모든 표현력으로 너의 씹에 주인에게 사정하고 노예가 되봐..
네가 원하는거자나..나 흑표범이는 그런 능력은 있으니까.
사정하기전에는 너의 씹질의 주인은 안할거야..너 같은 같으로 도도한년에게는..
나의 단단한좆이 아까워...너에게 줄 가치가 없어..
네가 짓이겨달라하니...내가 고려의 대상에 너를 우선 순위로 넣어줄께...
그리고 연락줘...네가 원하는 그 방법 그대로 너에게 줄께......

나의 씹질의 노예가 되기를 자청하는 화냥년에게...흑표범이가.

2002년 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