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와두아들(6)

아침일찍 두 아들의 등교준비를하는데 두 아들은 아직도 한밤중이다.
난 동민이의방으로 들어가서 이불을 들추었다.
"일어나야지? 학교 안가실꺼에요?큰서방??
난 웃으면서 불끈서있는 동민이의좆을 살짝 깨물었다.
"으.......응...엄마 몇시야?"
동민이는 반쯤 뜬눈으로 나를 끌어 안고는 입을 맞춘다.
"학교 가셔야죠?큰서방님"
동민이는 그소리가 좋은가보다.
마냥 행복해 하는 것 같았다.
두 아들을 학교보내고는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대, 나와처지에 있는
친구(미경이)가 찾아왔다
"뭐하니?미친년 집에서 궁상떨고 있을줄알았어"
"아~~~~~~~~~~흠"
난 아주 큰 기지개를 폈다.
어제 저녁에 동민이와의 관계를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십물이 흥건히 고여 있었다.
"호호호 미친년 친구집에 놀러오는 넌 궁상아니냐?"
"아~~~~~뭐좀재미난일?膨?너 혈색 좋아졌다,좋은일있어면 같이좋아야지.무슨일있??"
난 미경이의물음에 주춤했다.
일부러 말을 딴대로 돌렸다.
"그럼 바람이라도 피지그러냐?요즘 젊은애들 우리같은 과부 좋아한다고 하드라"
"야 이년아 맘에드는 놈이 없잔아. 아씨 밤마다 팍팍슈셔주는 힘좋고 큼직한
좆이나하나있었어면 얼마나 좋을까?"
"니 아들은 뭐하냐?엄마외로운것도 모른다니?"
"야 나요즘 아들놈보면은 미치겠어,아쉬운대로 저거라도 어떻게해볼까하고 생각한다니깐"
"미친년 별소리다하내"
난 말은 그렇게 했지만 속으로는 뜨끔했다.
"넌 아들이둘이니깐 집안에 좆이두개내 호호호호호호호호"
마치 뭔가를아는 것 같이 말했다.
사실 미경이도 아들과의간계를 생각안해본건 아니다. 하지만 주위의시선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고민이었다.
"지숙아 실은 너한테 하소연 좀하러 왔어"
미경이의사연은 이러했다.
미경이 아들이 노골적으로 자기에게 관계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미경이도 혼자쩝?오래이기에 왜 남자생각이 안나겠는가?
하지만 미경이는 바깥으로 나도는 스타일이다 보니 아들이 그럴꺼면 집에서 자기가
해결해주겠다고 대든다는 것이다.
"애 골치아프다,우리 백화점이나 가서 쇼핑이나 하다오자"
난 귀찬았지만 애들 옷도 좀사고 할겸해서 따라나섰다.
미경이차로 가기로하고 집을 나섰다.
백화점 지하주차장이 꽉찾다.여성전용주차장은 말할 것도 없었다.
"이년저년 다 차끌고나오니 주차장에 자리가 없내 씨발"
미경이는 투털대며 지하6층까지 내려갔다.
"호호호 넌 그럼이년저년중에서 어느년이냐?"
난 웃으면서 미경이 약을 올렸다.
아무도 없는 지하6층 주차장에 차를대고 걸어가는대 뒤에서 따라오는 3명의 남자를
의식하는 순간 내 목에 싸늘한 칼날이 닿았다.
"헉 누구세요?왜이러세요? 악.....미경아"
"쉿 조용해 죽고싶지 않으면"
미경이를 처다보니 나랑 처지가 매 일반이었다.
"말만잘들어면 아무도 다치지않는다.쌍년들 돈지랄한다고 남편은 좆빠지게 나가일하는데
고급차타고 다니며 십질이나하고 확 죽여 버려?"
그중 우두머리 같은 놈이 다가와 나지막히 소리친다.온 몸에 소름이 돋아 꼼짝할 수가
없었다."그년도 이리 대리고와"
미경이를 잡았던놈이 미경이를 질질 끌다시피해서 온다.
"이년 지갑에서는 돈이 제법있는대 저년은 거지네,완전히"
난 원래 돈을많이가지고 다니는편이 아니다.
"아씨팔 돈좀가져다녀라.짜증나게. ....야......가자"
"형 그냥가?이년들은?먹을만하?輧?"
한놈이 우리를 위아래로 쳐다 버면서 음흉하게 웃었다.
"흐흐흐흐흐흐흐 그럼 한탕하고갈까?
우두머리격인 놈이 나에게로 와서는 치마밑으로 손을집어넣었다.
"그냥한번 즐기자고 그럼조용히 물러갈게"
그러며 나를 차문쪽으로 밀고는 치마밑으로 고개를 집어넣었다.
내 팬티를 더 벗기지 않고 한쪽으로 밀어서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보지는 금방 반응이 왔어 십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하~~~~~~~~"
"고개를 숙이고 낯모르는 남자가 내 보지를 빤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돼었다.
그기다가 사람이 왕래 하는 주차장에서 말이다.
두놈은 미경이쪽에서 벌써 하고 있었다.
미경이를 엎드리게하고는 한놈은 뒤에서 밖아대고있고 한놈은 미경이 입에
좆을 물리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니 더더욱 흥분돼었다.
쩝.........쩝...........후 룩
내 보지를 한참 빨드니만 일어나서 좆만 꺼내고는 나에게 명령식으로 예기했다.
"빨어"
난 수치심이 일어났지만 가슴깊숙히 숨어있는 색끼가 수치심보다는 더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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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루하지는 않나요?^^
단편으로끝낼라고 했는대 이야기가 길어지내요^^
읽어보시고 평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