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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Triple sex 경험담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39 1,452회 0건
아내와의 Triple Sex 경험(5)
안녕하세요?

어제 저희부부의 3some 이야기 제4편이 게시된 이후 전국에서 60여통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놀란 것은 아주 상세히 자신들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신 분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그중 울산시 사는 30대후반의 남자분은 여러차레의 스리섬 시도가 있었는데 상대방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분의 아내가 거절을 해서 번번히 실패를 했다는 군요. 우리 부부한테 초대를 해달라는 내용인데.

우선 그분께 미안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전국에서 팬 레테가 쇄도하다 보니 저도 헛갈리네요. 그리고 자신의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주고 싶어하는 남자분들이 엄청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오늘은 제5편으로 제 이야기 세번째가 게시되고 난후 이메일로 알게된 분과 우리 커플과의 쓰리썸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본문]
그분과 한달정도 이메일 교환이 있었습니다. 충청도 **시에 사는 42세 남자 분인데 사업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외모도 괜찮고 키도 크며 아주 재미있는 성격이라고 자신이 소개를 하더군요.

드디어 2003년2월15일 정월대보름 저녁 수언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아내에게는 대충 이야기를 하고 수원을 향해 차를 몰았습니다. 저녁 8시 수원역사가 새로이 한창 짓고 있는 건물 앞에서 우리는 만났습니다.

그분은 기차로 한시간 전에 수원역에 도착하여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내와 난 그분과 굳게 악수를 하였습니다.

"아 김 선생! 이렇게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편지에서 아니 소라스가이드 제3부에서 그 대학생과 질펀한 사랑을 연출하셨던 여사님 이시군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 신 영철 이라고 합니다."


키는 177cm정도 날씬한 편으로 최민수 비슷하게 생긴 신사분이었는데 말끔히 정장을 하고 나왔다. 충청도 분인데 사투리도 쓰지 않았다. 우리 부부와 환상적인 밤을 보내기 위하여 수원가지 온것이다.


사업을 하는 분이라서 그런지 말쏨씨가 능수능란 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뭔가를 불쑥 내밀었다. 이미 이메일 교환하면서 부터 아내는 선물을 좋아하니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진짜로 무슨 물건인지 모르지만 조그만 상자를 내밀었다.

"어머! 이런거 받아도 돼요? 미안해서 어쩌죠?" 아내는 진짜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그건 집에 가셔서 침대위에서 낭군님하고 개봉해 보세요"

하면서 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침대위에서?????"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더욱 궁금했다.


이메일 주고 받을 때 만약 우리부부가 그를 만나게 되면 무엇을 준비해야 좋냐고 묻길래.

화장품이나 가터벨트가 달린 팬티와 브라셋트 또는 딜도(Dildo: 인조자지)를 준비해보라고 웃는 이야기로 했지만 이분은 진짜로 무엇인가를 아내를 위하여 준비하였다.


나는 대충은 짐작이 갔다. 그 상자의 크기나 무게로 보아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내는 너무 감격스러워 어쩔줄 모른다.


"저어! 신 사장님 저녁 드셨어요?" 내가 조심스레 물었다.

"아니에요. 아직입니다. 자 가시죠 오늘은 제가 두분에게 초대를 받았으니 먹고 마시는것은 일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하면서 앞장을 썼다. 수원전철역앞 지하도를 건너 유흥가로 들어섰다. 주말 저녁이고 대보름 밤이라 그런데 대학생들로 거리가 활기가 넘쳤다.


"저어 여사님 좋아하시는 메뉴라도 있으십니까?"

신사장이 깍듯한 태도로 아내에게 대한다.

"네 전 아무거나 좋아요"

"김 선생은 뭘로 드시는게 좋을 가요?"

"저도 아무거나 좋습니다"


"그럼 제가 아무거나 하는 식당으로 모시겠습니다"

신사장이 앞장서서 [안동찜닭]이라는 상호가 붙은 식당으로 들어갔다.

테이블에 찜닭과 소주가 배달되었다.

"자자 한잔 드세요. "

신 사장이 우리 부부에게 손수 소주를 따라주었다.

"자 건배 하시죠" 나보다 두살이 많은 신사장이 형님 노릇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신사장이 아내의 눈을 쳐다보면서 아양을 떨었다.

이메을 교환하면서 우선 아내에게 호감을 사라고 했다.그 내용을 출실히 다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두시간 동안 소주4명을 맥주3병 추가로 찜닭 1/2인분을 시켜서 저녁을 들었다.

나는 약간 취했고, 아내도 어느 정도 취한 기색이 역역했다.


다음코스는 근처 괜찮은 나이트 클럽이나 룸싸롱 또는 단란주점으로 가자고 했더니 신사장이 흔쾌히 승락했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기사한테 수원에서 제일 물좋은 나이트 클럽으로 가자고 했다. 20분쯤 수원서 괜찮다고 하는 S 나이트 클럽에 들어갔다.


웨이터에게 신사장이 뭐라고 귓속말을 주고 받더니 우리를 룸으로 안내했다. 미로같은 길을 지나자 수십개나 되는 룸이 저마다 노래 소리로 시글벅적 했다. 우리가 안내된 룸은 대형 테이블이 놓여있고 푹신한 가죽쇼파로 치장된 안락한 곳이었다. 멀티 티브이가 설치된 노래방겸 룸싸롱 같은 곳이었다.신사장이 웨이터 한테 주문을 했다.


"자 우리 2차로 맘놓고 실컨 마시고 노래하며 놀아 봅시다"

이윽고 시바스리갈 한병과 우유 그리고 음료수가 들어왔다.

"자 이 여사 한잔 받으세요!" 신사장이 이번에도 손수 아내에게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따라 주었다.


"자 김선생도 한잔 해요"

"아닙니다. 전 취한것 같아서 나중에 마시겠습니다" 하고 사양을 했다.

"저는 노래하고 음료수좀 들겠습니다" 아내는 겁도 없이 양주 세잔을 연거푸 마셨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내가 전영록의 노래를 스타트로 나훈아의 영영등 계속해서 20 여곡을 불렀다.

한참을 노래부르다 뒤를 보니 아직 아내와 신사장이 몸을 밀착한채 술을 마시고 있었다.

신사장의 왼팔이 아내의 어깨 위로 올라가 있었고 아내는 연신 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신사장이 뭐라고 달콤한 말로 아내를 유혹하는 것 같았다.


" 자 이번엔 신사장님이 노래를 하세요" 내가 마이크를 건네자 자기는 노래를 못하니 나보고 계속 부르라고 하면서 부르스 노래를 불러달란다.

나는 다시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를 시작으로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와 신사장은 어느덧 한 몸이 되어 브루스를 추고 있었다.

신사장의 가슴에 아내가 찰싹 달라 붙어 있었다. 신사장의 왼손이 아내의 스커트 허리선 속으로 들어가 있는것이 보였다. 아내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계속 모른척하고 노래만 열중했다. 그렇게 또 한참이 흘렀다. 뒤를 보니 두 사람이 없다. 쇼파에 앉아 서로 진한 애무를 주고 받고 있는 중이었다.


아내의 상반신이 신사장의 가슴속에 파묻혔다. 신사장의 손이 반 이상 아내의 스커트 뒷족으로 들어가 있었다. 아마 항문족으로 손을 집어 넣어 아내의 통통하고 뜨거운 그리고 물이 철철 넘치는 내가 주인인 보지를 지분 거리고 있는듯 했다.


신사장의 입과 아내의 입이 포개져 있고 아내의 두 팔이 신사장 가슴을 안고 있었다. 이따금 아내가 움찔움찔 했다. 아마도 신사장의 긴 손가락이 아내의 항문과 보지구멍을 들락 거리는것 같았다.


그 광경을 보니 은근히 약이 올랐다. 그러면서 내 아랫도리가 뻣뻣하게 힘이 들어가고 번쩍 물건이 들어 올려졌다. 내 바지 앞 부분이 포장이 쳐졌다. 좀 있자 아내가 아예 쇼파에 반쯤 누웠다. 그위로 신 사장의 상체가 포개지고 아내의 스커트가 엉덩이 걸쳐진 상태로 눈에 들어왔다.


오늘은 토요일 이라서 아내와 동시시 오후 2시쯤 퇴근을 했다. 그리고 안방 침대위에서 한바탕 일을 치루고 낮잠을 잤다. 오후 6시쯤 일어나 샤워를 했다. 내가 아내와 함께 화장실서 샤워를 하면서 어쩜 오늘밤 이 같은 행사(?)를 이해 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향긋한 비누로 두번이나 닦아주었다. 비닐 장갑을 끼고 아내의 항문을 관장까지 해주었다. 아침에 일을 본뒤라 직장에서는 아무것도 묻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보지속 까지 벌리고 깨끗하게 세척을 했다. 그리고 내가 사다준 티자 똥꼬 팬티를 입으라고 하고 가터벨트도 착용하라고 하자 아내는 무슨 의미인줄 알고 아무말 없이 내가 시키는 대로 따랐다. 그리고는 후로랄 향수를 듬뿍 아내의 항문과 보지에 뿌려 주었다.

지금 아마도 신사장이 그 향수를 맡고 정신이 몽롱해 있는것 같다.


아내의 하얀색 브레이져가 보였다. 그리고 잠시후 브레이져가 위로 밀려 올라가 큼직한 아내의 유두와 유방이 보였다. 신사장이 두손으로 아내의 유두와 유방을 지분거리더니 입네 넣고 돌리며 아내를 괴롭혔다.

신사장의 손이 아내의 스커트를 아내 발목 까지 내리자 가테벨트와 똥꼬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난 더이상 이곳에서 아내를 주기 싫었다.


쓰리섬의 목적은 10년 넘게 살아온 우리 부부의 권태기를 슬기롭게 넘기고 지리한 부부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나와 아내의 무언의 계약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다. 단지 사랑하는 아내를 무지막지한 남자들의 손에 때를 타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신사장이 아내의 꽁꼬팬티를 옆으로 잡아 당기자 아내의 풍성한 보지숲이 나타났다. 나는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 숨이 찼다. 그리고 심장이 쿵쿵 뒤어서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 내 눈앞에서 펴쳐지는 한장의 생 포르노에 나도 서서히 무너져 내렸다.

노래를 아무거나 30곡 이상 예약을 해놓고 살며시 아내와 신사장의 애정놀음을 지켜봤다.


이미 제정신들이 아닌 아내와 신사장은 노래 소리가 계속 나오자 내가 노래를 하는줄 알고

내 존재에 대하여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신사장의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 숲을 헤치고 빨갛게 드러난 아내의 보지살을 마치 조개살을 맛 보듯 혀로 살살 간지럽히기도 하고 혀를 말아 아내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기도 했다.


"아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으 엄마..... 나 죽어.......아아아아아아아"

아내의 쾌락에 겨운 신음 소리가 룸안에 울렸다. 그소리가 노래 반주 소리와 합성이 되어서 밖에서는 전혀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웨이터라도 불쑥 들어올까 걱정이되어 도어록을 확인하고 안에서 잠가 버렸다.


"으으으으응아아아아아아아 헉헉헉헉헉 아아앙 엄마 아부지이...... 으흥으으으아아아아"

아내의 긴 신음소리가 메아리 쳤다. 나는 내 자지를 부여 잡고 용두질을 했다.


이번이 네번째 스리섬 전주곡이지만 너무 활홀했다. 이미 세번의 쓰리섬으로 둘의 섹스보다 그룹으로 하는 섹스에 매료된 아내는 섹스의 참맛을 나아닌 다른 사내를 통해 남편이 보는 앞에서 그 참맛을 보고있었다. 이미 내 자지의 귀두에서는 끈적한 애액이 스며 나오기 시작 했다.


살며시 문을 열고 화장실로 뛰었다. 이미 팬티가 흔건히 애액으로 젖었다. 화장지로 닦아낸후 담배를 피워 물었다. 화장실 콘돔 자판기가 눈에 들어왔다. 500원 짜리 동전 두개를 넣고 콘돔 두곽을 얼른 주머니에 넣었다. 혹시 다른 손님들 눈에 뛰면 창피할 것 같았다.


홀내에는 수십명의 불나비들과 ㅔ비들로 보이는 말끔한 사내들이 연신 부킹 상대를 찾느라 눈에 불을 켜고 있었다. 나도 2-3년 전까지는 저들의 모습이었다. 회사에서 회식을 하면 2차는 으례 나이트 클럽이었다. 그러면 웨이터들에게 거금 몇만원을 쥐어주며 이쁜 미시들을 소개하여 달라고 목을 매곤 하였다.


[그간의 고백]


그러나 쓰리섬이라는 변태 섹스행위를 알고 그것을 아내를 포함 시켜 직접 경험을 해본 이후 부터는 남의 아내를 꼬셔 팬티를 벗기는 일을 잠시 그만 두었다. 내 아내를 미지의 남자들에게 선보이고 함께 섹스를 하는 일이 이렇게 쾌감의 극치를 주는지 미쳐 몰랐지만 쓰리섬을 알고 난 이후 다른 형태의 섹스는 눈에 들어 오지 않았다.


오로지 나 아내 그리고 낯선 남자 이렇게 세명이 펼치는 환상적인 쓰리섬에 몰두해 있다.

아마도 나의 이 경험담을 읽고 상당히 많은 남자들 또는 남편들이 아내를 꼬셔 낯선 남자에게 아내를 제공하고 함께 환상적인 섹스를 하고 싶어 할것으로 본다. 지난번 소라스가이드 야설게시판에 제4편이 게시된후 전국각지에서 수십명의 남편들이 나에게 편지를 보내 초대하여 달라고 하거나 나를 초대하고 싶다는 내용을 보면 부부생활에 지루함을 느낀 남편들이나 매너리즘에 바진 부부들이 새로운 형태의 Life Style을 추구하고 있다는 걸 알수 있다.


나도 4년전 스리섬이 뭔지도 모르고 처음으로 쓰리섬을 주제로한 야설을 읽을때 이런것을 추구하려는 남자들(남편 , 남자)을 미친놈으로 취급하였다. 그러나 막상 2년전 내가 직접 아내를 꼬셔 낯선 남자를 포함해 약한 스리섬을 즐기기 시작한 이후 부터는 4년전 내가 왜 그런 욕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우리는 침대에서 늘 두번째, 도는 세번째 아내에게 정액을 선물한 남자들을 떠올리며 아내에게 그들의 이름을 부르라고 하며 변태적인 섹스를 즐기고 있다. 스리섬을 알기 전에는 어F게 하면 남의 마누라를 따먹을까 이궁리 저궁리 하며 아내는 한달에 한번 건드릴까 말까 하는 처량한 신세로 방치시켰었다. 이제는 진작 쓰리섬을 알았다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 하기도 한다. 한번 쓰리섬 파티를 아내와 즐기고 나면 3-4개월을 아내가 그렇게 이뻐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일수가 없었다.


"흙속의 진주를 이게야 발견 하였구나!" 하고 나 자신을 탓해보기도 했다. 내가 1,2,3편에서 주장했지만 아내를 쓰리섬에 글어 들이고 싶으면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섣부르게 시도하였다가는 영영 쓰리섬의 진수를 맛볼수 없다. 그렇게 되면 애인이나 남의 마누라를 꼬셔서 스리섬을 즐길수 밖에 없지만 그럴 경우 상당한 위험이 따른다.


다시 내 경험을 이야기 하지만 1,2,3,단계 계획을 세워 아내를 이해시키고 괜찮은 남자를 접촉해 아내가 스리섬이란 파티가 벌어지는줄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유도 해야 한다. 나의 경우는 1단계로 쓰리섬을 주제로한 야설을 집중 읽게 유도했습니다. 밤에 아이들에 잠들면 외국 사이트에서 쓰리섬 관련 사진을 함께 보았고 소라스 가이드에서 소설을 보여주었죠.


물론 처음에의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느냐고 반문하고 꾸며낸 이야기라고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더군요. 그러나 자주 읽고 사진보고 하니 호기심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라이코스 채팅방과 다움카페에서 나와 비슷한 30대 중후반 남자들과 쓰리섬에 대하여 자연스런 대화를 유도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대부분의 남자들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더군요.


우연히 내 도래 남자들을 알게 되었고 한달간의 이메일 교환후 직접 만났습니다. 아내랑 함께요. 아내는 내가 남자 친구들 만나러 가니까 함께가자고 하니 아무 의심없이 따라 나오더라구.


물론 그 이전에 그 남자에게 아내의 정보를 알려 주었지요. 키, 몸무게, 헤어스타일, 얼굴, 좋아하는 음식, 즐기는 술, 심지어 아내 보지의 모형과 즐기는 체위. 그리고 항문성교도 좋아한다는 내용 까지. 특히 보지를 빨아 주는걸 아주 좋아한다고 말도 했지요.

그리고 그 남자와 나 아내 이렇게 술마시고 놀고 노래하고 춤추고 하니 자연 스럽게 오빠, 누이 사이가 되고 스스럼 없이 키스하고 그 남자분이 분위기를 잘 만드니까 아내가 아무

꺼리낌 없이 팬티를 벗겨도 가만히 있더군요.


물론 내가 그 남자에게 그리고 아내에게 1;1로 대충 교육은 시켰지만요. 막상 1,2차 술마시고 유리창문이 없는 은은한 단란주점 또는 룸에 들어오면 상상하지 못한 행위가 펼쳐 집니다. 대부분 내가 노래하고 아내와 남자가 춤을 추고 그들이 진한 애무와 키스를 하면 자연스레 페팅으로 이어지고 남자가 아내의 입술, 유방 엉덩이 보지를 차례로 정복하다 보면

심한 경우 바로 서로의 성기 삽입으로 이어지기도 한답니다.


이럴 경우 내가 제지를 합니다. 좀더 은밀한 모텔이나 호텔로 가자고 하거나 남자분이 가자고 하면 못 이기는척 다라갑니다.

너무 사설이 길어 죄송합니다.


담배를 두대 더 피우고 아내와 신사장이 있는 룸으로 갔다. 살며시 문을 열어보니 아내와 신사장이 정숙을 하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 아내의 립스틱이 엷게 번져있는 것으로 미루어

내가 없는 사이 진한 키스와 기카 행위가 있었던것 같았다.


"아니 김형 어딜 그럴게 오랫동안 다녀왔어요? 우린 김형이 우리만 남겨두고 갔는줄 알고 걱정했어요" 신사장이 입바른 소릴 했다. 실제는 내가 집에 돌아갔으면 더 했을 법 한데.

아내의 머리가 약간 헝클어져 있다. 아내는 기분이 좋은지 내가 있어도 신 사장의 팔에 안겨

연신 양주잔을 기울이고 있다.


시간이 밤 11시를 넘어가고 있다. 시바스리갈 빈병 두개와 음료수 잔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이렇게 여기서 무료하게 노래만 부르고 있기가 아까웠다. 어차피 오늘 밤 나와 아내 그리고 신사장 서로가 마음에 들면 진한 쓰리섬 파티를 열려고 만난 이상 실전을 해야 할것 같았다. 괜히 아내만 빼앗긴 기분이 들었다.


"저어 조금있다가 나가서 다른 테마를 찾아보는게 어던지요? " 아내와 신사장의 얼굴을 번갈아 보며 말을 건넸다.

"그러게 하시자구 그럼 아우님" 어느새 내가 아우가 되있었다. 아마도 아내에게 내 나이를 물어보고 내가 자신보다 아래이니까 그렇게 부르는것 같았다. 노래가 아직 15곡 정도 남아 있었다.


"제가 나머지 노래를 마저 부르겠습니다. 두 분이 춤을 추시지요" 나는 일부러 부르스곡으로 10곡을 선택해서 예약을 해놨다. 나훈아, 최성수,김종환,이광조의 근적한 노래가 이어졌다. 5곡 정도 노래를 부르다 뒤를 보니 춤을 추던 아내와 신상이 앉아있었다.

난 더이상 노래를 부를수 없었다.


어느새 아내는 쇼파에 묻혀서 누워서 입에 거품을 물고 아내의 팬티는 발목에 걸려 있었다. 그리고 신사장이 아내의 두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 쫙 벌려서 신사장의 머리는 아내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있었다. 아내는 이따금 다리를 버둥대고 있고 신사장은 더욱 양손으로 아내의 허벅지를 잡고 아내의 은밀한 곳을 ?고있었다.


"아아아아아아 신사장니임----- 으으으아아아앙"

"나 죽어 엄마야........ 여보오............... ** 아빠 나 살려줘"

"아내의 거친 신음이 다시 룸안에 울려 퍼져 반주음악과 섞였다.

"흡흡읍 ?즙 으으으 이맛- 아 쥑이는 이보지 맛 !" 신사장도 혹시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결사적으로 아내의 보지를 탐하고 있었다.


"자 제수씨 내 물건도 애무해 줘요" 어느새 신사장이 일어나 반쯤 무릅 꿇은 자세로 엉거주춤 서서 아내의 입에 자신의 시벌겋게 팽창한 자지를 물리고 있다.

아내도 신사장의 자지를 입에 넣고 용두질을 해댔다.

"으으으응 어이 씨.....아아아으으으으아아아아 어휴........"

"으이그 이 예쁜것 !" 신사장의 입에서 쾌락에 겨운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러다 보니 신사장의 침으로 번들 거리는 아내의 시뻘겋게 부풀어 오른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아내의 잘 익은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신사장이 어찌나 빨아 대었는지 평보 봤던 아내의 보지가 두배는 부어 올라 있었다.


"쓰벌 지꺼 아니라고 걸레를 만들어 놨군!"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신 사장의의 침이 잔뜩 묻은 아내의 보지를 헤치자 곧 피가 나올것 처럼 빨갛다 못해 불이 붙어 있는 아내의 탐스런 보지 구멍이 뻥 뚫려 있었다. 조금더 있으면 나스스로 통제가 ㅓ려워 그냥 이상태로 사정을 할것 같았다. 일단 자의든 타의든 남자는 한번 사정을 하면 아무이 예쁜 여자가 옆에있어도 씹할 마음이 나질 않기 때문에 내 자신 기분이 최고조로 달할때 환상적인 쓰리섬을 하고 싶었다.


어차피 아내도 신사장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상태에서 중단 시키면 신사장과 아내가 여운이 남아 모텔이든 호텔이든 가리지 않고 내가 가자는 대로 갈것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에게 신사장 자지를 그만 빨라고 시켰다. 그리고 신사장에게 귓속 말로 속삭였다.

"신사장님 우리 조용한 방으로 갑시다"

그러자 신사장이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입속에서 자신의 벌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빼서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혁대를 끼더니 눈을 깜빡이며 좋다는 신호를 보냈다.


신사장이 술값과 팁으로 30만원 정도 썼다. 우리 부부는 미안해서 방값을 우리가 내려고 마음 먹었다. 내가 1층 후런트에서 방을 요구하자 마침 침대가 두개인 넓은 방이 있다고 한다. 게산을 하고 키를 받아들었다.


312호 방이다. 아내와 신사장에게 엘리베이터를 타자고 하였다. 312호 방은 더블침대가 두개가 있는 큰 방이었다. 이정도면 4-5쌍이 스와핑을 해도 충분한 방이었다. 화려한 샹들리에가 침대를 예쁜빛으로 비쳐주었다.


나는 냉장고에서 캔 맥주를 꺼내 마시며 아내와 신사장에게 먼저 함께 샤워를 하라고 주문했다. 아내와 신사장의 웃음소리가 화장실에서 들렸다. 5분정도후 아내와 신사장이 나왔다. 둘이 무슨 장난을 쳤는지 입이 함박 만큼 되어 나왔다.


신사장은 나보다 큰 자지를 덜렁거리며 벌떡 세우고 내 앞으로 와서 나보고 샤워를 하라고 한다. 자세히 보니 아내가 뻑가게도 생긴 물건이다.

"오늘 마누라가 홍콩을 열대번 갔다오겠군"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토했다.


화장실에서도 두 사람들이 뭘할까 하고 궁금했다. 문을 빠꼼히 열어 보니 신사장이 누워있고 아내가 신사장을 올라타 보지를 신사장입에 물려주고 있었다. 으레 그 69 체위였다. 아내는 남자가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는것을 가장 즐긴다.


큰 신사장의 자지를 한입 베어 물은 아내는 행복에 겨워 죽을 지경이다. 신사장은 큰 직하고 토실토실한 아내의 엉덩이를 까고 얼굴을 묻고 알수 없는 신음 소리를 토해내고 있다.


"으으으으으으으으 쓰벌.... 쌍녀아 나 죽어............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으으"

짜식이 남의 마누라한테 욕을 해댄다.

그러면서도 안내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 혀로 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빨고있었다.

"찰싹! 찰싹! 찰싹!" 신사장이 아내의 풍덕한 엉덩이를 꼬집고 ?고 난리를 친다.


"어흐흥 아으으으으으 이년아 나 죽어............찰싹 찰싹" 신사장의 큰 손이 아내의 엉덩이를 벌겋게 물들였다.

그때마다 아내는 " 야 이새꺄 아파 " 하며 자지를 더욱 세계 물어 뜯는다.


"저런 염병할 년놈들이 있나" 내 입에서 욕이 나왔다.

대충 샤워를 하고 나왔다. 노랑 조명밑에 두마리 발정난 암캐와 숫캐가 교접을 위한 전초전을 벌이고 있었다. 신사장의 자지는 정말로 컸다. 대충 18cm는 되보였다. 한국에서

이정도면 대물에 속한다.


아내는 무슨 보물단지 처럼 두손으로 쓰다듬으며 자지를 잘근잘근 씹기도 하도 혀로 살살 귀두부를 간지럽히기도 했다.

"저년이 정말 나와 보지와 자지를 10년 이상 맞춰온 년이 맞나??"

나 정신이 혼란 스러웠다. 처음 쓰리섬 하자고 할때 나를 미친 남자로 취급하더니 이제는 나보다 더 쓰리섬을 좋아하니.....


신사장은 아내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쑤시기도 하고 혀로 간지럽히기도 했다. 그리고 아내의 항문을 까서 혀를 넣다 뺐다 하기도 한다. 그럴때 마다 아내의 엉덩이가 들썩들썩 했다.


내가 살며시 다가가 신사장이 잘 길을 내논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대려고 하자 신사장이 아내의 보지를 열어 주며 내 엉덩이를 손으로 툭툭 치며 자지를 박아보라는 시늉을 한다. 내 자지를 살짝 대자 기다렸다는듯 아내의 보지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3-4시간 동안 신사장의 혀와 손으로 달궈진 아내의 보지는 보지물로 흔건히 젖어있었고 미끌미끌 했따.


내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자 아내의 입이 벌어지더니 알수 없는 신음소리를 냈다.

"퍽퍽퍽퍽 팍팍팍팍 .....철썩 철썩 철썩 북북북"

아내의 엉덩이 아래 갈린 신사장이 묘한 눈으로 내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감상하며 주체 할수 없는 쾌락에 겨워하고 있다.


10여분을 아내의 보지를 쑤시자 사정의 기미가 대뇌로 부터 전달되었다. 나는 자지를 빼고 아내보고 일어나라고 하고 내가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아내를 내 배위로 엎드리게 하고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끼웠다. 그리고 신사장에게 아내의 보지속에 자지를 끼우라고 했다.


신사장이 머뭇거리자 얼른 넣어 보라고 하자 신사장이 마지 못해 자신의 큰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악- 야아야 엄마야 아부지..........아아아아 나 보지 아파"

아내가 죽는 목소리로 비명을 토했다.


내자지와 신사장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에서 만나 서로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내가 자지러 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15분 정도 쉬지않고 아내의 보지를 쑤시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신 사장님 나 싸요" 하고 울컥 아내의 보지에 정액을 분출했다. 신사장도 이런 경험이 처음인지 내가 자신의 자지에다 사정을 하다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다.


난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침대 옆에서 신사장의 자지가 아내의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을 지켜봤다. 정말로 혼자 보기 아까운 장면이었다. 아내가 침대에 엎드리고 신사장이 아내의 양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부부부부부북 부부부 북북......." 보지와 자지의 마찰음이 방안을 가득 채웠다.

"어마야 자기야.......나 죽어.......... 아아아아으으으으으응으" 아내의 두눈이 뒤집혔다.


10분 정도후 신사장도 사정의 기미가 있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더니 외마디 신음을 토했다

"악--------"

한마디 토하고 아내의 등위로 엎드려있다. 우리 세은 한동안 말없이 침대에 널부러져있었다.


"김형 정말로 고맙워......... 내 평생 이런 쾌락은 처음이야"

"나도 내 마누라를 쓰리섬에 참가 시키려고 별별 수단을 다 했지만 나하고 이혼하면 이혼했지 죽어도 못한다고 하니 말야.....나도 내 마누라에게 이런 쾌락을 안겨주고 싶은데....."

하며 담배를 벅벅 피워댔다. 그러면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아내의 엉덩이 보지 를 쓰다듬고 있다.


우리는 샤워를 하고 냉장고 술을 모두 마시고 한숨 잤다. 잠결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일어나 보니 신사장이 없었다.

"혹시 하고 벗어논 옷을 뒤졌지만 지갑등 모두 그대로 있었다"

"아내는 내곁에서 잠이들어 ㅣㅆ었다. 보지를 쫘 벌린채로........."


경대앞에 쪽지와 봉투가 보였다.

일이있어 먼저 나간다는 말고 돈 100,000원을 놓고 가니 아내와 아침을 사먹으란 내용의 메모였다. 그리고 다음주에 다시 보자고 했다.



2003. 4. 16 오후



읽은 소감문 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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