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광시곡
월요일 저녁 이후 3일이지난 오늘까지 난 잠자리가 편치않았다.. 머리속이 온통 새빨개
져 있는느낌이랄까? 조금있으면 성민이가 돌아올시간 이녀석한테 뭐라구 얘길 해야할지..
어떻게 꾸중을 해야할지.. 비디오는 어떻게 구했냐는지.. 너무나 많은 것들이 지금 내 머리
속을 혼란스럽게 왔다 갔다 했다. 더욱더 혼란스러운건 정말 수치스럽지만 그비디오를
보면서 내가 흥분했었단 사실이다. 이게 가장 혼란스럽고 또머리속을 온통 도색잡지로
도배를 해논듯 3일간 내가 잠을 설치게 했던이유다. 성민이도 비디오를 봤겠지??
그럼 성민이도 나랑 관계를 원하는는거아냐?? 아니지 아니야 그럴리 없어 아들과 내가 어떻
게 섹스를.... 하지만..하지만 대식이 모자는 했잖아!... 아니야 그건 정상이 아냐....
아~! 혼란스럽다 내가 왜이런 생각을 해야하지?
"딩동"
"누 누구세요?"
"나요 엄마"
어머 가슴이 왜이렇게 뛸까.. 성민이가 부르는 문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묘한 흥분
이 밀려왔다 어쩌지 이녀석 바로 혼쭐을 내줄까??
"그래 잘다녀왔니?"
"헤헤 네 재미 있었어요~ 엄마는 그동안 나안보고 싶었어요?"
"어 그래 많이 보고 싶었지"
아이...왜 이러지 아들녀석 웃는 얼굴에 왜 힘이 빠지는걸까
비디오를 모른척 넘어갈수는 없어..동민이 녀석이 말할께 분명하니깐..
그럼 어떻게 얘길해야할까??
성민이는 피곤한지 나랑 여행갔다온얘기를 몇마디 주고 받다가 곧 방으로 들어갔다
그래 오늘은 일단 넘어가자 성민이도 힘들테고 나도 마땅히 지금 할말이 없으니깐..
내일 아침에 대식이 엄마를 만나보자 무슨 해결책이 있을지도..그방법이 제일
좋겠어........
목요일 오전11시 이다 오늘아침 성민이는 일찍학교를 갔고 남편한테 간단히 안부를
묻는 전화를 받고 나왔다 지금 나는 대식이네 집으로 가는길.. 성민이가 돌아왔고
비록남편이 없었지만 4년간 반복 해온 아침이 오늘 처럼 식은땀이 나보긴 처음이었다
전에는 아침도 잘안먹던 녀석이 수학여행 탓인지 몰라도 아침일찍일어나 나랑 같이
아침을 먹겠다고 식탁앞에 앉은것이다.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을 성민이의 팬티차림
이었지만 오늘은 왜그렇게 신경쓰이는지 자꾸 성민이의 자지가 있음직한 부분을
보게 돼는 내눈을 원망했었다
"대식이엄마 있어요?"
"누구세요?"
"저 103동 사는 성민이 엄마에요"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대식이엄마는 문을 열었다 뽀얀피부와 통통한 몸 그리고 야한
나이트 가운을 걸친 대식이엄마. 대식엄마는 날보자 의외 라는 표정을 짓더니만
나와같이 거실쇼파에 앉았다 난 무슨얘기 부터 꺼내야할까 망설이다 대식이 얘
길 먼저하기로 마음 먹었다
"대식이도 잘있죠?"
"호호 그럼요 그애야 항상 건강한데요뭘 호호"
대식엄마의 웃음이 왠지 묘하게 느껴졌다
"성민이도 여전하죠? 그애도 우리대식이 못지않게 건강하던데요 호호"
"네?아..성민이도 건강하죠"
어?뭐야 이여편네가 성민이를 마치 잘아는 듯이 얘길하네..
성민이가 대식이랑 친해서 그런가? 아닌데 그건 아닌거 같은데..
"우리 성민이가 자주 놀러 오나봐요?"
"예~ 그럼요 자주 놀러오죠 학교끝나면 3~40분씩 꼭 있다가거든요 호호"
이건또 무슨소리지? 왜 저여자가 하는말에 자꾸 불안해 지는 거지?
난 지금 머리속에 별이 도는듯했다 성민이가 학교끝나면 여기를 꼭 들리
다니 왜? 무었때문에?
"아참 성민이 이번에 수학여행갔다왔죠? 잘다녀 왔어요?"
"네"
"그럼 성민이가 오늘도 오려나?"
아..더혼란해지기 전에 내가 온이유를 말하자
"저기 내가 온건 다름이 아니라..."
"네? 뭐요 말해봐요"
"비디오...봤어요"
비디오 얘기를 꺼내자 대식엄마는 흠칫 하더니 갑자기 말이 끊겼다.
"비디오...성민이한테 얻었어요?"
"아뇨"
난 월요일날 저녁에 있었던일을 설명해주었다 대식엄마는 처음엔 죽을상을
지다가 나중에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그래요 나 대식이랑 했어요..섹스했다고요"
난 알고는 있었지만 대식이엄마가 이렇게 당당하게 나오자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그비디오 내가 빌려준게 아니라 대식이가 빌려준거에요 나랑은 관계
없어요.. 물론 비디오 주인공은 나지만 호호호"
내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얘길하는 대식엄마를 보니 왠지 모르게
화가 났다 어떻게 아들과 섹스를 했다고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까..
"어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있죠 관계가없다니"
"그럼 성민이 엄마 이미 모든걸 봤으니깐 내가 얘기해줄께요 숨길것도
별로 없고.......
대식이 엄마의 얘기는 이렇다. . . . .
2년전 남편과 사별후 대식엄마는 지독한 욕구 불만에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이었
다 그게 절정에 다랐을 올봄무렵 사별한 남편의 기일날 친척들이 찾아와서
대식이와 어쩔수없이 같은 방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 대식엄마는 아들이 뒤에서
내뿜는 숨결만으로도 이미 젖어있었다고... 대식이는 동내에서도 알아주는 난봉꾼
또원래 부터 근친상간 쪽에 관심이 있던 대식이가 이런기회를 놓칠리가 없었다
대식이가 슬쩍엄마의 가슴을 건드렸고 아무반응이 없는 엄마를 보고선
잠든줄알고 엄마 엉덩이에다 대고 자지를 문질렀다는것이다. 그러니 자기가
참을수있었겠냐 ......는게 대식엄마의 짧은 해명이었다
"그래도 어떻게 친아들과..."
"호호 이미 그런 윤리적 양심과 멀어진지 오래에요 그러는 성민이 엄마는 내 비디오테잎
을 보곤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나요?"
"...."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솔직히 방금 대식엄마얘기를 들으면서 성민이와 나로
주인공을 바꿔서 생각했던 나다...
"거봐요...그리고 사실은 비밀인데..."
"네?"
비밀은 있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비밀이 아닌게 된다
"사실은 그비디오 찍을때 성민이도 있었어요"
"네?뭐라구요?"
"성민이도 있었다구요.."
망치로 머리를 맞으면 이렇게 되려나?머리속에 별이 빙글돌았다 불과 4일전까지만
해도 내아들 성민이는 착하고 여자는 나밖에 모르는 그런아이였는데...
"아니에요 성민이는 나밖에 모른다고..."
정신이 없는 나머지 황당한 소리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더욱
황당했다
"그래요 성민이는 정말 엄마 밖에 모르더라고요 글쎄 자기 첫상대는 엄마아니면
안?다나?"
"그 그런..."
"그래요 말하죠 성민엄마가 날어떻게 말해도 상관없어요 발정난 년이라 욕해도 좋구요
사실이 그런걸요뭐.. 아까 성민이가 우리집에 자주 온다고 했죠? 왜그러는줄 아세요?
훗.. 내가 매일 같이 오나니 해주거든요..."
아 하늘이 무너지는건가......
"엄마 일어났어?"
"으..여기가 어디니?"
"집"
그래 대식엄마랑 얘기하다 쓰러졌지....마지막에 들은 그얘기는..
누워있는 날쳐다보는 성민이가 보였다 그리고 성민이 가운데로 훑어
내려가는 내눈...
"지금이 몇시니?"
"5시"
오래 도기절해있었구나 지금은 너무 정신이 없다 일단 한숨 잔 다음 생각
해야지 난 성민이에게 할말은 많았지만 일단 내보냈다
저녁이 돼서야 난 일어났고 한참을 생각 했다.. 성민이 그리고 대식이 대식엄마
과연 대식엄마가 잘못한것인가?? 아니다 꼭그런것도아닌거 같다
대식이가 엄마를 원했고 대식엄마도 남자를 원했다 만약 대식이엄마가 대식이가
아닌 다른 누군가한테서 욕구를 채웠다면...그리고 그게 제비족같은 질나쁜녀석이
었다면....
내머리속은 극단적인 생각으로 가득찾고 자꾸 대식이 모자를 합리화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왜이럴까....
하지만 대식이 모자 보다 큰문제는 나와 성민이 우리 모자였다. 성민이 가 대식이
네 집에서 보았던일들 그리고 대식엄마에게 오나니를 받았다는 사실, 성민
이가 날 여자로 느끼고 있다는 것 이문제들을 과연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
월요일 저녁 이후 3일이지난 오늘까지 난 잠자리가 편치않았다.. 머리속이 온통 새빨개
져 있는느낌이랄까? 조금있으면 성민이가 돌아올시간 이녀석한테 뭐라구 얘길 해야할지..
어떻게 꾸중을 해야할지.. 비디오는 어떻게 구했냐는지.. 너무나 많은 것들이 지금 내 머리
속을 혼란스럽게 왔다 갔다 했다. 더욱더 혼란스러운건 정말 수치스럽지만 그비디오를
보면서 내가 흥분했었단 사실이다. 이게 가장 혼란스럽고 또머리속을 온통 도색잡지로
도배를 해논듯 3일간 내가 잠을 설치게 했던이유다. 성민이도 비디오를 봤겠지??
그럼 성민이도 나랑 관계를 원하는는거아냐?? 아니지 아니야 그럴리 없어 아들과 내가 어떻
게 섹스를.... 하지만..하지만 대식이 모자는 했잖아!... 아니야 그건 정상이 아냐....
아~! 혼란스럽다 내가 왜이런 생각을 해야하지?
"딩동"
"누 누구세요?"
"나요 엄마"
어머 가슴이 왜이렇게 뛸까.. 성민이가 부르는 문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묘한 흥분
이 밀려왔다 어쩌지 이녀석 바로 혼쭐을 내줄까??
"그래 잘다녀왔니?"
"헤헤 네 재미 있었어요~ 엄마는 그동안 나안보고 싶었어요?"
"어 그래 많이 보고 싶었지"
아이...왜 이러지 아들녀석 웃는 얼굴에 왜 힘이 빠지는걸까
비디오를 모른척 넘어갈수는 없어..동민이 녀석이 말할께 분명하니깐..
그럼 어떻게 얘길해야할까??
성민이는 피곤한지 나랑 여행갔다온얘기를 몇마디 주고 받다가 곧 방으로 들어갔다
그래 오늘은 일단 넘어가자 성민이도 힘들테고 나도 마땅히 지금 할말이 없으니깐..
내일 아침에 대식이 엄마를 만나보자 무슨 해결책이 있을지도..그방법이 제일
좋겠어........
목요일 오전11시 이다 오늘아침 성민이는 일찍학교를 갔고 남편한테 간단히 안부를
묻는 전화를 받고 나왔다 지금 나는 대식이네 집으로 가는길.. 성민이가 돌아왔고
비록남편이 없었지만 4년간 반복 해온 아침이 오늘 처럼 식은땀이 나보긴 처음이었다
전에는 아침도 잘안먹던 녀석이 수학여행 탓인지 몰라도 아침일찍일어나 나랑 같이
아침을 먹겠다고 식탁앞에 앉은것이다.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을 성민이의 팬티차림
이었지만 오늘은 왜그렇게 신경쓰이는지 자꾸 성민이의 자지가 있음직한 부분을
보게 돼는 내눈을 원망했었다
"대식이엄마 있어요?"
"누구세요?"
"저 103동 사는 성민이 엄마에요"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대식이엄마는 문을 열었다 뽀얀피부와 통통한 몸 그리고 야한
나이트 가운을 걸친 대식이엄마. 대식엄마는 날보자 의외 라는 표정을 짓더니만
나와같이 거실쇼파에 앉았다 난 무슨얘기 부터 꺼내야할까 망설이다 대식이 얘
길 먼저하기로 마음 먹었다
"대식이도 잘있죠?"
"호호 그럼요 그애야 항상 건강한데요뭘 호호"
대식엄마의 웃음이 왠지 묘하게 느껴졌다
"성민이도 여전하죠? 그애도 우리대식이 못지않게 건강하던데요 호호"
"네?아..성민이도 건강하죠"
어?뭐야 이여편네가 성민이를 마치 잘아는 듯이 얘길하네..
성민이가 대식이랑 친해서 그런가? 아닌데 그건 아닌거 같은데..
"우리 성민이가 자주 놀러 오나봐요?"
"예~ 그럼요 자주 놀러오죠 학교끝나면 3~40분씩 꼭 있다가거든요 호호"
이건또 무슨소리지? 왜 저여자가 하는말에 자꾸 불안해 지는 거지?
난 지금 머리속에 별이 도는듯했다 성민이가 학교끝나면 여기를 꼭 들리
다니 왜? 무었때문에?
"아참 성민이 이번에 수학여행갔다왔죠? 잘다녀 왔어요?"
"네"
"그럼 성민이가 오늘도 오려나?"
아..더혼란해지기 전에 내가 온이유를 말하자
"저기 내가 온건 다름이 아니라..."
"네? 뭐요 말해봐요"
"비디오...봤어요"
비디오 얘기를 꺼내자 대식엄마는 흠칫 하더니 갑자기 말이 끊겼다.
"비디오...성민이한테 얻었어요?"
"아뇨"
난 월요일날 저녁에 있었던일을 설명해주었다 대식엄마는 처음엔 죽을상을
지다가 나중에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그래요 나 대식이랑 했어요..섹스했다고요"
난 알고는 있었지만 대식이엄마가 이렇게 당당하게 나오자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그비디오 내가 빌려준게 아니라 대식이가 빌려준거에요 나랑은 관계
없어요.. 물론 비디오 주인공은 나지만 호호호"
내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얘길하는 대식엄마를 보니 왠지 모르게
화가 났다 어떻게 아들과 섹스를 했다고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까..
"어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있죠 관계가없다니"
"그럼 성민이 엄마 이미 모든걸 봤으니깐 내가 얘기해줄께요 숨길것도
별로 없고.......
대식이 엄마의 얘기는 이렇다. . . . .
2년전 남편과 사별후 대식엄마는 지독한 욕구 불만에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이었
다 그게 절정에 다랐을 올봄무렵 사별한 남편의 기일날 친척들이 찾아와서
대식이와 어쩔수없이 같은 방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 대식엄마는 아들이 뒤에서
내뿜는 숨결만으로도 이미 젖어있었다고... 대식이는 동내에서도 알아주는 난봉꾼
또원래 부터 근친상간 쪽에 관심이 있던 대식이가 이런기회를 놓칠리가 없었다
대식이가 슬쩍엄마의 가슴을 건드렸고 아무반응이 없는 엄마를 보고선
잠든줄알고 엄마 엉덩이에다 대고 자지를 문질렀다는것이다. 그러니 자기가
참을수있었겠냐 ......는게 대식엄마의 짧은 해명이었다
"그래도 어떻게 친아들과..."
"호호 이미 그런 윤리적 양심과 멀어진지 오래에요 그러는 성민이 엄마는 내 비디오테잎
을 보곤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나요?"
"...."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솔직히 방금 대식엄마얘기를 들으면서 성민이와 나로
주인공을 바꿔서 생각했던 나다...
"거봐요...그리고 사실은 비밀인데..."
"네?"
비밀은 있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비밀이 아닌게 된다
"사실은 그비디오 찍을때 성민이도 있었어요"
"네?뭐라구요?"
"성민이도 있었다구요.."
망치로 머리를 맞으면 이렇게 되려나?머리속에 별이 빙글돌았다 불과 4일전까지만
해도 내아들 성민이는 착하고 여자는 나밖에 모르는 그런아이였는데...
"아니에요 성민이는 나밖에 모른다고..."
정신이 없는 나머지 황당한 소리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더욱
황당했다
"그래요 성민이는 정말 엄마 밖에 모르더라고요 글쎄 자기 첫상대는 엄마아니면
안?다나?"
"그 그런..."
"그래요 말하죠 성민엄마가 날어떻게 말해도 상관없어요 발정난 년이라 욕해도 좋구요
사실이 그런걸요뭐.. 아까 성민이가 우리집에 자주 온다고 했죠? 왜그러는줄 아세요?
훗.. 내가 매일 같이 오나니 해주거든요..."
아 하늘이 무너지는건가......
"엄마 일어났어?"
"으..여기가 어디니?"
"집"
그래 대식엄마랑 얘기하다 쓰러졌지....마지막에 들은 그얘기는..
누워있는 날쳐다보는 성민이가 보였다 그리고 성민이 가운데로 훑어
내려가는 내눈...
"지금이 몇시니?"
"5시"
오래 도기절해있었구나 지금은 너무 정신이 없다 일단 한숨 잔 다음 생각
해야지 난 성민이에게 할말은 많았지만 일단 내보냈다
저녁이 돼서야 난 일어났고 한참을 생각 했다.. 성민이 그리고 대식이 대식엄마
과연 대식엄마가 잘못한것인가?? 아니다 꼭그런것도아닌거 같다
대식이가 엄마를 원했고 대식엄마도 남자를 원했다 만약 대식이엄마가 대식이가
아닌 다른 누군가한테서 욕구를 채웠다면...그리고 그게 제비족같은 질나쁜녀석이
었다면....
내머리속은 극단적인 생각으로 가득찾고 자꾸 대식이 모자를 합리화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왜이럴까....
하지만 대식이 모자 보다 큰문제는 나와 성민이 우리 모자였다. 성민이 가 대식이
네 집에서 보았던일들 그리고 대식엄마에게 오나니를 받았다는 사실, 성민
이가 날 여자로 느끼고 있다는 것 이문제들을 과연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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