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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Triple sex 경험담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38 1,453회 0건
아내와 Triple Sex 경험담 (4부)

아내와 쓰리썸- 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와 보는군요. 오늘은 네번째 이야기로 아내와 아내 남자 친구랑 쓰리섬 섹스 파티를 벌였던 이야기를 질펀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약각의 각색이 되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우리부부는 그동안 두 번의 3some 파티를 경험하였다. 한번은 부산사는 40대 아저씨와 그리고 한번은 대전사는 대학교 복학생과 질펀한 3some 파티를 벌렸다.
그 대학생과 3some 아후에 각자 생활이 바빠서 서로에게 무신경 하였다.
3some을 경험한 이후 우리부부의 결혼생활은 달라졌다.

어느 날 밤 아내는 만약 자기가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연애를 하여도 되느냐고 물었다. 처음에는 "이 여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나?"하고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몇칠후 아내는 막 한차례 땀을 흘리고 난후 내 물건을 살살 어루 만지며
다시 물었다.


"여보! 나 등산모임에서 아주 멋진 남자를 알게 되었는데 그 남자가 나를 누님이라고 부르면서 진짜 친 누나 대하듯 해. 그러면서 시간 나면 식사를 두이서 하자고 하는데 내가 시간이 없다고 했거든"


아내는 방금 사정을 해서 번데기 처럼 오무라든 자지를 꼼지락 거리며 묻는다.
"나보다 잘생겼어? 그리고 몇살인데?"
"응 자기보다는 조금 못 생겼지만 아주 예의 바르고 깍듯해 나이는 35살 이고"

"그래? 당신한테 누님이라고 한다고? 누님도 아니네 친구지 두 살 차이나는데......"
"나 그사람이랑 친구 해도돼?"
아내가 그 남자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 자꾸 묻는걸 보면


"좋아 식사 한끼 같이 하는게 뭐 대수롭나?"
"그럼 자기 나 그남자 만나서 식사하고 술 한잔 하는거 허락한거다"
참으로 여자들은 우습다.

같이 직장 다니면서 남편이 하루 종일 아내의 엉덩이만 졸졸 따라다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남편한테 말로라도 하락을 얻는 것은 아마도 마음의 위안을 삼으려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밖에서 외간 남자를 만나서 식사와 술을 한잔 하더라도 남편이 허락한 것 하고 그렇지 않은 것 하고는 느끼기에 상당한 심적 부담이 즘감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 남자하고 식사를 하게돼면 당신 하고 그 남자 1;1로 야?"


"아유- 당신 두! 그럼 단둘이 만나서 식사를 하고 술도 마시지 만약 내 친구나 다른
직장동료를 데리고 가면 무슨 이상한 소문이 나려구"
아내는 내가 아주 순진하다는 듯 말한다.

"언제 만나게?"
"응! 이번주 토요일 만나서 식사하자고 했어"
"어서?"
"시내 런던호텔서"

"호텔??"
나의 두눈이 갑자기 커졌다.
"왜 그래 당신?"


"응! 아냐 그냥"
"호텔이라서 그래? 그 호텔 바다가재 요리가 서울서 제일이래 "
아내는 마치 곳에서 멋진 식사를 하는 착각에 빠진 듯 했다.

"나두 가면 안돼?"
"뭐? 당신두?"

"그래 난 옆 테이블에서 당신과 그 남자가 밀회를 즐기는걸 보고 싶은데......"
"당신 순 변태야!"

"마누라를 다른 남자와 데이트 하게 하고 당신이 뒷 따라다니며 감시하겠단 말야?"
"뭐 어때? 그 남자가 나보다 나은지 얼마나 잘 생겼는지 본다는데....."
"치이- 나중에 무슨 트집을 잡으려고?"

"트집은 무슨 트집?"
"그럼 내일 모레인데 난 주말에 뭐해 그럼? 당신을 외간남자에게 주고"


"어머. 내가 무슨 물건이야 준다고 하게?"
"미안! 그럼난 당신 없는데 뭐하냐고?"
"당신도 애인 있잖아?"


"알았어 하여간 그 남자랑 데이트 하는데 한계가 있어"
"그게 뭔데...... 당신 이전에 쓰리섬 할때 외간남자랑 내 앞에서 두 번이나 섹스를 즐겼는데 이번에 데이트 하면서 그 남자랑 섹스하면 안돼 알았지?"
먹이를 호랑이에게 주면서 호랑이보고 먹지 말라는 말과 같았다.


"알았어 식사하고 술한잔 마시고 올게. 걱정마셔"
아내는 내가 흔쾌히 그 남자와의 데이트를 승낙하자 고마운지 내 자지를 입에 물고는 다시 세웠다.


토요일 오후 2시 나는 일찍 퇴근하여 집으로 왔다. 안방 침대에는 아내의 속옷이 널려있었다. 아내도 퇴근하여 집에서 옷을 갈아입고 미쳐 시간에 쫓겨 정리를 하지 못하고 나간 것 같았다.

생일날 사준 벗어 놓은 아내의 흰 실크 팬티를 뒤집어 보았다. 하얀 점액질이 약간 묻어있었다.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역한 밤꽃 냄새가 풍겼다. 어제 밤 아내와의 정사에서 콘돔을 착용하지 않고 아내의 보지속으로 정액을 분출 했는데 그 정액을 몸속에 담고서 아침에 그 대로 출근을 한 모양이다. 브레이져도 벗어 놓았다.

화장실을 들어가 보니 거울에 뿌연 서리가 껴 있다. 아마도 20분 전쯤 아내가 사워를 한 모양이다. 그렇다면 지금쯤 거의 런던호텔에 도착하였겠군. 우리집에서 런던 호텔까지는 택시로 20분 거리였다.


갑자기 어제밤 아내와의 섹스가 생각났다. 은은히 오렌지빛 조명아래 아내의
양 다리를 벌리고 울창하게 가꾸어진 탐스런 보지털을 헤치고 가운데 빠알갛게 벌어진 조개를 양손가락으로 헤집고 아내의 공알을 혀로 살살 애무했다. 아내가 신음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젖힌다.

우리는 섹스 할대 전등을 키고 한다. 조도를 낮게해서 무드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처음에는 아내가 펄적 뛰었지만 내가 고집을 하자 어쩔수 없이 놔두었다.

가끔은 비디오 카메라를 돌린다. 그리고 아내와 섹스가 끝난후 함께 이불속에서 감상을 하며 나름대로 체위에 대하여 토의를 한다.


섹스를 자주하는 부부들은 알겠지만 이불속에서 아내의 알몸을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아내의 보지 구멍만 탐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주로 전희를 20분 정도 즐기는데 69자세를 주로 한다.

내가 침대에 눕고 조명이 잘 비추는 방향으로 아내를 내 몸위로 눕게한다. 그리고는 아내의 엉덩이의 자세히 살핀다. 양족으로 갈라진 엉덩이는 신의 조각품이다. 그리고 양손으로 살며시 아내의 히프를 열면 도툼한 보지살이 벌겋게 열리고 석류처럼
시뻘건 보지 구멍이 열린다.

그리고 위로 조그만 항문이 입을 다물고 있다. 나는 사자가 방금 사냥한 들소 고기를 시식하는 천천히 아내의 항문 보지를 손으로 살살 간지럽하고 손가락으로 살며시 보지 구멍을 열어 본다.


보지구멍이 벌겋게 충혈돼어 열리고 손가락을 하나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해본다.
다신 혀로 항문속을 열어 간지럽히면 아내의 고통스런 신음소리가 안방에 울리고
방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다.


혀를 다시 보지 구멍속으로 집어넣고 뱀이 혀를 놀리듯 순식간에 넣다 뺐다 동작을 반복하고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주면 아내의 입에서 자지러지는 신음이 울린다.


어제 밤에도 이렇게 20여분의 전희를 즐기고 마직막으로 아내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까고 보지를 ?고는 폭발직전의 내 자지를 스므스 하게 찔러 넣었다. 아내는 내 히프를 잡고 빨리 어F게 해보란다.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10분 정도 하자 참을 수 없는 순간에 화산이 폭팔하였다.
"여보. 당신 보지안에다 사정했는데 괜찮아?"

"몇칠전 멘스가 끝나서 상관없어. 걱정마!" 하면서 내 목을 껴안아 키스를 해준다.
나도 샤워를 했다. 간밤의 아내와의 정사를 생각하니 내 아랫도리가 뜨거워 졌다.
그리고 뻣뻣하게 선 녀석을 어찌할 도리가 없어 용두질을 해댔다.
허연 액체가 울컥 쏟아져 나왔다.

그러면서 지금쯤 아내가 만나고 있을 남자와 아내의 비밀스런 섹스가 떠올랐다.
갑자기 참을수 없는 욕망의 절정이 분출하였다. 다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캔 맥주를
한 개 땄다. 핸드폰으로 채팅에서 알게된 초등학교 교사인 은미에게 전화를 했다.


젠장! 집인데 남편과 아이들이 모두 집에 있어서 어찌할수 없으니 다음주에나 보자고 한다.

"그래! 아내가 데이트 하고 있을 런던 호텔로 가보자"
나는 얼른 캐주얼복장을 하고 머리에 무쓰로 대충 정리하고 집을 나섰다.
택시를 잡고 한남동 런던 호텔로 가자고 했다.


"고맙습니다. 요금을 지불하고 호텔안으로 들어갔다. 2층에 샹그릴라라는 바다요리 전문식다이 있었다. 식당에는 돈좀 있다고 하는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염병할! 이 년놈들이 모두 부부는 아닐테고....... 잠시후 이 호텔 객실을 채울 불륜 대상자 들이란 말인가?"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 나왔다. 저쪽 창가에 아내의 뒷모습이 보였다. 나는 살며시 뒷 테이불로 앉아 아가씨에게 간단한 음료를 시키고 잠자코 앉아서 아내와 그 남자의 정겨운 광경을 지켜 봤다.


아내는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연실 웃음을 입에 달고 있었다. 그남자도 오버 액션을 자세를 취해가며 아내에게 환심을 사려고 열심히 었다.

"저런 개숴이끼! 지 마누라나 이렇곳에 데리고 나와 사주지. 남의 연편네를 꼬셔서 돈을 쓰다니. 병신 숴이끼! 아니지 고마운 쉐이끼."

속으로 욕을 해댔다. 테브루이를 보니 먹으직한 바다가재가 반쯤 먹은 상태이고 와인이 2/3 정도 빈었다. 아내와 그 남자가 마신 것이다. 아내는 포도주를 좋아하지 않는다. 독한 양주를 즐겼다.


주로 브랜디 종류로 꼬냑을 즐겼다. 그런데 오늘은 남자 앞이라 체면상 마셨을 것이다.

"자! 누님 건배한번 더 해요. 그리고 이렇게 나와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고맙긴요 내가 더 고마운걸....." 아내와 그 남자의 대화가 조그맣게 들렸다.

그 남자는 키가 175정도 돼 보였고 얼굴도 곱상한게 여자를 P히는 스타일의 호색한 같았다.

감색 싱글 정장에 검정색 바탕에 붉은 꽃 무늬 넥타이를 매었는데 오나전히 풀레이보이 스타일이다. 남자는 남자가 잘 안다. 나의 기질과 멀지 않은 것 처럼 보였다.

"오늘 저 녀석이 마누라를 잡아 먹으려고 작정을 했나보군나!"
"남자가 웨이츄레스를 부르더니 뭐라고 줌누을 한다. 잠시후 웨이츄레스가 칵테일 한잔을 날라다 준다.


분명 아내가 시켰을 것이다. 아마도 아내가 와인을 좋아하지 않으니 브랜디로 만든 칵테일을 원했을 것이다. 아내는 얼음이 채워진 언더락스 잔에 브랜듸와 콜라를 섞은 브랜듸콕을 좋아했다.


방금 웨이츄레스가 가져간 칵테일도 브랜듸 콕이나 유사한 술이 분명했다. 다시한번 아내와 그 남자가 건배를 한다. 아내는 단숨에 그 칵테일잔을 비웠다. 다시 웨이츄레스가 달려가고 잠시후 다시 그 칵테일이 배달되었다.

그렇게 세잔의 칵테일이 배달돼고 1시간의 시간이 더 흘렀다.

"젠장! 무슨 할말이 그리 많담! 밖에 나가서 하든지 하지"
답답했다. 나도 웨이터의 눈치가 보였다 . 다시 음료수 한잔을 더 시키고 앉아있었다.

남자가 화장실을 가는지 일어나 출입문 쪽으로 나갔다. 난 이때다 싶어 아내가 앉아 있는 테이블로 갔다.

"어머나 ! 다 당신 여기 웬일로......"
아내가 깜짝 놀란다. 얼굴이 벌겋게 상기돼 있었다.

"당신하고 방금 나간 그 남자하고 얼마나 재미있는지 구경하려고 왔지. 걱정마 나 조금있다가 집에 갈테니. 그 남자가 당신에게 뭐라고해?"


아내는 연신 출입문 쪽을 보며 그 남자가 오는지 살핀다.
"응! 그냥 누님이 예쁘다느둥. 춤이라도 한번 춰보고 싶다는둥,,,,,, 뭐 그런 이야기했지. 얼른 가요. 그 남자 화장실 갔단말야. 금방 온다구! 어서 가! "

아내가 다급한 모양이다. 그도 그렇것이 남편이 이곳에 와 있다는걸 알았으니 얼마나 놀랐겠는가?
"뭐 그리고 그 남자가 어디 가잔말 안해?"


"응! 실은 어디 좀 쉬었다가 가자고 하는데........ 난 어디가서 어떻게 쉬자는건지 알수가 없어서 혼자 고민하고 있는 중이야" 아내가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다.

"바보! 남자가 여자한테 쉬자고 하면 뻔한거지 객실에 올라가 sex 하자는 이야기지!"
"그게 그런듯이야 ? 난 몰랐지! 그게 그런뜻인지"


"그럼 어떻하지 그 남자가 쉬자고 하면."
"당신 그 남자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 같은데? 잘 생각해 난 당신이 그 남자랑 엔조이 하는 것은 봐 줄수 있어. 좀 전에 그 남자 자세히 보니 신사 같던데?"


나는 아내에게 은근히 그 남자랑 엔조이 해도 무방하다는 허락을 해준셈이다.
"진짜 나 그 남자랑 즐겨도 돼?"
"당신 딴 애기 하면 안돼?"


"알았어! 당신 알아서해?"
나는 다신 내 테이블로 와 앉았다.
잠시후 그 남자가 돌아왔다. 10여분을 아내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하더니 둘이 일어났다.


그 남자가 계산을 하더니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 서있다. 그 곁에 아내도 수줍은 색시 처럼 잔뜩 움추린 자세로 서있었다. 나는 모른체 하고 그들 곁에 서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사람 처럼 서있었다.


이윽고 엘리베이터가 열렸다. 남자가 12층을 눌렀다. 나는 13층을 눌렀다. 만약에 같은 층을 누르면 나를 이상하게 볼것이기 때문이다. 엘리베이터안에 다섯명이 있다.


아내 그남자 나 그리고 모르는 한상의 남녀. 한쌍의 남녀가 9층에서 내렸다. 12층에서 아내와 그남자가 내리고 엘리베이터 문앞에 다가섰다. 문이 열리며 아내와 그 남자가 내렸다.


문이 닫히려고 하자 나는 잽사게 open 버튼을 눌렸다. 엘리베이터 문이 다시 열렷다. 아내와 그 남자가 10미터 앞에서 객실로 향하는 뒷모습이 보였다. 나는 얼른 내려 그들 뒷를 따라갔다. 1214호실 문이 열리고 아내와 그 남자가 안으로 사라졌다.


지금 쫓아 들어가면 모든일이 틀어지고 말 것이다. 나는 12층 객실 문을 일일이 세어 보며 서너 바퀴를 돌았다. 15분쯤 시간이 흘렀다.

"지금쯤 무슨 역사가 펼쳐지고 있겠지?"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1214호 차임벨을 눌렀다.

한번, 두 번 세 번 눌러도 아무 기척이 없다.
"이러다가 진짜 아내를 빼앗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벨 버튼을 눌렀다.


"누구세요? 무슨 일이세요?"
"좀 전의 그 남자의 상기된 음성이 들렸다.

"아네. 서비스로 와인을 가져왔습니다. 저희 호텔손님에게 무료로 완인 한잔씩 제공 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둘러 댔다.


"아예! 잔깐만 기다리세요"
한참후 그 남자가 방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자 마자 나는 그 남자를 밀치고 방으로 들어갔다.


"당신 누구야? 어서 나가지 못해 경찰 부를꺼야" 남자가 놀라 말을 잊지 못한다.
"나 침대위에 누워있는 여자 남편이야!"
그 남자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당신이 저 여자 남편인자 강도인지 어떻게 알아!"
나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 자세를 취했다.


"자자 이러지 말고 앉아서 이야기 합시다" 내가 그남자를 달랬다.
침대위에 아내가 알몸으로 누워있다가 나를 보더니 소스라치며 놀란다.
좀전까지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고 내가 13층으로 올라가서 그냥 집으로 갔겠지 하고 생각 했던모양이다.


"여! 여보 당신이 여기 까지......"
아내는 더 말을 잊지못했다.
방금전 까지 진한 애무가 이어졌는지 립스틱리 입가로 번져있고 머리가 산발이 돼있었다.


그리고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 좀 전의 상황을 짐작할만 했다. 얇은 이불을 덮고 있지만 알몸을 가리기에는 부족했다. 아내의 가터벨트가 침대앞에 널부러져 있고 검정색 T자 팬티도 벗겨져 있었다.

아내는 집에서 나올때 이 남자랑 씹할것을 미리 염두에 두고 나온것 같았다.
"이런 썅! 나쁜 지지배! 아예 씹 할 작정을 했구만 " 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그 남자는 나보고 "여보"라는 말에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정신이 없는 듯 멍하니 있다.

"누 누님! 그러면 혹시 두 사람이 짜고 나를 이렇게 몰아 넣었나요?"
"아냐! 경재씨! 그렇지 않아 이리와 앉아봐요" 아내가 그 남자를 안심 시켰다.
나도 그 남자를 안심시키고 천천히 이야기를 했다.


"경재씨! 실은 아내가 어떤 남자를 만나 데이트를 한다고 하길래 내가 허락을 한거요. 그래서 어디서 만나냐고 하니까 이 호텔 식당에서 만난다고 하기에 와봤소. 아내가 데이트 하는 남자가 얼마나 미남이가 하고 볼려고"


내가 냉장고에서 맥주와 양주를 꺼내 잔에 따르며 한잔씩 하자고 했다.
경재라는 남자는 귀신에 홀린 듯 도무지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동안에 우리 두 번이나 외간 남자를 포함 세명이 섹스를 즐긴적이 있고 내가 당신을 보니 잘생기고 예의도 바를 것 같아 식당에서 나오는 아내를 뒤따라 나와 이방으로 오게 되었다고 자초지정을 이야기 했다.


경재가 안심을 하는 눈치였다.
"전 쓰리섬이란는 말은 인터넷 성인사이트에서 들어보긴 했어도 경험은 없습니다. 우선 형님께 죄송합니다."

"아닐세! 괜찮네. 내가 바라던 바일세. 우리 이왕 이렇게 된거 함께 즐기자구"
"자 건배하세. 당신도 오늘 파트너인 이 동생게 술 한잔 따라줘야지" 내가 눈짓을 하자 아내도 안심이 되는지 웃음이 입가에 살아났다.


"정말로 제가 안심을 해도 되죠? 형님 그리고 누님" 경재가 아직도 반신반의 하는 눈치다.

"허허 그 사람 참 맨날 속고만 살았남?"
"난 구경만 할테니 우리 집 사람 아니 누님이나 즐겁게 해주시게. 난 술이나 마시면서 자네의 테크닉을 감상만 할테니. 내 의식 하지말고. 당신도 내 신경 끄고 누이랑 실컨 즐겨봐. 먼저번 처럼 말야" 내가 다시 두사람을 안심시켰다.


내가 화장실에 들어오고 샤워를 하였다. 침대위에서 경재가 아내 옆에 앉아 한참 열이 오르다 숙으러든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경재 동생! 걱정하지말고 이리 올라와. 우리 남편 이렇게 세명이 하는걸 즐겨!"
"예! 누님 알았어요"
경재가 아내의 양 다리를 벌리자 은은 불빛에 번들 거리는 아내의 보지가 열렸다.


"우와! 누님? 형님이 이 방에 들어오니까 더 물이 많이 불었네요. 누님 보지도 더 부푼 것 같고요. 우리 집 사람보다 훨씬 크고 예뻐요" 경재가 입에 침바르는 소리를 하며 아내의 보지를 혀로 간지럽혔다. 한참을 아내 보지를 간지럽히더니 아내몸위로 올라탔다.

막 터지려는 잘 익은 석류를 경재가 혀로 살살 애무를 하며 ?기 시작 했다. 아내의 입에서 러시어 인지 중국어 인지 알수 없는 신음 소리가 터졌다.

"아아아아아아아 경재씨이........... 넘 조아"
"자지좀 빨리 넣어줘. 응?"
" 나 미치겠어!"
경재도 급했던 것 같다.


뻣뻣해진 자신의 자지를 잡고 아내의 보지를 벌려고 밀어 넣었다. 자지가 너무 커서 보지에 잘 들어 가지 않았다 . 경재가 억지로 보지로 밀고 들어 왔다 뻑뻑한 느낌 뻐근하게 아내의 번들 거리던 보지가 활짝 벌어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경재의 큰 자지에 더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헉.....아흑......으으으으으응"
아내가 저절로 입이 벌어졌다 경재가 큰 자지를 천천히 움직였다 점점 힘이 들어가고 속도가 빨라졌다. 가속도가 붙었다.


"아아아아아....미칠거 같아. 경재씨이- 조금만더 세게....아아아아아아앙..아..흐흑 아아아"

"퍽퍽퍽퍽.......으으으으으으 퍽퍽퍽....아아아아아아아아"
아내의 콧소리가 화장실 까지 전해졌다.

"저런 염병할. 벌써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군!"
나는 그들의 교미행동을 보고 싶었다.


"아아 여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화장실에 있는 남편을 불렀다.
경재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을 쉴 새없이 들락거렸다.


화장실 문을 살짝 열어 두 년놈의 교미를 훔쳐 봤다. 아내의 보지가 닳아 헤지지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서자 둘이 이미 발정난 암캐와 숫캐의 질펀한 섹스 파티를 벌이고 있었다.

아내가 침대에 눕고 경재가 아내의 두 다리를 어깨위로 올려 경재의 어깨에 걸쳐 놓고 아내의 엉덩이 밑에다 벼개를 넣었다.

경재의 시뻘건 자지가 들락거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나도 모르게 내 자지에 손이 갔다. 그리고 부푼어진 내 자지를 잡고 용두질을 했다.


"푹푹푹푹퍽퍽퍽,,,,쑤걱 쑤걱,,,,,북북북북" 아내의 보지에서 오묘한 소리가 나왔다.
"아아아아악,,,,나 죽어,,,, 경재씨 좀더 세게,,,,,,,세게 박어줘" 아내가 쾌락에 겨워 몸을 부르르 떤다.


화장실에 나왔다. 내가 캔맥주를 마시며 침대 곁으로 다가갔다. 경재에게 아내의 보지를 내 대신 즐겁게 해달라고 의미심장한 눈짓을 했다. 경재 아내 나 이미 제정신들이 아니었다.

모두 발정난 암캐와 숫캐였다. 경재의 얼굴을 보니 사정의 기미가 있는 듯 했다. 미리 준비한 콘돔을 끼게했다.


혹시 에이즈에 감염될 지 몰랐기 때문이다. 경재가 자지를 벌떡 세우고 아내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나는 침대 우측으로 앉고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경재의 성난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박히고 아내의 입이 다시 벌어지기 시작했다.


나도 침대위로 올라갔다. 아내의 우측손으로 내 자지를 쥐게했다. 경재와 아내가 박자를 맞쳐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경재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내를 꼭 끌어안고 엉덩이를 들석들석 하자 아내도 거기에 맞쳐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한다. 시뻘건 경재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너무나 기이하고 신기한 행복한 광경이 아닐수 없다. 내가 늘 꿈 바라던 그런 모습이었다. 나는 뇌리에 여러 정사 장면을 담았다.

"아아아아아아,,,,,자기야,,,,,나 죽어,,,,,, 엄마! 경재씨이 아아아앙,,,,," 아내가 경재의 어깨를 꽥 잡고 엉덩이를 상하로 들석이며 코맹맹이 신음을 토해낸다.
"아아아아앙,,,, 자기야, 여보,,,,,,, 나좀 어떻게 해봐요,,,,,,,,"


"으아아아아아앙 ,,,, 엄마야 ,,,,나 죽어,,,,,,,,,,,,,,,,,"
아내는 정신이 없는듯 보였다. 아내가 그렇게 대견하고 예뻤다. 세명은 아무 생각없이 오로지 한 여자를 쾌락의 바다로 몰고가는데 열중했다. 그렇게 30여분을 계속해서 아내와 경재가 신나게 방아를 찧더니 경재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아이구 저 년이 오늘 보지가 찌개지겠구나!"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으으으,,,,,아 씨발,,,,,,나오려고 그래,,,,,,"
"경재씨 ! 안돼요. 벌써 싸면" 아내가 움직이던 엉덩이를 들어올려 경재 자지를 깊게 넣고는 꽉 끌어 안는다.


이윽고 경재가 허리를 둥그렇게 하고 움지이지 않았다. 아내의 보지안에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두사람이 조각상 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아내가 경재의 자지에서 콘돔을 벗겨내고 휴지로 닦아준다. 그리고는 벌겋게 달아올라 쪼그라든 경재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후회를 즐기고 있다.


아내의 벌건 보지가 아직도 벌름거리고 하얀 정액이 찔끔찔금 밀려 나왔다. 보지털에도 침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다.


경재가 아내의 입과 유방에 그리고 벌겋게 달아 올라 자신의 하얀 정액이 묻은 아내 보지에 진한 키스를 했다. 아내의 보지에서 밤꽃 냄새가 났다.

" 자 우리 술한잔 더 하지? 여보 일어나 한잔 더하자구 응?"
침대에 널부러져 아직도 비몽사몽간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 아내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자네 덕에 우리 집 사람이 오늘 홍콩여행을 했나보네. 정말로 고마워. 자 한잔 더하자구"

"이번에는 내가 아내를 즐겁게 해 줄 테니 아우님은 구경하다가 내가 도움을 청하면 올라오게"

물수건으로 땀에 젖은 아내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줬다. 입, 유방, 배, 보지, 보지구멍, 항문, 히프,등 모두 땀으로 젖어있었다. 보지속을 열어보니 아직도 경재의 온기가 전해졌다.


잘 익어 터지려는 석류보다 빨갛다. 혀로 맛을 보니 콘돔에 뭍은 젤리 냄새가 났다.
"여보! 어w어? 오랜만에 다른자지맛 보니 좋았어?"
"응! 여보 고마워" 하더니 아내가 나를 꼭 껴안는다.

"고맙긴 뭐"
아내를 눕히고 내가 올라탔다. 69체위가 되었다. 조명 아래로 빨갛게 부풀어 올른 아내의 보지가 얼굴을 내밀고 있다. 양손으로 보지 구멍을 깠다. 미끌미글한 애액이 보지속에 가득했다.

경재는 샤워를 한후 내가 앉아있던 의자에 앉아 캔 맥주를 마시며 우리의 정사를
보고 있다. 풀죽은 자지가 다시 살아났는지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우리의 정사를 큰눈으로 바라보며 자기 자지를 붙잡고 용두질을 하고 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아내가 내 자지를 입속 가득 물고 피스톤 운동을 한다.

"아아아 여보 살살 깨물어 자지 아파!"
쫙 벌어진 아내의 보지가 마치 잘익은 수박을 쪼개 놓은 것 처럼 보였다.


"아아앙 먹음직 스런 이 보지"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이 보지를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아마도 모든 남자들이 이 보지를 따먹지 못해 안달을 하겠지?"


그랬다. 맞벌이를 하는 우리는 가끔 회사에서 있는 이야기를 하는데, 김과장이란 남자가 아내에게 추파를 던지며 데이트를 하자곤 한단다. 그러나 그는 대머리가 까지고 추남이어서 아내는 싫다고 한다.


김과장 말고도 많은 회사 사람들이 야유회나 단합대회를 가면 아내의 잘 벌어진 엉덩이를 훔쳐 보느라 난리란다. 특히 아내가 등산을 가면 많은 남자 사원들이 아내의 뒷를 바짝 붙어 따라온다고 한다.

아내의 잘록한 허리 잘 익은 탐스런 엉덩이 나는 밤마다 이런게 뭍 남정네들이 따먹고 싶어 안달하는 아내의 엉덩이 보지 항문을 탐한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이렇게 잘 익은 엉덩이와 한참 물이 오른 아내의 보지를 혼자 맛보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해서 쓰리섬이란 행위를 해봤다. 지금도 곁에선 우리의 이런 사랑놀음을 관객을 끌여들여 코앞에서 구경을 하게 하고있지만.

이번에는 내가 침대위에 눕고 아내를 위로 가게하는 자세를 취했다. 아내의 항문과 보지가 은은한 조명아래서 나와 경재를 다시 유혹하기 시작했다. 경재에게 손짓을 해서 이리 가까이 올라고 했다.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혀로 맛보라고 했다.


경재가 다시 고개를 든 자지를 덜렁거리며 다가왔다. 경재의 붉은 혀가 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파고들었다. 방금전 한바탕 난리를 치뤘지만 다시 아내의 보지 구멍을 벌려 혀를 낼름거리며 보지를 괴롭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여보....으으으으으으 너무 좋아 너무....."
아내의 입이 내 자지를 먹다말고 신음소리를 토했다.

내 눈위에서 도 다른 남자가 아내의 벌어진 보지와 항문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에 내 자지에 힘이 들어 갔다. 이래서 쓰리섬을 하는가 보다. 두 사람이 하는 섹스보다 세명이 섹스를 하면 그 흥분이 100 배는 더 되는 것 같았다.

소라스 가이드에서 매일 독자에서 실제 경험을 하고 경험담을 쓰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자신의 아내가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입에물고 쾌락에 겨워하는 모습. 아내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모습은 아무리 글로 표현해도 모자란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언젠가는 우리 처럼 쓰리섬을 경험 하고자 하면 즉시 아내를 설득해 보기 바란다. 인터넷에서 괜찮은 남자를 사귀어 아내와 어느 장소에서 만난다면 그날은 쓰리섬이 실행되지 않는다해도 다음에는 100% 성공 할 수 있다.

아내 또는 애인과 스리섬을 꿈꾸는 많은 남자들에게 우리의 경험담이 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어느 정도 권태기가 회복되거나 애인과 사랑이 다시 돈독해 지면 쓰리섬을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다시 경재에게 아내의 보지를 쑤시라는 시늉을 하자 방금 독이 오른 뱀 대가리 처럼 선 자지가 아내의 보지구멍으로 돌어갔다. 참으로 기가 막힌 광경이다.

10년을 내 자지가 들락거리던 보지구멍에 다른 자지가 들락거리는 모습은 가히 장관 이었다. 쓰리섬은 나와 아내의 권태기를 이기기 위해 내가 고안한 방법이었다.

방금 정액을 한차례 배출한 경재의 자지에선 더 이상 분출이 어려웠다. 경재 자지를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빼게하고 내가 아내를 엎드리게하고 엉덩이를 하늘로 처들게 했다.

소라스가이드에서 읽은 3some 이야기가 생각이 났기에 그동안 두 차례의 시도를 하였고 두 번 모두 멋진 경험을 가질 수 있었다.

오늘이 그 세 번째로 이 순간 아내를 경재에게 먼저 맛이 보이고 내가 다시 아내를 즐겁게 해줄 차례였다. 아내의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방금 경재의 큰 자지가 드나들던 흔적이 남아 번들 거렸다.

엉덩이를 좌우로 더 벌리고 혀를 말아 항문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이어 아래로 벌어진 시뻘건 보지가 나를 유혹했다. 비릿한 밤꽃 냄새가 났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자 아내의 입이 다시 벌어졌다.


"흐흥 여어보오 으으으으으으으 아 너무 좋아"
"아 **아빠 더 세게 빨아줘요"
아내는 엎드린 자세에서도 연신 콧소리를 냈다.


이제는 어느정도 되었다 싶어 내 성난 자지를 서서히 아내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이미 경재가 길을 내놔서인지 보지속이 미끌거리고 난로처럼 뜨거웠다.


"퍽퍽퍽 팍팍팍.......푹푹푹"
아내의 보지에서 다양한 소리가 나왔다.

"아윽....아 여보 나 좀 어F게 해봐. 얼른....으으으으으으"
아내가 엎드려 울부짖는다. 나는 의자에 앉아 우리부부의 교미를 흥미로운 눈으로
쳐다보고있던 경재에게 오라고 눈짓을 했다.


"어이 아우 누님에게 자지 좀 물려줘"
경재가 잽싸게 아내입에다 자지를 물려주자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 경재의 자지를
입속 깊이 넣고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오럴을 해줬다.

"으으으으 누님 넘 좋아. 아아아아아"
경재의 입도 벌어져서 눈동자가 허옇게 되었다.
몇분을 계속해서 아내 보지를 공략했다.


경재에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고 아내보고 올라타라고 했다.
아내는 바로 보지속으로 경재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경재의 자지가 숨박꼭질을 했다. 그 광경을 구경하다가
나도 아내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들이 밀고 싶었다. 아내에게 잠시 가만히 있게한후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경재의 자지가 뜨겁게 느껴졌다.


전에는 보지와 항문에 각각 자지를 하나씩 끼워 넣고 더블로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공략해봤지만 보지구멍에 자지를 두 개 넣어보기는 처음이었다.

"아아아악 여 여보 보지가 아파.... 아아아아앙"
아내가 자지러지는 시늉을 했지만 난 계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맨 아래있던 경재는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에 박은채 내 행동을 위해 가만히
있었다.


자지와 자지가 마찰하는게 이렇게 짜릿한지 몰랐다. 너무 흥분이 되었다.
사정의 기미가 왔다. 아내의 보지구멍에서 내 자지를 빼고 아내의 항문에 침을 잔뜩
발라 열었다.

예전에도 가끔 내 자지로 아내의 항문을 쑤신적이 있었다.
아내가 멘스를 하는 기간에는 안내에게 오럴을 시킨후 사정전에 아내의 항문속에 폭발을 했었다.


아내가 가만히 있어주었다. 쉽게 항문이 열이고 내 자지를 밀어 넣자 아내가 몸을 한번 부르르 떨었다. 내 자지가 아내의 항문속으로 깊이 미끄러 들어갔다. 곧 피스톤 운동을 했다.


보지와 항문의 피부조직으로 아내의 보지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경재의 자지가 느껴졌다. 나와 경재가 동시에 빠른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자 아내는 거품을 물기 시작했다.


"으으으아아아아아아 여 여보 ** 아빠 나 죽어"
"엄마야, 아아아아아아아"
"퍽퍽퍽 북북북" 보지와 항문에서 동시 울려 퍼지는 묘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찼다.


쓰리섬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외국의 포르노 사이트에서나 본 더블페네트레이션 (Double Penetration: 보지 항문 동시 성교)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아내에게는 엄청난 흥분의 충격을 안겨 주었고 나에게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쾌감을 주었다.
자지 두개가 동시에 쑤시는 맛은 죽을 때 까지 잊지못할 맛이다.

20여분을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두 남자가 쑤셔댔다.
"아우님 내가 먼저 폭팔 하겠네" 하고 아내의 항문속에 사랑의 물을 쏟아넣었다.
"아으아아아아아아아 여어보오 아 넘 조타. 아아아 경재씨 좀 더 쑤셔줘"


"아이- 시팔 아 나도 또 나오려고 해"
좀전에 한번의 분출이 있었지만 경재는 또 사정이 가능한가보다.
"아악-"
경재가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잡더니 몸을 부르르 떤다.


나와 경재가 질펀한 섹스를 마치고 아내를 가운데 두고 좌우로 널부러 져서 방금전 극도의 쾌감의 여운을 맛보고 있었다. 아내는 두눈을 질끈 감은채 두 남자에게 받은 섹스의 긴 여운을 즐기는 듯 했다.


우리셋은 함께 샤워를 했다. 그리고 나서 시원한 음료수와 맥주를 마시며 방금전의 섹스 이야기를 했다.


"형님 누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죽어도 잊지 못할 겁니다."
"고맙긴 자네도 언젠가 자네 아내와 다른 남자를 끌어들어 쓰리섬을 즐겨보게나. 나를 초대해준다면 더 좋고"


"자 우리 조금 쉬었다가 나갑시다"
나와 아내는 경재를 배웅하고 택시로 집으로 돌아왔다.

"여보 경재녀석 좋았어?"
"응! 좃이 당신 것 보다 조금 큰 것 같은데......."
"당신 그렇다고 나 몰래 그녀석 만나서 씹하면 안돼 알았지?"


"알았어. 그 남자랑 씹하고 싶으면 당신 허락 받고 할게"
우리 부부는 밤에 다시 한번 낮에 있었던 스리섬 파티를 상상하면 뜨거운 밤을 보냈다.


"과연 우리가 권태기를 넘기기위해 택한 이런 행위가 잘한건가? 이러다 마약처럼 변태적인 섹스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 아닌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다음 날 경재에게서 전화가 왔다. 다음달 다시한번 우리부부와 드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단다. 그러나 우리는 한번 쓰리섬을 한 사람은 다시는 만나지 않는것을 불문율로 하고 있다.


2003.4.14

우리와 경험을 함께할 분은 연락 주세요. 키크고 잘생겨야 아내가 좋아 합니다.
물건은 당연히 커야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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