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생의 비밀.1
안녕하십니까? 여기서 새로 글을 올리는 무적전설 이라고 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여러분께서 많은 응원과 협조 부탁 드릴께요...그럼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세요..^ ^
박선생의 비밀.1
잠자리가 뒤숭숭하다.벌써 시계는 일어 나라고 발버둥을 치지만 분침을 조금 뒤로 늦추어 놓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단 10분을 더 자기 위해서..... 화창한 아침. 승우는 자리에서 일어났다.그의 침대는 그에게 가지 말라는듯 그를 붙잡고 있는 듯 하였다. 침대의 유혹에 빠져 조금더 자고 싶은 생각을 뒤로 하고 학교에 가기 위해 맘을 잡고 거실로 나왔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승우야 아직 학교 안갔니? 지금이 몇신데........빨리 하지 못해?"
그말에 승우는 깜짝 놀라 시계를 보았다. 8시까지인 학교 등교시간 택시를 타고 초고속으로 가도 15분은 걸릴 듯한 그거리인데 지금 시각은 8시......승우는 갑자기 자기 자신이 어이 없어 진다.
"이럴리가 없는데 분명히 어제 맞추고 잤는데."
자기를 그렇게 질책하며 고양이 세수를 하고 밥도 거르며 집을 뛰처 나갔다.그래도 하늘이 그를 버리지는 않는지 곧장 택시가 와 주었다. 아저씨 북일고로 빨리 가주세요.조용히 자신의 어제밤을 돌이켜 보았다.역시 무언가가 있긴 있었다. 7시에 알람에 일어났다가 다시 시계를 7시 10분에 맞추는 과정에서 시계를 꺼꿀로 잡고 알람을 맞춘것 같다.그러니깐 두번째 승우의 알람은 7시 10분이 아니라 11시 40분이었던 것이다.순간 멍해진 승우는 정말 어이가 없어 자신의 머리를 쥐어 박았다.이렇게 보면 그가 이러는게 오늘 하루인것만 같으나 실상은 매일 아침의 반복이다.그리고는 혼자 질책하고 혼자 반성하며 혼자 내일은 그러지 말겠다고 다짐하고 혼자 그 약속을 어겨 버린다.어머니는 야속하게도 승우가 자던 말던 전혀 상관 안하신다. 그저 늦게 일어나 학교에 가면 소리만 지르실 뿐 더 이상도 이하도 아무런 도움도 돼주시지 못한다.이럴때 보면 그 자신은 어찌 보면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기 일찌도 모른다.그 나이 18세 내년이면 드디어 고3이 되어 대학교 입시 준비 한다 뭐 한다 하고 집들은 난리가 난다 하지만 우리 집은 전혀 동요 하지 않을 것 같다.아들 공부 한다고 조용히 해주시기는 커녕 TV볼륨 최대에 즐거워 웃는 소리까지 들릴것이 뻔하다.이런 잡념들이 그를 괴롭히고 있을때 그의 학교 앞에 다다렀다.택시에서 내리며 승우는 내일은 절대 늦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며 교문을 향했다.어김없이 학생과김선생이 기다리고 있다.그의 별명은 개바리로 무지 빠른 학생과 선생이다.그는 때리는 것도 무지 아픈데 날라리들은 매를 심하게 맞고 난후 가끔 신고를 하여 다시는 자신을 체벌하지 못하도록 조처할수 있다. 날라리들은 자신들의 몸에 나있는 심한 상처를 보이며 선생들을 협박하곤 하지만 이 개바리는 검도를 배워서 맞으면 아프긴 무지 아픈데 상처가 남지 않는다.실로 무서운 선생이라 하겠다.승우가 개바리가 자신을 노려보고 있음에 식은땀을 흘리고 발걸음을 옮기는데 역시나 그의 말이 들린다.
" 우데 가는데.?"
"네?"
"이리 안오나?"
저 사투리가 싫었다.도망갈수도 없다.그는 마치 무슨 특수요원마냥 검도 뿐이 아니라 달리기 더구나 여러 무술에 능하다.그의 개바리라는 벌명도 밖에서 야외 조회를 하던 중 날라리라는 아이들이 그틈을 이용하여 도망가려는 찰라 교문을 지나는 그들을 본 개바리의 달리기 솜씨 이후에 붙여진 별명이기 때문이다.거의 200M를 쉬지않고 타다다다다다 달리는 그의 달리기는 거의 신의 경지에 가까운 솜씨였다.?아 오는 개바리를 보고 200M앞에서 달려 도망가던 그들이였으나 거의 날아가는 속도의 개바리에게 당할수 없었다.결국 승우는 모든 수를 단념하고 개바리 앞으로 다가갔다.
"니는 우째 매일 늦는데? 앙 ? 그렇게 맞아도 정신을 못차리나? 지금이 몇시고? 8시 20분이다. 그러면서 또 꼴에 택시는 맨넬 태고 댕기제......니 갑부가?.....어서 눈을 내리 깔고 있나? 앙? 내 눈을 똑바로 보그라~~!!"
승우는 겁에 질린 얼굴로 개바리를 처다보았다.그는 악마였다.
"그래 내 눈을 보그라.니 참말로 죽고 싶나? 우짜면 그렇게 늦을 수 있노? 앙? 말좀 해보그라.어쭈 지금 니 선생을 째려보고 있는 기가...? 눈 안까나? 눈 깔그레이"
변덕이 심한 개바리였다.도저히 이 괴물은 어쩔 수가 없었다."눈을 보그라.""눈 안까나?"를 반복하며 이제 매타작에 들어가려는 찰나 뒤에서 자동차 소리가 나며 누군가가 교문으로 오고 있었다.
"어머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흠...승우 너 또 늦었구나? 김선생님 승우는 제가 혼낼께요. 제가 데리고 가도 되겠지요?"
"아 그러믄요....헤헤.... 오늘은 더 이쁘시네요.."
우리 학교의 천사 박선영 선생의 등장이었다.난 너무 기뻐 숨넘어 가는 줄 알았다.
이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있으랴.......저 개바리에게 맞아서 하루 온 종일 송장이 틥렷璣? 천사가 구해준것이다. 사실 그녀는 마음씨뿐이 아니라 몸매에 외모까지 갖추고 있었다.어떻게 고등학교에 저런 선생이 있는지......난 뒤에 침을 흘리고 있는 개바리를 등뒤로 하고 박선생님 뒤를 따랐다.너무 기뻐 죽는줄 알았다.모든 아이들이 나와 박선생이 나란히 정답게 들어오는 것을 보자 눈을 뒤집어 죽으려 하였다.오늘은 올해 최고의 나의 아침인것이다.
-^ ^ 너무 서두가 길었던것 같네요. 승우와 그의 학교 북일고,그리고 박선생,승우의 가정들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1편을 메꾸어 보았네요. 좋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스토리를 역어 가면서 재미있는 글을 만들려 노력하겠습니다. ^ ^
-무적전설-
안녕하십니까? 여기서 새로 글을 올리는 무적전설 이라고 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여러분께서 많은 응원과 협조 부탁 드릴께요...그럼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겨주세요..^ ^
박선생의 비밀.1
잠자리가 뒤숭숭하다.벌써 시계는 일어 나라고 발버둥을 치지만 분침을 조금 뒤로 늦추어 놓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단 10분을 더 자기 위해서..... 화창한 아침. 승우는 자리에서 일어났다.그의 침대는 그에게 가지 말라는듯 그를 붙잡고 있는 듯 하였다. 침대의 유혹에 빠져 조금더 자고 싶은 생각을 뒤로 하고 학교에 가기 위해 맘을 잡고 거실로 나왔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승우야 아직 학교 안갔니? 지금이 몇신데........빨리 하지 못해?"
그말에 승우는 깜짝 놀라 시계를 보았다. 8시까지인 학교 등교시간 택시를 타고 초고속으로 가도 15분은 걸릴 듯한 그거리인데 지금 시각은 8시......승우는 갑자기 자기 자신이 어이 없어 진다.
"이럴리가 없는데 분명히 어제 맞추고 잤는데."
자기를 그렇게 질책하며 고양이 세수를 하고 밥도 거르며 집을 뛰처 나갔다.그래도 하늘이 그를 버리지는 않는지 곧장 택시가 와 주었다. 아저씨 북일고로 빨리 가주세요.조용히 자신의 어제밤을 돌이켜 보았다.역시 무언가가 있긴 있었다. 7시에 알람에 일어났다가 다시 시계를 7시 10분에 맞추는 과정에서 시계를 꺼꿀로 잡고 알람을 맞춘것 같다.그러니깐 두번째 승우의 알람은 7시 10분이 아니라 11시 40분이었던 것이다.순간 멍해진 승우는 정말 어이가 없어 자신의 머리를 쥐어 박았다.이렇게 보면 그가 이러는게 오늘 하루인것만 같으나 실상은 매일 아침의 반복이다.그리고는 혼자 질책하고 혼자 반성하며 혼자 내일은 그러지 말겠다고 다짐하고 혼자 그 약속을 어겨 버린다.어머니는 야속하게도 승우가 자던 말던 전혀 상관 안하신다. 그저 늦게 일어나 학교에 가면 소리만 지르실 뿐 더 이상도 이하도 아무런 도움도 돼주시지 못한다.이럴때 보면 그 자신은 어찌 보면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기 일찌도 모른다.그 나이 18세 내년이면 드디어 고3이 되어 대학교 입시 준비 한다 뭐 한다 하고 집들은 난리가 난다 하지만 우리 집은 전혀 동요 하지 않을 것 같다.아들 공부 한다고 조용히 해주시기는 커녕 TV볼륨 최대에 즐거워 웃는 소리까지 들릴것이 뻔하다.이런 잡념들이 그를 괴롭히고 있을때 그의 학교 앞에 다다렀다.택시에서 내리며 승우는 내일은 절대 늦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며 교문을 향했다.어김없이 학생과김선생이 기다리고 있다.그의 별명은 개바리로 무지 빠른 학생과 선생이다.그는 때리는 것도 무지 아픈데 날라리들은 매를 심하게 맞고 난후 가끔 신고를 하여 다시는 자신을 체벌하지 못하도록 조처할수 있다. 날라리들은 자신들의 몸에 나있는 심한 상처를 보이며 선생들을 협박하곤 하지만 이 개바리는 검도를 배워서 맞으면 아프긴 무지 아픈데 상처가 남지 않는다.실로 무서운 선생이라 하겠다.승우가 개바리가 자신을 노려보고 있음에 식은땀을 흘리고 발걸음을 옮기는데 역시나 그의 말이 들린다.
" 우데 가는데.?"
"네?"
"이리 안오나?"
저 사투리가 싫었다.도망갈수도 없다.그는 마치 무슨 특수요원마냥 검도 뿐이 아니라 달리기 더구나 여러 무술에 능하다.그의 개바리라는 벌명도 밖에서 야외 조회를 하던 중 날라리라는 아이들이 그틈을 이용하여 도망가려는 찰라 교문을 지나는 그들을 본 개바리의 달리기 솜씨 이후에 붙여진 별명이기 때문이다.거의 200M를 쉬지않고 타다다다다다 달리는 그의 달리기는 거의 신의 경지에 가까운 솜씨였다.?아 오는 개바리를 보고 200M앞에서 달려 도망가던 그들이였으나 거의 날아가는 속도의 개바리에게 당할수 없었다.결국 승우는 모든 수를 단념하고 개바리 앞으로 다가갔다.
"니는 우째 매일 늦는데? 앙 ? 그렇게 맞아도 정신을 못차리나? 지금이 몇시고? 8시 20분이다. 그러면서 또 꼴에 택시는 맨넬 태고 댕기제......니 갑부가?.....어서 눈을 내리 깔고 있나? 앙? 내 눈을 똑바로 보그라~~!!"
승우는 겁에 질린 얼굴로 개바리를 처다보았다.그는 악마였다.
"그래 내 눈을 보그라.니 참말로 죽고 싶나? 우짜면 그렇게 늦을 수 있노? 앙? 말좀 해보그라.어쭈 지금 니 선생을 째려보고 있는 기가...? 눈 안까나? 눈 깔그레이"
변덕이 심한 개바리였다.도저히 이 괴물은 어쩔 수가 없었다."눈을 보그라.""눈 안까나?"를 반복하며 이제 매타작에 들어가려는 찰나 뒤에서 자동차 소리가 나며 누군가가 교문으로 오고 있었다.
"어머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흠...승우 너 또 늦었구나? 김선생님 승우는 제가 혼낼께요. 제가 데리고 가도 되겠지요?"
"아 그러믄요....헤헤.... 오늘은 더 이쁘시네요.."
우리 학교의 천사 박선영 선생의 등장이었다.난 너무 기뻐 숨넘어 가는 줄 알았다.
이보다 더 기쁜일이 어디있으랴.......저 개바리에게 맞아서 하루 온 종일 송장이 틥렷璣? 천사가 구해준것이다. 사실 그녀는 마음씨뿐이 아니라 몸매에 외모까지 갖추고 있었다.어떻게 고등학교에 저런 선생이 있는지......난 뒤에 침을 흘리고 있는 개바리를 등뒤로 하고 박선생님 뒤를 따랐다.너무 기뻐 죽는줄 알았다.모든 아이들이 나와 박선생이 나란히 정답게 들어오는 것을 보자 눈을 뒤집어 죽으려 하였다.오늘은 올해 최고의 나의 아침인것이다.
-^ ^ 너무 서두가 길었던것 같네요. 승우와 그의 학교 북일고,그리고 박선생,승우의 가정들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1편을 메꾸어 보았네요. 좋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스토리를 역어 가면서 재미있는 글을 만들려 노력하겠습니다. ^ ^
-무적전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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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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