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소년기(1)

내나이 지금어느덧 29살...난 지금부터 나의 중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쓰려합니다,
앞으로의 글들은 모두 실화이며 저와 제친구들을 나쁜놈들이라고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때는 87년여름 내가 중학교2학년때 일부터...
(지금부터 가명으로)나(성호)는 친구4명 (지훈,형철,영진,호용 )은 학교에서 알아주는 날라리였다.그날도 우린 학교를 땡땡이까고 형철네로 갔다.물론 부탄가스와 소주10병등을 사가지고.
형철이는 원래 우리보다 1살이많은 친구이다.
1년전에 사고쳐서 소년원에 갔다가 우리학교,우리반으로 복학한것이다.
형철네부모님들께선 맞벌이를 하셔서 늘 낮부터 저녁늦게까지 집이비어있어서 우린 늘 형철네로 가서 놀았다.
먼저 가스를 불고나서 소주를 까고있을무렵 그때 벨이울렸다.
우리학교 여자애들2명이었다.(우 리학교는 남녀공학)
"인영이랑 주희 어서와라"
"또 술이야?" "마셔!" 그렇게 3~4병까고 있을무렵 호용이는 집으로 가고,나머지 우린 계속 술을 마시면서 그렇게 초저녁을 맞이하였다.
그러다가 형철이가 우리 남자애들만 불렀다.
"야,니네 내가 시키는데로 해.알았어?" "뭔데?"
"우리 저년들 따 먹어버리자." 술이 알딸딸하게 취한 우린 인영이와 주희를 따기로 맘먹었다.인영이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예쁜애였다.주희는 마른몸에 까만피부.얼굴은 솔직히 영 아니올시다였다.걔들은 3학년 선배들한테는 무조건 바지(치마)를 내리는 그런애들이었기 때문에 우린 쉽게 맘을 먹었다.
우선 가위,바위,보를 해서 누가 먼저 시작할껀가를 정하였다.
형철이와 영진이가 제일먼저 하기로 하고 인영이는 형철이가 갖기로 하고 우린다시 술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형철이가 은근슬쩍 인영이어깨에 손을 올리는가 싶더니 이윽고 가슴을 파고 들었다. 영진이는 그걸보고 따라하기 바빴다.
나와 지훈이는 못본척하고 계속 술을 마셨다.
"야.인영이 이리와봐."그러더니 형철이는 인영이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가고 영진이는 주희에게 보여줄께있다며 형철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나와 지훈이는 귀를 귀울였다.
잠시의 조용함은 형철이의 무서운 고함소리로 인해 팁낫?
"가만있어! X팔년아. 이런 X같은...." "악!" 잠시후 "짝" "퍽"
"거의 애를 잡는군"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옆방에서는 이상하게 조용하였다.
나와 지훈이는 그방으로 다가가서 살짝 엿들었는데 상상외로 진도가 잘나가고 있었다.
"가만있어, 좋아?" "헉 헉 엉! 조 ....좋아!:
그때다시 옆방에선 려부수고 집이무너지는 소리가 다시들렸다.
"헉 헉...X발년, 진작에 말 듣지, 헉 헉 헉" 형철이는 그렇게 인영이를 따고 있는동안 인영이는 계속 흐니끼기만 했다.
잠시후 영진이가 나오고,바로 지훈이를 투입?시켰다. 마치 투수교체하듯이...
그러고 형철이는 팬티는 입고 나머지 옷들은 끌면서 나오고 있었다.
난 바로 안방으로 들어갔고 쓰러진 옷걸이,자빠진 의자,이리저리 굴러다니는 화장대위의 화장품들 사이로 인영이는 아래를 다 벗은상태였고 윗옷은 젖가슴위까지만 말려 올라간 상태로 흐느끼고 있었다.
난 조심히 다가가 인영이머리를 살짝들어 내 무릎위에 살짝올려놨다.
인영이는 심한수치심이 드는지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흐느끼고 있었다.
난 방에 들어가면서 이미 팬티만 입은 상태여서 나의 자지는 꺼떡대면서 인영이 뒷통수를 건들고 있었다.
난 흐느끼는 인영이의 손을 치우고 가슴을 만지려는 순간 "에궁" 형철이 한테 맞아서 코피가 나고 있었다.
난 굴러다니는 휴지로 인영이의 코를 막으라고 건네주고 바로 가슴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독자들도 아시겠지만 중2여학생의 몸이 아무리 발달되도 가슴은 솔직히 좀작다는것을...
인영이 가슴역시 한손안에 쏙 들어왔고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고선 가슴으로 얼굴을 가까이 댔는데 인영이의가슴은 벌써 형철이의 침으로 범벅이 된상태였고 젖꼭지는 딱딱하게 살짝오라온 상태였다.
너무나 탐스러워 입으로 살짝물었고 살짝 혀로 굴리기도 하였다.
가슴은 작은편이라 한쪽유방 전체가 내 한입에 다 들어갈것만 같았다.
왼손으로는 가슴을,오른손은 벗겨진 인영이의 허벅지를 지나 보지근처로 가져갔을때 형철이의 정액으로 여겨지는 액체가 손에 느껴졌다.
인영이의 흐느낌은 서서히 줄어들고 있었다.
그걸느낀 나는 인영이 머리를 살짝들어 바닥에 내려놓고 나의 팬티를 벗었다.
나의 자지는 바깥세상이 그리웠는지 위로 힘차게 뻣어있는상태였다.
난 곳 무릎을 꿇고 자지를 잡고 서서히 보지 언덕 부근을 지나고 있을때 인영이는 다물고 있던입을 열었다.
"성호야!" "어?"난 순간 멈짓하였다.
"너도 할꺼야?" ".........." "안하면 안돼?"
"애가 왜이래? 다른놈들한테는 다주고 난 왜 안돼?"
"하고싶은데.." 하며 그녀의 보지를 향해 약진앞으로 했다.
이런 상황에서 애무따위는 당연히 무시해야만....
벌써 형철이가 싸놓은 정액으로 인하여 내 자지는 너무나 쉽게 빨려들어갔다.
하지만 조여오는 그느낌은 아직 숫처녀를 먹어보지 못한 나로써는 그때의 그느낌은 정말 황홀 그자체였다.
"헉....헉헉...헉" 나는 죽을힘을 다하여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인영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눈을 감고 그녀의 얼굴은 돌려져있었고 가끔 신음인지모를 소리를 간혹냈다.
"헉....헉....으...헉헉 .." "끙...........끙....... ........................ ..끙"
그녀는 간혹 끙끙거려 나의 말초신경을 더욱더 자극시켜 난 곳 사정을 하게됐다.
"헉..헉...나온다.......나 와 !~~~" 나의 정액은 그녀의 동굴 깊은 곳을 사정없이 때려버렸고 난 바로 인영이의 위로 엎어져버렸다.
"비켜....비켜!"그녀는 나를 밀어 버리고 일어나 앉더니 휴지로 자신의 사타구니쪽을 닦아냈다.그리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가고 나 역시 따라나갔다.



처음으로 쓰는글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저는 앞으로도 저에게있었던 일들로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담글은 1년뒤 중3때 미술선생 딴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