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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Triple sex 경험담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39 1,520회 0건
아내와 Triple Sex 경험담(6) - Hoddogpussy


아내와의 3some 경험담(6)


[ 구 야설 게시판에 1회 - 5회 까지 올렸는데 이번 부터는 새 야설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Hotdogpussy]


요즘 나와 아내의 3some 경험 이야기가 소라스가이드에서 많은 독자를 확보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조회횟수로 봐서도 그렇고. 이번으로 6번째인 우리 부부의 경험담은 아마도 아내와 또는 애인을 3some에 함께하고 싶은 많은 남자들에게 상당한 참고가 되리라 본다.


우리는 그동안 4번의 3s 경험을 했다. 매번 만나는 사람마다 아내의 미모에 첫눈에 반한 눈치였다. 아내는 훨칠한 키에 30대중후반이지만 언 듯 보기에는 20대 후반으로 보인다.


매일 운동으로 몸매를 가꿔왔고 나의 조련에 의해 sex에는 자타가 인정하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 네 번의 3s 경험에서 그것이 입증 되었다. 아내의 오럴에 10분을 넘기는 남자가 없었다.


아내와 나는 한국남자들과의 3s 행위에 점점 불안을 느꼈다. 혹시 이일을 빌미로 우리 부부에게 협박이나 위해를 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웹서핑을 하다가 아주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동호회 하나를 알게 되었다. 영어를 잘하는 아내가 찾아낸 것인데 내가 봐도 안전할 것 같았다. 그래서 아내가 그 동호회에 가입하여 아래처럼 메시지를 올렸다. 그것이 지난달 초순이었다. 그러니까 2003년3월초.

http://groups.yahoo.com/group/Adults_only_korea/


란 그룹은 한국인만 가입가능하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회원 대부분이 외국인들이다. 물론 한국 남자들도 더러 있지만..........


[We are married korean couple who are looking for a Guy whom have good manner and hightechnic about sex. If you have interesting in us send your message as soon as possible]


다음날 아내의 다음 메일로 7통의 메일이 왔다. 4명은 미국인 이고 2명은 동남아인이었다.
그리고 한명은 한국 대학생이었고.


모두가 한결같이 자신들이 그동안 여러 부부의 3some 파티에 초대받아 그 부부들의 성생활에 상당한 윤활유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면 초대를 하여 달라는 메일이었다.

나와 아내는 그중 사진도 곁들여 편지를 보낸 대구에 거주 하는 마이크라는 34살 미국인 남자를 선택했다. 그는 키도 180cm, 몸무게76kg, 담배못핌, 맥주4병 주량, 대학졸업등 상세한 신상명세를 알려왔다. 머리도 금발이라 아내가 마음에 들어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아내는 미국에 있고 자신은 1년정도 업무차 한국에 머무르고 있으며 올해 7월경 귀국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로맨스를 만들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없단다. 우연히 우리부부의 메시지를 보고 연락을 했다고 했다. 자신은 외롭고 쓸쓸하며 한국인 여자친구를 가지고 싶다고 했다.


미국 본토있을 때 자기부부는 대학동창들과 여러번의 스와핑과 스리섬 경험이 있다고 한다. 최소 10년간 매달 한차례 정도 스윙을 해왔다고 했으며 3s 방면에는 다양한 기술과 sex도구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자신의 페니스는 발기시 거의 20cm 이상이라고 했다.


아내는 편지를 읽다가 그의 자지가 20cm 이상 이라는 말에 눈이 커졌다. 그러더니 나보고
마이크를 한번 만나보자고 한다. 그러나 나는 겁이 났다. 그가 에이즈보균자 인지 기타 성병감염자인지 알수가 없었고 내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하니까.


그러나 아내는 걱정 말란다. 자기가 영어를 잘하니까 통역을 해준다고. 즉시 아내가 유창한 영어로 이메일을 마이크에게 날렸다. 언제 시간이 나며 대구서 서울까지 올라 올수 있는냐고. 그리고 한국말을 어느정도 할줄 아느냐고 10가지 질문을 써서 보냈다. 그러면서 페니스 사진을 보내 줄수 있는냐는 말까지.


다음날 마이크 한테서 이메일이 왔다. 첨부로 자신의 페니스라고 하면 가로세로 20센티 정도 사진이었다. 잔뜩 성이난 그의 굵고 단단해 보이는 자지는 남자인 내가 봐도 침이 넘어갔다. 아내는 사진을 보더니 눈이 뒤집혔다.


"어머어머 , 여보 이 사진이 진짜 마이크 자지일까?"
아내는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마이크 자지를 만지는 시늉을 해보며 좋아서 어절줄 몰라했다.


"응 그렀겠지 자신이 보내준 사진이니까" 나는 마이크의 거대한 자지에 주눅이 들었다.
"염병할 이러다가 마누라 보지를 아예 걸레로 만드는 것 아녀?" 심술이 나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그러면서 3월14일 금요일 자신이 서울에 친구들을 만나러 온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녁7시쯤 용산에서 만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자갸? 14일이면 금요일인데...... 자기 시간 낼수 있어?" 아내가 내 눈치를 살피며 묻는다.
"다음주 금요일 전무님네 집들이가 있는데 어떻게하지?" 곤란 했다. 윤 전무한테 직히면
회사에서 견디기가 어려웠다.


"일단 마이크에게 저녁7시에 만나자고해" 나는 책임질 수 없는 대답을 했다.
즉시 아내가 3.14일 저녁 우리부부와 만남이 가능하다고 이메일을 보냈다. 그러면서 자세한 장소를 알려 달라고 했다.


또한 당신이 성병에 감염된 적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수 있느냐고 물었다. 다음날 마이크에게 이메일이 왔다. 자신은 전혀 에이즈나 기타 성병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었다. 일단 말이지만 안심이 되었다.


그러면서 정 불안하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 진단서를 가지고 오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말은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하다고 했다. 도한 만약에 자기가 우리부부한테 초대를 받으면 먹는거 자는거등 일체의 경비를 책임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용산에 친구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에 홀아비 친구가 사는데 그 친구도 함께 동석하면 않되겠는냐는 말도 덧붙였다.


"젠장! 여자 하나에 남자 세명이라........!"
"만약 그렇게 되면 마누라 보지는 완죤히 걸레가 되겠군!"
아내에게 마이크가 하고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 즉시 아내가 영어로 이메일을 보냈다.


몇칠이 흘렀다. 드디어 내일이 마이크와 그 친구를 만나는 날이다. 아내는 저녁대부터 부산하게 움직인다. 아직도 하루가 남았는데.


"여보 ? 나 내일 이걸 입고 갈까? 아니면 이거? 당신이 골라줘봐?
아내는 장롱깊이 숨겨논 은밀한 상자를 열어 형형색색 팬티와 브라자를 내보이며 들뜬 모습이다.

"당신이 입고 싶은거 아무거나 입어" 내가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래도 당신이 골라주는거 입고 싶은데.........."


"그럼 저거 입어"
언젠가 내가 사준 흰색 실크팬티와 브레이져 세트를 가리켰다. 아내가 가장 아끼는 속옷 세트였다. 아내가 내 앞에서 발가벗더니 팬티를 입어 보였다.


"잠깐! 뒤로 돌아서봐" 내가 아내에게 요구 하자. 아내는 큰 엉덩이를 빙그르 돌리며
내 코앞에 히프를 내 밀며


"자 어때 ? 내 엉덩이 이쁘지? "
"그래 남자 홀리게 생겼다"

전편에서도 이야기 했다시피 아내는 키가 늘신한 편이다. 그리고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라서 웬만한 아가씨 뺨친다. 특히 일요일 오후 우리 부부는 E마트 같은 대형 마트에 간다.


아이들은 자기들 할 일에 바빠 같이 가자고 하여도 말을 안듣고 컴퓨터 게임에 정신이 빠졌다. 그러면 나는 내 아내의 빼어난 몸매를 많은 남성들에게 눈요기 감으로 제공하기 위해 내가 사준 옷을 입으라고 주문한다.


나는 외국을 자주 나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여성옷을 많이 구경할 기회가 많다. 작년에 타이페이에서 사다준 백색 빽바지를 사다준 적이 있는데 엉덩이가 큰 아내가 입으면 정말로 쥑인다. 작년 10월경쯤 으레 일요일 오후 그 옷을 입게했다.


상의는 배꼽티로 정말로 배꼽이 다 보였다. 하얀 빽바지는 아름답도 큰 아내의 엉덩이의 곡선을 100% 보여준다. 그리고 그위로 배꼽티를 입으면 잘록한 허리가 눈에 금방 들어온다.


이마트를 갔다. 지하매장에서 잡화를 사고 1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아내가 카터를 잡고 서있자 응큼한 유부남 두명이 아내뒤에 바짝 다가서더니 저희들 끼리 눈을 주고 받으며 미소를 짓는다. 나는 일부러 3-4미터 뒤에서 그들을 지켜봤다. 에스컬레이터 길이가 60미터 정도라 움직이는 시간이 5분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에스컬레이터가 중간쯤 가자 한 남자가 아내의 엉덩이에 손을 댈락말락 하는 자세로 폼을 잡고 자기들 끼리 음흉한 미소를 건네고 있었다.


에스컬레이터가 거의 다 끝나가도 그둘은 아내의 섹시하고 탐스런 엉덩이 감상에 넋을 빼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만 그들이 밀고있던 카터가 옆으로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나는 속으로 얼마나 우스웠던지 하마터면 큰소리를 낼뻔했다.


물론 아내의 큼직하고 시커먼 보지는 R쇄적이라 스리섬 행동에서 피스톤 운동시 아내의 보지안에서 5분을 넘긴 남자가 없었다. 쉬었다 하지 않으면 도저히 불가능 하다. 물론 아래위로 쭉 찢어진 부위가


15cm 정도이지만 구멍은 손가락 하나도 들어가기 어렵다. 그만큼 빡빡했다. 괄약근도 10년동안 내자지에 의해 단련되어서 상당히 조이는 힘이 좋았다.

아내와 난 내일 벌어 질 외국인과의 미지의 여행을 꿈구며 잠이 들었다. 우리 부부는 잘 때
옷을 입고 자지 않는다. 아내를 옆으로 돌아 눕게하고 내가 자지를 벌떡 세워 엉덩이 족에서 보지에 기우고 아내의 스카프로 나와 아내의 허리를 단단히 잡아매고 잠을 잔다.


내 자지가 서있는 동안 뜨거운 안내의 보지속에서 내 자지가 사그라 질 때 까지 묻혀있는다. 아내도 그렇게 하고 잠이 드는걸 좋아한다.

새벽녘 이상한 느낌이들어 눈을 떴다. 아내가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내가 깨지 않도록 혀를 살살 돌려가며 자지를 빨고있는 중이었다. 나는 모른척 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아내의 혀가 내 자지를 간지럽혔고 어느 정도 참을 수 없는 순간이 다다오자 내가 약한 신음소리를 내자 아내는 자지를 입속 깊이 물고 머리를 재 빨리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시작 했다.

"으윽- 아아아아아학" 내가 단발마 소리를 내며 아내의 입속에 정액을 분출했다.
그리고 입속에 가득 내 정액을 물고는 내 입술을 덮치더니 내 입술을 열고 정액을 뱄어
내 입안으로 넣어주었다.


이 방법은 아내가 가끔 이용하는 남편 정액 먹이기인데 이렇게 해서 자주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정액을 맛을 보곤 했다.

"좋았어? 자지 좃물을 맛보니 어때?" 아내가 귀에대고 속삭였다.
"응, 찝질해 내 좃물 맛이 좀"
아내는 재미있는지 낄낄 거리며 오그라든 자지를 꼬물락 꼬물락 만지고 있다.


"당신 오늘 밤 정말로 마이크와 그 친구들 만날거야?"
"뭐 어때 그들이 짐승이 아닌 사람들인데..." 아내가 말했다.


"그들은 외국산 늑대들이야 록키산맥에서 자란 야성이 강한 늑대라구"
"흥 한국늑대들 보다 낳겠지 뭐"


"알았어 그렇다면 만나는데 만약 당신 남자 세명이 돌림빵(Gangbang: 윤간) 하면 당신 감당할 수 있어 ?"


"옛날 일제시대 정신대들은 하룻밤에 1개사단을 대했다는데 뭐........"
"그래서 당신도 돌림빵 맛을 보고싶다 이거지?"
"뭐 꼭 그렇다기 보다..... " 아내가 말을 흐렸다.


잠이 오지 않아 노트북을 열었다. 그리고 아내보고 이메일을 확인해 보라고 했다.
"여보! 마이크 한테 편지가 왔는데....... 이거봐" 아내가 흥분한 눈치다.
"7시정각 이태원 코로나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자는데"


나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겼다. 오늘 밤에 내가 아내를 데리고 나간다면 분명 마이크와
그 친구 그리고 나 세명의 남자에 의해 돌림빵을 당할게 뻔했다.


이러다가 아내가 그룹섹스에 인이 박혀 그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점점 폐인이 되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나 자신도 외국인 자지를 인터넷에서 많이 본적은 있지만
실물로 보고싶은 욕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오늘 금요일인데 당신 마이크 만나려면 삼각지로터리 화랑커피숍에서 6시에 만나 같이 가자구. 그럼"
"알았어 자기야!" 아내는 기분이 좋은가 보다.

회사에서도 하루종일 일이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았다. 박 차장이 오늘 저녁 윤전무님댁에서 집들이가 있으니 웬만하면 바지지 말고 참석하라고 한다.


윤전무 한테 찍히면 출세하기는 힘들다.
"아 어찌해야 하나?? 아내랑 마이크를 만나야 하나 아니면 취소해 버릴까??"
"아냐 아내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서라도 가야해" 그러나 뾰족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그래! 그러게 하는거야. 꾀병을 내는거야" 순간 나의 영민한 두뇌에 스스로 칭찬을 했다.
점심을 먹자마자 사무실로 들어와 동료들이 많은 것을 확인하고 갑자기 배를 쥐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옆에 있던 황대리가 눈이 휘둥그래서 내 뒷모습을 쳐다보더니 나를 따라 화장실로 나왔다.


"왜그래요? 김과장님?"
"아아아 배가 갑자기 아파 죽겠어. 창자가 끊어질 것 같애" 변기통에 머리를 박고 헛 구역질을 했다. 마음씨 착한 황대리가 내 등을 두드려 주었다.


"황대리 지하 약방에 가서 급체에 듣는 약좀 사와" 하면서 만원짜리 지폐한장을 건네 주었다.

눈이 휘둥그레진 황대리가 내 명령에 화장실을 빠져 나가자 세수를 하고 얼굴을 더욱 초췌하게 만들기 위해 머리를 헝크리고 물을 잔뜩 발라 물에 빠진 생쥐처럼 꾸미고 사무실로 들어가자 모두들 놀라 나에게 달려왔다.


"아아니 김과장님 어디 아프세요?" 평소 아끼는 정대리가 묻는다.
"응 배가 아프고 정신이 몽롱해서 누워야 겠어" 내가 꾀병을 부리자 동료들은 모두 속았다.


"그럼 일찍 퇴근하세요. 내가 차장님과 전무님한테 잘 말씀드릴께요"
내 의도대로 상황이 잘 전개되고 있었다.


나는 오후 2시쯤 책상정리를 하고 회사를 나섰다. 바로 집으로 향해 아내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 자기야 나 집인데 자기도 빨리 핑계대고 집으로 와 화랑커피숍으로 가지말고- 남편]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후 5시까지 집으로 온다는 내용이다. 나는 샤워를 했다. 그리고 팬티와 런닝셔츠를 갈아입고 자지부분에 향수를 뿌렸다. 혹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아내가 집에 왔다. 샤워를 하라고 시키고 아내에게 흰 실크팬티를 입고 흰색 브레이져를 착용하라고 했다.


대충 저녁을 먹고 나니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자기야 먼저 2월15일 수원서 네 번째 쓰리섬 할 때 신사장이 준 선물 좀 보자. 아내가 얼른 장롱깊이 고이 모셔둔 신사장이 준 선물을 보여 주었다.


신사장 선물은 길이가 25cm 정도되는 외국인 성인자지와 거의 흡사한 인조 자지(Dildo)였다. 나는 이 물건을 가끔 써먹는다. 표피는 진짜 자지처럼 말랑말랑하게 생겼는데 젤을 바르면 완전히 죽여준다.


뜨거운 물속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콘돔을 씌우고 젤을 바른 다음 아내를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게 하고 엎드리게 한다음 이 거대한 인조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살살 찔러 넣어주면 자지러 진다.


아내는 이 물건을 내 자지보다 더 애지중지 하는 눈치다. 아내는 신사장에게 아주 고마워 하는 눈치다. 내가 20여분을 그 거대한 딜도로 아내의 보지를 뜨겁게 덥혀논후 깊게 박은후 내자지를 위로 끼우고 아내보지를 쑤시면 그야말로 황홀경 그 자체다.



* 조언 : 대개의 남자들은 아내나 애인에게 인조 자지를 선물하면 보지구멍이 넓혀지지 안나하고 걱정을 하는데 그것은 무지몽매한 남자들의 생각이다. 남자나 여자나 중요한 부위의 근육은 자꾸 사용해야 발달한다. 남편 물건보다 큰 인조자지를 자주 사용하는 여자들의 경우 사용전 보다 사용후 부부간의 성교에서 남편의 자지가 삽입되었을 때 더 자지를 조여 주는 힘이 세다고 한다. 나도 그것을 느꼈다. 신사장이 선물한 거대한 딜도를 사용한 요즘 아내의 보지 괄약근이 그 이전 보다 훨씬 세어졌음을 느낄수 있었다.



"당신 누워봐" 내가 침대를 가리키자 아내는 무슨 뜻인지 알고 알고 얼른 눕는다. 콘돔을 씌워서 방금 샤워하면서 잘 닦은 아내의 보지를 혀로 좀 빨고난후 딜도를 천천히 집어 넣자 아내가 더 다리를 활짝 벌려준다

. 좀 뻑뻑한 느낌이들어 크림을 발라 넣자 스므스 하게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 간다.

"으으으으으 아아아아앙 여보 보지가 얼얼해 천천히 해" 아내가 보지가 아픈가보다.
"알았어 오늘밤 당신이 혹시 몇 개의 거대한 자지를 맞이하려면 지금부터 달근질을 해 놔야 한다구" 하면서 자지가 작은 배달민족의 비애를 느꼈다.


30여분을 딜도로 아내의 보지를 즐겁게 해주고 아내의 항문에 젤리를 바르고 내 자지를 넣었다. 보지에 박힌 거대한 자지가 빠질까봐 아내보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고 했다.


"여러번의 아내 항문을 뚫어본 적이 있는 나는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아내의 항문을 공격했다.

"아아아아항 으으으아아아으..... "
"북북북 푹푹푹 아내의 항문속으로 내 자지가 사라졌다 나왔다 하면서 요상한 소리가 들렸다. 항문속으로 들어간 내 자지로 아내보지속에 깊숙히 박힌 거대한 인조자지가 느껴졌다.


"윽- 나온다" 나의 외마디 비명과 함게 질척한 정액을 아내의 항문속으로 넣어주었다.
잠깐 눈을 붙이고 아내와 난 택시로 이태원 코로나 호텔 커피숍으로 향했다.


7시 정각 커피숍에는 대부분 외국인들 손님으로 북적댔다. 나는 아내를 입구에 세워두고
사진에서본 마이크를 찾았다. 창가에 마이크가 앉아있었다. 분명 사진속의 마이크가 틀림없었다.


"Excuse me, Mr Mike ?" 내가 서툰 영어로 말을 건네자
"Yes, This is him, I"m Mike" 하며 일어서더니 나에게 악수를 청했다.


"Please sit down!"
"Mr. Mike , Would you use korean language during ours meeting in tonight"
"OK, Mr Kim"

하더니 떠듬떠듬 한국말을 했다.


"저어 미세스 리는 안와서요?"
아내와 함께 나오리라고 예상했던 마이크가 아내를 찾는다.


"여기서 잠간 기다리세요. 마이크"
나는 얼른 출입구에 서있던 아내를 데리고 마이크 한테 왔다.

"마이크, My wife Mrs Lee" 하자
마이크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입이 양귀가에 걸쳤다.


"오우, 미세스 리 반갑스네다. 마이크 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세스 리라고 해요. 반가워요" 아내와 마이크가 악수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아내는 이곳에 올 때 속옷은 아래위 하얀실크 팬티와 하얀 브레이져를 착용했고. 아주 야한 허벅지가 터진 중국식 붉은색 원피스를 걸치고 그 위에 검은 모피코트를 걸쳤다. 머리도 올빽으로 하고 화장도 술집의 호스티스 처럼 야하게 했다.


내가 봐도 술집 나가는 야한 여자 처럼 보였다. 그러니 마이크 입이 찌개질 수 밖에......

"마이크 친구를 데리고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친구는 자기 집에서 우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친구 집으로 가시죠? 내가 두분을 모시겠습니다."


우리는 간단한 음료수를 마시고 일어났다. 마이크가 호텔 입구에서 택시를 잡고 우리를 안내했다.

"마이크 친구집이 어디에요" 아내가 묻자
"조금만 가면 되어. 하나동입니다."


"아! 한남동이요?" 아내가 아는 척을 한다.
"아네 하나동" 마이크가 이상한 발음으로 씨익 웃으며 아내를 처다본다.
택시가 15분 후 큰 빌딩앞에 택시가 멈추었다.


"자! 다왔습니다. 내리세요 미세스리" 마이크는 아내만 챙기느라 야단이다.
10층이상되는 아파트형 오피스텔 처럼보였다.


마이크가 앞장서서 우리를 안내하고 빌딩안으로 들어서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10층에서 에리베이터가 멈추었다.


마치 호텔처럼 복도에 집호수가 적혔었다. 1013호앞에 이르자 마이크가 초인종을 눌렀다. 문이 열리고 마이크 친구가 우리일행을 반겨주었다.

"오우 안녀하세요 어서오시시오" 어눌한 한국말로 우리부부를 보며 인사를 하며 악수를 청한다.
"조는 마이크 치구 에디라고 해요. 우리집에 오시걸 환영하니다."

에디는 마이크 처럼 키가 크지만 흑인이었다. 안경을 끼였으며 상당히 인텔리 처럼 보였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어디서 나타났는지 까마잡잡한 흑인 아가시가 앞 치마를 차고 나타나 우리에게 인사를 한다.

저녁준비를 하다 나온 모양이다. 그런데 흑인치고는 상당한 미인이었다. 88올림픽때 단거리 육상선수 그린피스조이너가 생각났다. 그녀의 동생을 보는 느낌이었다.


"저는 에디 그리고 마이크 친구 테라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우리 부부는 눈이 휘둥그레 졌다. 갑자기 이상한 나라에 온 느낌이다. 에디와 테라는 마이크 대학 친구들이라고 했다.


에디와 테라 모두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알려 주었으며 테라는 마이크의 애인도 되고 에디의 애인도 된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해줬다.


"마이크 애인되고 에디 애인도 된다????" 난 그것이 무슨 이야기 인지 몇시간 후에 알게 되었다.

"자 이리 오세여! 저희가 마이크와 두분을 위해 조촐한 만찬을 준비했답니다". 테라가 우리 일행을 식탁으로 안내했다.

언제 차렸는지 화려한 시탁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우리 부부를 위해 김치와 깍두기도 한접시씩 준비하는 배려도 있었다.


나와 아내는 약간 주눅이 들어 테라의 안내에 서로 눈치만 보며 앉아있었다.
마이크와 에디가 우리의 어색함을 덜어주기 위해 맥주를 한잔씩 다라주며 건배를 제의했다.


"자 우리의 오늘밤 즐거운 파티를 위하여 그리고 미세스리의 행복을 위하여!" 마이크가 건배인사를 했다.
스테레오 음향기기에서 은은한 무드음악이 흐르고 핑크빛 조명이 비추는 식탁위로 잠시후 있을 쾌락의 전주가 흘렀다.

마이크 아내 에디 나 테라 시계방향 순서로 원탁식탁에 앉아 즐거운 파티를 가졌다.


벽은 로마신화의 그림을 그려놓은 거대한 벽화로 장식되있고 그 벽화 우측에는 탄트라의 그림이 걸려있는데 그룹섹스 그림이었다. 여자 한명 과 5명의 남성들이 그룹으로 섹스를 하는 보기 민망한 대형 그림이었다.


두시간쯤 흘렀다. 갑자기 마이크와 테라가 몸을 바싹 밀착시키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식탁위에는 캔맥주 15개 알 수 없는 양주 4병 음료수병등이 어지럽게 흐트려져있고


에디도 마이크와 테라의 춤을 취한 눈으로 쳐다보며 연신 시가를 피워대고 있었다.
아내도 약간 취한 것 같았다. 나도 처음 마셔본 술에 정이 혼미했다.

"미세스리 우리 춤 출까요?"
에디가 아내에게 권하자 아내도 일어나 마이크 커플 옆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키가큰 에디의 품으로 아내가 안겼다.


마이크는 이미 테라와 키스를 나누고 벽에 기댄채 가만히 있었다. 노래가 좀더 조용한 곡으로 바뀌고 아내와 에디가 춤에 심취해있었다. 나는 혼자앉아 술만 마셔댔다.


"오늘밤 이렇게 시간만 보내다 간단 말인가? 일주일전부터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오늘밤을 기대했건만...."


한참 춤을 추던 마이크와 테라가 거실쪽으로 나갔더니 10여분이 되도 오지 않았다. 아내와 에디는 계속 몸을 밀착시킨채 야한 춤을 추고 있다.

화장실을 가기위해 거실로 나오다 나는 깜작 놀랐다. 거실 대형쇼파위에서 마이크와 테라가 벌거 벗은채로 한몸이 되어 있었다.


마이크가 쇼파에 누워 있고 테라가 마이크의 거대한 자지를 한창 빨고있는 중이었다. 나는 숨소리를 죽이고 화장실로 향했다. 혹시 그들의 애무가 나로 인해 방해를 받을까 걱정이 되었다. 화장실에서 한참을 변기에 앉아 고민을 했다.


이 대로 아내를 데리고 나갈까 아니면 더 상황을 지켜보다 나갈까 하고......

화장실 핑크색 다용도 함이 벽에 붙어있는데 그 안에 남성 자위용 여자의 엉덩이와 보지 모형이 있었다. 아마도 에디의 애용품인 듯 했다. 그 옆으로는 검정색 노랑색 붉은색 인조 자지 3개가 위용을 뽐내며 진열되있었다.


이집 주인 에디가 상당히 호색가인 것을 알수 있는 물건들이다. 거실쇼파와 부엌의 아내가 궁금했다.
거실은 마이크와 테라의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빨간 쇼파위에 테라가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엎드린채로 있고 마이크가 테라의 엉덩이를 벌리고 테라의 항문을 ?고 있었다. 정말로 신기한 광경이었다.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백인과 흑인간의 섹스를 코앞에서 보다니 정말로 나에게는 큰 영광이었다.


둘은 내가 곁에서 쳐다보도 있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섹스에 몰두하고 있었다.


"오우 마이크 오우 오우 오우 -- 굳 ..........굳" 테라의 입에서는 조용히 신음이 흘러 나오고 마이크의 입은 테라의 보지에서 나온 미끌거이는 애액으로 반질 거렸다. 그리고 사진에서 봤던 거대한 자지를 덜렁거리며 축 쳐진채 마이크 엉덩이 사이로 비쳐져 있다.

나는 그들의 섹스 행태를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서 살며시 다가갔다.


테라의 엉덩이는 아내의 엉덩이 보다 훨씬 커보였다. 가마잡잡한 피부가 마치 시골서 초복날 잡아놓은 토종개를 불에 끄슬려 놓은것 처럼 가마잡잡 했다.


그렇지만 매우 탄력이 있어 보였다. 나도 잡자기 생전 처음보는 흑인 여자의 엉덩이와 피부의 탄력을 촉감으로 감지하고 싶은 충동이 들렀다.


마이크가 테라의 보지를 맛있게 쩝쩝 거리며 먹고있다가 나를 의식했는지 나를 처다보더니 번들거리는 입을 활짝 열고 웃는다.


"Oh ! Mr. Kim tourch my nymph ass. Please Please !" 나보고 테라의 엉덩이를 만져보라고 한다.

"Thanks ! Mike"

천천히 테라의 엉덩이에 손을 대보았다. 깜짝 놀랐다. 흑인들의 피부 감촉이 엄청 보들보들 하다고 익히 들었지만 이렇게 비단결 처럼 보드라운지 몰랐다.


물에 뼈?비단천을 만져 본 느낌이다. 나는 다시 탄력있고 보드라운 테라의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어 보았다. 테라가 감촉이 이상한지 나를 쳐다보더니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다. 그러면서 고개를 끄덕여 준다. 엉덩이와 다른 부위를 만져도 괜찮다는 의미인것 같았다.


이번에는 거실 바닥에 마이크가 눕더니 테라가 69 자세로 마이크 배위로 올라가 마이크의 자지를 한입 가득 물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직 마이크의 거대한 자지가 뻣뻣해 있지 않아 세우기 위해서 인가보다. 거실에서는 음악 소리가 계속 들렸다. 아내와 에디가 아직도 춤을 추는지 아닌지 알수 없지만 음악 소리가 계속나자 나는 더 마이크와 테라의 섹스를 구경하고 싶었다.


이윽고 테라의 입이 마이크의 자지를 빳빳하게 전봇대 처럼 세웠다. 자세히 보니 대략 20cm는 되보였다.


내 자지가 최대 발기할 때 17cm 정도 인데 굵기나 길이에서 아이 잠지와 어른의 좃과의 비교였다. 나는 마이크의 자지가 탐스럽고 부러워 만져 보았다. 마이크와 테라가 나를 보더니 웃어준다.


그러더니 테라가 마이크의 자지에 콘돔을 씌운다. 다시 테라가 일어나 자리를 바꿨다.

정상위체위(남여자 서로 얼굴을 마주보는 자세)를 취했다. 마이크가 누워서 두손으로 테라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자 테라의 시뻘겋게 닳아오른 거대한 보지가 쫙 벌어지더니

마치 진주조개가 입을 벌리는듯 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


테라의 통통한 보지 길이가 20cm정도 되는데 보지 구멍이 그 동안 얼마나 많은 거대한 자지들이 쥐가 제집 드나들듯 했는지 계란 하나정도는 넉넉히 들어갈 크기로 벙 뚫려 보지속이 빨갛게 보였다.


그리고 크리스 토리스가 내 엄지손가락 크기로 툭 불거져 팽창해 있었다. 전체적으로 아내 보지 사리즈의 두배는 되어 보였다.


대음순과 소음순이 시들어 가는 철쭉꽃 처럼 검붉게 벌어져 있는데 3-4cm 정도 삐져나와 있다. 보기에도 징그러워 보였다. 말 그대로 걸레 처럼 보였다. 얼굴은 상당히 미인인데 보지는 그렇지 않았다.


"젠장 이 보지구멍으로 하얀자지 검은 자지 누런자지가 수천 수만번을 들락 거렸을 테지!"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왔다.


마이크가 커대한 자지를 테라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삽입시키자 동시에 테라의 입이 천천히 열렸다.


"오우! 오우 오우 마이크으----- 오우 예- 마이크............ 알라뷰 마이크으으응.."

"알랴뷰 테라! 알라뷰 으으으으으으으 오 예에............"

두 남여의 교접을 보자 내 자지도 천천히 발기를 시작했다.


"척척척척.....찌걱 찌걱 찌걱..........벅벅벅벅.................." 테라의 보지와 마이크의 자지 마찰음이 둔탁하게 나왔다.

나는 내가 지금 꿈을 구는게 아닌가 하고 엉덩이를 꼬집어 보았다. 분명 생시다.
백인과 흑인과의 교미행위가 내 눈에서 벌어지고 지고 있는 현실이다.


10분을 테라가 떡 방아를 찧어 대더니 나를 흘깃 쳐다보며 눈을 찡그렸다.

나는 무슨 뜻인지 몰라 당황해 하자 테라가 내 자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가까이 오라고 한다. 겁이 났다. 테라의 큰 입이 내 조그만 자지를 보면 비웃을까 걱정이 되었다.

"미스터 킴 , 이리 오세요. 가까이 내가 오럴해 줄게요" 테라가 다시 한번 괜찮다는 뜻의 윙크를 했다.


갑자기 부억쪽에서 무엇이 떨어져 깨지는듯한 소리가 났더니 이어 아내의 것으로 짐작되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음악소리 마이크와 테라의 심음소리에 묻혀 나도 신경을 쓸수 없었다.


이미 테라가 내 바지를 벗기고 내 자지를 불알 두개까지 모두 입속 가득 물고 내 엉덩이를 꽉 잡고 꼼짝할수 없게 하였다.


내 자지가 테라의 입속에서 춤을 추었다. 테라가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세게 쥐었다가 약하게 쥐었다가 반복하면서 입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게속했다. 걱정했던것 처럼 내자지도 그렇게 작아 보이지 않았다. 테라도 내 자지를 물고는 흐믓해 하는 눈빛을 내게 보내곤 했다.


"Oh! Mr, Kim Your cock is very very good. Very nice and ...........

Very hard cock. I like this cock............... oh!.........."

")(**&*()*&&%$$##@$#@#$@@!#$#$(**&&^^%%^ Oh Yea-"

아래 깔린 마이크가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빠른 속도로 테라의 보지를 공격하자 테라의 입에서는 알수 없는 소리가 튀어나온다.


"Tera! Please swap position! swap........"

마이크가 테라보고 위치를 바꾸자고 한다. 그러더니 테라를 거실에 다시 엎드리게 했다.

"젠장 나에게는 좃 박을 기회를 안주냐 ?" 혼잣말로 불평을 하자. 내 이야기를 알아 들었는지 마이크가 나에게 테라의 보지를 공격하라고 하면서 테라의 보지를 가리 켰다.


그러더니 마이크는 쇼파에 앉고 테라보고 콘돔을 벗기더니 자지를 빨라고 시킨다.


나는 잠시 망설였다. 이들과 순간의 쾌락을 위하다가 에이즈라도 걸리는게 아닐까하고 망설이자 테라가 세워준 내 자지가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마이큰에게 말했다.


"Mike! please give me condom" 하자 마이크가 씩 웃더니 콘돔을 주었다. 이들이 사용하는 콘돔은 국산제품 보다 커보였다.


내가 머뭇대자 마이크의 자지를 빨던 테라가 내 자지에 콘돔을 씌여주며 자지에 뽀뽀를 했다. 그러더니 자신의 양손으로 엉덩이를 까고 엎드리자 뻘건 보지가 얼굴을 내보이며 버란듯 벌어져서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다.


테라는 다시 마이크 자지를 빨면서 천천히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나 보고 발리 자기의 보지를 쑤셔 달라고 한다.


"그래 콘돔도 끼었는데 겁날게 뭐있냐?" 스스로 위안을 하고 무릅를 꿇고 테라의 엉덩이에 눈높이 자세를 마추고 천천히 테라의 보지를 양손가락으로 열었다.


"Ah!........Yea oh yea------" 내 자지가 천천히 테라의 보지속으로 미끌어 들어가자 테라가 신음을 토한다.


그런데 조금전 마이크가 테라의 보지를 쑤실때 엄청큼 마이크의 자지가 한차례 다녀간 보지 같지 않았다. 분명 보지구멍이 아내 보지구멍보다 3배 정도는 크게 보였는데 막상 내자지가 보지안으로 삽입하자 테라의 보지가 꽉 조여왔다. 나는 1분도 안돼어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 긴짜꾸 보지가 이런 보지를 두고 하는구나. 명기로 구나 명기!"
생전 처음 맛 보는 흑인보지의 맛이 이렇게 환상적일 줄 몰랐다.

내 자지가 다 들어 가면 보지 괄약근이 3-4번씩 꽉 조여 주고 내 자지가 빠질 때면 풀어주고 하면서 30회 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자 사정의 기미가 대놔로 부터 전달 되었다.


"퍽퍽퍽....벅벅벅...... 부직부직,,,,,,,,,북북북......" 테라의 보지에서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음향이 연주되고 내가 그 지휘자가 된 느낌이 들었다.


"이 얼마나 바랬던 순간인가? 그동안 해외 여행에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태국,일본,베트남, 러시아,영국년,프랑스년, 집시년들을 모두 먹어봤지만 아직 검은 년은 먹어보지 못했으니....아 드뎌 오늘 그 소원을 푸는구나!" 내 입에서 회심의 미소가 나왔다.


"젠장 벌써 나오려고 하다니. 안돼! 생전 처음 맛 보는 검은 보지를 10분도 쑤시지 못하고 사정하다니!" 나는 잠시 내 자지를 뺐다. 여기서 한국산의 저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체면이 말이 아니다.


테라가 내 눈을 보더니 왜그러느냐눈 눈빛 이다.

"Tera wait a minute! I wanna water" 하자 알았다는 눈치다.

내가 테라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보지 구멍이 뻥뚫린채 열려 있다. 마이크는 쇼파에 등을 기대고 지그시 눈을 감고 테라의 오럴을 즐기고 있다.


화장실에 들어와 내 자지를 보니 테라의 보지가 얼마나 조여놨는지 자지가 벌겋게 충혈되어 퉁퉁 불어있다.

"으이 쓰발년! 보지속에 집게 벌레를 키우나 웬 자지조이는 힘이 그리 세지?"

나는 투덜거리며 입을 헹궈 내고 자지에 힘을 주었다 뺐다 10여번을 했다. 그래야 사정이 지연될 것 같았다.


"아내와 에디도 분명 지금쯤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있을것이 뻔한데......."
"테라년 보지를 쑤시다 말고 가볼수 도 없고....... 에라 모르겠다. 한번 더 검은 말이나 타보자"

화장실을 나와보지 그사이 테라와 마이크의 위치가 바뀌었다. 마이크가 다시 거실 바닥에 누워있고 테라가 마이크의 자지를 보지에 기운채 헐떡거리며 떡방아를 찧고 있었다.


"염병할 년놈들! 씹질은 더렵게 좋아하네!"
내가 다시 테라의 곁으로 다가가자 테라가 웃으며 내 자지를 잡는다.

"Mr, Kim dril my asshole" 하면서 젤크림을 내 자지에 바르라고 한다.

마이크가 테라의 보지를 쑤시고 내가 테라의 똥구멍을 쑤시라는 둣이다.

자지에 젤을 잔뜩 묻히고 테라의 항문을 벌리고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자 내 자지가
쏙 들어갔다. 테라년이 그동안 1:2 3Some 를 얼마나 많이 즐겼는지 알수 있다.


쓰리섬의 마지막 단계는 여자 보지와 항문에 자지를 하나씩 박고 수셔대는 이른바
데블페네트레이션(Double Penetration)으로 막을 내린다. 그런데 이 체위는 자지가

최소 16cm 이상은 돼야 즐길수 있기 때문에 아시아권의 포르노 사진을 아무리 많이
보아도 이런 사진을 보기가 어렵다.

대개 자지가 큰 서양애들이 이 체위를 즐긴다. 항문을 쑤시는 체위는 자지가 적어도
되지만 아래서 자지를 기우고 있는 남자는 자지가 크고 길어야 하면 힘이 있어야 한다. 위로 두 사람이 올라타고 있기 대문이다.


내가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자 아래서 마이크도 빠른 속도로 테라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폭폭폭폭폭폭폭폭------"
"찌걱 찌걱 찌걱 ! "

두 자지가 보지와 항문을 쑤시는 소리가 아름답게 거실을 울리고 있었다.


"Oh, oh oh......aaaaaaaaaaaa! yea..........! "
"Oh yea! mike Mr. kim.......... aaaaaaaaaaaaaaa"
"Aaaaaaaaaaaaaa.......... Jisus Christ!,,,,,,,,,,,, Got dem!
@$%^%&^*&&()&%^&%*%%$R^%$&&*&*&(............aaaaaaaaaaaaa"

테라가 제정신이 아니었다.


한마리 검은 말이 갈기를 휘날리며 질주하고 내가 그위에 타서 함께 달리고 있고 아래서
마이크가 피스톤 운동으로 우리의 질주를 도와주고 있었다.
항문을 쑤시는 맛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그 오묘한 맛을...........


나는 아내가 멘스중에 항문 성교(Anal Sex)를 즐긴다. 처음에는 아내가 항문이 아프다고 거절하다가 내의 집요한 노력 끝에 항복하고 이제는 아내가 월경기간중에는 엉덩이를 까고 내 자지를 넣어 달라고 애걸을 한다.


혹시 아직도 와이프 항문을 함락시키지 못한 불쌍한 남편들은 속히 해보시기 바란다. 와이프의 똥구멍속에 또 다른 열락의 세계가 있음을 모르고 늙는다면 그건 너무 억울한 인생들이다.


테라년이 보지만 조였다 놨다 하는것이 아니라 똥구멍의 자지 조이는 힘이 보지보다 더 세었다. 테라의 똥구멍을 쑤신지 10정도 돼자. 나는 더이상 버틸수 가없었다.


내가 먼저 테라의 똥구멍 속에서 폭팔을 하자. 테라가 울부짖는다. 한국산 정액이 미국산 엉덩이를 강타했다. 아마 바그다드를 강타했던 토마호크 미사일 보다 더 강력했던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자지를 빼가 약 노릿한 물질이 콘돔에 묻어 나왔다. 얼른 콘돔을 빼고 내 자지를 테라의 입에 대주자 테라가 내 자지를 입에 넣더니 빨기 시작한다. 자지속에 남아있던 국산 정자 수천남 마리가 테라의 뱃속으로 넘어갔다.


이윽고 마이크도 더이상 버티지 못하겠는지 비명을 질러 대며 테라의 엉덩이를 두팔로 감 싸면서 꼼짝않고 있다. 지금 막 미국산 정액이 고무봉투안으로 발사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난 국산 정액 수천만마리를 테라 뱃속으로 침투 시켰지만..........

테라와 나 마이크는 엉켜서 가뿐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 때 부억 쪽에서 아내의 거친 비명소리가 들렸다.



2003. 4. 20 저녁



다음편에서는 기가 막힌 장면이 펼쳐집니다. 이글은 약간 재구성 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상 평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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