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사람들 [프롤로그]
아들의 글
2001년 가을
어떻게 보면 지금이상황이 지옥같다 아빠와 나 그리고 사촌인 동민이 그리고 대식이..
대식이야 어떻게 보면 이사건의 발단이 라고 할수있는녀석이니깐 어쩔수 없다고
해도 동민이와 아빠 까지 지금 우리의 난잡한 관계에끼어든건 다내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지 우리엄마가 그렇게 음탕한 여자였는줄 모르고 결혼한 아빠가 잘못이일수도
아니 애초부터 대식이녀석한테 그런 비디오를 빌려 오는게 아니였어...
....지금부터 우리 이야기를 들려줄까한다...
2000년 여름
매일 같이 시작되는 분주한 아침....
"아침은 먹고 가야지!"
"됐어요 벌써 많이 늦었어요 지금안가면 지각이에요!"
오늘도 늦잠으로 허둥지둥 일어나는 아들녀석을 보고 잊자니 한숨이 나왔다.
내가 늦게 깨우는것도 아니건만 항상 5분만더 잔다고 조르다가 결국에 등교시간
5분전에 일어나는 아들.
"여보 나도 아침은 됐고 넥타이나 찾아줘"
"당신도 아침은 또안먹는거에요?"
누가 부자지간 아니랄까봐 ..쯧쯧 이렇게 한바탕 아침이 지나가고 나면 아들 성민이가
하교 하고 돌아 올때까지 까지 난 혼자다...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성민이가 중학교를 입학하고 나서 부터가 아닐가 생각
한다 정말무료하고 따분한시간들.. 이런나에게도 유일한낙이 있다면 나와비슷한처지의 사람
들과 서로 신세한탄하는것뿐
"어머 성민이 엄마 왔네. 남편 다음주에 또 출장간다며?"
"네 아들녀석도 다음주에 수학여행가고, 다음주는 휴가죠뭐 호호"
아파트 단지안 104동밑 벤치는 나의 유일한취미 인 수다를 떨수있는공간이자 아줌마들의
휴식공간?이다 집안일이 대충끝나는 오전 11시경쯤이면 아줌마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어
이야기 꽃 을피우곤한다........ 흔히말하는 수다를 떤다는 표현이 더적합하지만..
"그래 민기아빠 비아그라 덕좀 봤수?"
"호호호호 네 글쎄 어제 는 날두번이나 죽여주더라구요!"
"글쎄 이번에 101동 대식가또 집을나갔다더라고요~"
"어머 그애 전에 내가 보니깐 요앞놀이터에서 여자애들이랑 껴안고 별짓을 다하더라니깐요"
뭐 대충이런 얘기들이 오가다 보면 점심, 점심때가 돼면 다시 아줌마들끼리 한집에 모여 식사
를 하면서 다시 이야기꽃 아니 수다를 떤다 그러다보면 3시 저녁준비를 하고 나면 아들녀석
이 오고......벌써 성민이가 고2니깐 앞에 말한 생활이 만 4년이나 지루하게도 이어 진거다
"엄마 나 왔어요!"
"응 아침에 지각 안했니?"
"열라게 뛰었더니 겨우겨우 세이프 했죠뭐 헤헤"
"여보 나도왔어............. ...................... ....................... ........................ ...........
......................... .....................
이렇게 남편이 돌아오고 나면 하루가 끝난다. 남편과 잠자리?? 남편과 섹스를
해본게 언젠지도 모를 만큼 오래되었지 최근에 남편하고한게 눈이 엄청오는 날 이었으
니깐 내일 모래면 복날이 돌아오는 지금 내보지엔 아마도 거미줄이 쳐있을거다.....
누가 이따분한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줄사람이 없나??
아들의 글
2001년 가을
어떻게 보면 지금이상황이 지옥같다 아빠와 나 그리고 사촌인 동민이 그리고 대식이..
대식이야 어떻게 보면 이사건의 발단이 라고 할수있는녀석이니깐 어쩔수 없다고
해도 동민이와 아빠 까지 지금 우리의 난잡한 관계에끼어든건 다내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지 우리엄마가 그렇게 음탕한 여자였는줄 모르고 결혼한 아빠가 잘못이일수도
아니 애초부터 대식이녀석한테 그런 비디오를 빌려 오는게 아니였어...
....지금부터 우리 이야기를 들려줄까한다...
2000년 여름
매일 같이 시작되는 분주한 아침....
"아침은 먹고 가야지!"
"됐어요 벌써 많이 늦었어요 지금안가면 지각이에요!"
오늘도 늦잠으로 허둥지둥 일어나는 아들녀석을 보고 잊자니 한숨이 나왔다.
내가 늦게 깨우는것도 아니건만 항상 5분만더 잔다고 조르다가 결국에 등교시간
5분전에 일어나는 아들.
"여보 나도 아침은 됐고 넥타이나 찾아줘"
"당신도 아침은 또안먹는거에요?"
누가 부자지간 아니랄까봐 ..쯧쯧 이렇게 한바탕 아침이 지나가고 나면 아들 성민이가
하교 하고 돌아 올때까지 까지 난 혼자다...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성민이가 중학교를 입학하고 나서 부터가 아닐가 생각
한다 정말무료하고 따분한시간들.. 이런나에게도 유일한낙이 있다면 나와비슷한처지의 사람
들과 서로 신세한탄하는것뿐
"어머 성민이 엄마 왔네. 남편 다음주에 또 출장간다며?"
"네 아들녀석도 다음주에 수학여행가고, 다음주는 휴가죠뭐 호호"
아파트 단지안 104동밑 벤치는 나의 유일한취미 인 수다를 떨수있는공간이자 아줌마들의
휴식공간?이다 집안일이 대충끝나는 오전 11시경쯤이면 아줌마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어
이야기 꽃 을피우곤한다........ 흔히말하는 수다를 떤다는 표현이 더적합하지만..
"그래 민기아빠 비아그라 덕좀 봤수?"
"호호호호 네 글쎄 어제 는 날두번이나 죽여주더라구요!"
"글쎄 이번에 101동 대식가또 집을나갔다더라고요~"
"어머 그애 전에 내가 보니깐 요앞놀이터에서 여자애들이랑 껴안고 별짓을 다하더라니깐요"
뭐 대충이런 얘기들이 오가다 보면 점심, 점심때가 돼면 다시 아줌마들끼리 한집에 모여 식사
를 하면서 다시 이야기꽃 아니 수다를 떤다 그러다보면 3시 저녁준비를 하고 나면 아들녀석
이 오고......벌써 성민이가 고2니깐 앞에 말한 생활이 만 4년이나 지루하게도 이어 진거다
"엄마 나 왔어요!"
"응 아침에 지각 안했니?"
"열라게 뛰었더니 겨우겨우 세이프 했죠뭐 헤헤"
"여보 나도왔어............. ...................... ....................... ........................ ...........
......................... .....................
이렇게 남편이 돌아오고 나면 하루가 끝난다. 남편과 잠자리?? 남편과 섹스를
해본게 언젠지도 모를 만큼 오래되었지 최근에 남편하고한게 눈이 엄청오는 날 이었으
니깐 내일 모래면 복날이 돌아오는 지금 내보지엔 아마도 거미줄이 쳐있을거다.....
누가 이따분한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줄사람이 없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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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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