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노예 성덕 4부

나는 거실로 끌려왔다.
"시문지 깔어 다섯장씩 넓게 " 나는 무슨 영문이지 몰랐다.
"아.. 그걸 안사왔네 야 나잠깐 나갔다가 올께"미희가 나갓다.
잠시후 그녀는 장미한송이와 리본끈, 여성용자위기구를 사왔다. 그러더니 나를 의자에 묵고 내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내자지는 발딱 섯다. 또 갑자기 나의 자지를 빨았다. 엄청나게 딱딱하고 커졌다. 너무 딱딱해서 자지가 아팠다.
그러자 미희는 "이만하면 되겠는걸?" 하며 장미의 가시와 잎을 때어 나한테 오는 것이였다. "아파도 쫌만 참아 노예의식이니 말이야" 나는 뭔말인지 통몰랐다. 어쨋거나 미희가 나의 자지를 빨아준걸 생각하니 너무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장미의 끝부분을 나의 귀두 구멍에 넣는것이였다. "주인님 왜..왜이러세요?" "참아라"란 말소리와 함께 장미줄기가 나의 자지에 밖혔다."으악" 나는 아파서 울었다. 이제 꽃부분만 남았다. 그상태로 2초간있자 "어머, 이꽃나에게 바치는 거니?"별로 이쁘진 않지만 뽀삐의 성의를 봐서 봐줘야지모.." 라고하며 장미를 뺏다. 나는 아직 까지 아파서 울고있었다. 그때 그녀가 컵에 오줌을 받아서 나에게주는 것이였다. "마셔 약이니까" 나는 얼른 받아 마셨다. 또 장미의식을 받을까봐여서이다. 나는 엄청난 치욕이 밀려왔다. 여자에게 자지에 박은 장미를 바쳤을 뿐만아니라 여자의 배설물까지 먹었다고 생각하니... 엄청 치욕스러웠다. 치욕스러워서 얼굴을 붉히고 있는데 미희가 날풀어주었다. "자, 나한테 엉덩이를 대고 엎드려봐" 나는 얼른 했다. 그러자 주인님이 손으로 힘차게 나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항문이 찢어지는것 같았다. 하지만 그보다 여자에게 항문을 보여준다는게 더욱 치욕스러웠다. "아휴 냄새 얼마동안 안씻은거야? 이똥가루좀봐 " 나는 얼굴이 빨개졌다. 여자에게 그런 소리까지 들었으니말이다. 그라지 이번에는 주인님이 나에게 "야 너가 니손으로 항문을 벌리고 있어" 라고하는것이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을 가리켰다. "이것이 무엇이냐?""하..항문?都求?"그러자 그녀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다시말해라 이것은 뽀삐의 더럽고 추잡한 똥이나오는 똥꼬입니다라고.."나는 치욕스럽지만 말했다.
"이..이것은 뽀삐의 더럽고 추잡한 똥이나오는 똥꼬입니다".엄청나게 치욕스러웠다. 나는 평소에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여자에게 지배를 당하다니... 참을수없었다.그런데 갑자기 주인님이 이상한 주사로 내 항문에 푹 꽃았다. 항문에 차가운 느낌이 대장까지 전해졌다. 관장이였다. 5분이 지나자 그녀는 큰거울을 내앞에 놓았다. 그리고 나보고는 " 쭈구리고 앉아 다리 양쪽으로 벌리고"나는 그러케했다. 그러자 나의 우뚝 솟은 자지가 거울에 잘보였다. 목에는 개목걸이를 한내가 말이다. 윽, 갑자기 배가아파다. "주인님... 배가 아파요 화장실에 보내주세요... "그러자 그녀는 "신문지위에다 쏴"라고하며 내뒤로왔다. 똥이 나왔다. 여자앞에서 변을 본다는 사실이 엄청 부끄럽고 치욕스러웠다. 그런데 주인님이 갑자기 내손을 내자지에 갖다대곤 자위하란다. 나는 똥을 싸며 자위를 했다. "호호 ,똥을 싸며 자위를 하다니 엄청난 변태군.." 윽 너무 치욕스러워 똥을 다싸는 순간과 함게 사정을 했다. 그러자 그녀가 내항문을 닦아주며 말했다. "드러운 똥꼬에서 나온거다 봐라"신음소리를 냈다. "아.." "좋은가보군 변태뽀삐야 좋냐?"
나는 어쩔수없이 말해야했다."감사합니다 ... 주인님 이렇게 좋은걸 하게해주시다니..."나는 스스로 발가락을 빨았다. 거의 반은 복종이되고있었다. "누가 감히 주인님의 발을 빨라고했나? 하지만 한번봐주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러더니 리본끈을 가져와 나의 자지에 리본을 묶었다. "잘어울리는데? ㅋㅋ 보기좋아" 너무치욕스럽다. 그러더니 이번엔 큰개집을 가리키며 이제부터 내가 살곳이라고한다. 어쩔수없었다. 그녀가 한번 드러가보란다. 나는 드러가서 쭈그리고 있었다. 쇠창살로 그녀가 문을 닫았다. 그러곤 5분뒤 그녀가 다시 날꺼내주었다. 일루와 꼬리 를 해야지 하며 그녀는 나의 항문을 벌렸다. 그러더니 여성용 자위기구로 나의 항문에 꽃을려고 하는데 들어가지않았다. 그러자 그녀는 로션을 가져와 항문에 바르며 푹꽃았다."아.. 아파요 빼주세요"그러자 주인님이 "어허 이건이제부터 니꼬리다. 심심하면 그걸루 자위를 해두되" 내일은 일요일이다. 내일은 무슨일이 일어날지 걱정이다 . "아함.. 졸려 이제 자야겠다. 야 개집에들어가" 나는 다시 개목걸이를 하고 자지에는 리본을 묶고 내손과 발에는 양말이 신켜있었고 내항문에는 여성용 자위기구를 한채 들어갔다. 그러자 그녀가 침대에누으며 "나잘동안 발가락이나 빨고있어 안빨다 걸리면 죽어" 나는 열심히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았다. 드르렁 드르렁 그녀가잔다. 난 혹시몰라 1시간동안 그녀가 닥지도 않은 발을 빨다가 그것을 젖쳐럼 물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