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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41 1,403회 0건
아내와 Triple Sex 경험 2

아내와 Triple sex 경험 2

나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대구에 사는 신사분이 11월 중순경이면 서울에 온다고 했는데 그분과의 약속일짜가 점점 다가오자 빨리 아내를 확실하게 꼬셔놔야 하기 때문이었다. 11월중순이 되려면 이제 보름밖에 남지 않았다. 나는 노골적으로 아내와 잠자리에서 3SOME에 대하여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물론 아내에게는 다른 부부의 SEX장면을 보러 가는거라고 거짓말로 둘러댔지만,,,,,,

아이들이 잠이든 새벽녘이면 거실에 있는 컴퓨터 앞으로 아내를 데리고 나와서는
인터넷에서 3some sex 장면을 찾아 보여주고는 설명을 해주었다.
사진에는 여자가 한 남자의 자지를 입에물고 다른 한남자는 그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노골적인 사진이 었다. 또는 보지에 자지 두개가 동시에 박아대거나 자지하나는 보지에 하나는 항문에 박아대는 double penetration 이었다.

아내는 처음 이러한 사진을 볼 때 어F게 이런 sex를 할수 있느냐고 묻기도 하였지만 나의 설명과 자주 접하는 사진으로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모양이다.
우리도 언젠가 이런 형태의 sex를 즐겨 보자고 은근히 아내의 눈치를 보며 꼬드겨 본다.

드디어 대구에 사는 남자분이 서울에 출장을 온다는 11월 중순이 되었다. 그 분한테서 이메일이 왔다. 내일 서울역에서 밤 10시쯤 만나자는 메일이었다.
나는 아내에게 메일을 보여주며 내일 나가서 취해야할 행동에 대하여 대충 이야기 해주었다.

아직도 아내는 그 부부들의 성행위를 구경하러 가는줄 알고 있었다.
드디어 약속한 날이다 약속한 날은 마침 토요일 이었다. 아내도 오후 3시쯤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있었다. 나는 가까이 사는 처제에게 전화를 해서 오늘 대학동창회가 있으니 오늘 저녁만 아이들을 맡아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아내에게 목욕을 하고 속옷도 야한걸로 갈아 입으라고 했다. 남의 sex 장면을 보러가는데 왜 속옷을 갈아 입고 가느냐고 묻는다. 그래도 혹시 그분과 재미를 볼일이 생길지 모르니 그냥 갈아 입으라고 했다.

아내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내가 시키는 대로한다.아내는 T자 팬티를 입고 스판 바지를 입고 윗도리는 엷은 분홍색 셔츠에 털로된 가디건과 검은 가죽 외투를 걸쳤다. 작년에 일본 갔다 올때 사다준 팬티인데 처음 입는데 엉덩이 갈라진 홈으로 팬티 끈이 끼어 들어 간다. 아내는 향수도 보지에 뿌렸다.

나는 약속장소로 가기전 그 남자분에게 휴대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그 분이 반갑게 응대를 한다. 10시 정각 서울역으로 나오겠다고. 아내와 난 택시를 타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아내를 처음 보는 남자에게 제공하고 난 그남자의 여자를 제공 받는다는 사실이 벌써 내 몸을 뜨겁게 했다.

2000.11.중순 토요일 밤 10시 서울역, 정각에 서울역에 도착한 나와 아내는 두리번 거리며 그분이 알려준 인상착의를 찾아 두리번 거렸지만 아무래도 찾을 수 없었다. 전화를 하자 그분이 저 멀리서 아느척을 하며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런데 그 분의 아내는 없고 혼자였다. 난 크게 실망을 하였다.

" 저 대구에서 오신 박 차장님 맞습니까?"
"예, 제가 박차장입니다"
"아,, 그러세요. 전 이부장입니다"
"그리고 이쪽은 제 아내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통상에 근무하는 박차장이라고 합니다"

"이 부장으로부터 이야기 들었습니다. 상당한 미인 이시네요" 아내는 미인이라는 말에 기분이 우쭐해진 모양이다 . 늘 이메일로 소식을 주고 받다가 막상 만나보니 그 분도 상당한 인텔리 처럼 느껴졌다. 외모며 말 한마디한마디 하는 모양이 교양이 있어보였다.

"박 차장님 대구서 오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어 그런데,,,,, 사모님은요?"
"아, 글쎄 그 여자가 갑자기 복통이 나서 도저히 올수가 없다고 하지 n니까?"
"아 그러세요. 참말로 참말로 유감입니다"
"이부장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합니다"
" 아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나는 속으로 화가 났지만 참았다.

"자 ,, 우리 어디가서 간단히 요기나 합시다. 나는 아직 저녁을 못 먹었습니다"
"아 예, 우리도 먹지 못했습니다"
"그거 잘되었습니다. 자 가시죠"
그 남자분이 자기 아내를 못데리고 와서 미안한지 수선을 떨며 앞장서서 식당을 찾는다.

우리 일행은 역에서 가까운 한식집에 들어갔다. 생고기 4인분과 소주2병이 주문이 되고 그분이 혼자오게 되서 미안하다고 자꾸만 이야기를 꺼낸다.
"박차장님 괜찮습니다. 갑자기 사모님이 아프셔서 그렇게 된건데 어쩌겠습니까?"
난 그분을 안심시키고 술을 권했다. 그분도 나와 아내에게 소주를 권했다.
11시저오 되자 소주5병 생고기6인분이 소비되었다.

아내도 게속되는 박차장의 건배 제의에 상당히 취한 모양이다. 그분의 외모나 말, 태도가 아내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그분이 내일 오후 기차로 다시 대구로 내려가야 한다는 것, 아내와 그리 성생활이 원만치 못하다는 것, 우리 부부가 부러워 보인다는 것 등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시 한시간이 더 흘렀다. 상위에는 빈소주 7병, 빈음료수 3개등 3사람이 마시기에는 도에 넘쳐 보이는 량이었다.

내가 박차장에게 노래방에 같이가서 입가심으로 맥주나 한잔 더하자고 하자. 좋다고 한다. 우린 큼지막한 방을 잡아서 들어갔다. 캔 맥주로4개, 마른 안주 1접시를 시키고 방으로 들어왔다. 이미 아내가 그분의 제의로 노래를 부르고 박차장이 아내를 뒤에서 살며시 안고 있는 자세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박차장이 아내에게서 떨어진다.

"괜찮습니다. 같이 춤추시고 노세요" 나는 오줌이 마렵다며 화장실로 갔다. 평상시 보다 상당히 소주를 많이 마신 모양이다. 정신이 없었다. 화장실 변기에 2시간 동안 먹은 모든걸 토해냈다. 다시 찬물로 입을 가시고 찬물로 세수를 했다. 그래도 얼얼했다.

담배를 한 개비 피고 한참을 앉아있었다. 그제서야 좀 정신이 들었다.
"차암, 아내가 박차장과 노래방에 있지" 정신이 버쩍 났다.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노래방 유리창이 불투명해서 안이 보이질 않는다. 노래소리는 나는데 두 사람 모두 앉아 있는 모양이다. 내가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내와 박차장이 쇼파에 부둥켜 앉고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얼른 떨어지며 정색을 한다. 나는 아내와 박차장에게 괜찮다는 눈빛을 보냈다. 박 차장의 입가에 아내의 루즈자욱이 묵었다. 내가 30여분 동안 빈 사이 둘이 포옹과 함께 진한 키스와 페팅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내의 분홍색 셔츠 단추가 위로부터 3개가 열러있었고 하얀 브레이져가 보였다. 머리가 약간 헝클어져 있는걸로 보아 박차장이 아내의 유방도 유린한 모양이다. 내가 화장실에가서 오랫동안 들어오지 않자 내가 일부러 두사람만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나는 다시 캔 맥주를 3개시켜 건배를 했다.

아내는 이미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다. 혀가 약간 꼬부라진 상태의 발음이 나온다.
"자, 박차장님 제가 메들리로 30분간 노래할 테니 아내와 춤을 추세요."하자
"이부장 그렇게 할래요?" 하며 묻는다.
나는 나훈아, 김종환 ,남진,태진아등 부르스풍의 노래만을 골라 혼자 노래를 불렀다. 내 등뒤에는 박차장과 아내가 부둥켜 앉고 춤을 추고 있다.

노래를 하면서도 순간순간 뒤를 겯눈질 하며 쳐다 보았다. 박차장이 아내의 브레이져를 위로 올리도 유방을 애무하고 한손으로 다른 유방의 유두를 지분거리고 있었다. 나는 모른체 하고 계속 노래를 불렀다.

20여분을 노래 부르는데에 열중을 하다보니 어느새 두 사람이 쇼파에 앉아 있었다.
박차장이 아내의 입을 맞추고 있었고 한손은 아내의 바지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나는 모른체 하고 노래만 불렀다. 그렇게 40여분이 흘렀다.

난 다시 화장실에 가기위해 나왔다. 5분 정도있다 들어가보니 두사람이 내가 들어온 것도 모른채 페팅에 열중이었다. 박차장은 아내의 두 유방사이에 얼굴을 묻고 아내는 쇼파에 누워 있으면서 숨을 헐떡이고 있다.

벌써 시계가 새벽1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서로의아내와 박차장을 일으켜 앉히고는 이제 일어나자고 했다. 박차장이 아주 아쉬운 모양이다.
"이부장 내가 한잔 더 살테니 딱 한잔만 더 합시다" 하고 내 눈치를 본다. 아내도 그렇게 했으면 하는 눈치다.

우리는 나와서 택시를 태고 이태원으로 갔다. 전에 내가 자주 놀러갔던 곳이기에 갔던 것이다. 이태원에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헤매고 있고 온갖 네온 불빛이 손님을 유혹하고 있었다.

"박차장님 아시는 곳이라도 있으세요?" 하고 묻자 없다고 한다.
"그럼 단란주점에 갈래요?" 하자 아내와 박차장은 좋다고 한다.

좀 비싸 보이는 내부치장을한 고급스런 단란주점을 들어왔다.
"박차장이 시바스리갈 1병과 우유, 안주를 시켰다"
여기도 음향기기가 있어 노래를 부를수 있는 곳이었다.
"젠장 난 오늘밤 노래만 해야 할 팔자인가 보구나" 속으로 투덜대며 술을 주거니 받거니 했다.

"이번에는 박차장님이 노래를 해보세요. 나도 와이프와 춤좀 추게요"
"이러다가 오늘 밤 와이프를 박차장님께 빼았기게 생겼습니다"
"아이구 원 별소리 다하십니다. 그럼 내가 이번에는 노랠 하지요"

나는 아내와 부르스를 추며 박차장과 춤추니 좋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박차장이 참 좋은 사람 같고 키스도 진하게 잘하며, 유방을 더무세게 빨아서 유두가 아프다고 한다.

나는 아내의 그런 이야기를 듣자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자지가 더 뻣벗하게 서서 아프기 가지 했다..
"당신 박차장한테 보지 좀 한번 대주지 그랬어" 하자
"정말로 그래도 돼?" 하고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올려다 보고 대답을 기다린다.

"나, 박차장이 내 유방 빨아줄 때 하고 싶어서 혼났어. 박차장 자지가 벌떡서서 내 보지를 자꾸 간지럽히는데 죽는줄 알았어"하며 웃는다

"그래 한번 보지 줘봐라, 다른 남자 자지는 맛이 어떤지" 아내는 술이 취해서 이성이 없는 듯 보였다. 나는 아내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봤다. 이미 축축하게 뻬?있었다.

"당신 보지 박차장이 만져봤어?"
"응, 당신 화장실 갔을 때, 박차장이 손가락을 보지속에 집어 넣고 쑤셨어"
나는 꼴리는 자지를 어찌할줄 몰랐다. 왜 이렇게 아내의 보지가 다른 남자의 손길이 다았다는 말이 흥분하게 만드는지 모를겠다.

박차장이 노래를 5곡 정도 부르더니 쇼파에 앉아 술을 권한다.
"자, 이부장 그리고 미인부인 우리 건베 합시다"
"오늘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꼭 아내를 데리고 나오겠습니다"
박 차장은 다음에 또 우리가 자신을 만나주리라고 확신하며 이야기를 한다.

"자 제수씨 저랑 춤 한번 다시 추실까요?"
"그래, 춰봐 언제 이런 시간이 또 오겠어. 당신 하고 싶은대로 해봐. 박차장이랑 sex를 해도 좋으니까" 나는 귓속말로 아내를 안심 시켰다.
난 다시 마이크를 잡고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들을 10곡 정도 미리 예약버튼을 누르고 다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10분이 흘렀다. 뒤로 춤추던 두 사람이 안보였다. 고개를 돌려보니 박차장이 아내를 쇼파에 눕혀 놓고 와이프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아내는 벗지 않으려고 버둥댄다. 아마도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하는 듯 보였다. 마음속에선 이미 허락을 한듯한데. 박차장이 아내의 스판바지를 벗기고 T자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아내의 보지를 좌우로 까고 혀를 끼워넣고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박차장의 혀가 아내의 보지구멍을 들락날락 할 때 마다 아내의 입에서 자지러 지는 비명소리가 방안네 메아리 쳤다.
"으으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난 몰라,,,,,,,,," 아내의 쾌락에 겨운 비음이 게속해서 들렸고. 나는 혹시 웨이터라도 들어 올까봐 문고리를 잠꿨다.

방에는 노래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에 두남자는 이순간의 쾌감과 흥분을 즐기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앙,,,,,자기야,,,,나 좀 어떻게 해줘....아아아아아아아"
아내는 이미 내 아내가 아니었다 한 마리 발정난 암캐가 되있었고 숫캐 한 마리가 겨미를 하가위해 전희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노래 부르기가 힘들었다. 아내가 박차장의 자지를 요구 하는 듯 했다.
박차장도 아랫도리가 벗겨지고 69자세로 체위를 바꾸었다. 아내가 쇼파에 누워 박차장의 자지를 빨고 박차장은 아내의 배위로 올라타 아내의 보지를 활짝 열고 보지맛을 입으로 음미하고 있다. 나의 눈에서 불이 일어 났다.

소라의 야설에서 수십건의 3some 야설을 읽었고 그때마다 실제로 그런일이 가능할까 나 자신 반신반의 했지만, 지금 내앞에서 아내가 처음보는 사내에게 보지를 빨리고 쾌락에 겨워 헐떡 대는 모습을 보자 마치 천국에 온 느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순간을 오랫동안 보려고 디지털 카메라를 준비해갔다. 그러나 박차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주춤거렸다. 박차장에게 얼굴이 나오지 않는 조건으로하고 사진을 찍겠다고 하자 그렇게 하란다.

난 아내의 입가로 다가갔다. 아내가 내 바지자크를 내리더니 성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울부짖는다. 바차장의 몽실한 엉덩이 뒤로 삐져나온 박차장의 시뻘건 자지는 다시 아내의 입속으로 사라지고 아내의 입이 게걸스럽게 자지를 빨고있는 모습이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다. 박차장이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이 ?아주는지 아내는 더욱 신음소리가 커진다

난 다시 박차장이 빨고있는 아내 보지를 자세히 쳐다봤다. 박차장의 침으로 아내의 보지와 항문이 번들 거렸다. 그 모습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박차장이 손가락 두 개로 아내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뒤에서 아내가 박차장의 자지를 세게 빨때면 박차장도 단발마를 낸다. 여러 순간순간의 장면들을 디지털에 담았다.

"으으으으으 어이 씨,,,,,,으으윽,,,,,아아아아아아아,,,,,나죽어,,,,,? 樗箝?
아내의 보지를 빨다말고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내가 주인인 이 보지를 이렇게 달게 빨아 먹는 박차장이 그렇게 고마웠다.
박차장에게 아내와 자세를 바꾸고 보지를 더 벌려보라고 했다.

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어 바지를 반쯤 내리고 벌떡 서있는 자지를 잡고는 잠간 용두질을 해댔다. 다시 아내 엉덩이 부분으로 살며시 다가가 아내의 보지에속에 이미 뜨겁게 달궈진 내 자지를 들이 밀자 아내가 보지를 꽉 조여온다.

밑에서 내가 아내의 보지를 박애대는 모습을 본 박차장도 흥분이 되는가 보다.
"푹푹푹푹,,,,쑤걱 쑤걱,,,,,북북북북" 아내의 보지에서 오묘한 소리가 나왔다.
"아아아아악,,,,나 죽어,,,, 여보 좀더 세게,,,,,,,세게 박어줘" 아내가 쾌락에 겨워 몸을 부르르 떤다.

박차장이 이미 잘 길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내 자지는 아내 보지속으로 잘 들어갔다.
사정의 기미가 대뇌로부터 전달되었다. 아내를 일어나게 하였다. 그리고는 아내의 보지를 내 대신 즐겁게 해달라고 박차장에게 눈짓을 했다. 박차장과 아내 나 이미 제정신들이 아니었다. 모두 발정난 암캐와 숫캐였다. 박차장에게 미리 준비한 콘돔을 끼게했다. 혹시 성병에 감염될 지 몰랐기 때문이다.

박차장이 쇼파왼쪽에 자지를 벌떡세우고 앉고 나는 우측으로 앉고 아내를 박차장 얼굴을 보고 무릅위로 올라가 앉게했다. 자연히 박차장의 성난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박히고 아내의 우측손으로 내 자지를 쥐게했다. 박차장과 아내가 박자를 맞쳐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박차장이 아내를 꼭 끌어안고 엉덩이를 들석들석 하자 아내도 거기에 맞쳐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한다. 시뻘건 박차장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너무나 기이하고 신기한 장면이다. 오랫동안 내가 꿈 꿔왔던 그런 모습이었다. 나는 여러장의 장면을 디지털ㅔ 담았다.

"아아아아아아,,,,,자기야,,,,,나 죽어,,,,,, 엄마아아아앙,,,,," 아내가 박차장의 어깨를 꽥 잡고 엉덩이를 상하로 들석이며 코맹맹이 신음을 토해낸다.
"아아아아앙,,,, 자기야, 여보,,,,,,,**아빠 나좀 어떻게 해봐,,,,,,,,"
"으아아아아아앙 ,,,, 엄마 ,,,,나 죽어,,,,,,,,,,,,,,,,,"

아내는 정신이 없는듯 했다. 그런 아내가 그렇게 대견하고 예뻐 보일 수 가없었다.
우리 세명은 아무 생각없이 오로지 한 여자를 쾌락의 바다로 몰고가는데 열중해 있다.

그렇게 10여분을 계속해서 아내와 박차장이 함께 신나게 방아를 찧더니 박차장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쓰벌,,,,,,나오려고 해,,,,,,"
"안돼요. 벌써 싸면" 아내가 움직이던 엉덩이를 중지하고 박차장 자지를 깊게 넣고는 꽉 끌어 안는다.
"박차장님 조금더 있다 싸세요. 지금 한창 열이 올라있단 말이에요" 아내가 애걸을 한다.

나는 그런 아내의 행동에 충격을 받았다. 집에서 나올 때만 해도 아내는 어느 부부의 성교행위를 가까이서 구경만 하는줄 알고 따라왔는데, 지금은 자신이 남편 앞에서 생전 처음보는 남자를 끌어안고 보지를 쑤셔달라고 사정을 하고있으니 말이다.

그렇다. 여자들은 대부분 남편이나 애인이 스와핑이나 3some을 제의 하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니 "정신 병자같은 소리니" 하며 핀잔을 주지만 막상 분위기가 무르익고 조성되면 80%는 그 분위기에 따라 스와핑도 하고 3some도 한게 된다는걸 깨달았다.

나처럼 아내에게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맛보여 주려고 하는 남편들이나 남자들은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어떻게 하든지 아내를 만남의 장소로 나오게만 하면 70% 성공했다고 할수 있다. 나머지 30%는 남편과 상대방 남자나 같이 나온 여자의 역할에 달렸다.

상대방의 남자가 너무 못생겼거나 예의가 없으면 거의 성공하기는 틀렸지만, 그냥 단순한 만남이라도 상대방의 태도 여하에 따라 스와핑 이나 3some을 얼마든지 성사시킬 수 있다는걸 알았다. 그러기 위해선 사전에 남자들 끼리 충분한 정보를 나누고 신뢰를 쌓고 차근차근 발전 시키면 100% 성공할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나는 아내를 박차장의 몸에서 떼어내고 옆으로 이동시켜 쇼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여 보지를 쑤셨다. 박차장은 아내의 유방을 입에 물고 두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아내 보지를 쑤시고 보지속에 폭발을 했다.

다시 박차장에게 아내의 보지를 쑤시라고 했다. 아내는 연달아 두명의 뜨거운 자지를 받아내고 있다.
"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악,,,, 철썩철썩,,,,,,퍽퍽퍽,,,부직부직,,,,," 이미 내가 한차례 좃물을 싸놓은 보지라서 그런지 바람빠지는 소리가 드리고 아내의 비명은 더 커졌다.

이윽고 박차장이 허리를 뒤로 활처럼 휘며 신음 소리를 토해낸다. 아마 사정을 하는 모양이다. 한참을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서있다. 그 순간을 즐기려는 듯 보인다. 아내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넣고있는 박차장의 얼굴이 행복스러운 표정이다.

아내가 박차장의 자지에서 콘돔을 벗겨내고 휴지로 닦아준다. 그리고는 벌겋게 달아올라 족라든 박차장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후회를 즐기고 있다. 그 순간에도 아내의 벌건 보지가 아직도 벌름거리고 하얀 정액이 보지털에 묻어 범벅이 되어있다.

나와 박차장이 차례로 아내의 입과 유방에 그리고 벌것게 달아 올라있는 보지에 진한 키스를 했다. 아내의 보지에서 콘돔젤리 냄새와 밤꽃 냄새가 났다.
"정말로 오늘밤의 두분 덕분에 난생 처음으로 짜릿한 경험을 했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밤이될 겁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새벽4시가 다되었다. 박차장은 가까운 모텔에 들여보내고 나와 아내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자기야! 좋았어?" 아내가 죄책감이 드는지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 있다.

"응, 자기 나 박차장이란 SEX 했다고 뭐라고 하면 안되. 알았지?" 아내가 다짐이라도 받으려는듯한 표정이다.
"걱정마, 내가 더 흥분되고 많은 쾌감을 느꼈는데 뭐,,,,,,," 나는 아내를 안심 시켰다.

며칠후 박차장한테서 고맙다는 메일이왔다.
그날밤 너무너무 좋았다고. 그리고 다시 시간이 되면 서울에 갈테니 한번 더 하자고. 이번에는 자신의 아내도 꼭 데리고 온다고 했다.

그후 나와 아내는 가끔 그때 촬영한 사진을 보며 섹스를 한다. 큰 벼개에 인조자지가 달린 팬티를 입히고 아내가 벼개위로 올라가 인조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내가 다시 아내의 항문에 자지를 끼우거나 보지에 다시 내 자지를 박는다.

3SOME을 경험한 아내는 전보다 많은 변화를 보였다. 소극적이던 SEX에 적극적이고 늘 된장국만 먹다 소고기국을 먹더니 좀 잘생기고 좃이 커 보임직한 남자만 지나가면 눈에서 빛이 난다. 가끔 나에게 좀더 멋지고 자지가 큰 남자를 섭외해 보란다.


2003.1.13 오후

hotdogpussy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랫만에 2편을 올려 봅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그리고 저에게 스와핑이나 3some 을 제의하는 분이 많은데요. www.daum.net 카페에 가시면 3some 동호회가 있답니다. 거길 한번 가보세요. 상당히 많은 회원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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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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