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Triple sex 경험담 1
Wife의 3some 경험담 - 1

안녕하세요 ?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Soras Guide에서 수많은 야설을 탐독해왔고 또한 여기서 3some이란 의미와 그 세계를 알았습니다. 야설도 마약과 같은 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읽으면 계속해서 읽어야 하는 그런 무서운 속성말입니다. 2년전 우연히 소라스가이드에서 야설을 읽다가 3some 형태의 fucking 스타일을 동경하게 되었지요. 매일 야설을 읽지 않으면 시간이 너무 느린 것 같고 하는 일이 진전이 없는것 처럼 느껴지니, 아마 야설 중독이 아닌가 하고 자가진단도 내려 보지만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네요. 이제는 나 자신도 3some 형태의 loveaffair에 심취해있고 직접 경험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그동안 남들이 경험하였거나 아니면 남으 글을 모방하여 상상에서 쓴 것 같은 수많은 글들을 읽었지만 내용은 거의 비슷한 것 같네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공공연하게 3some 형태의 sex를 말하거나 화제로 삼을수 있는 풍토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저는 여러작가님들의 3some에 관한 작품들을 읽고 직접 경험한 내용을 몇회에 걸쳐 올리려 합니다. 약간의 Fiction의 부분도 있지만 80%는 순수한 경험담임을 알려드립니다. 나는 올해 40살이고 아내는 37살입니다. 우리부부는 올해로 결혼한지 10년째 된답니다. 물론 내가 sex분야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와이프와 밤에 침대위에서 안해본 체위가 없지요. 침대 밑에는 소녀경을 비롯하여 각종 sex 관련 전문서적들로 비롯하여 보조기구가 은밀히 숨겨져 있지요. 가끔 점검도 하지요. 혹시 아이들이 보거나 만지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하면서요. 외국출장을 자주 다녀오는 관계로 각국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Dildo 및 인조Pussy 인조cock 등이 보관되어 있지요. 지난번 일본 출장때는 Lesbian들이 사용하는 팬티에 인조cock가 달린 팬티를 사다가 와이프에게 선물을 했지요.

와이프는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밤 와이프가 남성역할을 내가 여성역할을 하는 아주 기괴하고 변태적인 Fucking을 경험했답니다. 와이프에게 팬티를 벗게하고 인조cock가 달린 팬티를 입게하고 내가 침대 위에서 엎드려 평소 와이프가 즐기던 후배위자세를 취하고 와이프가 평소의 내 위치에서 남성역할을 하게 했죠. 운우지정을 나눌 때 마다 나에게 뒤에서 당하던 행위를 와이프가 나를 상대로 보복성 행위를 하니까 엄청 기분이 좋은가 보더군요. 생각해보세요. 남자가 엎드려있고 여자가 남자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남자의 anus에 인조cock가 달린 팬티를 착용하고 남자를 사정없이 공격을 하니 얼마나 희한한 광경이겠습니다. 외국 포르노 사이트에서나 볼수 있는 Bisexual Fucking 장면이니까요. 그대 장면을 디지털로 찍어 놨으면 아마 볼만 할텐데요.

서론이 너무 길었죠 ?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을 지루하게 하려고 한게 아니고 우리부부의 은밀한 취향과 정서를 말씀드리려 한겁니다. 이렇게 우리만의 별의별 천태만상의 타인들이 상상도 못하는 은밀한 행위를 둘만이 즐기자니 그것도 어느새 시들해져 버리더군요. 소라스가이드에서 수많은 카테고리의 야설을 읽었지만 그래도 가장 짜릿하고 흥분을 하며 읽는 순간에도 나의 가운데 있는 녀석이 요동을 치는 것 그래도 부부관련 야설이더군요. 부부관련 야설을 읽다보면 현실성이 결여되거나 너무 조잡하다고 느끼는 작품도 있지만 몇몇 작가님들의 작품은 한폭의 포르노영화를 보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저도 이렇게 우리부부의 은밀한 이야기를 글로 써서 공개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해야했습니다. 이제는 와이프도 야설 팬이되어 소라를 가끔 방문한답니다. 물론 제가 지방으로 출장을 가거나 2-3일씩 회사사정으로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겨우겠지요. 모두 제가 알려준 업보지요. 언젠가 늦은밤 아내 몰래 소라에서 야설을 읽다가 아내가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들킨적이 있지요.

죄지은것도 아닌데 괜히 미안한감도 들고 쑥스럽기도 하고. 다큰 어른이되서 애들같은 글이나 읽는다고 핀잔을 주더니 내용이 무엇이길래 새벽3시간 되도록 잠도 안자고 있는냐고 아내도 읽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럴뜻한 어느부부의 3some 경험이야기를 골라 읽게 해주었더니 이런일이 가능하냐면서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내가 읽었던 Swapping 이야기며 Group Fucking 이야기 그리고 3년전 실제로 www.***.com이란데서 부부간의 교제를 주선하다 적발된 이야기 또 전**씨가 Swapping을 주선하다 감방에 갔던 이야기 최근에는 어느 은행의 지점장이 낀 Triple Fucking(=3some)를 즐기다 적발된 어느 포탈사이트의 실제 기사내용을 보여주며 설명을 해주었더니 그런걸 왜 하느냐며 오히려 나를 정신 이상자 처럼 보더군요. 그래서 아내의 이메일로 일주일에 2-3번씩 외국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남자2;여자1 또는 남자1;여자2 형태의 3some 형태의 노골적인 사진을 첨부물로 보내주고 설명을 곁들여 주었지요.

처음에는 보내지 말라고 반발하더니 내가 외국의 경우니까 개의치 말고 그냥 구경이나 해보라고 하고는 계속해서 아주 노골적인 장면의 사진을 이메일 보낼 때 마다 3-5장씩 보내 주었지요. 보낸후에 수신확인 여부를 점검했지요. 보낼 때 마다 잘 받아 보더군요. 오로지 남편밖에 모르고 살던 순진한 여자에게 노골적인 변태적 정사장면의 포르노 사진을 보내는것도 어찌보면 성폭력이지요. 나중에는 그러한 사진을 보는데에 무뎌지더군요. 밤늦게 외국의 Porno 사이트를 뒤지다가 볼만한 장면이 나오는 것은 아내를 불러 함께 보게도었지요. 그것도 아내가 상당한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본다는 걸 알수 있지요. 물론 이렇게 아내의 시각을 우선 괜찮은 사진작품을 보여줌으로서 점령하려는 나의 주도면밀한 계산이 숨어있었지요. 그것은 물론 향후 아내의 태도를 보아가며 3some을 경험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2000년 8월경 늦은 밤 다움의 한카페에서 대구시에 사는 나와 연령대가 같은 직장인과 채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화는 아이들의 교육문제 회사문제 군대 이야기등등 신변잡기를 서로 주고 받다가 너무 지루해 내가 슬쩍 요즘 댁의 부부생활은 어떻냐고 물었지요.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 와이프의 흉을 보더군요. 아내도 직장인인네 최근 아내의 퇴근시간이 너무 늦다는 이유로 부부싸움을 한후로 한달째 냉전이라고 하더군요. 그분의 신상에 대하여 물어봤지요. 키와 체중 외모 주량 등등 만약에 우리와 만나게 될 경우를 염두에 두고 묻는 질문이지요. 그분은 키가 175, 체중76 외모준수 등등 답해주면서 왜묻느냐고 하길래 그냥 나와 어느정도 비슷한가 궁금하다고 둘러 댔지요. 그분과 그렇게 보름정도 채팅하다보니 서로에 대하여 어느정도 알게 되었지요. 부부간의 좋아하는 체위 한달에 몇회하는지 그리고 주로 어디에서 하며 와이프가 어떤 체위를 요구하는지 서로의 와이프들의 키와 체중 외모 주량 등등. 어느덧 서로의 사진을 주고 받게 되었고 신뢰를 더욱 공고히 쌓게 되었다.

처음에는 3some이니 Swapping이니 하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차차 내가 그분야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고 관련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자 그분도 그분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나로인해 또 한사람이 새로운 분야를 탐험하게 된 것이다. 남자들의 사진을 주고 받은 뒤 내가 먼저 나의 은밀한 부분의 사진을 보내주었다. 내가 좀 커 보인다고 했다. 그분은 디지털카메라가 없어서 자기의 거시기 사진을 보내줄 수 없어 안타깝다고 했다. 한달후 정도 그분에게서 온 이메일에 그분의 것이라고 하는 사진이 왔다. 나의것 보다 훨씬 컸다. 나와 그분과의 사이버상에서의 교제에 대하여 아내에게는 일절 말하지 않았다. 가을에 서울에 올라올 기회가 있으면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다. 그랫더니 11월쯤 서울에 갈 일이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어느정도 분위가 무르익자 나는 그분에게 3some에 대하여 이야기를 꺼냈다. 익히 3some에 대하여는 나에게로부터 이야기듣고 관련 사이트를 소개해주고 야설을 보내줬으니 잘알고 있는 터였다. 자기가 누구와 3some을 하느냐고 하길래 우리부부와 할것이라고 했다.

그분이 크게 놀라는 반응이었다. 아직 아내는 3some이 뭔지 잘 모르고 경험도 없고 최근들어 내가 밤마다 우리부부의 은밀한 행위가 끝나면 다른 부부가하는 Fucking을 구경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함께가보자고 유혹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우선 아내를 다른 부부들이 하는 행위를 보려가자는데 합의를 보게 되었다. 세상에 어느 부부가 공짜로 자기네의 은밀한 행위를 남에게 보여주겠는가. 나는 용기를 얻었다 11월이 되려면 아직 한달이 남았다. 난 아내에게 몇 달전부터 대구에 사는 어느 신사분과 교제를 하는데 그 부부가 11월 중순경 서울에 오는데 "자기네의 은밀한 행위를 남에게 보여주고 싶다"하더라고 거짓말을 했다.
아내도 내심 상당한 호기심을 보이며 "정확히 언제 어디서 그들을 만나 무엇을 어떻게 하고 무슨장면을 구경하란 말이냐"며 물었다.

2회부터는 아주 리얼하고 드라마틱한 내용이 올라갑니다. 기대해 주시고요. 의견이나 관심있는 분은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