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강간한 택시기사님을 찾아요!--(1)
저는 외동딸로 공주처럼 자라
시집와서는 남편에게 여왕대접받으며 살고 있어요.
그러나 왜 이리 답답할까요?
새장에 갇힌 노라가 제신세였을까요?
새장을 벗어나 훨훨 날고 싶어요!
노라처럼 집을 나가고 싶어요!
공주나 여왕이 아닌 여자로서 대접받고 싶어요!
매맞으며 육체의 즐거움을...
뼈가 녹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어요!
얼마전 친구들하고 놀다가 밤늦게 자정넘어 집에 오는길에 택시를 탔다가
그때 만난 택시기사님이 공원 담밑에 택시세워두고...
그 택시안에서 마치 창녀처럼 절 짓이겼어요.
그남자 그러고는 왜 연락도 안돼죠?
제 생전에 그렇게 거칠고 깊게해주는 남자 첨이었어요.
그러면서도 친절하고 자상했었는데...
집에까지 데려다주고는...헤어졌는데 왜 전화 안주죠?
제가 기사님 핸드폰에 전화드려도 안되고요.
다시 한번만 만났으면 할 이야기가 많은데...
그 택시기사님 저에게 연락 주세요!
날마다 매맞으면서 여자로 살고 싶어요!
방망이로 저의 뼈 마디마디가 녹아나도록 매맞고 싶어요!
젊은 남자에게 매맞으며 행복을 느껴보고 싶어요!
그 택시기사님이 저를 옆좌석에 의자 눕혀놓고 입으로 빨면서
온갖 욕설을 다하고 좋아하는데...
저는 혹시 누가 올까봐 온통 신경이 택시밖으로 쏠렸어요.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공원 옆길에 세워놓은 택시안에서
제가 그짓을 당하는데도 모르더라구요.
남이 볼까봐 조바심하며 기사님에게 빨렸어요.
처음엔 저에게 누나라고 제법 예의갖춰 대해주더니
막상 저의 보지를 빨면서부터는 저를 길거리의 창녀취급했어요.
젊디 젊은 남자가 저의 보지를 빨면서 그러니까 저도 못견디고 좋았어요.
젊고 어린 남자가 자지는 왜 그렇게 크고 힘이 좋아요?
임신이 안되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듣지않고 두차례나 안에다 싸버렸어요.
그남자 잊지 못하겠어요.
가르쳐준 핸드폰 번호 안돼는데 어쩐 일이죠?
우리집 앞에까지 데려다주고 갔으니 기사님이 맘만 먹으면 우리집을 알텐데...
왜 연락이 안돼죠?
그 기사님이 저에게 인터넷하느냐고 하면서 소라에 자주 들어간다고...
자긴 소라에 글도 쓴다면서 자랑했었어요.
제가 "그럼 작가시네요?" 했더니 으쓱해하고,
제 느낌으로 소라에 글을 많이 쓴 사람으로 보여서 미더웠어요.
소라의 작가라면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분이라 생각되었으니까요.
그러면서 저를 따먹은 이야기도 소라에 올릴거라고 그랬어요.
저의 보지를 빨면서도 그런 말 하고,다시 자지를 박은채 젖을 주물르며
젖에 아직 탱탱하고 크다고 하면서,씨벌년 하고 소라에다 이런 보지이야기를
올리거라고 나보고도 들어와 읽어보라고 했거든요.
저를 강간하면서,
저의 보지에다 그런 좆을 박아놓고
그런말을 지껄이니까 저도 모르게 흥분이 가라앉질 않고
계속 좋아져서 자지러졌어요.
저보고 하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런 이야기를 소라에다 글로 올리겠다면서
자지를 힘줘가며 더 깊은데까지 짓이겼어요.
그때 좋았던 느낌으로 전 오늘도 불붙어 있어요.
저의 글 보시면 제발! 저에게 연락주세요.
전 너무 너무 못잊겠어요.
만나고 싶어요.
아무런 부담을 드리지 않을테니 만나만 줘요!
소식만이라도 듣고 싶어요!
목소리만이라도 듣게 해줘요!
만약 저한테 계속해서 연락 안해주면
저는 당신이 저의 보지를 빨면서 한 이야기,속삭임
당신 회사이름,집안 이야기랑 다른 여자승객들을 나처럼 건드린 것
자랑삼아 이야기한 것,그리고 집안 내력이랑...모두다 게시판에
광고하고...더 화나면 당신을 강간범으로 고소할거예요!
당신이 내게 한말을 모두 말하면 경찰이 금방 택시회사 찾아내서
당신을 붙잡을거 몰라요?
당신은 나랑 하면서 자랑삼아 다른 여자승객들 따먹은 것 말했죠?
내가 경찰에다 까발려주면 당신은 내일이라도 잡혀 들어가요!
그러기전에 빨리 저에게 연락 주세요!
저만나면 다른일은 안심하셔도 되구요.
저도 당신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해드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