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촌놈에서 색마로....2
음 야설 공작소에 제 작품이 올라갔네요 ㅠㅠ
허접한 작품 올려 주셔서 감솨~
2부
포르노와 딸딸이를 처음 접한 나는 그것들에 매료 되었다.......
눈을 감으면 포르노에서 봤던 여자들의 알몸과 신음 소리가 머리를 지나갔다
그럴때 마다 나는 손장난으로 하루 하루 달래갔다.
그러던 어느날 밤.......
자다가 물 마시러 거실에 나왔는데
"아~ 아~ 아아~ 아앙~ 태환 아빠 좀더 ~ 아아~"
"헉 헉~ 아직도 보지가 죽여 여보 허헉~"
"당신 자지도 아직 죽이는데 몰 보지를 더 짖이겨줘 여?quot;
"음~~ 헉~ 헉~ 태환이 炤【?깨겠네 조용히 하자"
"아아앙~ 아앙~ 여보 알았어"
밖에서 나는 조용히 문틈으로 그 행위를 엿보게 돼었다
엄마의 보지 속에 아빠의 우람한 자지가 들어 가는걸 보면서
"아 난 언제 저렇게 해보지"
그 행위를 지켜 보다가 조용히 내 방으로 올라왔다
그날밤은 엄마 아빠의 행위 땜에 그런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
잠을 자지도 못했다..
하루 하루 성욕구가 쌓여만 갔고 그걸 어떻게 분출 해야 할지 몰라서
손장난으로 하루 하루 버텨갔었다.
어느날 학교에서
"어제 채팅으로 유부녀 꼬셨는데 존나 밝히더라."
"자슥 나도 어제 건졌는데 연락처 까지 주고 받고 주말에 만나기로 했다."
"음 나도 채팅으로 내 성욕을 풀어줄 여자 하나 건져 봐야지 ㅎㅎ"
그날은 어째 수업시간에 머리에 들어 온건 하나도 없구
얼른 집에 가서 채팅해서 하나 건질 생각 밖에 나지 않았다.
수업을 마치고 나는 얼른 집으로 튀어갔다......
그리고 주민등록생성기로 주민 번호 하나 받아서 아디를 만들어서
모 채팅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리고 방제로 연상녀랑 화끈하게 놀구 싶어요 내숭 사절
어디서 들은건 있는지 초짜티 안나게 잘 만들었다
한 이십분후.....
붉은 홍합이라는 야릇한 여자가 입장했다.
-->안녕하세요~
->안녕 몇살?
-->전 17살의 건장하고 한정력하는 남임당 님은요?
->난 34살 미씨 나도 한 색녀 하지 ㅎㅎ
-->제가 말빨이 좀 안되구 초짜니깐 잘 돌려서 야그를 못하겠네요 저랑 만나서 즐기는 사이 어때요?
->나이 같은건 신경도 안쓰나 보네 ㅎㅎㅎ 너무 직선적이다 ㅎㅎㅎ
-->아하하하 ㅡㅡ;; 싫으세요??
->아니 그런건 아니구 어디 사는데?
-->강릉이예요 누님은요??
->난 춘천사는데 ㅎㅎ 나도 젊은 앤 이제 생기는 건가 ㅎㅎ
-->그말은 저랑 만나 주신다는 거군요 아 이제 나도 아다 딱지 때는구나 ㅠㅠ
->그럼 우리 이제 앤 하자 근데 쟈기 이름은 모야?
-->아 난 조태환이요 누님은?
->난 최정숙 말놓구 누님이라 하지 말고 자기라 불러 ㅡㅡ++
-->아랐어 쟈기
너무도 쉽게 건졌다 연락처도 주고 받고
그리고 주말에 강릉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3부에서......
허접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음 야설 공작소에 제 작품이 올라갔네요 ㅠㅠ
허접한 작품 올려 주셔서 감솨~
2부
포르노와 딸딸이를 처음 접한 나는 그것들에 매료 되었다.......
눈을 감으면 포르노에서 봤던 여자들의 알몸과 신음 소리가 머리를 지나갔다
그럴때 마다 나는 손장난으로 하루 하루 달래갔다.
그러던 어느날 밤.......
자다가 물 마시러 거실에 나왔는데
"아~ 아~ 아아~ 아앙~ 태환 아빠 좀더 ~ 아아~"
"헉 헉~ 아직도 보지가 죽여 여보 허헉~"
"당신 자지도 아직 죽이는데 몰 보지를 더 짖이겨줘 여?quot;
"음~~ 헉~ 헉~ 태환이 炤【?깨겠네 조용히 하자"
"아아앙~ 아앙~ 여보 알았어"
밖에서 나는 조용히 문틈으로 그 행위를 엿보게 돼었다
엄마의 보지 속에 아빠의 우람한 자지가 들어 가는걸 보면서
"아 난 언제 저렇게 해보지"
그 행위를 지켜 보다가 조용히 내 방으로 올라왔다
그날밤은 엄마 아빠의 행위 땜에 그런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
잠을 자지도 못했다..
하루 하루 성욕구가 쌓여만 갔고 그걸 어떻게 분출 해야 할지 몰라서
손장난으로 하루 하루 버텨갔었다.
어느날 학교에서
"어제 채팅으로 유부녀 꼬셨는데 존나 밝히더라."
"자슥 나도 어제 건졌는데 연락처 까지 주고 받고 주말에 만나기로 했다."
"음 나도 채팅으로 내 성욕을 풀어줄 여자 하나 건져 봐야지 ㅎㅎ"
그날은 어째 수업시간에 머리에 들어 온건 하나도 없구
얼른 집에 가서 채팅해서 하나 건질 생각 밖에 나지 않았다.
수업을 마치고 나는 얼른 집으로 튀어갔다......
그리고 주민등록생성기로 주민 번호 하나 받아서 아디를 만들어서
모 채팅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리고 방제로 연상녀랑 화끈하게 놀구 싶어요 내숭 사절
어디서 들은건 있는지 초짜티 안나게 잘 만들었다
한 이십분후.....
붉은 홍합이라는 야릇한 여자가 입장했다.
-->안녕하세요~
->안녕 몇살?
-->전 17살의 건장하고 한정력하는 남임당 님은요?
->난 34살 미씨 나도 한 색녀 하지 ㅎㅎ
-->제가 말빨이 좀 안되구 초짜니깐 잘 돌려서 야그를 못하겠네요 저랑 만나서 즐기는 사이 어때요?
->나이 같은건 신경도 안쓰나 보네 ㅎㅎㅎ 너무 직선적이다 ㅎㅎㅎ
-->아하하하 ㅡㅡ;; 싫으세요??
->아니 그런건 아니구 어디 사는데?
-->강릉이예요 누님은요??
->난 춘천사는데 ㅎㅎ 나도 젊은 앤 이제 생기는 건가 ㅎㅎ
-->그말은 저랑 만나 주신다는 거군요 아 이제 나도 아다 딱지 때는구나 ㅠㅠ
->그럼 우리 이제 앤 하자 근데 쟈기 이름은 모야?
-->아 난 조태환이요 누님은?
->난 최정숙 말놓구 누님이라 하지 말고 자기라 불러 ㅡㅡ++
-->아랐어 쟈기
너무도 쉽게 건졌다 연락처도 주고 받고
그리고 주말에 강릉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3부에서......
허접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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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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