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촌놈에서 색마로....1
음 제 첫작품이 나오구 말았네요 허접해도 그냥 넘어가 주기실 ~~
본글은 창작입니다.....
조태환 고1 주인공.................. 이놈의 중심 이야기 이예요
내이름 조태환 아직 성에 눈뜨지 않은 촌놈 중에 촌놈이다.......
"태환아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웅 알았어 엄마", "에공 밤 늦게 까지 겜 했더니 졸려 죽겠네 으잉 내 자지는 왜이래 쩝"
이녀석의 자지는 18센티정도에 굵은 스타일이다
아침 겨우 챙겨 먹구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데
"야 진석아 어제 죽이는 포르노 구했다 가치 보자 임마, 태환아 너두 볼래??"
"응?? 나 그런거 잘 몰러 이눔들아 잼있냐??"
"당근 빠다지 자슥아 이번 주말까지 몇개 구할거 같은데 주말에 느네집 어때??"
"응?? 주말에 집비는데 알았어"
그렇게 한주가 가고 주말이 왔다.....
찬승, 진석, 나는 우리집으로 향했다.......
"태환아 문 걸어 잠거라 혹시 모르니"
"그래 알았다 이눔들아......."
포르노를 처음 보는 나로선 상당히 호기심반 기대반 이었다 처음 부터 질펀한 섹스를 즐기는데 옆에 놈들은 좋다구 난리다.
처음 보는 나도 사실 흥분됐다 여자의 보지와 가슴을 보구 성행위라는것도 처음 본거라
그러던차에 진석이 녀석이.......
" 태환아 휴지 가져와라 내가 멋진걸 가르쳐주지 하하"
" 멋진거?? 자슥들 멀하려구 그러냐 알았다 잠깐만"
잠깐 휴지 가지러 간사이에 이놈들이 아래 도리를 내려 놓구 자지를 잡고 난리들이다....
"태환아 딸딸이 처봤냐?? 너두 쳐봐 기분 대따 좋아 임마"
"그래 임마 해봐 너두 이제 성인이 돼가는거 같은데 해봐"
진석이와 찬승이 자식들이 난리다 그자식들이 하는걸 우선 잘 지켜봤다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더니 5분 정도가 돼니 하얀 액체를 쏟아 냈다
"태환 왜 넌 안해 임마 너두 언능 해봐 임마!!"
"어 아랐어 누가 안한다냐 잠만 이제 감 잡았어"
바지를 벗구 팬티를 내리니 자지가 덜렁 내려섰다..
"이야 자식 물건하난 실허네 언능 세워봐 어느 정도 까지 서나 보자"
"이 자식들 변태냐 왜 남자끼리 관심있어해 쪽팔리게"
나도 그녀석들 처럼 손운동을 시작했다 서서히 기분이 좋아 짐을 느끼면서
손놀림이 나도 모르게 조금씩 빨라져갔다 한 몇분후 오줌 같은것이 마려운데
기분은 엄청나게 좋아져서 나도 모르게 그냥 싸버려구야 말았네
"이런 자식 첨이니 뒷처리를 못하는군 우리 휴지 쓰는거 봤을거면서 자식 쯧즛"
뒷처리를 하면서도 그 사정의 느낌은 잊지 못했다
이렇게 나의 첫 성경험은 시작 돼었다.......
내용이 좀 허접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첫 작품이니까요
앞으로 노력하는 제갈량 돼겠음당 그럼 이만~~~
음 제 첫작품이 나오구 말았네요 허접해도 그냥 넘어가 주기실 ~~
본글은 창작입니다.....
조태환 고1 주인공.................. 이놈의 중심 이야기 이예요
내이름 조태환 아직 성에 눈뜨지 않은 촌놈 중에 촌놈이다.......
"태환아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웅 알았어 엄마", "에공 밤 늦게 까지 겜 했더니 졸려 죽겠네 으잉 내 자지는 왜이래 쩝"
이녀석의 자지는 18센티정도에 굵은 스타일이다
아침 겨우 챙겨 먹구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데
"야 진석아 어제 죽이는 포르노 구했다 가치 보자 임마, 태환아 너두 볼래??"
"응?? 나 그런거 잘 몰러 이눔들아 잼있냐??"
"당근 빠다지 자슥아 이번 주말까지 몇개 구할거 같은데 주말에 느네집 어때??"
"응?? 주말에 집비는데 알았어"
그렇게 한주가 가고 주말이 왔다.....
찬승, 진석, 나는 우리집으로 향했다.......
"태환아 문 걸어 잠거라 혹시 모르니"
"그래 알았다 이눔들아......."
포르노를 처음 보는 나로선 상당히 호기심반 기대반 이었다 처음 부터 질펀한 섹스를 즐기는데 옆에 놈들은 좋다구 난리다.
처음 보는 나도 사실 흥분됐다 여자의 보지와 가슴을 보구 성행위라는것도 처음 본거라
그러던차에 진석이 녀석이.......
" 태환아 휴지 가져와라 내가 멋진걸 가르쳐주지 하하"
" 멋진거?? 자슥들 멀하려구 그러냐 알았다 잠깐만"
잠깐 휴지 가지러 간사이에 이놈들이 아래 도리를 내려 놓구 자지를 잡고 난리들이다....
"태환아 딸딸이 처봤냐?? 너두 쳐봐 기분 대따 좋아 임마"
"그래 임마 해봐 너두 이제 성인이 돼가는거 같은데 해봐"
진석이와 찬승이 자식들이 난리다 그자식들이 하는걸 우선 잘 지켜봤다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더니 5분 정도가 돼니 하얀 액체를 쏟아 냈다
"태환 왜 넌 안해 임마 너두 언능 해봐 임마!!"
"어 아랐어 누가 안한다냐 잠만 이제 감 잡았어"
바지를 벗구 팬티를 내리니 자지가 덜렁 내려섰다..
"이야 자식 물건하난 실허네 언능 세워봐 어느 정도 까지 서나 보자"
"이 자식들 변태냐 왜 남자끼리 관심있어해 쪽팔리게"
나도 그녀석들 처럼 손운동을 시작했다 서서히 기분이 좋아 짐을 느끼면서
손놀림이 나도 모르게 조금씩 빨라져갔다 한 몇분후 오줌 같은것이 마려운데
기분은 엄청나게 좋아져서 나도 모르게 그냥 싸버려구야 말았네
"이런 자식 첨이니 뒷처리를 못하는군 우리 휴지 쓰는거 봤을거면서 자식 쯧즛"
뒷처리를 하면서도 그 사정의 느낌은 잊지 못했다
이렇게 나의 첫 성경험은 시작 돼었다.......
내용이 좀 허접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첫 작품이니까요
앞으로 노력하는 제갈량 돼겠음당 그럼 이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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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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