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에서 만난 그녀는 - 02

나는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내 다리를 끼우고, 내허벅지로 그녀의 보지털을
천천히 애무하고, 커질대로 커진 내심볼을 그녀의 허벅지에다 대고
천천히 아래 위로 건드려 주었다.

내 입으로는 그녀의 젖꼭지를 계속 빨아주면서, 몸은 완전히 밀착하지 않고
약간씩 자극을 주면서 그녀의 몸과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밀착시켜갔다.

내몸이 그녀의 몸에 닿을때마다 그녀는 움칠거리면서 허리를 들썩이며
좀더 붙혀주기를 갈망했다..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의 바램을 모른척이라도
하는것처럼 더 천천히 그녀를 애무하며 서로를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는 내 허벅지에 그녀의 보지를 L이고는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이미 축축해 질대로 축축해진 그녀의 보지는 그 구멍으로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음을 애달파하면서 사정없이 내 허벅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내 심볼이 그녀의 허벅지위를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허벅지도 같이 따라 올라오면서
애타게 기다리는 것이 느껴졌다..어느덧 그녀의 손이 내려와 내 심볼을 잡고
상하로 만지기 시작했다..나는 그녀의 입으로 내 심볼을 갖다대어 주었다.

마치, 맛있는 음식이 입으로 온것처럼 그녀는 굶주린 어린아이가 엄마젖을 빠는것 처럼
내 심볼을 쭉쭉 빨아먹고 있었다...손으로 내 뿌리의 털을 만지면서 그큰 심볼을
밑에서 부터 끝까지 한방울의 물로 흘리지 않을것 처럼 빨고 또 빨고 있었다..

자연히 69 형태가 되어 버린 나는 밝은 불빛아래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그녀의 보지를
너무나 흥건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보고 있었다. 마치 물고기l 입처럼 벙긋벙긋
거리면서 제발 좀 넣어줘 하고 애원하듯이 그녀는 다리를 크게 벌리고, 부끄러운이라고는
먼나라 얘기인것 처럼, 오늘 처음 만나, 아니 돈으로 서로를 주고 받는 그런 관계라는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그녀는 열망하고 간절히 섹스를 원하고 있었다..

다리를 잔뜩벌리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내가 주는 조그만 자극에도 몸부림을 치면서
그녀는 그녀의 애액을 끊임없이 흘러내고 있었다...입으로 그녀의 보지윗 둔덕
소위 클리토니스라고 하는 부위를 조금씩 빨아당겼다..

"아..아..자기...그만..아..그만.." 그녀는 더이상 못참겠다는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부림쳤다..나는 그녀의 보지를 좀더 빨아 당기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탐색하기 시작했다..한개, 두개, 세개의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넣어 이리저리
사정없이 ?어가고 있었다..그녀는 나의 심볼을 좀더 빨아당기면서, 더욱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해가고, 나는 입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물어뜯으며, 손은 거의 주먹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보지속을 만지고 있었다..

"아..자기..제발..제발..이제 좀 넣어줘...제발.."
"이..~ 미치겠어..제발..좀 넣어.."
그녀는 애원을 했다...나는 그녀를 내위에 올렸다..나의 그 큰 심볼이 순식간에
그녀의 보지속으로 먹혀버렸고, 그녀는 엉덩이를 사정없이 돌리면서 맛있는 음식을
음미하듯이 눈을 감고, 그 한순간의 터치도 놓치지 않고 느끼고 있었다...

"아...아.." 그녀는 더이상 무슨 말도 필요없다는 듯이 자기의 머리를 쥐어 뜯으며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이제 그녀는 거의 미친듯이 몸을 비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비틀때마다 그녀의 유방은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고,

"아..자기..자기...아..나..미칠것 같아..아.."
커질대로 커져버린 나의 심볼은 그녀의 보지끝에까지 다달아 그녀의
보지를 노크하고 있었다..너무 커져버린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마져 자극을
하니 통증마저 느낄지경이었다..

나는 뒤에서 그녀를 마치 암캐처럼, 내가 숫캐가 되어 사정없이 박았다..
철벅철벅거리면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왔다갔다 할때마다 그녀는 머리를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었고, 얼굴을 베개로 처박고 이불을 손으로 쥐어 짜고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고 좀더 깊이 보지속으로 내심볼이 들어와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이제 절정만을 바라보면서, 나는 그녀의 허리밑으로 배게를 두개끼워넣었다.
허리가 올라오면서 그녀의 보지는 거의 하늘로 향했고, 나는 위에서 박는것 처럼
그녀의 보지속으로 다시한번 나의 심볼을 힘차게 밀어넣었다..

나의 엉덩이가 약간 밑으로 들어가면서 그녀의 보지의 윗부분을 자극하니
그녀는 거의 실신한 지경이었다...잘 닿지않는 보지의 윗부분을 자극하니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그런 희열감이 그녀에게 온것이었다..
허리를 더 들어올리면서

"아..자기..조금만더..아..자기..지금 하면 안되..조금더..조금만..더...아..안되.."
내 심볼이 한껏 커지면서 사정의 순간이 다가온것을 안 그녀는 좀더 그 시간을
늘리기 위해, 나에게 애원하고 있었다...지금 이순간이 좀더 길어지기를 그녀는
애원, 또 애원하면서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어떻게 하면 이 순간을
더 느낄수 있을까...

"아..아...아..자기..제발..제발.." 이젠 모든것이 동물적인 본능에만 의지하는
그야말로 발정기의 암컷과 수컷, 그것 외에는 없었다..그 순간 죽어도 좋을
그 순간...이것이 바로 그때였다..

그 순간, 모든 움직임이 정지되고, 그녀는 외마디 비명 "앗...." 하면서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다..아니, 움직임 자체가 필요없었다고 할까..
한번, 두번, 세번 나의 심볼은 힘차게 힘차게 펌프질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벽을 향하여 물을 뿜어대고 있었다..네번째 부터 서서히 작아지면서
그래도 마지막 발악을 하는것 처럼 끄덕이면서 남은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짜내는것 처럼 그녀의 보지속으로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갖은 풍파를 견디어 내고 쉬는 사람처럼 아주 편안하게
눈을 감고 그대로 누웠다..한참을 그대로 있었고, 나는 그녀의 옆에 누워
얼마의 시간이 간줄 모르게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