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노예 성덕 2부

죄송합니다. 1부에 말이안되는게 이쪄? 초보라서 그래여 봐주세여.

"빨리싸인해"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내가 싸인해야하는것은 다름아닌 노예계약서이다. 노예계약서의 내용은 대충이러했다.
"노예성덕은 주인님 미희에게 주인님이라는 명칭을 쓰고 단둘이 있을때의 성덕이의 이름은 뽀삐이다. 그리고 주인님에게는 절대복종을 맹세해야 할것이다.
이를 어길시에는 비디오를 전교에 돌리겠다."(이제부터 제가 성덕이역을 맡겠습니다.)나는 떨리는 손으로 계약서에 싸인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웃으며 나를 보고 있다. 그녀가 말을했다.
"내발냄새를 맡아봐" 냄새나는 양말을 신고있는 그녀의 발에 나는 코를 갔다대고 숨을 들이켰다. 냄새가 코를 찔럿다. 엄청난 냄새다. 신발을 오랫동안 안빨은것같다.
다시 그녀의 말이 들린다. "입으로 양말을 벗겨" 나는 치욕스러웠다. 하지만 어쩔수없었다. 벌써 싸인을했기 때문이다. 나는 입으로 발가락부분을 물고 뒤로뺐다. 아직도 냄새가 심했다. 그러자 그녀가 다시말했다. "야 노예주제 옷을 입고있다니, 그옷 당장 벗지못해?" 나는 부끄러웠다. 떨리는 손으로 옷을 벗었다. 나는 발기가 되었다.
팬티만 남았다. 나는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자 "주인님의 말씀을 거역할셈이냐?"미희의 말이 들렸다. 나는 어쩔수 없이 벗엇다. 나의 자지는 발기가 되었따.
"흠, 털이 꽤많이 났꾼 면도좀 해야겠어."깜짝 놀랐다. "가서 면도기하고 거품만들어와 내가 직접해주지 큭큭큭" 나는 화장실에가서 면도기와 거품을 가져왔다. 그녀가 나의 자지털에 거품을 바른다 차갑다. 그리고 치욕스럽다.거품을 다바르니 차가운 칼날이 나의 자지털에 왔다. 슥슥 조금씩 깍여갔다. 그리고 깨끗히 털이 없어졌다.
"흠, 마음에 드는 자지군." "쫌 쓰다듬어주지," 그녀의 발이 나의 자지에 왔다.두발로 나의 자지를 마구 비볐다. 나는 사정할것같아서 말했다."주인님 사정할것 같아요"
그래? 그럼 사정해라 나는 사정했다. 그녀의 발에 나의 좇물이 뭍혀있있다. 이걸 비누로해서 내발을 깨끗히 씻어라,발가락부터 말이야. 후후 그녀가 말했다. 나의 좇물을 내가 먹어야한다니..치욕스?눗?찝찝했다. 나는 그녀의 엄지발가락을 입에 물었다.그리고 입안에서 혀로 문질럿다.그리고 발가락사이의 때같은 것도 혀로 다 ?았다. 매우 찝찝했다.흑흑 저절로 눈물이 났다. 그녀는 위에서 내가 우는걸 보고 있었다. 여자앞에서 눈물이나 질질짜다니.. 자존심도 없는 놈이군 나는 열심희 발가락을 빨았다. 발가락사이를 다?았다. 이제 발바닥을 ?았다. 매우짜다 그녀가 묻는다. 나의 발을 ?으니까 좋으냐고 나는 대답해야했다. "네" 호호 그러냐? 맛이 어떠니?
정말 역겨웠다.하지만 그렇게 말할수없었다."매우 새큼하고 향기롭습니다"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음. 내가 신발을 안빨아서 말이야. 냄새좀 날꺼야 호호호 "그리고 다시말했다. 빨으면서 자위해라 내발을 빨면서 느끼란말이다.나는 그녀앞에 업드려 발바닥을 ?으며 자위를했다. 난 치욕스러웠다. 하지만해야했다. 빨면서 열심히자위했다. 사정을했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
"내일 학교올때는 노팬티로 오너라 그리고 집에 8시까지 들어와있어 내일은 더즐거울테니까.. 그럼 난 가야겠다.""네 주인님 안녕히가십시오 ." 나는 인사했다.
"내일은 어떤일이있을지 걱적스럽다. 오늘 치욕당한거보다 심하지않아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