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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가족 - 1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2 1,389회 0건
사이 좋은 가족 14부

둘째의 아내인 미연이까지 사이 좋은 가족이 되고 나니 우리 가족은 참 행복하게 섹스를 즐기면서 살고 있었다.
미연이는 첫날 이후로 어색함은 금방 없어지고 오히려 우리 형제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우리 집의 두 여자는 거의 매일 같이 두세번의 섹스를 하니 여자로서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도 낮에 집에 잠깐씩 들어와 두 여자와 같이 3S를 하거나 가끔씩은 아내가 동생들을 만나러 나깔때면 미연이와 섹스를 즐겼다.
미연이는 참 적극적으로 섹스를 했다.
하루는 미연이만 있다고 해서 밖으로 나오라고 해서 여관을 갔다.
방에 들어가서 옷도 안 벗기고 치마만 들추고 하려고 하니 생리대를 차고 있었다.
“미연아 생리중인데 괜히 나오라고 했나보다.”
“아니예요.아주버님 오늘은 제가 다 알아서 해 드릴께요.”
그녀는 내 옷을 다 벗기고 자기도 벗고는 욕실로 나를 데리고 가서 마치 증기탕 여자처럼 내 몸을 씻겨 주고는 침대로 끌고가 똑耽煮?가방에서 무엇인가를 꺼내서 내게 바르기 시작했다.
내 자지와 젖꼭지에 꿀과 마요네즈를 바르고는 혀로 핥아 먹기 시작했다.
나는 천국을 오락 가락하면서 그녀의 혀끝이 춤추는대로 몸을 맡기고 마음껏 애무를 즐겼다.얼마를 못견디고 자지에 묻은 꿀을 빨아 먹는 제수의 입안에 가득히 사정을 하였고 그녀는 꿀과 내 정액을 너무도 맛있게 먹었다.
잠시 쉬면서 담배를 피우면서 제수의 보지를 만지려고 하자 그녀는 몸을 빼면서 도망갔다.
“오늘은 제가 하는대로 가만히 계세요.”
다시 제수가 내 자지를 빨다가 뒤로 엎드리라고 했다.
여자가 뒤로 하듯이 엎드리자 내 똥구멍과 자지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혀로 똥구멍을 핥으면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혀 끝을 뾰족히 세우고는 똥구멍을 찌르듯이 애무를 하다가 자지를 만지던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집어 넣었다.
똥구멍속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자 내 자지에서는 좆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면서 사정을 할것같았다.
“쌀것같아. 미연아.. 윽…윽..”
내가 사정할것 같이 경련을 하자 손가락을 빼더니 바로 누우라고 했다.
내 입에 담배를 물려주고는 자기 똥구멍에 마요네즈를 잔뜩 바르고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고는 자기 똥구멍에 비비기 시작했다.
자지를 조금씩 똥구멍에 넣기 시작하더니 금새 다 집어 넣고는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깊이 넣었다 뺐다가 하면서 혼자서 다 했다.
나는 그녀가 움직이는대로 리듬을 맞춰주었고 그녀는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은듯이 똥구멍에 들어간 자지를 마구 조여대면서도 아파하기는커녕 좋아했다.
똥구멍에 사정을 하자 그녀는 자지를 빼어서 69자세로 내 자지를 빨았다.
내 얼굴앞에 있는 그녀의 똥구멍은 아직 다 다물어지지 않았고 그 사이로 내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마치 나에게 똥구멍을 핥아 달라는듯이 엉덩이를 자꾸 내 얼굴 앞에서 흔들기에 나는 그녀의 똥구멍과 거기서 흐르는 내 정액을 핥아 먹었다.
“제수씨, 대단했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좋으셨어요. 형님보다 제가 더 잘해요?”
“글쎄, 민지도 잘하지만 오늘 하는 것을 보니 제수씨가 더 좋은 것 같아.”
“제수씨,제수씨 하지말고 이름부르면 않되요?”
“나는 제수씨라고 하는게 더 기분이 좋아. 절대로 하면 안되는 관계의 여자와 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 흥분돼. 니가 섹스할 때 나를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는것도 정말 흥분되고..”
“그런데 제수씨는 진짜로 섹스에 타고난 여자인가봐.”
“왜요? 싫으세요?”
“아니, 싫은게 아니고 만일 우리 집에 시집오지않고 다른 남자랑 결혼했으면 어떻할뻔했어?”
“아마 바람난 유부녀로 이렇게 아주버님 만났겠지요.”
“나도 똥구멍에 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많이 하지마. 구멍 넓어져”
“오늘은 제자 생리중이라서요… 그리고 거기로 하면 저도 좋지만 남자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요”
“결혼전에 사귀던 남자가 제 보지가 넓어서 싫다고 한적이 있어요.”
“정말 다행이네. 우리 형제들 자지가 굵어서 니 보지에 딱 맞으니. 나도 유부녀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지가 굵어서 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와 하면 기분이 별로야.”
이야기를 하는 중에도 미연이는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 계속 만지다 빨기 시작했다.
나는 미연이 히프 밑에 수건을 두겹으로 깔고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피 묻어요. 뒤에다 하세요. 저 아프지 않아요.”
“피 묻으면 어때.. 하는김에 니 보지에도 한번 싸야지.”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보지를 쑤셔댔다.
누워있는 그녀의 허리를 앉고 서로 앉은 자세로 마주보며 허리를 들썩이며 박아댔다.
미연이는 생리중 이어서인지 보지가 예민한 것 같았다. 금방 절정에 다다른듯 내게 바싹 안겨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나 죽어. 자기야 더 쎄게 해줘. 찢어지도록 세게 박아줘.”
이미 두번이나 사정을 한 나는 아직 사정을 하려면 멀었다.
다시 그녀를 침대에 똑耽?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보지를 위로 향하게 하여 쑤시기 시작했다.
“너무해요. 아주버님 제 보지가 다 타는 것 같아요.”
“그만할까? 니 말은 그래도 니 보지는 아니것 같은데. 무지무지하게 자지를 조여.”
“몰라요. 헉..헉.. 너무 좋아. 마음대로 해요.”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있어서 쑤시는데 마치 처녀 보지를 쑤시는 기분이 들었다.
자궁에 닿을 정도로 보지 깊숙히 자지를 넣고 엉덩이를 돌려대자 그녀는 마치 정신이 나간 것 처럼 헛소리를 하면서도 열심히 자기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대면서 돌려댔다.
꽉 조이는 보지살을 느끼면서 질안 깊숙히 사정을 하자 그녀는 내 엉덩이를 꽉 잡고 자지를 빼지 못하게 했다.
“너 진짜 대단한 보지야. 이정도로 조이는 보지는 처음이야.
” “아주버님 자지가 정말 대단한 자지예요. 삼형제 중에서도 최고지만 이런 자지랑 한번하면 어떤 여자도 잊지 못할거에요. 형님이 부러워요.”
“무슨 얘기야. 우리 가족은 그런 구별 없어.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서로 불편해.”
“그래도 형님은 아주버님이랑 언제든지 할수 있지만 저는 아주버님이 원해야지 할수있쟎아요.”
“그건 아니야. 우리 가족은 여자나 남자나 서로 원하면 눈치 보지않고 하면 돼. 너도 나랑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서 하자고 해. 민지도 자기가 하고 싶으면 시동생 방에 들어가서 자지를 빨아주면서 하느데 어때. ”
“알았어요.”
우리는 여관을 나와 늦은 점심을 먹었다. 회사에 전화를 해 보니 별일이 없다고 하여 백화점에 같이가서 아내와 미연이의 속옷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아내에게 미연이와 같이 산 속옷을 건내주자 아내는 미연이를 보면서 약을 올렸다.
“동서 얼굴이 아주 좋은데. 윤규씨가 좋은 일 해줬나봐? 당신 얼굴은 좀 피곤해 보이고…”
“제수씨가 집에 혼자 있다기에 나오라고 해서 점심이나 같이 먹으려다 색다른 기분이 들어 여관에 가서 했어. 바람피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좀 흥분되던데. 너도 밖에서 동생들 만나는 기분이 이렇겠구나 하고 알겠어.”
아내는 방으로 들어가 새로 사온 속옷으로 갈아 입고 거실로 나왔다.
“동서도 갈아 입고 나와.”
“형님 저 생리 중이라서 다음에 할께요.”
“생리중인데 이이랑 했어?”
“어때. 오늘은 제수씨가 똥구멍으로 해주던데.”
“좋았겠다 당신은..”
아내는 약간 샘이 나는지 앉아 있는 내 앞으로 와 지퍼를 내리더니 내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세번이나 사정을 해서인지 열심히 아내가 자지를 빠는데 잘 서지 않았다.
아내는 미연이를 부르더니 내 똥구멍을 빨게 하고 자기는 내 자지를 빨았다.
두 여자에게 써비스를 받으니 내 자지도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내 위로 올라타서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당겨 팬티를 벗기고 보지와 똥구멍을 빨았다.
아내는 내 자지위로 올라 타더니 말 타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자기가 적극적으로 박아댔다. 제수는 방에서 크림을 가져와 아내의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똥구멍속에 있는 손가락이 내 자지를 눌러오니 기분이 색다르고 더 흥분이 되었다.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미연이는 내 자지를 빨아 먹었다.
“당신 정말 정력이 좋아.”
“그러니 여러 여자를 거느리지.”
“그래도 당신 요새 몸이 약해진 것 같아. 엄마가 보약 보내신데. 언니들이 당신 몸이 약해진 것 같다면서 엄마한테 보약해주라고 했나봐. 여러 여자들이 당신 걱정해주니 좋지?”
“형님 왜 사돈 댁 언니들이 아주버님 건강 걱정을 그렇게 해요?”
“몰랐었어? 이이가 우리 자매들 다 먹었어. 삼촌들하고..”
“어머 어떻게 그럴 수가..”
“우리 자매들이 밝히고 이집 남자들도 밝히니 잘째탕?. 어떻게 생각하면 차라리 내가 다 알고 있는게 나을지도 모르고..” “그래도…”
다 훨씬 낳지. 동서도 다 이해하고 혹시 주위에 좋은 여자있으면 삼촌에게 소개해드려. 왜 요새 많지않어..이혼한 친구들”
“그러다 그여자가 더 좋다고 하면 어떻게요?”
“걱정하지마. 우리 집 남자들 절대로 그럴리가 없어. 이렇게 자유스럽게 사는데 왜 다른데 가서 구속받고 살겠어. 동서가 삼촌들에게 예쁘고 섹시한 여자를 소개해주면 우리 남편도 몇번쯤 같이 즐길수 있고 좋을것 같은데.”
“형님은 다른 남자들하고 해본적 있어요?”
“아니. 이집 남자들 말고는 없어. 그럴 필요도 없고. 아마 이이는 내가 해보고 싶다고 하면 승낙하겠지만…. 어때요 윤규씨?”
“문제 안생길만한 사람있으면 이야기해. 내 주위의 친구들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있어? 있으면 부부 교환 해보자고 해볼까?”
“글쎄요… 아직은 없지만 생기면 먼저 이야기 할께요.”
“태식이가 당신을 보는 눈이 좀 이상하던데, 한번 이야기 해볼까?”
“태식씨 병원에 가서 진찰 받으면 좀 이상하게 하지만 태식씨는 싫어요. 사람이 듬직하지가 않아요. 당신이 태식씨 부인한테 마음이 있는거 아니예요? 나는 싫으니까 당신이나 적당히 해봐요. 그 여자 색기가 좀 있어 보이던데.. 내가 바람좀 넣어 놀께요.”
“병원에 가면 태식이가 어떻게 하는데?”
“진찰하면서 다른 환자에게는 잘 안하면서 나는 꼭 청진기를 가슴에 대고 주사도 엉덩이에 자기가 직접 해요.”
“그 자식 보기보다 엉큼하네. 당신도 장난좀 쳤겠구나.”
“응, 병원에 갈 때 노 팬티로 가니까 주사 맞을 때 엉덩이를 보더니 알아채고는 천천히 하면서 자꾸 보던데. 끝나고 보니까 그 사람 자지가 서서 어쩔줄 모르더라.”
“그 자식 그래서 자꾸 부부 동반으로 식사하자고 하고 여행가자고 하는구나.”
“식사 할 때 노브라로 나가면 슬금 슬금 내 가슴에 눈길주고 하는데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아.”
“당신은 정말 태식이 부부랑 스와핑하는거 싫어?”
“싫다니까요. 당신이나 태식씨부인하고 잘해봐요. “
“형님네 부부는 정말 이상할 정도로 자유스럽네요.”
“윤식이도 마찬가지 일거예요. 제수씨도 몰래 하지말고 당당히 이야기 해요. 세상에 제수가 이렇게 시아주버니 자지를 만지면서 사는 집은 우리 집밖에 없을걸요. 우리 가족끼리만 아는 비밀이니까 상관없지않아요?”
“만일 태식씨 부인이랑 하시면 윤식씨나 윤민씨하고도 섹스를 하나요?”
“그거야 그쪽 여자가 하기 나름이죠. 자기가 원하면 하는거고 동생들이야 싫어할리 없으니까요.”
우리는 셋이 거실에 벌거벗은채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제수는 그동안 얼떨결에 같이 섹스를 해 왔지만 이제는 충분히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본인도 자기 속마음을 열고 이야기했다.
동생들이 들어올 시간이 되어 여자들은 음식 준비를 하고 나는 샤워를 하고 동생들을 기다렸다.

식사가 끝난후 과일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화제가 막내의 결혼이었다.
미연이는 쉽게 우리 가족의 분위기에 동참이 되었지만 새로 들어올 여자가 어떻게 될지는 의문이었다.
막내가 조금 쑥맥인 성격이라 둘째처럼 밝히는 여자를 찾기도 어렵고 고민이었다.
우리는 주위의 여자들을 서로 추천하고 막내에게는 사귀는 여자가 있느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막내는 여자들을 사귀어 보았지만 형수들 같은 여자를 만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을 했다.
아마도 우리 가족이 될 수 있는 여자가 그리 쉽게 있을것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동생이나 아내는 나에게 주위에서 적당한 여자가 없냐고 물어보면서 약간은 이상한 눈으로 보았다.
사실 아내와 결혼 한뒤로는 처형이과 처제 그리고 제수이외에는 전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한 기억이 없었다.
전에는 회사의 여직원하고도 관계를 갖은적도 있고 여러 여자들을 사귀었었는데 결혼한후 부족함없이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하게되니 거꾸로 아내가 모르는 다른 여자와는 섹스를 한적이 없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수가 우리 회사의 내 비서를 추천하였다.
“아주버님 비서 아가씨가 끼가 상당히 있어 보이던데 혹시 아주버님이랑 관계가 있지 않아요?”
“아닙니다. 아닌 것은 민지도 알텐데요.”
“그럼 비서 아가씨를 막내 삼촌하고 짝을 지어주면 어때요?”
내가 윤민이에게 어떠냐고 물어보자 자기도 몇번 봐서 아는데 예쁘고 멋있기는 한데 우리 가족하고 잘 어울릴수 있는지 걱정이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가 윤민이에게 삼촌 마음 먹기에 달린거라고 했다.
“삼촌이 이해할수 있으면 먼저 형님이 그 아가씨와 먼저 사귀어 보다가 우리 가족으로 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떠세요?”
“그래요 그 아가씨 끼도 꽤 있어 보이고 아주버님한테 하는 것을 보니까 마음이 있어보이던데요.”하며 제수가 거들고 나섰다.
“제수씨가 어떻게 미스 박이 끼가 있는줄 알아요?”
“참 아주버님도… 여자는 여자가 보면 알아요. 저도 예전에 비서할때 모시던 분이랑 그랬어요. 한번 해 보세요. 저녁사주시고 술마시러가고 자연스럽게 하면 금방 넘어 올걸요.”
“사실 아주버님이 얼마나 멋있는지 아세요. 아마 끼가 있는 여자들은 한번쯤은 아주버님이랑 하고 싶을걸요.”
나는 장난기가 동해 제수에게 물어보았다.
“제수씨도 나 처음보고 나랑 하고 싶었어요? 혹시 나랑 하는 생각하면서 혼자서 한적있어요?”
제수씨는 갑작스런 내 질문에 난처해했다.
그러자 아내가 “솔찍히 이야기해봐. 나도 결혼해서 삼촌들이 내 팬티를 가지고 딸딸이 치는거 알고 그 상상하면서 혼자 한적 있어.”라며 제수를 부추겼다. “처음 뵈었을 때 집에 돌아 가서 아주버님 상상하면서 했어요. 그 뒤로는 결혼해서 낮에 혼자 있을 때 해보고요. 처음 나이트에 가서 아주버님과 춤추는데 아주버님 자지가 커져서 내 보지를 찌르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실 처음 아주버님과 할 때 처음에는 윤식씨 인줄 알았는데 아주버님이 제 입에 자지를 집어넣어 빨게 할 때 굵기가 틀려서 아주버님인줄 알았어요.”
“그냥 모른척하고 당한척 할려고 했는데 형님이 들어와서 너무 당황했고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요. 사실 제가 섹스를 좋아하거든요. 친구들 이야기들으면 남편과는 1주일에 한두번밖에 섹스를 안한다고하여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세 남자와 번가라가며 매일하니 좋아요.”
나나 내 아내는 약간은 놀랐지만 그렇게 말하는 제수씨가 더욱 예뻐 보였다.
“그러니까 아주버님이 먼저 비서 아가씨를 유혹해 보세요.”
내 아내도 그러고 보니 미스 박이 나를 보는 눈이 조금 그런 것 같다면서 부추겼다.
딴 여자랑 섹스하라고 아내가 부추기니 좀 이상한 기분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다.
그날밤 아내와 동생들과 모여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윤민이에게 의사를 물어보니 미스 박정도면 미모나 몸매도 좋고 좋다고 하였다.
다음날 출근한 나는 차를 갖다 주는 미스 박을 찬찬히 바라 보았다. 그러자 미스 박은 이상하다는 듯이 내게 말했다.
“사장님, 제 얼굴에 뭐가 묻었어요?”
“아니”
“그런데 오늘은 왜 자꾸 저를 쳐다 보세요?”
“오늘 따라 미스 박이 예뻐보여서. 잘 몰랐는데 굉장한 미인이야”
“어머 사모님이 너무 예쁘시니까 저한테는 관심이 없으셨나봐요. 너무하시네요”
조금은 삐진듯이 내 방을 나가는 미스 박의 뒷 모습을 보자 각선미도 너무 좋고 엉덩이도 매우 이쁜게 섹시했다.
처형들과 처제 아내와의 섹스에 빠져있어서 주위에 이쁜 여자들이 있어도 신경을 안쓴 것 같았다.
퇴근 무렵 미스 박을 불러서 약속이 없으면 같이 식사나 할까하고 물어보자 그녀는 좋아했다.
일식집에서 만나 식사를 하면서 그녀에게 상당히 술을 많이 권했다.
조금 취한듯 식사를 마치고 일어서다가 비틀하는 그녀를 부축해 주면서 살짝 가슴에 손을 대었다.
그녀는 가만히 내 부축을 받으면서 일어나 내게 기대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그녀를 돌려 안고서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내 목에 팔을 감고 내 키스를 받아들였다.
“미스 박 취한 것 같으니 나이트에 가서 좀 흔들다 술이 깨면 갈까?”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내게 기대 왔다.
나이트에 간 나는 웨이터에게 팀을 듬뿍 주면서 룸을 달라고 하자 구석진 룸을 주면서 물수건을 잔뜩 같다 주고 “부르실때까지 오지 안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씩 웃으면서 나갔다.
양주를 따서 미스 박에게 권하려하자 그녀는 얼른 내 옆에 와서 안더니 내게 술을 따라주면 권했다.
“사장님부터 한잔 하세요. 그리고 한잔 주세요.”라면서 옆에 앉아 애교를 부렸다. “저 예전부터 사장님 좋아했는데 오늘에서야 저한테 눈길 주시니 미워요.”
나는 미스 박의 어깨를 끌어 안으면서 키스를 했다. 그녀는 내 품을 파고들면서 안겨왔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자 손을 뻗어 내 허벅지 사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길이 느껴지자 내 자지는 딱딱하게 서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손을 끌어당겨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내 자지를 꼭 잡고 있는 그녀의 치마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만지니 조금씩 젖어오는 것 같았다.
그녀가 숨을 쌔근쌔근 내쉬면서 내 자지만 잡고 만지작거리기에 나는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그녀는 신기한듯 내 자지를 보면서 손으로 딸딸이를 해주듯이 만졌다.
“사장님것 너무 큰 것 같아요.”
“뭐가 크다고?”내가 모르는척 다시 물어보자 그녀는 내 자지를 꼭 잡으면서 “이거말이예요.”라고 눈을 흘기면서 내 입에 키스를 해왔다.
“미스 박 이게 뭔데. 확실히 말 해야지. 미스 박 팬티가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다 젖었는데.”라고 노골적으로 말하자 그녀는 창피해 하면서도 내 자지를 계속 잡고 있었다.
“어디가 크다는거야? 확실히 말을 해봐. 어린아이도 아니고…”
“사장님 좆이 크다고요. 됐어요” 약간 삐진듯이 말하는 미스 박이 너무 예뻤다.
“예쁜 미스 박이 만지니까 커지는거지. 예쁜 미스박 입으로 빨아 주면 더 커질껄”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자지쪽으로 당겨 자지를 빨게 하자 그녀는 조그마한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요새 젊은 여자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자지 빠는 기술이 거의 프로 수준이었다. 내가 거의 사정을 할것같아 그만 하라고 하자 그녀는 오히려 내 말을 무시하고 더 쎄게 빨면서 목구멍 깊이까지 자지를 삼켰다.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내 정액을 그대로 다 마시고는 작아지는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좆 끝이 얼얼하면서도 너무 기분이 좋아 그냥 계속 빨게 놔두자 내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사장님 캡이다. 금방 다시 서고 너무 멋있어요.”
“너처럼 잘 빠는 여자는 처음이야. 이제는 내 위로 올라와 앉어봐”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내 위에 앉게 하여 보지에 자지를 끼우려고 하니까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더니 그냥 쑥 앉아 버렸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올려다 내렸다 하니 그녀는 금방 절정에 올라 보지를 마구 조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해서 얼른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틀어 막으면서 키스를 하자 혀가 빠질정도로 내 혀를 마구 빨았다.
나도 사정할것 같아 마구 허리를 흔들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자 그녀는 허리를 들어 자기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입안에 정액을 가득히 쌌고 그녀는 한방울도 흘리자 않고 다 마시고는 내 자지를 다시 빨았다.
“그만하고 저기 물수건으로 닦아”라고 하자 그녀는 물수건이 더럽다며 끝까지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었다.
두번이나 내 좆물을 마신 그녀가 너무 예뻐 그녀를 꼭 안고는 키스를 했다. “진작에 미스 박과 술 한잔 할것 그랬어. 너무 예쁘다.”
“사장님이 좋아서 이렇게 하는거지 아무하고나 이러는거 아니예요. 혹시 오해하지마세요.”
“아니야 오해는. 너무 좋아서 그래. 우리 앞으로 계속 이러면 좋겠다.”
“정말이요, 사장님 옆에서 평생 이럴수 있으면 저도 좋겠어요.”
나는 이 여자라면 우리 가족이 되도 어색하지 않게 잘 지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나 제수가 보는 눈이 정확한 것 같아 정말 여자들의 직감이 무섭다고 생각했다. 그날 그녀는 배란일이라 직접 보지안에 사정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두번이나 더 내 자지를 빨아 내 좆물을 받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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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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