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아내3
3. 찜질방의 6:1 그리고 남편

전철사건이 있은후 은미와 진규는 점점더 격렬한 섹스를 즐길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둘은 다른날과 다름없이 찜질방에 갔다
그리고 은미는 여전히 알몸에 까운만 걸치고 남편에게로 왔다
그런데 그날은 약간은 다른날과 달랐다
찜질방에 손님이 거의 없는 것이었다
아니 정확히 여자는 은미 한명이고 젊은 남자손님만 몇명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은미는 오늘은 손님이 좀 적구나 생각하고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이 은미의 일생에 중대한 날이 될거라는 사실을 은미는 모르고 있었다
남편 진규의 모종의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진규는 은미에게 드링크를 주었다
시원하게 마시고 쉬자고
은미는 아무생각없이 남편이주는 드링크를 마시었다. 그런데 드링크가 약간 쓰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10여분이 지난후 은미는 몸이 뜨고워지고 나른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남편에게 수면을 취하자고 했다
한실로 남편이 은미를 데리고 들어갔다
그런데 그실에는 여자는 없고 남자들만 5-6명이 수면을 취하고 있었다
은미는 약간은 어색했지만 워낙 나른해서 그냥 남편의 손에 이끌려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누웠다
은미는 온몸이 붕뜨는듯한 느낌과 섹스를 하고 싶다는 강하는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은미는 자신의남편이 아까 드링크에 마약성분의 최음제를 넣은것을 알수 없었다
남편은 그런은미의 옆에서 은미의 까운속으로 손을 넣어서 은미의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은미는 주변의 남자들이 신경에 쓰였지만 자주 남편과 하던일이라 태연히 누워있었다
주변의 남자들은 모두 자는듯 했다
남편은 이제 은미의 까운의 앞쪽을 완전히 풀어헤치고 은미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은미의 가슴은 이제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상태인 것이다
그러나 은미는 나른함과 다른 남자들이 자고있음에대한 믿음으로 그저 눈을 감고
그상태를 즐기고 있었다
이때 남편이 완전이 은미의 까운을 풀어제꼈다
은미는 깜짝놀랐다
은미는 까운을 이불처럼 펴고 알몸으로 누어있는 상태가 된것이기 때문이다
깜짝놀라 눈을 뜬 은미를 남편은 안심시키기 시작했다
귓속말로 다른 남자들이 깊은잠에 빠져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은미는 두려움에 주변을 둘러보았으나 남편의 말대로 주변의 남자들은 모두 깊은 잠에
빠져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다
남편은 한명이라도 자는 남자중에 깨려는 사람이 있으면 잽싸게 까운을 덮어주겠노라고
은미에게 약속했다
은미는 약간 걱정이 되었으나 남편의 말을 믿고 다시 눈을 감았다
남편은 알몸이된 은미의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은미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은미는 그런 자신을 즐기고 있었다
주변에 남자들이 있었지만 모두 자고 있었기에 걱정은 없었고
그런 남자들 틈에서 자신이 알몸으로 누워 자신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음에
더욱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남편은 점점 격렬히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러던 남편이 은미의 눈에 안대를 채웠다
좀더 편안히 즐기라고..
은미는 아무의심없이 안대로 눈을 가리워진채로 그런 자신을 즐기고 있었다
남편은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의 자지를 은미의 보지에 삽입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의 자지의 느낌이 평소와는 약간 다르게 더 크다는 느낌이 들었다
은미가 안대를 제꼈을때 은미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는 순간적으로 멍하니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자신의 보지에는 아까 분명히 깊은잠에 빠져있던 남자가 자지를 삽입하고 있었고
자신의 가슴은 다른남자들이 주물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남편과 다른 남자들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구경하고 있는것이다
당황해서 몸을 일으키려할때 남편이 말했다
I잖으니까 즐기라고
은미는 남편과 다른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드리고 흥분하고 있었다
그남자가 격렬한 움직임을 하자 은미는 점점 더 흥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때 다른 남자들은 은미의 가슴을 주물렀고 은미가 흥분에 몸을 떨고 있을때
한남자가 그녀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다
은미는 자신의 보지와 입에 모두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흥분에 몸을 떨고 있었다
두 남자가 사정을 하자 은미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곧바로 삽입해 들어왔다
그리고 입안의 정액을 채 삼키기도 전에 또다른 남자의 자지가 은미의 입으로 들어왔다
은미는 그렇게 남편이 보는 앞에서
6명의 남자들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와 입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쉴뜸없는 남자들의 삽입에 은미는 거의 기절할정도로 흥분해있었다
너무나 황홀하여 어쩔줄을 몰랐다
그리고는 남자들이 요구하는대로 무엇이든지 다했다
개처럼 업드리기고 하고 그녀의 항문과 보지에 남자의 자지를 동시에 받아들이기도 했다
은미는 완전히 자신의 보지가 걸레처럼 된것을 느꼈다
6명의 남자와 남편앞에서 은미는 한낱 애완동물인것이다
그런 격정의 시간이 지나고 정신을 차렸을때
은미는 그런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그러나 남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은미의 보지와 가슴을 계속 만지고 있었다
은미의 온몸은 남자들의 정액으로 미끈거렸다
남자들은 이제 인조성기를 은미에게 주고 혼자 즐기는 쇼를 자기들에게 보여달라고
했다
은미는 인조성기를 자신의 보지에 마구 쑤셔대면서 남자들의 욕망을 채워주고 있었다
......

찜질방에서의 사건이후 남편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은미에게 보지를 보여줄것을 요구했고
어떤 남자든지 남편이 요구하는 남자와 관계를 맺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