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를 향한 나의 욕정 3

외숙모와 강남역근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나는 두둑한 용돈을 받고 집으로 향했다
내일 수리공과 외숙모가 벌일 썸씽 스페셜한 짓거리를 상상하며 나의 좆은 집에 갈때 까지 발딱 서 있었다
우리집은 흑성동의 C대 옆에서 하숙집을 한다..하숙집이라고 해서 열댓명씩 바글바글 하는것은 아니고
방 세개짜리 집을 개조해서 하숙방 3개를 만들고 안방 하나와 조그만 내방 하나를 만들었다..우리집이
하숙을 시작한건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 부터였으니 시작한지 1년도 채 안되던 때였다..우리집은 2층에
있었고 1층에는 큰이모가 대포집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할일이 없으면 1층에 내려가 이모일을 도와
주곤 하는데 조그만 가게라 주방아줌마도 없이 일한다.
아버지가 엄마와 이혼한지는 3년정도 되었고 재혼을 해서 신촌역 근처에서 산다는데..근래에는 가본적
이 없어서 근황을 알 수 없었다.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가는데 길거리에서 꽃향기를 풀풀 날리며 재잘거리는 여대생 보지들을
보고 있자니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한게 장난이 아니다...
수 많은 싱싱한 보지숲을 뚫고 지나가 우리집에 다다르니 한 숨만 푹 나오는건..
2층으로 터벅터벅 올라가다가 난 담배나 한대 필Y 옥상계단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두어계단 올라가다가 나는 황급히 몸을 낮추어야만 했다.
옥상계단옆에는 부엌창문이 있는데 창문안으로 몸둥아리 두개가 엉켜있었기 때문이다..

"음..또 시작이군.."

나는 관음의 세계로 빠져들어갔다..
엄마의 하숙생편력을 알게 된건 올해초부터다. 대학생형들은 혼자사는 37먹은 하숙집아줌마에게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긴 엄마가 탤런트 이응경을 많이 닮았고 키도 중키에 몸매도 아직 쳐지지 않아
하숙생놈들이 침을 흘린건 사실이다. 하지만 엄마가 도도해보였고 내가 있었기 때문에 쉽게 엄마를 넘보
지 못했다.
하지만 3월달쯤부터인가..안방에서 갓 대학에 들어간 신입생놈이 안방에서 엄마와 살을 섞는 걸 본 이후
로 엄마가 하숙생들과 노라나는게 점점 대담해졌고 처음부터 눈치챘던 나의 관음증도 점점 심해지고 어
떤때는 학교를 땡땡이치구서까지 집에 돌아와 엄마의 그짓을 훔쳐보곤 했다.

창문너머로 슬며시 보이는 두 몸뚱아리는 아직 준비단계였다..
엄마를 뒤에서 안은 넘은 상구형이라고 군대를 갓 제대한 복학생이었다. 상구형은 엄마를 뒤에서 안고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있었다. 엄마는 상구형한테 목덜미를 빨리며 상구형의 손이 브라우스단추를 푸는
것을 도와주었다. 이윽고 엄마의 꽃무니 브라우스가 벌려지고 까만색 브래지어 속에 갈색피부의 매끈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상구형의 두 손이 엄마의 젖가슴을 양쪽으로 움켜쥐고 빙글빙글 돌리자 엄마의
숨소리가 가빠졌다..
상구형은 이윽고 엄마의 브래지어 한쪽을 잡아당겨 끌어내리고는 드러난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엄마는 싱크대를 붙잡고 부르르 몸을 떨며 상구형의 혀가 젖꼭지를 핥아댈때마다 야릇한 신음을 흘렸다..

"아..음...우리애기.."
"헉..음~사랑해요..아줌마"

상구형의 침으로 엄마의 젖이 범벅이 되고 상구형은 젖에서 목덜미로 혀를 옮겨가며 엄마의 육체를 탐했다. 이윽고 둘은 거실의 쇼파로 자리를 옮겼다.
나는 슬그머니 현관문을 열고 거실의 동태를 살폈다.

"애들 오면 어떡하지?"
"다른 애들 다 수업있을꺼에요.."
"움~그래..헉헉"

상구형은 엄마를 쇼파에 비스듬히 누이고 젖가슴을 빨면서 엄마의 까만색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엄마의
앙증맞은 손바닥만한 분홍색 팬티가 드러나자 상구형은 바로 팬티를 한쪽으로 재끼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상구형의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살을 헤치며 쑥 들어가 피스톤질을 했다. 상구형은 거칠게 엄마
의 젖가슴을 빨아대며 손가락에 힘을 주었다.

"아~~음....좋아....더 빨리.."

엄마의 호흡이 가빠지고 얼굴이 상기되었다. 상구형은 이윽고 팬티를 확 재낀다음 엄마의 보지위로 얼굴
을 들이밀었다..상구형의 길쭉한 혀가 엄마의 대음순 소음순을 헤치고 클리토리스를 핥아대었다.
엄마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흘리며 상구형의 머리를 두 손으로 부여잡고 다리를 쫘악 벌려대었다.
상구형의 혀는 점점 홍수가 되어가는 엄마의 보지언저리를 꿀발라논것처럼 맛나게 빨아먹었다.
한참을 그렇게 엄마의 보지는 상구형의 혀가 구석구석을 누비며 휘집어놓았다..
그리곤 엄마가 상구형의 혁대를 푸르고 바지를 끌어내리곤 능숙하게 자지를 꺼내 입에 물었다..
상구형의 자지는 흑인놈의 자지처럼 검고 우람했다. 엄마는 사탕빨듯이 귀두를 물고 녹여먹듯이 귀두를
빨며 한 손으론 고환을 어루만져줬다. 좆대를 아래위로 핥는가하면 고환을 입안가득 물어 핥고는 사탕뱉듯이 뱉어내었다..

"음...아줌마...."

상구형의 엄마의 능수능란한 테크닉에 한껏 달아올랐는지..엄마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엄마를 쇼파에
엎드리게 하고는 뒷치기를 하려고 자세를 잡고는 달아오른 자지를 엄마의 뒷보지로 쑥 밀어넣었다

"쑤겅쑤겅 탁탁탁" 상구형의 좆이 질벽과 마찰하며 쑤겅쑤겅소리를 냈고 상구형은 체중을 실어 엄마의 엉덩이로 올라가 좆을 쑥쑥 박아대었다..

일이 있는관계로..나중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