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y 2부
흐음 1부를 읽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밥을 먹느라구.. 10줄? 그정도바께 못썼네요.
하튼 이어서 쓰겠습니당.
나는 그녀와 싸우다가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상당히 미인인것 같았다. 그리고..
내 머리속으로 잔인하고도 치사한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짜피 내가 소드마스터나 되는 사람을 간단히 이기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거니까 밀려주기로 한 것이다. 나는 내방까지 뒷걸음질쳤다. 아리스를 구하러 왔는데 안 따라 올리가 있는가?
그렇게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오자마자 나는 그녀를 잡았다.
그리고 비참하게도 아리스와 아테나(그 소드마스터)는 똑같이 나체로 묶였다. 그리고 나가서 큰 나무판과 사슬을 사왔다. 나는 포르노를 보면서 정말 하고싶었던 고문을 해보기로 한것이다. 그리고 채찍을 꺼내 둘을 마구 때렸다. 그러자 둘은 고꾸라졌다. 나는 정신을 잃은 틈에 두명을 나무판에 묶어 벽에 고정시켰다. 그리고 깨어날때까지 잠시 기다리기로 했다. 먼저 깨어난 건 아리스였다. 아테나는 소드마스터여서 쓰러질까지 엄청난 매를 맞아야 했기 문에 얼마동안 깨어나지 못할 거였다. 나는 아리스의 계곡을 어루만졌다. 아리스는 소리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는 아리스의 뺨을 몇대 리고 입을 내가 비상시를 대비해 가지고 다니는 붕대로 ♥年? 아테나도 미리 묶어 노았다. 그러자 아리스는 아픈지 눈물을 쏟아내었다. 하지만 나의 즐거움은 배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아리스에게 제안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내가 이기면 내가 하고싶은데로 한번하고 지면 가만히 있는 잔인한 놀이였다. 하지만 아리스는 안하지 않을수 없었다. 아리스에게는 생사(?)를 건거였기에 처음 3판은 내가 졌다. 그러나 4판째에는 이겼다. 나는 몽둥이를 가지고와서 아리스의 계곡에 쑤셔넣었다. 그러나 쉽게 들어갈리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내힘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아리스는 비명을 질렀다. 붕대 때문에 밖으로 새나갈 위험은 없었다. 나는 그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한참 몽둥이를 흔들다가 빼주었다. 피와 애액이 마구 흘러나왔다. 그리고 나는 나의 페니스를 꺼내어 아리스의 얼굴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아리스에게 그것을 핥게 하였다. 그리고 다시 가위바위보를 했지만 내가 또 이겼다. 그래서 이번에는 얼음을 사왔다. 냉장고가 없어서인지 얼음 한덩이는 무지하게 비쌌다. 하여튼 나는 그 얼음을 쪼개어 통속에 넣고 아리스를 그 통속에 집어넣었다 물론하체만 말이다. 그리고 손을 넣어 보지속에 얼음을 쑤셔넣었다.
나중에 계속 쓰져
아 그리고 의견은 메일로 마니 보내주심 감사하겠구요. 제가 날마다 메일 확인 합니다. 그리고 답변도 해드리겠습니다. 이게 평가 300 넘으면 글쓰는 양을 4배로 늘리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짧게 쓰는 것같아서 앞으로는 조금 긴 시간을 두고 더 많은 내용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읽어봐 주신 분들께 진자루 ㄳㄳ
흐음 1부를 읽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밥을 먹느라구.. 10줄? 그정도바께 못썼네요.
하튼 이어서 쓰겠습니당.
나는 그녀와 싸우다가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상당히 미인인것 같았다. 그리고..
내 머리속으로 잔인하고도 치사한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어짜피 내가 소드마스터나 되는 사람을 간단히 이기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거니까 밀려주기로 한 것이다. 나는 내방까지 뒷걸음질쳤다. 아리스를 구하러 왔는데 안 따라 올리가 있는가?
그렇게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오자마자 나는 그녀를 잡았다.
그리고 비참하게도 아리스와 아테나(그 소드마스터)는 똑같이 나체로 묶였다. 그리고 나가서 큰 나무판과 사슬을 사왔다. 나는 포르노를 보면서 정말 하고싶었던 고문을 해보기로 한것이다. 그리고 채찍을 꺼내 둘을 마구 때렸다. 그러자 둘은 고꾸라졌다. 나는 정신을 잃은 틈에 두명을 나무판에 묶어 벽에 고정시켰다. 그리고 깨어날때까지 잠시 기다리기로 했다. 먼저 깨어난 건 아리스였다. 아테나는 소드마스터여서 쓰러질까지 엄청난 매를 맞아야 했기 문에 얼마동안 깨어나지 못할 거였다. 나는 아리스의 계곡을 어루만졌다. 아리스는 소리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는 아리스의 뺨을 몇대 리고 입을 내가 비상시를 대비해 가지고 다니는 붕대로 ♥年? 아테나도 미리 묶어 노았다. 그러자 아리스는 아픈지 눈물을 쏟아내었다. 하지만 나의 즐거움은 배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아리스에게 제안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내가 이기면 내가 하고싶은데로 한번하고 지면 가만히 있는 잔인한 놀이였다. 하지만 아리스는 안하지 않을수 없었다. 아리스에게는 생사(?)를 건거였기에 처음 3판은 내가 졌다. 그러나 4판째에는 이겼다. 나는 몽둥이를 가지고와서 아리스의 계곡에 쑤셔넣었다. 그러나 쉽게 들어갈리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내힘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아리스는 비명을 질렀다. 붕대 때문에 밖으로 새나갈 위험은 없었다. 나는 그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한참 몽둥이를 흔들다가 빼주었다. 피와 애액이 마구 흘러나왔다. 그리고 나는 나의 페니스를 꺼내어 아리스의 얼굴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아리스에게 그것을 핥게 하였다. 그리고 다시 가위바위보를 했지만 내가 또 이겼다. 그래서 이번에는 얼음을 사왔다. 냉장고가 없어서인지 얼음 한덩이는 무지하게 비쌌다. 하여튼 나는 그 얼음을 쪼개어 통속에 넣고 아리스를 그 통속에 집어넣었다 물론하체만 말이다. 그리고 손을 넣어 보지속에 얼음을 쑤셔넣었다.
나중에 계속 쓰져
아 그리고 의견은 메일로 마니 보내주심 감사하겠구요. 제가 날마다 메일 확인 합니다. 그리고 답변도 해드리겠습니다. 이게 평가 300 넘으면 글쓰는 양을 4배로 늘리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짧게 쓰는 것같아서 앞으로는 조금 긴 시간을 두고 더 많은 내용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읽어봐 주신 분들께 진자루 ㄳㄳ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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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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