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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43 1,441회 0건
사이 좋은 가족 8부

일식집 방안에 둘째 처형과 단 둘이서 남게 되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하니 흥분이 되었다. 나는 종업원을 불러 술을 시켜서 민애 처형에게 권했다. 그녀는 사양을 했지만 긴장을 풀려면 좀 마시라고 계속 권했다.
"이야기는 다 듣고 나왔지요. 어색한 생각이 들겠지만 좀 지나면 I찮을 거에요. 술 좀 마시고 집으로 가요"
라고 하자 처형은 술잔을 들더니 연거퍼 세잔이나 마셨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처형을 부축해주면서 가볍게 안자 그녀는 내게 그대로 안겨왔다. 나는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한 손으로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적극적으로 내 입술을 빨더니 한 손으로 내 자지를 만졌다 .
"아.. 정말 크네요. 우리 남편 것보다 두배는 되는 것 같아."
"나한테도 잘해줘요."
하며 내 자지를 쎄게 쥐었다.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다시 처형을 자리에 앉히고 옆에 앉아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만졌다. 처형은 지퍼를 내려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흥분한 나는 처형의 머리를 당겨 자지를 빨게 했다. 나는 처형의 엉덩이를 당겨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 주었다.
수북하고 까칠까칠한 보지 털을 헤치고 손가락을 질 속으로 넣어 만져주자 처형의 보지는 금방 씹물로 질퍽해졌다. 내 자지가 굵은 편이어서 보지 구멍이 넓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처형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어 손가락 두개를 넣고 돌려보자 아프다는 말은커녕 좋아서 난리였다. 손가락 한 개를 더 넣어 돌리자 그때서야 꽉 끼는지 조금 힘겨워 했다. 이정도면 보지를 쑤실 때 마음껐 쑤실수 있을것 같았다.
처형은 내 귀두를 쪽쪽 빨면서 오줌 구멍을 혀 끝으로 살살 벌리면서 핥으니 미칠것 같았다.종업원이 올까 봐 밖에 걱정이 되어서인지 나는 그만 처형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처형은 내 정액을 그대로 다 삼켜 마셨고 다시 내 자지를 빨아 깨끗이 해주었다.
우리는 바로 나와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집에 들어온 우리는 이미 일식집에서 서로의 벽을 허물어서인지 바로 옷을 벗고 같이 샤워를 했다.
처형은 내 몸 구석구석을 비누로 닦아주었다. 특히 자지와 똥구멍을 열심히 닦아주었다. 샤워를 끝낸 거실로 나와 처형의 가슴을 만지자 처형은 와인 한잔 마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와인을 같이 마시는데 처형이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말했다.
"나 부부생활이 원만하지 않아 이혼 할려고 했어."
"그런데 동생한테 윤규씨 이야기 듣고 언니나 동생들이 섹스는 알아서 밖에서 해결하고 그냥 산다는 얘기를 듣고 그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형부나 우리 남편 모두 돈 버는 능력들은 좋은데 섹스만 잘 못 하는 거니까 알아서 해결하고 사는게 유리할것 같아."
"저번에 남자들끼리 이야기에서도 문제만 안 일으키면 모른 척 하고 싶다고 했다며." "앞으로 윤규씨가 만족시켜주면 나도 윤규씨를 또 다른 내 남편으로 생각 할께."
그래서 나는 처형에게 물어보았다.
"어디까지 이야기 들었어요?"
"응, 동생이 시동생들이랑 했다는 얘기하고 윤규씨가 우리 자매들 먹고싶어 한다는 이야기 모두"
"그럼 오늘 나랑 하는 거 큰 처형이랑 처제랑 알아요?"
"응, 동생얘기 듣고 언니에게 의논했어. 언니도 밖에서 이상한 남자 만나 것 보다 오히려 안전할 것 같다고 했어."
“그럼 오늘은 처형도 나랑 마음껏 즐겨봐요. 아까 식당에서 내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보니 처형도 꽤 잘하는 것 같던데.. 기대돼요.”
“아니야. 사실 우리 남편이 섹스는 별로여서 남편 것을 그렇게 빨아본적 없어.”
“그럼 결혼전에 많이 했어나 보죠. 잘하던데. 그 정도면 우리 민지보다 더 잘하는건데.” “오늘 만나기전에 언니한테 의논하니까 윤규씨가 섹스를 잘하는 여자를 좋아 할거라면서 가르쳐 줬어.”
“별것을 다 언니한테 배우네. 아까 목욕할 때 보니까 내 똥구멍을 열심히 닦아 주던데 언니가 거기도 빨아주래요?”
“응, 남자들이 좋아한다면서….”
“해주면 좋지요. 나도 해줄께요…사실 나도 여자 똥구멍 빠는 것을 좋아해요. 거디다 자지를 넣으면 더 좋구요..”
“거기에 어떻게 들어가 윤규씨꺼 너무 큰데.. 찢어질것 같아.”
“민지도 들어가는데 형제들이니까 처형도 될꺼야. 하다 아프면 빼고.”
나는 처형의 젖을 만지면서 이제는 마음껏 처형들과 섹스를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자지가 갑자기 서면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처형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얼굴을 묻고서는 혀로 보지를 ?기 시작했다. 처형은 내 머리를 꽉 잡고는 좋아서 어쩔줄 모르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나 죽어. 누가 거기 빨아 주는거 처음이야. 너무 좋아..."
"형님이 한번도 안 해줬어?"
"응... 그이는 자기 꺼만 빨아 달래고 내거는 한번도..."
"나도 윤규씨 자지 빨래."
나는 카페트 위에 바로 누워 처형을 올라오게 했다. 69자세로 보지를 빨아주자 처형은 내 자지를 마구 빨면서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내 똥구멍을 만졌다. 나도 혀로 처형의 똥구멍을 ?다가 혀끝을 똥구멍 속에 넣었다.
“어때 보지 빨아주는 것보다 기분이 좋지. 이제는 손가락을 넣어볼께.”
침을 잔뜩 묻혀 손가락을 넣자 똥구멍에 힘을 주어서 잘 들어 자지 않았다.
“힘빼요. 아프면 이야기 하고요.”
다시 살살 손가락을 돌리자 똥구멍에 힘을 빼서인지 손가락이 쑥 하고 다 들어갔다. 혀로는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시자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치도록 흘러나와 내 얼굴을 적셨다. 자매들 모두가 물이 많이 나오는 체질인것 같았다. 처형을 바로 똑耽煮?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번들번들하게 젖어 있는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여 힘껏 밀어 넣었다. "찢어질 것 같아."하며 비명을 지르자 나는" 살살 박아줄까?"라며 묻자" 아니 참을 수 있어. 찢어져도 좋어. 쌔게 해줘"라며 사정을 했다. 나는 미친듯이 쌔게 처형의 보지를 쑤시다가 깊이 꽂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빙빙 돌렸다.
그러면서 손가락에 보지 물을 잔뜩 묻혀서 처형의 똥구멍을 어루만졌다. 아까 한번 똥구멍을 만져주어서인지 이번에는 자기가 알아서 힘을 빼고 있어서 금반 손가락이 들어갔다. 손가락을 빙빙 돌리니 좋아서 자기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돌려댔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허리에 베게로 받치고 똥구멍에 자지를 비볐다. 똥구멍이 조금씩 벌어지면서 귀두가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첫 섹스에 똥구멍까지 할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안 했지만 지금은 여자가 더 원하는것같았다. 이 집여자들은 타고 나기를 섹스 체질인 것 같았다.
한번 불이 붙으면 끝장을 보는 체질인 것 같았다. 똥구멍에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처형은 약간 아파했다. 콜드 크림이 있나 주변을 찾아 보았지만 거실이어서 인지 눈에 띄지가 않았다. 자지를 빼서 다시 보지에 넣고는 쌔게 박아대기 시작 했고 처형은 밑에서 죽는다고 그만 하라며 사정을 했다.
처형은 이미 절정에 몇번이나 올랐는지 거의 울어대면서도 보지는 경련을 하면서 내 자지를 꽉 조였다. 나도 거의 사정할 것 같았지만 같아 참고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내 자지는 쳐형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번들거리면서 꿈틀댔다.
다시 똥구멍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자 이번에는 처형이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똥구멍에 대고 넣으려고 했다. 구멍에 맞춰지자 허리에 힘을 주어 그냥 밀어 넣었다. 아까 반쯤은 들어 가서인지 이번에는 더 많이 들어 갔다.
자지에 보지물이 많이 뭍어 있어서인지 보지를 쑤시듯이 똥구멍을 쑤셔도 아파하지 않고 좋아했다.
“윤규씨 나 죽어. 그만해. 속이 다 타는 것 같아. 그만해. 제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똥구멍을 더 쑤시다가 자지를 빼서 보지에 넣고 더 세고 깊게 보지 속에 넣고 돌렸고 이내 처형의 보지 속에 정액을 가득히 쌌다. 사정을 한 후 그대로 처형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고 있는데 처형의 보지에서 무엇인가 따뜻한 물이 나오는 것 같았다.
이상해서 보지를 만지려니까 "창피해 ,만지지 마"라며 내 손을 붙잡고 막았다. 아마 오줌을 싼것 같았다.나는 처형의 귀에 대고는"처형 어땠어요? 좋아요"라고 하자 "응 너무 좋았어."라며 내게 키스를 했다.
“똥구멍 아프지 않아?”
“조금 쓰리지만 너무 기분이 좋아. 언니가 윤규씨 똥구멍 빨아주라고 할 때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거기로 이렇게 느낄줄은 몰랐어.”
“똥구멍으로 하면 남자도 조이는 기분을 더 느껴서 좋지만 자주 하면 똥구멍이 너무 벌어지니까 가끔 하는게 좋아요.”
나는 다시 "처형 보지 속은 너무 따뜻하고 좋다."라고 하자 "윤규씨 처형이라고 하지말고 민애라고 이름 불러줘요.이미 서로 깊은 사이이고 윤규씨가 나이도 많구요."라고 애교을 부렸다. "그래도 이름 부르다 혹시 형님 앞에서 실수하면 않되고 처형이라고 부르니까 더 흥분이 돼."라고 하자 "좋을대로 하세요."라고 대답했다.
처형은 일어나더니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깨끗하게 빨았다.
잠시 후 아내가 백화점에서 돌아왔다.
아내는 우리를 보면서 "좋았어요?"라며 물었고 처형은 "응, 고마워."라며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을 했다. "앞으로 소문 않나게 미리 이야기 하고 우리 집에서 만나요.나는 미리 자리를 비킬께요."라고 아내가 말하자 처형은 미안한 기색으로 "I찮겠어?"라고 하더니 알았다면서 집에 간다고 나갔다.
처형이 간 후에 나는 아내에게 처형이 오면 어디 갈꺼냐고 물어 보았다.
"괜히 백화점에 가서 시간 보내지 말고 같이 하면 어때?"
라고 하자 아내는 동생들과 밖에서 만날거 라고 했다.
아내도 이제는 꽤나 시동생들과의 섹스를 즐기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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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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