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아내2
2.광란의 전철

그런일이 있은후 은미와 진규는 찜질방을 좀더 자주갔고 그때마다 은미는
남편의 요구대로 알몸위에 까운을 걸치고 다른 남자옆에 앉았다
그런일이 반복될수록 은미는 이제 알몸위에 까운을 입고 다른 남자옆에 앉아서
남편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진규는 은미가 점점 찜질방의 은밀한 행위를 즐기게 되자 은미에게 새로운 요구를
했다.
그것은 노팬티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출근 만원 전철을 타자는 것이었다
은미는 완강히 거부했으나 어쩔수 없이 노팬티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만원 전철에 오르고 말았다
전철에는 워낙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모두들 몸이 붙어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보아야 자신의 어깨이하는 볼수 없을정도로
전철은 사람이 많았다
진규는 은미의 맞은편에 서서 스커트밑으로 은미의 보지를 만졌다
그러나 워낙 사람이 많아서 아무도 그사실을 알수 없었다
은미는 많은 사람틈에서 자신의 보지가 노출되어있음에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또한 자신의 보지에 남편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그러나 옆사람들은 단순이 좁아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다
진규는 은미의 스커트를 허리위로 올리고 자신의 손가락으로 은미의 보지를 마구 쑤시고
있었다
그러다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서 은미의 보지에 삽입하고 스위치를 올렸다
그것은 인조성기로 그가 미리 준비한것이었다
은미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몸의 자신의 하체가 노출되어있고
자신의 보지에 인조성기가 요동치고 있음에 흥분이 극에 달해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은미의 하체를 볼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로 사람들의 몸은 밀착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은미의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흘러 그녀의 다리로 흘러내리고 있었고 급기야
전철바닥에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남편은 준비한 손수건으로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닦아주었다
은미가 거의 실신 상태로 흥분해 있을때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은미야, 내리자"
남편은 어느새 은미의 스커트를 정상으로 내려놓고 은미의 다리에 묻은 보짓물을 모두 닦아준 것이다
은미는 마치 꿈속에서 깨어난듯 멍한 상태에서 남편의 손에 이끌려 전철을 내렸다
그리고 둘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다
집에온 두사람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급하게 옷을 벗고 침대로 가서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아내는 얘기했다
아까 전철에서는 기절하는줄 알았다고
그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자신의 알몸의 하체가 들어났을때, 그리고 그상태에서
자신의 보지에 인조성기가 삽입되었을때
마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보지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고, 그리고는 너무 흥분이 되었다고
진규는 아내의 말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아내에게 이야기 했다
진짜로 다른 남자들 앞에서 당신의 보지를 보여주지 않겠냐고
은미는 무어라 말을 할수 없었다
이미 전철에서의 광란의 시간을 보낸후로는 자신도 모른는 욕망이 자신의 내부에서
꿈틀거리기로 있었기 때문이다
남편이 보는앞에서 다른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면 어떨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