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01
실화-01
요즘의 아파트는 건물간의 간격이 가까워 항상 부담감을 준다. 옷 차림이나 행동거지에 많은 제약을 준다. 그렇다고 항상 안방이나 부엌쪽으로만 다닐수도 없고..여하튼 집집마다 다른집으로부터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썬팅을 한다던지 배란다에 나무를 심는다던지 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것으로는 완벽히 커버가 되지 않을것이다.
우리집앞에있는 아파트의 한동에서는 매일 저녁마다 좋은 장면들을 많이 볼수가 있다. 나는 애들몰래 밤늦게 망원경으로 앞에있는 아파트들을 살펴보는 취미를 가졌다. 물론 특수한 망원경이다. 야간에도 볼수 있는 것…물론 선명한 칼라는 아니지만 어떤때는 삽입장면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내가 그여자를 첨 보게 된것은 어느 늦은 밤, 아니 새벽이지 2시정도 였으니.. 잠안오는 밤..마누라도 누워자고 있을 때 혼자 망원경을 꺼내 이리저리 앞쪽 아파트를 살펴보고 있었다. 가끔씩 TV를 보고있는 집들도 있었으나 대부분이 다 잠든상태였다. 야간아래쪽으로 망원경을 돌리다 보니 배란다에 TV가 켜진채로 있고 어떤 여자가 잠이 들어있었다. 아마 남편을 기다리느라 TV를 보다가 잠이들었는 것 같았다. 핫팬츠를 입고 소데나시를 입고 있었지만 흔히 보는 장면이라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순간 그여자는 일어나면서 기지게를 한번 켜고 배란다 창쪽으로 나왔다. 내쪽을 바라보았지만 우리집은 불이 꺼진 상태였으니 보이지도 않았을것이고 그여자는 늦은 밤이라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았다. TV를 꺼고 그녀는 잠시 사라지더니 10분정도후에 다시 나왔다. 샤워를 한것인지 큰 타월을 몸에 감고 있었다. 그여자는 배란다문을 열고 밤바람을 맞아들이고 있는 것 같았다…그여자가 두팔을 벌리고 기지게를 켜는 순간 타월이 벗겨지면서 순식간에 그여자의 나신이 드러났다. 하지만 그여자는 시간이 시간인지라 별로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았다. 약간 지체를 한후에 타월을 집어서 사라졌다…다시 안방의 불이 켜지고…다시 꺼지고…안방의 창문이 열리고 컴퓨터가 켜졌다..그녀는 그대로 옷을 벗은상태에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약간 뒤쪽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그녀의 왼쪽가슴일부분과 등쪽이 보였다..날씨가 더운관계로 창문을 열어놓고 옷을 벗은상태에서 채팅을 하는 것 처럼 보였다…컴에는 그림은 보이지 않고 글자들만 보이는 것 같았다….아무래도 망원경으로는 볼수없는 글씨니까…일단..그여자의 집의 위치만 확인한것으로도 앞으로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에 잠이 오지 않았다.. 잘하면 그여자와 직접 마주칠 기회도 있을것이고…
다음편에는 더욱 흥미진진한 일들이 벌어질것입니다.
여러분들도..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앞집을 조심하세요…물론 보여드리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상관이 없지만…
실화-01
요즘의 아파트는 건물간의 간격이 가까워 항상 부담감을 준다. 옷 차림이나 행동거지에 많은 제약을 준다. 그렇다고 항상 안방이나 부엌쪽으로만 다닐수도 없고..여하튼 집집마다 다른집으로부터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썬팅을 한다던지 배란다에 나무를 심는다던지 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것으로는 완벽히 커버가 되지 않을것이다.
우리집앞에있는 아파트의 한동에서는 매일 저녁마다 좋은 장면들을 많이 볼수가 있다. 나는 애들몰래 밤늦게 망원경으로 앞에있는 아파트들을 살펴보는 취미를 가졌다. 물론 특수한 망원경이다. 야간에도 볼수 있는 것…물론 선명한 칼라는 아니지만 어떤때는 삽입장면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내가 그여자를 첨 보게 된것은 어느 늦은 밤, 아니 새벽이지 2시정도 였으니.. 잠안오는 밤..마누라도 누워자고 있을 때 혼자 망원경을 꺼내 이리저리 앞쪽 아파트를 살펴보고 있었다. 가끔씩 TV를 보고있는 집들도 있었으나 대부분이 다 잠든상태였다. 야간아래쪽으로 망원경을 돌리다 보니 배란다에 TV가 켜진채로 있고 어떤 여자가 잠이 들어있었다. 아마 남편을 기다리느라 TV를 보다가 잠이들었는 것 같았다. 핫팬츠를 입고 소데나시를 입고 있었지만 흔히 보는 장면이라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순간 그여자는 일어나면서 기지게를 한번 켜고 배란다 창쪽으로 나왔다. 내쪽을 바라보았지만 우리집은 불이 꺼진 상태였으니 보이지도 않았을것이고 그여자는 늦은 밤이라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았다. TV를 꺼고 그녀는 잠시 사라지더니 10분정도후에 다시 나왔다. 샤워를 한것인지 큰 타월을 몸에 감고 있었다. 그여자는 배란다문을 열고 밤바람을 맞아들이고 있는 것 같았다…그여자가 두팔을 벌리고 기지게를 켜는 순간 타월이 벗겨지면서 순식간에 그여자의 나신이 드러났다. 하지만 그여자는 시간이 시간인지라 별로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았다. 약간 지체를 한후에 타월을 집어서 사라졌다…다시 안방의 불이 켜지고…다시 꺼지고…안방의 창문이 열리고 컴퓨터가 켜졌다..그녀는 그대로 옷을 벗은상태에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약간 뒤쪽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그녀의 왼쪽가슴일부분과 등쪽이 보였다..날씨가 더운관계로 창문을 열어놓고 옷을 벗은상태에서 채팅을 하는 것 처럼 보였다…컴에는 그림은 보이지 않고 글자들만 보이는 것 같았다….아무래도 망원경으로는 볼수없는 글씨니까…일단..그여자의 집의 위치만 확인한것으로도 앞으로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에 잠이 오지 않았다.. 잘하면 그여자와 직접 마주칠 기회도 있을것이고…
다음편에는 더욱 흥미진진한 일들이 벌어질것입니다.
여러분들도..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앞집을 조심하세요…물론 보여드리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상관이 없지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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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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