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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개보지 만들기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2 1,337회 0건
마누라 개보지 만들기 - 두번째 이야기: 4장부터
야설인데 조금 하게 쓰지를 못했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섹하게 쓸 생각입니다. 그러나 잘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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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개년의 시작

12월 23일 직장에 휴가를 냈다.
아이를 대리고 시골집에 내려가 부모님에게 한 보름만 봐달랬다.
집안의 이런 저런 정릴도 할겸 몇가지의 번잡한 일들로 아이를 내가 대리고 있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이유로...
물론 부모님은 아이를 계속 맏기고 직장일에나 전념하라는 말과 빨리 재혼을 하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아이를 생각해서....
물론 나도 알았다는 말과 함께 생각해보겠다는 두가지의 말을 같이하고 나왔다.
그렇게 아이를 시골 아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맏기고 돌아오는 길에 여러가지 일들이 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다.
아이 에미와의 일들 그리고 앞으로의 그녀와의 일들.....여러가지가.. ..
그렇게 집에 돌아와서 맨처음 한일은 아이보는 아줌마에게 앞으로는 오지 않아도 된다는 전화와 이달의 급여는 온라인으로 넣겠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오후 5시의 어눅어눅해지는 그해 겨울의 날씨속에서 불을 끄고 그녀와의 앞으로의 일들을 차근차근 생각하다 잠이 들었다.
그리고 12월 24일이 왔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크리스마스까지 3일간 휴가를 냈고 오늘은 그녀가 오는 날이다.
그녀에게 전화가 왔고 집 위치를 알려주고 등나무 흔들의자에 않아서 담배를 피워물었다.
그녀와 이혼 후에 난 이사를 했고 혼자서 퇴근후에 아이와의 시간속에서 잠든 아이를 방에 눕힌다음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서 난 등나무의자를 구입했다. 그리고 지급 이렇게 그런 것들에 의지해서 앉아 담패를 피워 물고 있다.
아내는 얼마지 않아서 이사한 현재의 나의 집 현관문 앞에 와 있었다.
/딩똥/딩똥.../
[네 문 열렸어요. 들어오세요]
[저예요]
[들어와. 왔으면....]
나즈막히 난 말했고 그녀는 격양된 목소리였다.
도데체 왜 저렇게 격양된 목소리일까?
난 궁금했다. 이렇게 다시 살아간다는 것에 흥분이 되는 것일까?
그것이 그녀에게 하나의 행복감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일까?
그렇다면 그녀는 왜 그 때 그렇게 못쓰게 사라졌던 그리고 이혼을 했던 것일까?
여자라서라기 보다는 그녀의 인간으로서의 그런 문제점적인 사고방식이 나의 호기심과 의?을 자극했다.
/끼....이....익...../
문여는 소리가 들린다. 난 눈을 감고 있다. 들어 온 것일까. 굳이 상관할 필요가 있을까?
[저 들어왔어요]
들어왔나보다
[.............]
[저............]
[그래서......]
짧은 대화들 단절된 대화들.... 이어질리 없고 더없이 끈어버리는 대화들로 계속되는 대화들............
한참이 말이 없는 대화들................ ........
어마나 지났을까
내가 잠깐 잠이 들었던 것일까?
흔들의자가 이렇듯 편안한 줄은 예전에 생각도 못했었는데.......
여하튼 몸이 뻐근함이 느껴진다.
잠들었던 모양이다.
난 의자에서 일어났다. 물론 눈을 떳다. 그녀는 내 앞에 서 있었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흰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그리고 아래로 흘러 내리는 파마머리..............
저 파마는 무슨파마일까?
무척 섹시해보이는 파마다. 갑자기 다시금 화가난다!
언제 파마를 한 것일까?
꼭 저런식으로 옷을 입고 저런식으로 화장을 하고 저런식으로 헤어스타일을 하고 저렇게 신나는 듯한 차림으로 지금 내앞에 서있는 의도가 저 여자에게는 무엇일까?
그런 모든 것들이 나를 화나게 한다.
그렇게 생각속에서 나도 모르게 그녀를 노려본 모양이다. 그녀는 혹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지 않았나 혹은 내가 같이 살자는 말을 번복이나 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듯한 동공이 불린 듯한 눈으로 날 처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그런 공포에 질린 듯한 표정 하나하나가 날 즐겁게한다.
갑자기 기분이 전이되는 듯하다.
그리고 커피가 마시고 싶다.
난 일어나거 부엌으로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아주 조그마하지만 그래도 거실에 싱크데가 붙어있는 그런 형태가 아니라 조그만 부엌이 따로 존재하는 즉 문이 따로 있는 형태의 아파트다.
공간을 생각해서인지 부엌문은 미닫이로 되어있다. 그리고 미닫이 문은 큰 살의 유리들로 체워져있다.
/드르르륵...../
미닫이 문을 열고 부엌에 들어가 커피물을 렌지에 올리고 커피를 찾아 싱크대 상단의 문을 열고.....
[제가 커피......타.......ㄹ.. ..께요....]
그랫다 우리가 예전에 같이 있을 때는 다른 것은 몰라도 커피는 그녀가 탓다.
다른 것은 몰라도 몇개의 개중에서 커피는 잘 탓던 기억이 났다.
그리고 예전과 지금의 내 처지에 확가 다시 났다.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난 고개를 순각적으로 급격하게 돌렸다. 목이 아플정도로..
내 눈이 그녀를 노려 보았다.
그녀는 다시금 놀랐고 난 다시금 그런 그녀의 표정에 즐거움을 주는 듯한 호르몬이 분비되는 듯 했다.
다시금 편안하게 변해가는 내 표정에 그녀는 용기를 얻은 듯
[제가 끊이면............안.돼. ..나......요..........]
난 끊이던 물을 싱크데에 모두 부워서 버렸다. 그리고...
[니가 끊여..........]
난 돌아와 거실의 흔들의자에 앉았다.
그녀는 부산을 커피 하나 끊이는데 떨어댓다.
흔들의자에 앉아서 그런 그녀를 보고있자니 묘한 기분이었다.
몸에 살짝 달라붙은 흰색 원피스에 흰색스타킹을 신으 그녀가 은근히 섹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왠지 성적으로 흥분감을 내게 주는 듯 했다.
그녀가 허릴 굽히면 그녀의 팬티라인이 확연하게 보였다. 궁금한 것은 무슨 색인까라느 것에까지 미쳤다.
그리고 또 다시 날 화나게 하는 것 ....
뭐라고 부를까 난 TV에서나 보았던 그런 다리 발목에 차는 발찌를 보았다.
저렇게 살고 싶을까......라는 것이 상관도 없는 발목찌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 발목찌라는 것이 왠지 나에게는 하나의 악세사리가 아닌 그녀의 자유라는 이름의 가치없는 하나의 형태처럼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나가질 않는 징표처럼 느껴졌다.
그런 것에 화가 나고 그녀의 그런 의상과 헤어스타일등에 왠지 섹기가 느껴졌다.
난 일어섯고 커피를 끊이는 그녀의 뒤에 서서....
화나고...
섹정이 발동하는 내 자신을 보았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때려쥐었다.
오랬만의 느낌이었다. 이런 느낌은 무슨 표현이 어울릴까
그리고 너무 쎄개 때린 것이 아닐까?
그녀의 얼굴이 일그러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내 손의 쎄큰한 느낌도 느껴졌다.
또한 아픔을 참는 그녀의 얼굴의 내면도 느껴졌다.
상당히 이색적인 느낌이었다. 그녀는 아파하는 듯 했고 내 손은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이런 상반?서로의 느낌이 날 흥분시키는 듯했다. 그로 그 아픔을 참는 듯한 그녀의 표정이 더욱 난 자극했다.
그녀는 그녀의 못된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나의 이런 아픔을 주는 행동에 참는 것일까?
그녀는 나에게 노예문서 각서를 ㎟?때문에 참는 것일까?
상관은 없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하고 쥔 상태에서 그녀의 귓볼에 대고 말했다.
[파마는 언제 했지]
[오늘 아침에요]
[왜 어디 파티장이라도 갈려고]
[아뇨.......그....냥..... .....]
[넌 지금 니가 처해있는 상황을 아나]
[......................... ..]
[참 멋도 많이 부렸네]
[그게.........아니라....... ]
난 순간적으로 왜 화가났는지도 모르게 화가났고 그렇게 소리를 버럭 질렀다.
[아니긴 뭐가 아냐! 그럼 그렇지 않은데 이렇게 옷을 입고, 이렇게 화장을 하고, 이렇게 머리도 만지고 와! 너 정신이 있는 애야 없는 애야!! 대답해봐!]
[잘못했어요]
뭐가 잘못했다는 것일까?
예전의 그녀의 모습이 아니다. 예전의 그녀라면 "잘못했다"는 말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뭘 잘못했는데?]
[제가...이렇게 한 것들요....]
그녀는 변한 것일까?
[됐어]
난 다시 등나무 흔들의자에 앉아서 다시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커피를 마저 끊였다.
다시금 그런 그녀의 모습에 난 흥분되어 같고 그녀의 옷 속의 모습을 상상해 가고 있었다.
브래지어는 무슨 색일까?
팬티는?
등등 그녀의 벗은 모습을 상상하고 더욱 흥분되었다.
[커피 드세요]
얼마만의 이런 커필까?
내가 타 먹던 커피는 설거지가 하기 싫어서 종이컵에 달랑 타서 마셨다. 그러나 그녀는 예전처럼 찻잔에 올려진 커핏잔의 모습의 형태로 내게 전해진다.
[너무 써! 다시 타와]
[예전에는 이렇게 마셨잔하요?]
[왜 그렇게 말이 많아! 이제는 그렇게 안 마셔! 연하게 다시 타와! 기지배가 그냥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지 잔소리가 많아!]
[네.........]
두가지 놀라운 일이다.
"기지배" 난 결혼생활중에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네" 대답을 듣다니 우리는 둘다 모두 변한 것일까?
내가 미쳐가는 듯했다. 물론 별로 이제는 상관이 없는 듯 내 스스로가 느껴가고 있다.
[커피 드세요]
다시 타온 커피
[이제 커피 생각 사라졌다]
그렇게 계속 내 앞에 서있느 그녀
얼마의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서있다.
왠지 짜증이 난다.
[니가 마시던가. 아님 버리던가 해]
돌아서서 가는 그녀 버리는 것일까?
[이리와봐]
[마시게요]
[오라면 오지 왠 잔소리가 많아]
내 앞에 서 있는 그녀. 눈을 감고 있어도 느껴진다. 그리고 상상이 쨈? 흰색 원피스, 흰색 스타킹 등등... 그리고 벗겨놓은 그녀.....
[니가 마셔......]
[전 커피 안마셔요!]
그랬다 그녀는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저녘에 잠을 못잔다고....
[마시라면 마셔 기지배가 계속 잔솔빼기야!]
마시는 듯한 소리가 난다. 다 마신 걸까?
[넌 누구꺼지?]
문득 내가 묻고
[당신꺼요]
[그래 알아둬라! 니년은 내꺼야!]
[.............]
나도 모르게 나온 "니년", 말이 없는 그녀, 참는 것일까?
뭔 상관이냐 싶다.
[치마 올려봐]
[네]
[네가 잔소리 하지 말랬지! 말대꾸 하지말고 시키면 시키는데로해]
내가 눈을 뜨고 그녀의 올려진 치마가 보인다. 그리고 흰색 팬티.......
흰색팬티 위로 도톰한 두덩언저리가 솟아올라 내눈을 자극한다.
팬티위로 두덩을 엄지와 검지로 잡아 당기며........
[넌 누구꺼라고]
[당..신..꺼..요..]
[그럼 이건 누구꺼지]
내가 잡고 있는 씹두덩살점을 잡아당기며 좌우로 흔들면서 묻자....
[당..신..꺼....요...]
떨리는 듯한 목소리로 빠알갓게 목까지 물든 그녀의 목소리......
[그래 알아둬라]
[.................]
[설거지 하고 와]
그녀 치마를 내릴려한다.
[치마 내리지마! 그냥 설거지 하고 오라고! 내가 설거지 하고 오랬지 치마 내리라고 언제 말하든!]
버럭지린 내 소리에 놀란 그녀..
[네...네....네....]
연신 "네"라는 말과 함께 설거지를 한다.
난 그녀의 등뒤로가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대려쥐고 흔들면서 그녀의 귓볼에 대고 말했다.
[니년은 내꺼야. 잊지마라.]
다시 돌아와 다시 의자에 앉아 그녀를 불러 내 앞에 세우고, 다시금 그녀의 씹두덩을 엄니와 검지로 잡아당겨 흔들어대면서 물었다.
[이거 누구꺼라고?]
[당신꺼요]
[니년은 내꺼야! 알지! 니년의 몸뚱아리 내껀거!]
[내..]
난 손을 때서 가운데 중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갈라진 보지사이를 팬티위로 지그시 눌로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렸다.
느낌이 좋은 감촉과 의외의 현상이 날 놀램과 흥분으로 몰아넣었다.
그녀는 젖어 있었다.
흥분하는 것일까?
뭐가 그녀를 흥분시킨 것일까
일련의 나의 이런 행동이?
결혼 생활중에서도 볼 수 없었던 흥분이었다.
이런 내 몇마디의 말과 작은 행동만으로 흥분하지는 않았었다.
나 또한 더욱 흥분이 됐다.
[젖어 있군]
[............]
[대답해]
[.....네.......]
난 다시 씹두덩을 잡아 땡기며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가]
[...........]
[부정을 안는군]
난 더욱 흥분되었다. 이제는 예전의 그녀도 예전의 나도 아닌 듯한 것들에 흥분돼고 나도 모르게 변하가는 나를 보았다.
[누구꺼라고]
난 그녀의 씹두덩의 살들을 잡아당기며 다시금 물었다.
[당신꺼요]
[뭐가 내꺼지]
[내 몸요]
[그래 니 몸뚱아리. 그리고 이것도 내꺼지.]
[내]
[이게 뭐지]
난 계속 그녀의 씹두덩의 살을 잡아당기며 물었다.
[당신꺼요]
[이름말이야! 이름]
[그........게...........]
[왜 말하기 이상한가]
[그..게.........]
[말해봐. 이거 이름이 뭐야]
[성.......기..........]
[내가 말해 볼까]
[뭐......라........고....... 요.......]
[다시 묻지. 이 보지 누구꺼야]
난 결혼생활중에 그녀에게 그녀의 성기에 대해서 이렇게 직설적으로 표현해본적이 없었다.
[당신꺼요]
[그래 니년 보지는 내꺼야 알았지. 기억해둬]
[네]
난 더욱 쎄개 그녀의 보지두덩을 잡아쥐었고 아픔을 참는 그녀의 얼굴과 함께 놓아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젖어오는 물로 팬티가 젖어든 것도 보았다.
놀라워다. 이런 말과 이런 행동에 흥분의 하는 그녀를 결혼과 이혼 그리고 이제 와서야 알았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날 이상하게 흥분을 시켰다.
[보지가 젖었어]
[................]
[흥분되나. 말해]
[네]
이런 것도 변태적이라고 해야 할까?
상관은 없었다. 난 흥분하고 있었고 그녀도 흥분하고 있으니까
[닌년 보지가 보고싶다. 팬티 내려봐]
그녀의 호흡이 거칠어지고 있다는 것이 그녀의 숨소리 만으로도 느껴질 정도로 그녀는 흥분해 있는 듯했다.
그녀는 서서히 팬티를 내렸다.
난 손가락으로 내려진 팬티의 보지사이를 갈라내리면 올렸다.
완전하게 젖어있었다.
[젖었어]
[네]
[니년 보지가 이렇게 젖어있는 것은 오늘이 첨이군. 좋은가 보지. 흥분되나]
[네]
손가락을 보지구멍속에 다가가 넣었다. 아주 쉽게 삽입이 되었다.
/헉....../헉..../아.../아.... ./
그녀는 이제 참지못하는 듯 비음섞인 콧소리마저 냈다.
[이렇게 해주는 것이 좋아]
[네]
[어디가 좋아]
[보.........]
[보 어디]
[보.........지..........]
[그래 보지가 좋아]
[네]
[어디가 좋은지 확실하게 다시 말해봐]
난 그런 말과 함께 손가락을 하나더 구멍에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보.....지......요.....보.지.? 망?....보지가.....좋.....아요. ......]
더욱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손가락을 3개째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 ...../좋......아......아........ . .../아.....아....../아...../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3개까지 넣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2개반 넣어보았다. 이런 모든 것들이 날 흥분이로 몰아 넣었고 또한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듯했다. 꼭 술취해 막행동을 하듯이 흥분으로 나는 취해 있었다.
[씨팔 이게 좋단 말이지]
[네]
[내 바지 내려]
그녀는 의자에 瞞팀獵?내 바지를 내렸고 엉덩이를 들어 도와 주었다.
[빨아 이년아]
그녀는 내 자지의 뿌리에서 부터 귀두까지 혀로 훌터올린다음 입안가득 배어물듯이 먹어물었다.
/픕..픕...픕.....픕.../아....아.. . ./픕...../아/
[대답해 니년은 내꺼라고]
[내 당신꺼예요]
[앞으로 넌 내꺼고 난 니 주인이야]
[네]
[니년이 각서를 ㏊÷?말이지]
[네]
[앞으로 지랄하지 말고 살아]
[알았어요]
[말 잘듣고.......아..........]
[픕...픕....네....알..았..어..요]
픕..../픕..../픕./...../아......아 . .....
[씨팔 좆내 좆 잘빠는데....]
[내가 누구라고....아...하...하...하...... . .......]
[주인......]
[그래 속썩이지 말고.....말 잘......듣......고.......살......아. . .....이년......아...]
[네]
[앞으로 개처럼 살아...........말 잘듣는 ........ 개......처럼...........]
[.........]
[생가하지말고........]
[..........]
[말 잘 듣는 개처럼........]
[.............]
[대답해 이년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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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개년이 된 그녀

→ 5장은 담에 글구 5장 부터는 확실하게 하게 쓸께요. 하게 쓸려고 하는데 잘 안돼는구요......
글구 5장에서는 완전히 개년이 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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