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아줌마를 향한 나의 욕정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2 1,374회 0건
아줌마를 향한 나의 욕정 2


캐미솔로 감싼 내 자지는 뜨거움으로.. 타오르는 욕정으로 용두질쳐졌다..그러나 절정의 순간에서 난
캐미솔을 놓고 방을 뛰쳐나가야했다..물 소리가 끊겼던 것이다..이윽고 외숙모가 전신타올로 몸을 가리고
욕실을 나왔다..

"태현아~냉장고에 딸기 있거든~그거 먹구 있을래?"
"어~"

나는 엉거주춤 거실 쇼파에 앉아있다가 말잘듣는 강아지처럼 냉장고로 달려가 딸기를 꺼내먹었다.
딸기통을 들고 거실로 돌아온 나는 자꾸 힐끔힐끔 외숙모의 침실을 바라보았다..외숙모는 문을 열어둔채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전신타올로 가슴과 허벅지 위쪽의 부분만 가린채 외숙모는 화장대 앞에서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있었다. 외숙모를 자꾸 보고 있으면 가수 김수희가 떠올랐다..사실 외숙
모가 밖에 나가면 김수희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았거늘...점까지 같은 곳에 찍혔이었으니...

나는 딸기 하나를 오물오물 씹으며 외숙모의 고혹스런 육체를 감상했다..나의 자지는 내 면바지위로 삐져
나올려구 안간힘을 쓰듯 크게 텐트를 쳐 올리고...외숙모는 한참을 머리를 말리더니 내가 밖에서 보고
있는것을 아랑곳 않고 몸에 둘렀던 타올을 풀어 바닥에 떨어뜨리곤 옷장으로 걸어갔다..그녀의 보지털을
본건 그 날이 처음이었다..순간 난 저절로 바지 속으로 손이 들어가 자지를 달래주어야만 했다..외숙모는
옷장문을 열고 원피스 하나를 꺼내더니 아래쪽 부터 끼곤 능숙하게 허리에 있던 자크를 목까지 끌어올려
입었다. 노브라에 노팬티..아마 집에서의 그녀의 버릇일듯 했다..외숙모는 화장을 안해도 이뻤다..
원래 피부가 고왔기 때문에 그러나 그녀는 꼭 화장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듯 화장대 앞에 앉아서 한참
을 있다가 거실로 나왔다...그리곤 내 옆으로 와 앉더니 나를 끌어당겨 자기 품에 안아버린다..

"우리 애기..딸기 맛있어?"
"어..맛있어.."

외숙모가 나를 안아주는 건 한두번이 아니거들 오늘은 바지에 아직까지 텐트를 치고 있어서 자리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외숙모는 뒤에서 나의 허리를 끌어안아 안고는 애기 다루듯 내 몸을 어루만진다..
내 몸은 뜨거운데...그녀가 내 몸에 스킨쉽을 할때마다 짜릿짜릿 내 자지는 반응을 하고 텐트는 식을줄
몰랐다..나는 엉거주춤 다리를 꼰 상태로 딸기를 씹으면 막 딴생각을 했지만 그녀의 향수가 또 나를
자극할 줄이야..

"태현아..모 먹을래? 그리고..왜 요즘엔 외숙모네집에 자주 안와..응? 외숙모는 태현이 너무 보구 싶었는데.."
"헤헤..잘 오자나..원래..요사이...시험이 있어서리...헤헤"

그녀의 물컹한 가슴이 내 등을 유린하고 그녀의 섹시한 손가락이 내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니 난 치솟아오르는 욕정에 포르노 비디오의 장면이 머리속에서 자꾸 멤돌면서 기분이 야리해졌다.

난 딸기통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외숙모를 돌아보며 충동적으로 말을 내뱉었다..

"외숙모 나 외숙모 젖 먹으면 안될까?"
"모야~? 호호호 얘가..외숙모 찌찌를 먹구 싶다네..외숙모 젖 안나와..젖은 애기가 있어야 나오는거 너
알잖니...웃겨...호호호"
"왜에..그냥 한번만 빨아볼께,,나오나 안나오나...한번 해보기나 하게..언능.."

난 그러면서 외숙모의 젖가슴을 꺼내려는 시늉을 했따..

"얘가 오늘 왜이래..호호호 안나온다니깐.."

외숙모는 얼굴이 약간 발갛게 되며..내가 귀여운듯 웃어째낀다..그런 외숙모가 더 섹시해 보이는건..
내가 자꾸 외숙모의 젖가슴을 꺼내려는 시늉을 장난치듯 하자..외숙모는..

"얘~얘..가만히 있어봐.."

하며 원피스 뒷지퍼를 내리곤 원피스 상의를 겨드랑이 밑까지 쭉 내려서 젖가슴을 보여주었다..

"얘가 웃겨 정말..한번만 빨아봐야 돼.."

워낙 외숙모와 나 사이에 격의없이 지내서 인지 외숙모는 나를 경계하지 않았다..그냥 어리광으로만 받아
들이는듯 그녀의 탐스러운 우유빛 젖가슴을 너무나 쉽게 나한테 드러내주었다..
나도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그녀의 가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채..

"외숙모..우유 나오나 안나오나 시험해 볼께여..그래도 되져?"
"호호호..해봐라 해봐..안나온대두..."

나는 쇼파에 등을 기대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그녀의 허리를 살포시 잡고 입만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탐했다..젖꼭지의 오돌도돌한 돌기 부분이 내 혀끝에 닿자 외숙모가 짧은 신음같은 걸
낸 것 같았는데 잘 들리지 않았다..난 포르노에서 본대로 그녀의 젖꼭지를 혀롤 살살 돌려가며 빨았다..
그녀의 호흡이 약간 거칠어졌다..그녀는 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고 있었다..

"나오니? ㅎㅎㅎ "

외숙모는 민망한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듯한 웃음을 내 뱉었지만..난 대꾸하지 않고 그녀의 젖꼭지를 빠는데 열중했다...그러다가..

"외숙모..이쪽은 안나오는데요..다른쪽도...해볼께여 헤헤헤"
"호호호"

나는 왼쪽젖가슴에서 오른쪽 젖가슴으로 입을 옮기곤 이번엔 처음부터 혀로 젖꼭지를 낼름낼름 핥으면서
거칠게 젖꼭지를 빨았다..

"음~"
"어? 머라고 했어?"
"아니야..."

그녀는 나의 저돌적인 공격에 당황했을 것이다..나는 이제 그녀의 허리에 두었던 손을 왼쪽 젖가슴으로
가져가 물컹물컹한 젖가슴을 어루만졌다....그녀의 젖가슴이 커지는 걸 느끼며 나의 심장두 쿵쾅쿵쾅
심하게 뛰기 시작했다..그녀의 얼굴을 보니 머리를 뒤로 젖힌채 가뿐 숨을 쉬었고 머리를 쓰다듬던 내 손에 약간씩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난 이상황에서 어떻게 다음 상황으로 넘어가는지를 알 수
없었고 그게 가능한 현실인가에 대해서도 갈팡질팡 하기 시작했고 이 민망하고 난해한 분위기를 어떻게
수습해야 하는지도 생각나지 않았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 었지만 너무나 충동적인 일이였던것만은 분명했다..

이 분위기를 수습하기에는 늦은것 같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우리 둘은 화들짝
놀라며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분위기로 애써 가려 했지만 달아오른 몸은 쉽게 식지 않았음에는 분명했다

"어머나..내 정신좀봐...오늘 수리공 온다고 한 날이잖아.."

외숙모는 애써 웃으며 나를 떼어놓고 원피스를 바로 입었다...그리곤 총총총 뛰어가 인터폰을 집어든다

"네~ 누구세요?...아~네..잠시만요~"

하곤 문을 여는 버튼을 누른다..급격히 사그라든 텐트를 정리하고 나도 엉거주춤 일어나 서서 들어오는
손님을 맞았다..들어오는 사람은 양손에 연장을 가득든 젊은 수리공이었다..

"어서오세요~"
"수도관 고치신다구 하셨죠? 부엌이었던가요?"
"네에..이쪽으로..."

그녀는 수리공을 부엌으로 이끌었다..나는 엉거주춤 서서 그 전의 일해 대해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걸 대수롭게 여기지는 않는다는 눈치다..

"태현아..안방에서 티비보구 있을래?"

그녀는 가볍게 눈웃음지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멎쩍어하며 안방으로 들어가야했다..

외삼촌과 외숙모가 자는 침실은 언제나 볼때마다 정리가 안되어 있었다..빨래거리는 발에 여기저기
걸리도록 널부러져 있었고 화장대는 늘 화장품 향수 등으로 뒤죽박죽 이었다..외숙모와 외삼촌은
정리라는 단어하고는 거리가 먼 부부였다..게다가 가정부나 파출부 마저 쓰기를 귀찮아하는 덕분에
집안은 날로 뒤죽박죽 되어가구 있는것 같았다..

나는 장식장에 있는 잡지를 몇권 끄적거려보다가 부엌일이 궁금해서 살짝 거실로 나왔다. 수리공은 싱크
대 하수관에다가 연장질을 하며 먼가를 손대고 있었고 외숙모는 옆에서서 커피를 끓이고 있었다..

"저기요..사모님~"
"네?"
"여기 보세요..여기 보면요..요 벨브 있잖슴까?"

외숙모는 그가 가리키는 곳을 보기위해 퍼세식 변기에 앉듯이 쭈그리고 싱크대 밑에 앉았다.

"어느 벨브요?"

외숙모가 앉자마자 수리공은 갑자기 헛기침을 하더니 외숙모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이리저리
굴리더니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여..여기..벨브여..이걸 갈아야 하는데 지금 가게에 물량이 부..부족하거든요.."
"그런데여?"

수리공은 자꾸 외숙모의 아래쪽을 응시했다가 위를 봤다가를 반복했다..수리공은 혈기왕성한 젊은 남자
였다..아니 60대 할아버지 수리공도 그녀의 훤히 드러난 노팬티 하반신을 보고 침을 안흘릴 수 없었을
터...외숙모는 자기가 팬티를 입고 있는지 아니면 안입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원피스 치마자락을 무릎까지
걷어올리고 다리를 약간 벌린채 쭈그려 앉아있었다..아마 내가 없었더라면 벌써 수리공은 외숙모를 덮쳐
서 싱크대 위라도 올려놓고 자지를 박고 있었을 것이었다..외숙모는 내가 오지 않았더라면 수리공과
한번 질펀하게 놀아볼 계획이었을지도...

"그러니까..요 벨브를 다른데서 사와야 하는데...그러니까.."
"......"

사내는 아래를 자꾸 힐끔힐끔 바라보며 횡설수설 말을 이어나갓다..

"그러니까..시간이 좀 걸린다는 얘기죠.."
"또 오셔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헤헤..네...한가하신 시간에 다시 오겠습니다.."
"호호호..그래요 그럼..참..커피나 드시구 가세요.."
"예예예..고맙습니다.."

외숙모가 일어나자 사내는 아쉬운듯이 커피를 타는 외숙모의 엉덩이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외숙모는
콧노래까지 흘리며 엉덩이를 사뿐사뿐 흔들면서 커피를 탔다..이윽고 둘은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아드님이 크네요?"
"호호호..아들 아녜요..전 자식이 없어요..아까 걔는 조카에요..놀러왔어요..원래는 낮엔 혼자있거든요..."

낮에 혼자있다는 말이 깊은 여운을 줬다...사내는 빙그레 웃으며..

"그래요? 헤헤"
"네~호호"

사내는 나가면서 외숙모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면서

"그럼 낼 오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하곤 유유히 밖으로 사라졌다.

"어머..너 거실에 있었구나..."
"어.."

외숙모는 일부러 아까의 충동적인 감정을 무마하려는 듯이 내게 다가와 어깨를 한번 툭 치고는

"어머..벌써 점심시간이네..우리 나가서 맛난거 먹을까?"

하곤 빙그레 웃는다..

나도 따라 빙그레 웃었지만...속이 개운치 않았다...

외숙모와...수리공? 음....먼가 있어...

3부로..이어짐,,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322 페이지

번호 컨텐츠
9133 마누라 개보지 만들기 - 2부 08-25   606 최고관리자
9132 복수열전 - 1부 HOT 08-25   1407 최고관리자
9131 미장원 - 8부 08-25   671 최고관리자
9130 아줌마를 향한 나의 욕정 - 1부 HOT 08-25   1457 최고관리자
9129 사타구니 단편선 - 1부 HOT 08-25   1444 최고관리자
9128 사이 좋은 가족 - 8부 HOT 08-25   1441 최고관리자
9127 사이 좋은 가족 - 11부 HOT 08-25   1513 최고관리자
9126 군바리 쫄따구엄마랑 섹스하다 - 3부 HOT 08-25   1742 최고관리자
9125 카르니아 연대기 - 1부1장 08-25   821 최고관리자
9124 타락한 아내 - 2부 HOT 08-25   1423 최고관리자
9123 실화 - 1부 HOT 08-25   1010 최고관리자
9122 마누라 개보지 만들기 - 4부 HOT 08-25   1337 최고관리자
아줌마를 향한 나의 욕정 - 2부 HOT 08-25   1375 최고관리자
9120 fantasy - 프롤로그 08-25   771 최고관리자
9119 사이 좋은 가족 - 12부 HOT 08-25   135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