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y 프폴로그

뭐 그냥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쓰는거니까 모자라두 읽어주시고 평가해주심 더 고맙겠습니다.


나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평범한 대학생 이었다. 얼마전까지는...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 나는 이상한 세계에 떨어져 있는것이다.
지금부터 4흘전쯤 나도 솔직히 내가 얼마나 잠들어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이곳에 잠들어 있었다. 나의 기억...
나는 그날 이후 인생을 포기한듯이 살아왔다. 내가 가장 사랑했던 그 사람한테 차인 후에 말이다. 그리고 난 그녀를 강간했다. 강제로 납치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 기억은 너무나 잊혀지지 않았다. 그일 이 있은 후 5일쯤 후 나는 완전히 내 삶을
포기했다. 그런데 그날 자고 일어나 보니 그곳에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나는 일단 그 장소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장소는 이상하게도 과학같은 것이 거의 존재 하지 않는 곳이었다. 그리고 경찰이나 소방관등도 보이지 않았고 성곽이 무성했다. 집도 모두 중세시대 비슷한 것이었다. 나는 가다가 한 사람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그 시대는 총이 없고 검을 쓰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고 검을 배웠다. 1년정도 후 내 검술실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늘었다. 그 한 마법사가 찾아오더니 나는 다른 세계에서 이곳으로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고 온 사람이라고 점을 쳤다. 내가 검을 그렇게 빨리 배운 것은 다 그덕분인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다시 떠났다.
그곳은 왕국이었다. 나에게는 일단 돈이 필요했다. 그래서 용병생활1년 실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내가 번 돈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리고 나는 그동안 여러가지를 알았다. 이곳은 도둑 노예가 아직도 성행하며 몬스터가 매우 만다는 것. 그리고 중세 여관같은것도 굉장히 많았다. 그리고 어느날 나는 여관에서 묵고 있었는데 옆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고딩 때 본 포르노에나 나오는 그런 소리 말이다. 그래서 나는 그여관에 꽤 오래 묵으며 지켜보았다.
관심을 가지니 이곳에는 여자를 납치해 오거나 노예를 끌고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도 여관주인이나 다른 사람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런 새상이었던 것이다.

여기까지 프폴로그입니다.



fantasy 1부

나는 드디어 세계로 나가기 시작했다. 얼마간 여행을 하고 있을때 어느 화려한 마차가 몬스터에게 둘러쌓인 것을 보았다. 이 세계에서 3급검사라고 불리는 어느 정도 검을 할 줄 아는 자들이 이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그전에 이곳의 용병과 직업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이곳의 직업은 마법사와 검사로 나뉜다.
검사는5급 4급 3급 2급 1급 소드원 소드 마스터 소드 킹
용병은 3급부터 선발하며 내 수준은 소드킹이상이다. 이 소드킹은 이 세계에 단 2명뿐이었고 지금은 나 혼자다. 소드킹의 수입은 상상을 초월하여 한 나라 예산의 절반정도는 가뿐하다.
마법사는 1에서 10클래스까지 나눈다.
다시 돌아가서 나는 그 몬스터들을 가뿐하게 해치워버렸다. 그리고 그 마차로 다가갔다. 그곳에는 아름다운(내가 짝사랑하던 그녀만큼이나 아름다웠다.) 한 백작가의 따님이 보였다. 나는 먼저 옆의 검사 대여섯 명을 처리한뒤 마차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벌벌 떨고 있었다. 그녀는 반항했지만 나는 가볍게 제압했다.
"살려주세요"
이런 말이 통할리가 없었다.
반지를 끼지 않은 것으로 보아 처녀임에 틀림없었다.(이곳에서 는 결혼한 사람은 오른손 4번째 손가락에 애인이 있는 사람은 5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도록 되어있었다.)
그녀는 드레스를 입고있었고 나는 그녀를 들쳐업고 내가 묵던 여관으로 들어갔다. 역시 이에 대해 말하는 이는 없었고 나는 내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살려달라며 나에게 약간의 보석을 넘겼다. 이런 거라면 싸이고 싸인 나다.
소용있을리 만무했다. 나는 그녀를 살짝 들어 눕혔다. 그리고 드레스를 벗겼다.
정말 아름다운 몸매였다. 나는 그녀의 손을 뒤로 묵었다. 따라서 그녀는 저항할수가 없었다.끝까지 발기한 나의 자지를 나는 재빨리 밀어넣었다. 그녀는 발버둥치다가 그것을 느끼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미 늦은 것이었다. 나는 피스톤운동을 시작했고 그녀는 신음을 내뱄었다. 그리고 일을 끝내고 쉬던 나는 나가 보기로 하였다. 백작가의 딸이라면 벌써 수사가 진행될 것이 뻔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 대해 생각을 하다가 옷을 모두 가지고 나갔다. 다시 돌아왔을때 내 손에는 다른 옷이 들려 있었다
"이거 입어"
나는 옷을 던졌다.
그 옷은 내가 오래전부터 생각하던 걸 만든 옷이었다.치마는 길이는 좀 길었지만 벌어져서 팬티보다 위로 올라갔고 브라는 밑에서 밭쳐주기만 하는 것이었다 유방은 그대로 들어날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치마와 브라만을 주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