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바리 쫄따구엄마와 섹스하다 2편
다음날 아침 난 동준이 엄마가 깨우는 바람에 일어났다
“정병장님..일어나세요.” 난 그녀가 깨우는 이유를 알 수 있었고 후다닥 일어났다. 내 몸은 알몸이었고 침대시트는 내 정액으로 얼룩져 있었다. “동준이 깼어요? “ 난 넌지시 물었고
“아직요. 하지만 낌새가 곧 깰거 같네요” 시계를 보니 오후2시였다. 집에 외박할거 같다고 전화는 해놨지만 아침일찍 들어갈 생각이었다. 들어가면 쿠사리 맞을 생각이 앞섰다.
하지만 눈앞에 있는 동준이 엄마를 보니 다시 욕정이 솟아오르는걸 느꼈다.
그녀는 나 때문에 오늘 하루는 휴업이었다. 동준엄마는 샤워를 했는지 머리결이 촉촉히 젖어있었고 긴 면바지에 티셔츠의 단정한 차림이었다. “목욕하세요~ 욕탕에 뜨거운물 채워놨어요..” 그녀가 내 알몸을 보지 않기 위해 시선을 일부러 다른 곳으로 향하며 말하는 걸 보고 난 내숭떠는 그녀가 더 귀엽게 느껴졌다. 난 일부러 좆을 껄떡껄떡 세우고 그녀 앞으로 걸어가 그녀의 두 볼을 두 손으로 감싸쥐고 키스를 했다. “우웁~” 그녀는 말없이 혀를 내게 맡겼다. 난 사랑스런 아내의 혀를 음미하듯 부드럽게 그녀의 보드라운 혀를 탐닉했다. 내 자지는 또 그렇게 굵고 힘차게 고개를 쳐들었고 그녀의 바지위로 그녀의 보지를 지그시 누르고 있었다. “아항..정병장님..동준이 깬다니깐..언능..” “그냥 준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저한테 존대말 쓰지 말아요.” 나느 그녀의 눈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말했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눈을 내리깔며 “어서 씻어요.” 하며 내 등을 욕실로 떠밀었다.

뜨거운 물이 가득차있는 욕조에 들어가자 피곤이 싸악 풀리는 듯한 싸한 쾌감이 온몸을 휩싸고 돌았다. 수분 후 그녀가 떼를 밀어주기 위해 욕실로 들어왔다. “자아 일어나서 등돌리고 앉아요~” 그녀는 나의 아내처럼 말하며 떼 타올을 손에 끼고 다가왔다.
그녀는 내 등을 밀고 팔을 밀더니 뒤돌아서게 한후 온몸 구석구석을 밀어 주었다. 그 어떤 어머니보다 자상하게 정성껏 내 몸을 닦아 주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접촉에 다시 껄떡대며 딱딱해졌고 그녀는 그것을 인식하고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녀가 비누칠을 할때 그녀는 내 자지에서 한동안 손을 놀렸다. 미끌미끌한 내 자지를 그녀는 강하게 잡고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댔다. 난 미칠 것 같았다. 순간 나는 그녀의 보지가 다시 그리워졌다.

그녀를 욕탕으로 끌고 들어와 젖은 바지를 힘겹게 벗겨내고 팬티마저 벗겼다. 그녀도 숨이 가쁜지 헐떡이며 나의 바지벗기는 것을 도왔다. 우리는 물 속에 그렇게 앉아서 그녀의 방아찍기를 첫 순서로 욕실 방어전을 시작했다. 나긋나긋한 그녀의 보지속에 다시 들어오니 졸라 흥분되기 시작했고 내 허리는 탄력있게 전후운동을 시작했다. “아~ 준혁아!” “아 아줌마”
“아항 나 엄마라고 불러줘” “아 엄마~ 사랑해!” 난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며 그날 낮은 쉽게 절정해 달하는 나를 발견했다. 절정의 순간 자지를 빼서 그녀의 보지에다 대고 문지르며 사정을 했다. 그녀와 나는 한동안 식어서 거의 찬물이 된 욕조물속에 그렇게 누워있었다.
동준이가 깨기전에 나는 그녀의 집을 나왔다. 그녀의 핸드폰번호가 적힌 쪽지를 손에쥔채말이다.

집에 돌아오니 4시가 훌쩍 넘어있었고 중국집사장인 엄마가 일찍 집에 들어와있었고 아니나다를까 난 군대가서도 하나도 변한게 없다며 휴가나오면 술만 퍼마시러 다닌다며 꾸중을 들었다. 늘상 듣는 일이라 짜증이났고 난 방문을 걷어차며 방으로 들어왔다. 내방 방바닥에 대자로 누워 있으려니 저절로 동준엄마와의 섹스가 생각났다. 저절로 자지에 손이가고 자지가 벌떡벌떡 솟아올랐다. 군바리자지는 무쇠자진가 보다 거무튀튀하고 굵은 이놈이 또 하고싶어서 껄떡껄떡댄다. 거실로 나오니 엄마가 다시 중국집에 나갔는지 집에 아무도 없었다.

난 다짜고짜 엄마 화장대를 뒤져 돈을 찾았다. 늘 돈 없으면 엄마 화장대랑 누나방 뒤져서 돈훔치는게 내 주특기였고 늘 걸려서 엄마한테 뒤지게 마잤지만 난 늘 무대뽀였다. 엄마화장대를 뒤지다가 난 한 서랍에서 여성용자위기구인 좆봉을 발견했다. 자지모양으로 생긴 고무막대기였다. 울퉁불퉁하게 생긴놈이 무식하게 생겼다. 난 순간 야릇한 생각이들고 꼴릴려고 했다.
엄마가 이걸로 자위하는 상상을 하니 기분이 묘했다. 아버지하고 트러블있나..난 엄마가 자위를 한다는게 디게 신기했다. 엄마 화장대에서 3만원만 빼돌리고 원상복귀해놓았다.

그리고 누나방을 뒤져 3만원을 뽀렸다. 그리고 난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욕구해소장소로 향했다. 씨발 남들은 아줌마잘만나서 돈벌면서 빠구리한다던데…난 늘 돈주고 빠구리뛰는 신세였다. 난 성욕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면 주체를 못하고 꼭 해소를 해야했는데 자위로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게 군대가서 더 심해졌다. 돈주고 여자들을 사기 시작했고 빠구리를 뛴 후에야 만족했다. 주로 미아리가 내 주무대였는데 단골도 있었다. 군바리가 된 후로는 휴가나올때마다 행정관한테 돈 꾸어서 용주골에 가곤했다.

이번에 나는 색다르게 588에 갔다. 청량리롯데 백화점 뒷길로 해서 588의 뒷동네로 향했다.
아직 초저녁이라 인적이 뜸했고 단속이다 모다해서 거리에 나와서 삐끼하는 여자들도 없었다. 담배를 피우며 두리번거리며 가는데 한 쪽방에서 아줌마가 손짓했다. 계속 손짓하길래
들어갔다. 아줌마는 자리에 앉으라고 하더니 “우리아가씨들 이뻐..잘해줄께.” 하는 거였다.
아가씨들은 모두 방에 있는지 아무도 눈에 띠지 않았다. “얼만데여?” “6장” “에이 빠구리한두번뛰나 5만원이면 떡을치는데” 아줌마는 눈살을 찌푸리며 “아줌마 소개비값은 줘야지”
“아줌마 소개비가 무슨 만원이나 해요” 그녀는 내가 초짜가 아님을 알고 슬그마니 만원을 뺐다. “알았어..돈줘” “잠깐만요. 여가씨는 골라야지” “알아서 이쁜애 넣어줄께” “그런게 어딨어여” “알아서 너 준다니까 우리아가씨들 다 이뻐” “난 아가씨랑 안할껀데” “그럼?” “아줌마랑” 그녀는 약간 놀라는듯 하더니 “우린 아줌마없는데” “그럼 가야겠수” 아줌마는 내 팔을 붙든다. “그럼 나랑할까?” 아줌마를 쓰윽 보니 이건 50대 늙은 생선장수아줌마처럼 생겼다.
“에이~이거 장난하나” “알았어 알았어. 불러줄께..조금만 기다려..바로 불러줄께” “난 얼굴보니까 이쁜아줌마로 보내줘요” 난 어딜가나 비슷한 상황일것 같아 이쁜 아줌마 불러달라며 신신당부하고 걍 6만원을 쥐어줬다. 쪽 방에 들어가니 침대하나 있고 화장대있고 티비한대 소형냉장고 하나가 있는 꽤 아담한 방이었다. 냉장고에서 요굴트하나를 마시고 옷을 벗고 티비를 키니 포르노가 나왔다. 포르노를 보며 자지를 세우고 담배를 또 피워물었다.
15분정도 흘렀을까 문이 드르륵 열렸다. 얼굴에 화장을 떡 칠한 한 아줌마가 들어왔다.
딱 보기에 직업창녀는 아닌듯 했다. 나이는 40대중반정도. 옷도 보통창녀들이 입는 노브라 노팬티에 원피스나 반바지가 아닌 검은 미니스커트에 검은 스타킹 윗옷은 어깨가 드러나는
나시였다. 그녀는 나를 한번 쓰윽 보더니 뒤돌아 옷을 벗었다. 마른체형인데 몸매는 빈약했다. 브레지어는 안했는데 나시를 벗자 축쳐진 유방이 덜렁거렸다. 스커트를 내리자 흰팬티가 드러났는데 양쪽에 끈이 달린 야한 팬티였다. 난 침대에서 일어나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다가오는 나를 제지하더니 “담배 한대 피워도 대?” 하는것이었다. 난 그러라며 담배한대를 물려주고 불을 붙여주었다. 그녀는 팬티를 마저 벗고 침대에 걸터앉아 다리를 꼬고 담배를 피웠다. 난 그녀옆에 앉아서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자위하는 시늉을 하자 그녀가 피씩 웃었다. “아줌마 몇살이야?” 내가 물었다. “나 나이많은거 알잖아?” 그녀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반말이었는데 보통 아줌마창녀들은 손님들에게 첫말부터 반말을 했다. “아줌마 주부지?” 씨익웃으며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너 군바리지?” 그녀는 담배를 재떨이에 침을 뱉어 끄며 말했다. “그래 나 군바리다” 난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몸을 쓰러뜨렸다. 그리고 젖꼭지를 빨았다. 그녀는 “살살해 아파..그리고 콘돔끼우고 하자” 난 들은채 만채 그녀의 젖꼭지를 빨다가 그녀의 목을 핥았다 “음~” 그녀는 내가 귀마저 핥아대자 마침내 신음소리를 내며 내 목을 감싸안았다. 그녀의 입을 덥치자 담배냄새가 약간 겨웠으나 개의치않고 빨았다. 그녀는 순순히 입술을 내주었고 혀를 감아왔다. 오른손으로 침대를 눌러 몸을 지탱하고 왼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므르며 자지를 그녀의 배에 문질렀다. “콘돔끼자니깐.” “싫다니깐” 이윽고 난 그녀의 다리를 V자로 벌렸다. 거무튀튀한 그녀의 보지는 축축했지만 난 손바닥에 침을 발라 그녀의 보지에다 대고 문질렀다.

“아~음..”그녀는 몸을 일으켜 앉더니 내 자지를 잡아 보지로 인도하려 했다. 콘돔끼우기는 체념한듯 했다. “아줌마 우리 뒤로 하자” “싫어~”하며 고개를 가로 저으며 “빨리넣어봐~” 하며 내 자지를 잡고 보지로 끌어당겼다. 난 보지로 안가려고 힘을 주었고 그녀와 나 사이에 실랑이가 있었다. “씨발 뒤칫기좀 하자니깐!” 내가 인상을 팍 찡그리며 약간 큰 소리로 말하니깐 그녀는 내 자지를 놓았다. 난 막무가내로 그녀의 몸을 돌렸다. 그녀는 겁에 질렸는지 대답하지 않고 두 손으로 침대보를 꽉 쥐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한번 쓰윽 쓰다듬고 그녀를 무릎꿇게 한후 엉덩이를 쳐들게 했다. 아줌마답게 엉덩이가 크고 토실토실했다.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춰 끼우곤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보지는 알맞게 내 자지를 조이고 난 그녀의 등에 엎어져 두 손으로 침대 난간을 붙잡고 좆질을 시작했다. “철썩 철썩” 그녀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을 메아리치고 난 그녀의 목뒤와 옆을 핥았다. 가끔 그녀의 볼을 쪽 소리가 나도로 키스하곤 자지를 빙빙돌렸다.

“아~~~~~~음….”그녀는 내가 보지속에서 자지를 빙빙 돌릴때마다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좆질이 3분여 흘렀을때 난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붙잡고 빠른 속도록 좆질을 했다. “아! 아! 아! 아!” 그녀는 내 좆이 보지속에 들어갈때마다 아낌없는 신음을 내주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좆질의 강도를 높였다. “아줌마 씨발 보지 졸라 끝내주는데~~보지 졸라 맛있어..아 씨발!” 난 숨을 헐떡이며 그녀에게 소리쳤고 그녀는 대답없이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아~~~~~” 그녀와 나의 교성이 어우러지고 난 자세를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난 사정할는 보통 정상위였다. 여자를 짓누르면서 사정하면 더 쾌감이 좋았다. 좆을 빼고 그녀를 돌렸다. 그녀는 가벼워서 쉽게 돌려졌다. 여자는 얼굴화장이 거의 지워졌는데 본판이 더 이뻤다. 잡티가 별로 없었지만 이마에 주름이 꽤 있었다. 난 숨을 고르며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녀를 짓누르며 올라탔다. 그녀는 내 등에 팔을 감고 양 발을 허공에 뛰운채 내 좆을 맞이했다.

“타다다다다다닥~~~” 내 좆질은 처음부터 빠르게 시작되어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씨발 아 씨발” 난 비오듯 땀을 흘리며 거의 뻑간듯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내 좆질은 더욱 강해지고 침대가 마구 삐걱거리고 그녀의 보지가 새빨갛게 부어올랐다. 그녀는 내 등에서 팔을 풀더니 팔을 위로 내팽개치고 고개를 뒤로 쳐들며 “아~~~~~~~~~” 하고 어디로 빨려들어가는듯한 소리를 내었다. “크헉~~~~~” 난 크게 소리치며 자지를 馨?그녀의 가슴에 좆물을 쏟아내었다. 울컥울컥 휴가 나와서 첫번째로 동준엄마랑 섹스할때 나온 정액보다는 적었지만 그녀의 젖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줄만큼은 나왔다. 난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대고 빙빙문질러 좆물마사지를 해줬다. 두 손바닥으로 좆물을 그녀의 가슴에 쳐발랐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더니 몸을 일으켜 숨을 헐떡이며 나늘 쳐다보았다. “왜 째려봐 씨발년아.”난 다자꼬자 욕을 하고 담배를 물었다. 그녀는 눈을 흘기더니 침대에서 일어나 수건으로 가슴에 묻은 좆물을 닦아내었다. 내 좆은 사그라들아 쪼만해졌고 허탈감은 있었지만 담배맛에 만족했다. 그녀는 몸을 대충 수건으로 닦더니 팬티를 집어들었다. “벌써 갈려고? 한판 더하고 가야지?” 난 너스레를 떨며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대답없이 속도를 빨리해서 옷을 대충입고는 나가버렸다.
“씨발 씻겨주지도 않고 나가버리네” 난 방옆 대야에 있는 물로 자지를 대충씻고 그 집을 나왔다. 588을 빠져 나가는데 몇몇 아가씨들이 놀다가라며 손짓했지만 본체만체하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