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원 7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미진이가 조금 늦을거라고 연락이 왔어요..그래서 아저씨께서 오시면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얘기를 하라고 했거던요..여기, 이쪽으로 좀 앉으세요.” 현애는 소파쪽으로 미진의 남편을 안내하고 커피를 준비하러 주방쪽으로 갔다. 그런 현애의 뒷모습을 보고있던 철주 - 미진의 남편- 는 엉덩이의 선이 그대로 드러나있는 원피스에 묘한 호기심을 느끼고 있었다. 팬티를 입지않은 현애의 원피스는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철주의 눈을 의식한 현애는 일부러 허리를 숙여 짧은 원피스가 들리도록 했다. 거의 뒤쪽에서 보지가 보일락 말락한 상태가 되었다. 철주는 자기도 모르게 허리가 숙여졌다. 허리를 약간숙이자 엉덩이 사이로 현애의 까만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순간 커피잔을 든 현애가 방향을 틀어 뒤로 돌아오는것이었다. 허리를 숙인자세에서 현애와 마주친 철주는 머쓱해졌다. 나쁜짓하다가 엄마에게 틀킨아이처럼 어쩔줄몰라했다. 현애는 아무소리하지 않고 웃으면서 커피잔을 들고 철주에게 가져갔다. “드세요..설탕은 넣지 않았어요. 프림은 조금 넣었는데..입맛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현애는 의자를 가져다가 철주앞에 앉았다. “맛있는데요. 감사합니다” 커피잔을 받아들고 커피를 한모금마신 철주는 앞에 앉아있는 현애를 쳐다보았다. 소파보다 약간높은 의자에 앉아있는 현애는 다리를 그대로 벌리고 앉아있었다. 치마는 위로 조금 올라가 있었고, 고개를 약간숙이면 현애의 보지가 그대로 보일것 같았다. 철주는 아무리 이성을 찾을려고 해도 반응이 오는 것을 어쩔 수가 없었다. 앞쪽이 벌써 불쑥 올라오고 있었다. 철주의 반응을 눈치챈 현애는 좀더 자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다리를 약간 움직여 치마가 좀더 위쪽으로 올라오게 한것이다. 재미있어진 현애는 “어디가 불편하세요?..자리가 불편하신가봐요…이쪽 으로 앉으실래료?” “아니..괜찮아요…좀 더워서..” “에어컨이 신통하지 않은 모양이네요..잠깐만요. ” 현애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쪽으로 가서 커튼을 치고 일부러 문을 잠그었다. 미진에게는 열쇠를 주었기 때문에 미진은 문을 열고 들어올것이다. “아니…장사안하세요?. .벌써 문을 잠그세요?” “괜찮아요..지금은 손님이 없어요..나중에 저녁이 되어야 손님들이 오세요.” 현애는 철주를 안심시키고 다시 의자에 앉았다. “아내는 언제 온다고 했지요..” “아마 1시간반정도 지나야 할거예요..편안히 계세요.이제 덮지 않으시죠..그래도 더우시면 윗옷을 좀 벗어시죠?” 하면서 현애는 철주의 윗티셔츠의 단추를 풀기시작했다. 졸지에 당한일이라 철주도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사이 티셔츠는 벗겨지고 철주의 자지는 한없이 발기되어 옷을 찢고 나올것 처럼 솟아있었다. “어머…이게뭐야..”하?庸?짐짓 모르는체 철주의 옷위로 자지를 만졌다. 순간 더 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이 철주는 손을 현애의 유방으로 만졌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둘은 한몸으로 껴안아 버렸다. 철주의 손은 현애의 원피스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보지는 오줌을 싼것처럼 축축히 젖어있었고 현애는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현애를 번쩍들어올려 소파에 앉힌 철주는 무릎을 꿇고 앉아 현애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실내는 커튼을 친 관계로 낮이지만 약간 어두컴컴했다. ‘쭉..쭉…’쭈쭈바를 빨듯이 보지를 신나게 빨아대자 현애는 몰려오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아..자기…아..자기..좀 더 빨아줘…좀…좀더..아….나 ..몰라..아…자기…넘.좋아. .좀더….나..미칠것 같애..” 시커먼털로 쌓여있는 보지를 빨아댕기자 현애는 더욱 흥분하여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입으로는 보지를 빨면서 철주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이미 철주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보지에서부터 배꼽으로 점차 현애의 몸을 ?으면서 애무를 하자, 현애는 몸을 꼬으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유방의 유두끝을 살짝깨물자 현애는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 “아…자기..아…아….나…미 칠것 같아..아…자기…아…아……” 현애는 한손으로 철주의 자지를 만지면서 철주의 입술을 느끼고 있었다. 둘은 깊이 키스를 하고 그사이 철주의 자지가 현애의 보지를 밀고들어가고 있었다. 철주는 무릅을 꿇고 있는 상태였기에 밑에서부터 밀어넣기 시작하자 엉덩이를 의자끝으로 빼내고 앉아있던 현애의 보지속 깊속한곳 까지 자지가 들어갈수 있었다. 철주의 자지는 철민의 자지보다는 커지않았지만 테크닉은 철주가 더 좋은 것 같았다. 밑에서부터 자지를 넣기시작하자 보지끝 벽까지 닿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자기..자지가 내..보..지..끝에..닿은 것 같애…” 철주도 자기의 자지가 현애의 보지끝에 닿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자기..좋아?” “응..너..무..너무..좋아..나. .미칠것 같애….” 이순간 철주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섹스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미진과의 약속도, 또 상대방이 누구인지도 모든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만것이다. 또, 현애도 처음에는 일부러 오버를 해서 흥분을 유도했지만 지금은 오로지 철주와의 섹스에 몰두하느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소파에 앉아있는 현애는 거의 무아지경에 도달한 것 같았다. 또, 미진과의 관계에서는 느낄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철주도 현애의 보지속을 헤집고 있었던것이다. 이때, 밖에서 시간을 보내던 미진과 철민이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었다. 대략 안의 상황을 문틈을 통해 보고 있던 미진은 열쇠로 문을 살짝열고 두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미장원의 안으로 들어온것이다. 이상황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철민은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현애와 또 한사람의 섹스장면을 넋이 나간듯이 보고 있었다. 잡고있던 미진의 손에 힘이들어오기 시작했다….
----계 속----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미진이가 조금 늦을거라고 연락이 왔어요..그래서 아저씨께서 오시면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얘기를 하라고 했거던요..여기, 이쪽으로 좀 앉으세요.” 현애는 소파쪽으로 미진의 남편을 안내하고 커피를 준비하러 주방쪽으로 갔다. 그런 현애의 뒷모습을 보고있던 철주 - 미진의 남편- 는 엉덩이의 선이 그대로 드러나있는 원피스에 묘한 호기심을 느끼고 있었다. 팬티를 입지않은 현애의 원피스는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철주의 눈을 의식한 현애는 일부러 허리를 숙여 짧은 원피스가 들리도록 했다. 거의 뒤쪽에서 보지가 보일락 말락한 상태가 되었다. 철주는 자기도 모르게 허리가 숙여졌다. 허리를 약간숙이자 엉덩이 사이로 현애의 까만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순간 커피잔을 든 현애가 방향을 틀어 뒤로 돌아오는것이었다. 허리를 숙인자세에서 현애와 마주친 철주는 머쓱해졌다. 나쁜짓하다가 엄마에게 틀킨아이처럼 어쩔줄몰라했다. 현애는 아무소리하지 않고 웃으면서 커피잔을 들고 철주에게 가져갔다. “드세요..설탕은 넣지 않았어요. 프림은 조금 넣었는데..입맛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현애는 의자를 가져다가 철주앞에 앉았다. “맛있는데요. 감사합니다” 커피잔을 받아들고 커피를 한모금마신 철주는 앞에 앉아있는 현애를 쳐다보았다. 소파보다 약간높은 의자에 앉아있는 현애는 다리를 그대로 벌리고 앉아있었다. 치마는 위로 조금 올라가 있었고, 고개를 약간숙이면 현애의 보지가 그대로 보일것 같았다. 철주는 아무리 이성을 찾을려고 해도 반응이 오는 것을 어쩔 수가 없었다. 앞쪽이 벌써 불쑥 올라오고 있었다. 철주의 반응을 눈치챈 현애는 좀더 자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다리를 약간 움직여 치마가 좀더 위쪽으로 올라오게 한것이다. 재미있어진 현애는 “어디가 불편하세요?..자리가 불편하신가봐요…이쪽 으로 앉으실래료?” “아니..괜찮아요…좀 더워서..” “에어컨이 신통하지 않은 모양이네요..잠깐만요. ” 현애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쪽으로 가서 커튼을 치고 일부러 문을 잠그었다. 미진에게는 열쇠를 주었기 때문에 미진은 문을 열고 들어올것이다. “아니…장사안하세요?. .벌써 문을 잠그세요?” “괜찮아요..지금은 손님이 없어요..나중에 저녁이 되어야 손님들이 오세요.” 현애는 철주를 안심시키고 다시 의자에 앉았다. “아내는 언제 온다고 했지요..” “아마 1시간반정도 지나야 할거예요..편안히 계세요.이제 덮지 않으시죠..그래도 더우시면 윗옷을 좀 벗어시죠?” 하면서 현애는 철주의 윗티셔츠의 단추를 풀기시작했다. 졸지에 당한일이라 철주도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사이 티셔츠는 벗겨지고 철주의 자지는 한없이 발기되어 옷을 찢고 나올것 처럼 솟아있었다. “어머…이게뭐야..”하?庸?짐짓 모르는체 철주의 옷위로 자지를 만졌다. 순간 더 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이 철주는 손을 현애의 유방으로 만졌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둘은 한몸으로 껴안아 버렸다. 철주의 손은 현애의 원피스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보지는 오줌을 싼것처럼 축축히 젖어있었고 현애는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현애를 번쩍들어올려 소파에 앉힌 철주는 무릎을 꿇고 앉아 현애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실내는 커튼을 친 관계로 낮이지만 약간 어두컴컴했다. ‘쭉..쭉…’쭈쭈바를 빨듯이 보지를 신나게 빨아대자 현애는 몰려오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아..자기…아..자기..좀 더 빨아줘…좀…좀더..아….나 ..몰라..아…자기…넘.좋아. .좀더….나..미칠것 같애..” 시커먼털로 쌓여있는 보지를 빨아댕기자 현애는 더욱 흥분하여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입으로는 보지를 빨면서 철주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이미 철주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보지에서부터 배꼽으로 점차 현애의 몸을 ?으면서 애무를 하자, 현애는 몸을 꼬으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유방의 유두끝을 살짝깨물자 현애는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 “아…자기..아…아….나…미 칠것 같아..아…자기…아…아……” 현애는 한손으로 철주의 자지를 만지면서 철주의 입술을 느끼고 있었다. 둘은 깊이 키스를 하고 그사이 철주의 자지가 현애의 보지를 밀고들어가고 있었다. 철주는 무릅을 꿇고 있는 상태였기에 밑에서부터 밀어넣기 시작하자 엉덩이를 의자끝으로 빼내고 앉아있던 현애의 보지속 깊속한곳 까지 자지가 들어갈수 있었다. 철주의 자지는 철민의 자지보다는 커지않았지만 테크닉은 철주가 더 좋은 것 같았다. 밑에서부터 자지를 넣기시작하자 보지끝 벽까지 닿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자기..자지가 내..보..지..끝에..닿은 것 같애…” 철주도 자기의 자지가 현애의 보지끝에 닿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자기..좋아?” “응..너..무..너무..좋아..나. .미칠것 같애….” 이순간 철주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섹스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미진과의 약속도, 또 상대방이 누구인지도 모든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만것이다. 또, 현애도 처음에는 일부러 오버를 해서 흥분을 유도했지만 지금은 오로지 철주와의 섹스에 몰두하느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소파에 앉아있는 현애는 거의 무아지경에 도달한 것 같았다. 또, 미진과의 관계에서는 느낄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철주도 현애의 보지속을 헤집고 있었던것이다. 이때, 밖에서 시간을 보내던 미진과 철민이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었다. 대략 안의 상황을 문틈을 통해 보고 있던 미진은 열쇠로 문을 살짝열고 두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미장원의 안으로 들어온것이다. 이상황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철민은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현애와 또 한사람의 섹스장면을 넋이 나간듯이 보고 있었다. 잡고있던 미진의 손에 힘이들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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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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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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