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아내1
1.찜질방의 아내
진규의 아내는 이제 28살, 결혼 1년된 신혼의 파릇파릇한 여자다
그녀는 다소 수줍을을 많이 타는 성격이며 남편의 말에 잘 순종하는 순한 성격의 소유자다
1m69cm의 키에 50kg, 그리고 탄력있는 가슴의 소유자다
그런 그녀를 진규는 사랑한다
그러나 진규에게는 다른 남자들과는 약간 다른 욕망이 있었다
자신의 아내를 자신의 성의 도구로 완전히 장악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조금씩 자신의 욕망을 현실화 해나갔다
그러나 그녀의 아내 은미는 그런 남편의 음모는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점점 더 깊은 타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진규는 아내와함께 찜질방에 가는 것을 즐긴다
찜질방에서 아내와 장난도 치고 하루를 보내며 피로를 푼다
아내도 그런 남편이 좋아서 아무런 부담없이 찜질방에 같이 가곤했다
그리고 찜질방에서 아무런 속옷도 걸치지 않은채 흰색의 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까운을 걸치고
있으면 모든피로가 풀리는듯 해서 좋았다
그러던 어는날 남편은 짖궂은 요구를 해왔다
그것은 찜질방에서 까운속에 아무것도 걸치지 말것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수줍음을 많이 타는 은미는 맣이 망설였다. 알몸위에 까운만 걸치면 혹시라도 까운이 제껴지면
자신의 알몸을 다른 남자들이 볼수도 있기 때문이다
찜질방에는 언제난 젊은 남여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편은 집요하게 요구해왔다, 스릴이 있고 좋지 않냐고, 그러고 집에 와서 관계를 갖으면
더욱 정열적일 거라면서...
은미는 하는수 없이 남편의 손에 이끌려 찜질방에 갔고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알몸위에 까운을 걸치고 남편에게로 갔다
은미는 마치 자신이 알몸위에 까운을 걸친것을 다른 남자들이 아는것인것 같은 착각에 얼굴이
자꾸만 달아올랐다
그리고 모든 남자들이 자기만 쳐다보는것 같은 느낌을 느꼈다
남편은 은미의손을 잡고 한 실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4-5명의 젊은 남자와 4-5명의 젊은 여자들이 피로를 풀며 누워 있었다
남편은 은미를 한 젊은 남자옆에 앉히고 자신도 그옆에 앉았다
은미는 까운이 풀어질까봐 온통 까운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남편은 짖궂게도 자꾸만 은미의 까운밑을 들추었다
그럴때마다 은미의 몸은 야릇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또한 옆의 남자가 마치 자기의 알몸을 보는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그때 남편이 까운 밑으로 슬그머니 손을 집어넣었다
은미는 옆의 남자를 의식해서 자꾸 남편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나 옆의 남자는 아무것도 모른는체 편안한 잠을 즐기고 있었다
진규가 까운 밑으로 은미의 보지에 손이 다다랐을때 진규는 깜짝 놀랐다
그렇게 수줍음을 많이타는 그녀의 아내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흥건히 흐르고 있었고 보지는
이미 불에 올려진 조개처럼 활짝 벌어져서 자신의 주먹이라도 받아들일 기세였다
은미는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은미는 자신의 그런 모습을 남편에게 들키자 어쩔줄을 몰랐다
진규는 은미에게 살작 윙크를 보냈다
수줍어하는 은미는 그런 남편을 보고 어색한 웃을 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은미의 보지는 이미 흥분해서 그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계속 벌렁거리고
있었다
진규는 살며시 자신의 손가락을 은미의 보지에 넣고 보지안을 맛사지 하기 시작했다
은미는 옆의 남자와 주변의 남녀의 눈을 신경쓰면서 점점 흥분해가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얕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때 은미의 상대편의 남자가 은미를 보았고 은미는 부끄러워 얼른 고개를 숙였다
남편은 재미있다는듯 즐기고는 은미의 보지에서 살짝 잔신의 손가락을 빼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은미에게 집에 가자고 했다
은미는 얼른 일어나려 했으나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맣은 양의 보짓물이 다리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기에 까운으로 얼른 다리를 닦고 일어났다
집으로 온 두사람은 오자마자 침대로 갔다
그리고 진규는 은미의 옷을 모두 벗겼다
은미는 아직도 흥분에서 가라앉지 않은 상태라 보지가 벌렁이고 있었다
진규는 그런 은미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다
그리고는 격렬한 관계를 가졌다
열정이 지나간후 진규는 은미에게 물어보았다
아까 찜질방에서 어떤 느낌이었는지
은미는 짐짓 수줍어하면서 이야기 했다
마치 자기가 알몸으로 다른 남자앞에 서있는 느낌이었다고
그래서 엄청나게 흥분되었다고
너무 너무 창피했다고
진규는 그런 아내에게 물어보았다
오늘 일도 있고 하니 진짜로 다른 남자에게 알몸을 보여주고 싶지 않냐고
은미는 미쳤다고 펄쩍 뛰었다
그러면서 내심으로는 야릇한 흥분과 매력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