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남쪽하늘 아래서의 10년, 그리고 추억들(6)
하숙집 아줌마와 그녀의 딸
선생님과 선생님의 남편인 Dr. Johnson 이렇게 셋이서 그 후로 두 번 정도 섹스를 하며 조금씩 내 안에 잠재 된 음란성이 나의 욕망의 바다 표면위로 떠 오르는 것을 느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날, 늦었지만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누나에게 보낼 선물을 사서 부치고 선생님 가족에게 줄 카드를 사서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오니 선생님의 딸, Jennifer가 돌아와 있었다.
그녀의 첫 인상은 엄마와 다르게 금발이 아닌 진한 갈색의 남자 머리 같은 짧은 숏커트 머리를 하고 다 낡아 헤진 청바지에 거지 같은 스웨터, 낡은 스니커즈를 신고 있는,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차림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자주 보니 꽤 매력적인 얼굴을 한 소녀였다.
숫기가 없던 나는 눈인사만 하고 차마 쳐다 보지를 못했다.
우리는 함께 크리스마스와 새해 등을 함께 보내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온 후로 이제 막 맛들이기 시작한 섹스를 나누지 못해 욕구 불만에 싸여 가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그 후로 계속 딸의 눈치를 보는지 섹스를 자제하는 것 같았다.
그때까지 나의 관심은 오직 선생님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Jennifer와 섹스를 하게 되는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다.
Jennifer와의 섹스는 나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어느 금요일 저녁, Jennifer는 그 동네에 계속 살고 있는 고등학교 동창들 중 한 친구네 집이 주말동안 비게 되어 (아마도 부모님들이 여행을 가셨던 걸로 기억 되는데..), 그 집에서 밤새 파티를 한다고 하여 함께 갔다.
나는 그때까지 그런 파티를 처음 가봐서 밤새 어리버리 했다.
아이들이 한 25명 정도 모였던 거 같은데,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맥주를 병으로 부어라 마셔 대고, 담배와 마리화나들을 어찌나 피워 대는지…나는 머리가 너무 아프고 답답해서 바람도 쐴 겸 2층 베란다에서 맥주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Jennifer가 나오더니 실실 웃으며 담배 같은걸 만다. 난 그때까지 그게 말아서 피는 담배인줄 알았는데 마리화나 란다.
“야, 젠, 그거 마약 아냐?”
“촌스럽기는….호주에서 이런 건 소프트 마약이라고 해서 대학생들은 누구나 다해.(나중에는 아니란 걸 알았지만 그때까지는 정말인줄 알았어요).
너도 해볼래?”
저는 한사코 사양하고 옆에서 맥주만 홀짝 거렸습니다.
그때 Jen의 입에서 놀라운 얘기가 나왔습니다.
“알렌, 너 혹시 우리 엄마하고 잔니?”
“풋-, 뭐? 뭐라고”
“왜 내가 이런 말해서 놀랐어? 놀랄거 없어 …아마도 그럴 꺼라고 생각해서…
우연히 16살 땐가 우리 부모님들이 swinger 라는 걸 알았는데 그때는 충격이었지만
지금은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이 지역이 워낙 좁구, 둘 다 그래도 좀 알려진 편이라 여기서는 힘드시고
가끔 시드니나 다른 도시에 가시면 하나 봐.
그래서 너 말고도 전에 한명 학생하나도 데리고 있으면서 즐기신 것 같아.
뒤탈이 없을 테니깐….”
이제야 조금 그 동안의 일들이 이해가 되면서 성적인 얘기를 하며 Jen 을 쳐다보니 조금 여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얘도 마약 탓인지 술 탓인지 조금 해롱거리며 날 처다 본다.
*첫 작품이다 보니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반응은 제껴 두고 라도 제가 작정한 거라 쓰기는 쓰는데 그래도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의 의견들을 기다리겠습니다.
특히 호주에 계신 분들도 읽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email protected]
하숙집 아줌마와 그녀의 딸
선생님과 선생님의 남편인 Dr. Johnson 이렇게 셋이서 그 후로 두 번 정도 섹스를 하며 조금씩 내 안에 잠재 된 음란성이 나의 욕망의 바다 표면위로 떠 오르는 것을 느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날, 늦었지만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누나에게 보낼 선물을 사서 부치고 선생님 가족에게 줄 카드를 사서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오니 선생님의 딸, Jennifer가 돌아와 있었다.
그녀의 첫 인상은 엄마와 다르게 금발이 아닌 진한 갈색의 남자 머리 같은 짧은 숏커트 머리를 하고 다 낡아 헤진 청바지에 거지 같은 스웨터, 낡은 스니커즈를 신고 있는,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차림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자주 보니 꽤 매력적인 얼굴을 한 소녀였다.
숫기가 없던 나는 눈인사만 하고 차마 쳐다 보지를 못했다.
우리는 함께 크리스마스와 새해 등을 함께 보내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온 후로 이제 막 맛들이기 시작한 섹스를 나누지 못해 욕구 불만에 싸여 가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그 후로 계속 딸의 눈치를 보는지 섹스를 자제하는 것 같았다.
그때까지 나의 관심은 오직 선생님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Jennifer와 섹스를 하게 되는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다.
Jennifer와의 섹스는 나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어느 금요일 저녁, Jennifer는 그 동네에 계속 살고 있는 고등학교 동창들 중 한 친구네 집이 주말동안 비게 되어 (아마도 부모님들이 여행을 가셨던 걸로 기억 되는데..), 그 집에서 밤새 파티를 한다고 하여 함께 갔다.
나는 그때까지 그런 파티를 처음 가봐서 밤새 어리버리 했다.
아이들이 한 25명 정도 모였던 거 같은데,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맥주를 병으로 부어라 마셔 대고, 담배와 마리화나들을 어찌나 피워 대는지…나는 머리가 너무 아프고 답답해서 바람도 쐴 겸 2층 베란다에서 맥주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Jennifer가 나오더니 실실 웃으며 담배 같은걸 만다. 난 그때까지 그게 말아서 피는 담배인줄 알았는데 마리화나 란다.
“야, 젠, 그거 마약 아냐?”
“촌스럽기는….호주에서 이런 건 소프트 마약이라고 해서 대학생들은 누구나 다해.(나중에는 아니란 걸 알았지만 그때까지는 정말인줄 알았어요).
너도 해볼래?”
저는 한사코 사양하고 옆에서 맥주만 홀짝 거렸습니다.
그때 Jen의 입에서 놀라운 얘기가 나왔습니다.
“알렌, 너 혹시 우리 엄마하고 잔니?”
“풋-, 뭐? 뭐라고”
“왜 내가 이런 말해서 놀랐어? 놀랄거 없어 …아마도 그럴 꺼라고 생각해서…
우연히 16살 땐가 우리 부모님들이 swinger 라는 걸 알았는데 그때는 충격이었지만
지금은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이 지역이 워낙 좁구, 둘 다 그래도 좀 알려진 편이라 여기서는 힘드시고
가끔 시드니나 다른 도시에 가시면 하나 봐.
그래서 너 말고도 전에 한명 학생하나도 데리고 있으면서 즐기신 것 같아.
뒤탈이 없을 테니깐….”
이제야 조금 그 동안의 일들이 이해가 되면서 성적인 얘기를 하며 Jen 을 쳐다보니 조금 여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얘도 마약 탓인지 술 탓인지 조금 해롱거리며 날 처다 본다.
*첫 작품이다 보니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반응은 제껴 두고 라도 제가 작정한 거라 쓰기는 쓰는데 그래도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의 의견들을 기다리겠습니다.
특히 호주에 계신 분들도 읽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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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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