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순…..
그녀는 현재 나의 강아지로써 만족한 생활을 하고있다
나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그녀의 성감을 완전하게 파악했다
현재 그녀에겐 고2의 아들과 초등학교 3년의 딸이 있는 유부녀다.나와의 만남은 5년전부터 이어오고 있다
방순이는 액이 많은 년 이다
우리는 그동안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은 섹스를 가졌다
여관에서.. 차안에서… 야외에서…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좀더 짜한 섹스를 원하게 되면서 노출을 시작했다
어느날 방순이가 내차에 타고 이야기를하며 드라이브를 하다가…
어느새 내손이 방순이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겄을 느끼면서…
알수없는 짜함에 전율이 몸을 감싸고…
운전을 하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브라우스.. 브래지어..그리고 팬티까지..
완전히 옷을벗기고 운전을 하며 한손으로 젖을 쓰다듬고 보지를 만져주다 손가락을 넣고…
방순이는 아주 많은 보짓물을 쏟으면서
아~아~여보 ….나 어떻해…아~으~ㅇ
아~….여~보 `….
아직은 환한 대낮이라 그녀의 흥분은 더 한겄같았다
반대편 차선에 차들이 스쳐지나가고….
한손으로 운전하는 관계로 천천히 갈수밖에 없기에 뒷차들은 우릴 추월하고…
방순이는 어쩔줄 모르며 흥붕에 흥분을 더 해가고…
방순아~~~
방순이 보지 ..지나가는 놈들이 보겠는데…
아~~~ 아~여보 …보여주고 싶어…방순이 보지 보여주고 싶어….아~~~
버써 몇놈은 방순이 보지하고 젖하고 다 봤어….?
정말? 아~`나 어떻해…
창피한데… 더 보여주고싶어…아~~~
여보~``~~~
당신보지 막 더 보여주고 싶어~~~아~~~
나는 손가락을 방순이 보지에 쑤셔넣고 흔들어 주었다
아~~~ 아~~~여보
방순이 죽ㄴ~~~~ㅔ
하하하…
이거 누구보지야….응~?
아~흥…. 자기 보지야…아~~~ㅇ
난 문막입구의 식당쪽으로 차를 몰았고 초겨울의 어둠은 너느B 온 천지를 덮었다
식당을 지나 인적이 뜸한 산속 가로등아래 차를 세우고 방순의 위로 올라가선….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아~~~여보
으흐~ㅇ 좋아 …..아 ….
헉,..헉
방순아.. 사람이 지나가면 우리 방순이 보지 다 보겠네….ㅇ…그치
으~~~ㅇ … 봐도 괜찮아 .. 자기 보지 보여주구 싶어….아~~ㅇ
아`…여보…나…나…한~~~다…아항~~`아흥….아~~~~아 ~~~`
어…ㅁ..마…앙~~`..아~~여보…여보….나..죽어…여보?┥?``아~~~~ㅇ~~lk
아~~~ㅇ…여보
좋았어???
으~~ㅇ…죽는줄 알았어…
여보 아!!!
넘 행복해… 여보~~ 사랑해요….
나두 방순이 사랑해…
여보 이제 해주세요…
그래
난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길 시작했고
방순아
이게 누구보지?
아~~항 자기보지….
해줄까?
네~~~
어디에….
방순이 보지에,,, 방순이 보지에….해주세요…
얼마나….?
아…흥 가득.. 방순이 보지에 가득 채워주세요….鉢쑈쑈씬웩?여보…
으~~~한다 방순아….한다
아흥…여보 해주세요…gowntpody…아~~~여보…사랑해요…..
아~~~아~~앙…
여~~~보 여~~~~~~~~보…….
으~~~`
행복했어? 우리 방순이…?
응….넘….넘….좋았어요
아~~`
자기야 `~~`사~~랑해~~~
응…나두…
방순아
자기 보지 보여주면서 드라이브 하니까 어때?
짜릿했어?
응…
너무 흥분돼고 머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었어… 창피하기두 하고….
나두 아주 짜릿했어… 우리 이제…자주 이렇게 시도해보자…응?
응…
이리와…안아줄께…
돌아오는 길에도 방순이는 계속 벗고 있었고…
실내등도 켜고…그렇게 돌아오며
우린 짜릿한 여운을 즐겼다….
그후.. 우린
차들이 막히는 도심도 돌았고…
가로등 밑에서 차를세우고 나는 차에서 내려 차안을 들여다 보고 방순이는 날보며 자위를 하고…
가끔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목에 차를세우고가로등 불빛에 훤히 들여다보이는 곳에서 섹스를 하기도 했다
우린…
지금도 그렇게 즐기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