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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43 809회 0건
폰팅--에피소드
먼저..폰팅1 과 폰팅2 에 대한 여러분들의 메일을 감사드립니다. 졸작이나마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실하게 있었던 얘기를 담담하게 적어보았
습니다. 메일을 보내주시면 성의껏 회신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절기라는 것을 만든 옛사람들의 감각과 계절에 대한
통찰역은 정말 대단하다. 처서를 지남과 동시에 이렇게 모든것이
가을로 변할줄이야...높은 하늘, 아침,저녁으로의 시원한 바람...
이렇게 한가롭게 국도변에 차를 세우고 높디높은 가을하늘을 바라보며
누워있으면 정말 세상이 전부 다 정지되어 있는 느낌이다.
실은 나만 이렇게 농땡이를 치고 있는데..ㅋㅋㅋ
나는 가끔씩 지나간 일들을 생각하며 혼자서 웃음을 지을 때가 많다.
폰팅을 하면서 만난 여자들중에 정말 우스운 일들도 많았으니..ㅋㅋㅋ
이글을 읽는 독자들중에 아르바이트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사실 난 아르바이트를 많이 만났다. 그중 기억나는
몇몇일들을 에피소드형식으로 소개를 할려고 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
상계동쪽에서 전화가 오는 경우는 거의 아르바이트로 생각을 하면 된다.
상계동에 사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나의 경험으로는 그렇다.
내가 폰팅을 하면서 만난 여자중에 거의 아다라시 수준의 여자애가 있었다.
나이는 24세 정도인데, 내가 3번째 성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했다.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나는 내 핸드폰으로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워두고 전화를
하고 있었다. "여보세요..안녕하세?? 예쁜 목소리이다.."아..네 반가워요.."
"어디세요?" "집인데요..""아..그래 요..사시는 동네는 어디세요?" "상계동이요"
나는 직감적으로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여자임을 알았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라고
전부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아르바이트라고해도 괜찮은 여자들이 많은것임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일단 얘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말투로 보아서는 전문적인
여자는 아님이 분명했다. 전문적인 여자애들은 상투적으로 말을 이끌어가는데
이여자애는 좀 경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자기가 아르바이트임을 나타내지
않을려고 망설이고 있는 듯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편안하게 얘기해요."
나는 그애를 안심시키기 위해 다른얘기들을 많이 나누었다. 시간이 지나자 차츰
나에대한 경계심을 풀기 시작했고, 그녀는 집이 어렵고 또, 용돈도 부족한데
직장도 구하지 못해서 곤란을 겪고 있디고 했다. 그런데 어느날 자기 친구에게서
이전화번호를 받아서 고민을 하다가 전화를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이상한 말부터 시작하고 너무 노골적으로 얘기를 하는 바람에 무서워서 전화를
계속 끊었다고 했다.."너무 걱정하지 말아요..이런곳에 전화를 한다고 전부 나쁜
사람이거나 이상한 짓을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니..""아저씨는 말을 들어보니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상계동으로 올 수 있어요?" "그럼..갈 수 있지..음..대략
1시간정도 걸릴 것이야..그런데, 내가 가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내가 가서 아가씨가
없으면 어떻게 하지..나는 몇 번 바람을 맞은 경험이 있거던?" "난 안그래요..꼭 기다릴
께요..정말이여요 아저씨.."그녀는 애원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일단은 믿어보기로
했다. "그래, 옷은 어떤옷을 입고 있을거야?" "까만 원피스요..꼭 기다릴 것이니 아저씨..
꼭 와야 해요.." 이렇게 우리는 만나기로 다짐, 또 다짐하고 전화를 끊었다.나는
차가 많이 막히는 곳이니 서둘러 상계동으로 향했다. 그날따라 동부간선도로는 거의
주차장 수준이었고, 나는 겨우겨우 시간에 맞추어 도착을 했다. 약 5분정도 지났지만..
그애는 벌써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생각보다는 괜찮은 여자애였다. "아직도 무서워?"
나는 그애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부드럽게 얘기를 했다."아니요..이젠 괜찮아요..근데
아저씨..우리 어디가서 해요..차안에서 하면 안되요?..내가 좋은 장소를 알고 있는데.."
"차안에서 해본적 있어?" "네..한번 해보았어요..""하지만 차안에서도 좋은데..여관이
좋을거야..몸을 씻을 수도 있고, 침대도 있고..여관으로 가자." "그애는 마지못해 여관으로
가는 것에 동의했다. 나는 좀 괜찮은 여관을 찾아서 들어갔다. "씻을거야? 내가 먼저 씻을까?"
"아니요..전 씻고 왔어요..아저씨가 씻고 오세요."난 옷을 벗고 목욕탕으로가서 자지와 항문을
깨끗이 씻었다. 수건으로 대충 아랫부분을 가리고 들어왔는데, 그애는 아직 옷을 안벗고
있었다.."왜 안벗어?""네..지금 벗을거예요"하고는 그애는 옷을 벗기시작했다. 분홍색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기고 다 벗었다. 난 살짝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브래지어를 벗겼다. 그리곤 팬티를
살며시 내렸다.털이 복숭복숭하게 난사이로 그녀의 계곡이 눈에 들어왔다. 난 살며시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그리고 입술은 그녀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고, 눈은 그녀의 클리토니스를
천천히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직 그녀의 보지는 건조한 상태였고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몸을
움추리고 있었다. 한참 유두를 빨고 있으니 그녀의 보지사이로 약간의 액체가 흐르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찾고..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넣기 시작했다.
"아저씨..좀 살살해줘요..나.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서..아..아저씨...?而?." 그녀는 내자지가
못내 부담스러운 듯이 엉덩이를 자꾸 위로 피해갔다. "몇번째야..내가.""지금 3번째 예요.아저씨"
그녀는 이제 섹스를 3번째 한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어쿠..오늘 섹스는 엄청 힘들겠다" 라고 생각
했다. 영계?..이건 섹스의 세계에서는 웃기는 얘기이다.섹스의 경험이 없는 애들과 섹스를 한다는
것은 거의 노동이다.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린애들, 영계 찾는데..섹스는 경험이 많은 노련한
미씨가 최고이다."아..아저씨..??.살..."나의 자지가 조금씩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갈때마다
그녀는 자꾸 엉덩이를 위쪽으로 피해가면서 애원했다."그래,,살살..해 줄테니..걱정하지마.."
"자..아퍼? 아퍼?"나는 자지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물어봤다.."아..아니요..많 이 아프지는 않아요.
살..살..넣어줘요..네..그렇 게요..아..아..."나는 다시 자지를 빼고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이제 그녀의 보지도 많이 젖어있었지만 워낙 경험이 없어서 손가락이 두 개만 들어가도 아프다고
했다..나는 그녀의 보지를 충분히 빨아주고 내침과 보지액이 범벅이 되어 있을 때 다시 내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천천히..집어넣어면서 "아퍼...지금은 괜찮지...자..내 천천히 할께..
아프면 얘기해..""아..그래요..이젠 아까보다 덜 아파요..아..아.."이건 거의 노동이었다.느낌이나
애무 이런 것은 없고 그냥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는 그런 일밖에 아무것도 아니었다. 거의 다들어갈
무렵..더이상 내 자지가 들어갈 수가 없었다. 보지구멍이 너무 좁았고, 아직 길이 안난 상태라
그녀도 통증을 계속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3분의2 정도만 넣고는 천천히..아주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통증을 느끼면서도 조금은 좋은기분이라고 했다.
"그래..이렇게 하다보면 차츰 괜찮아 질거야..."나는 너무 작은 보지속에서 꽉끼어 있는 내자지가
오래 견디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다. 5분정도가 지나자 내자지가 점점 부풀?오르면서 사정을 할 준비
를 하고 있었다. 동시에 그녀도 다시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아..아저씨..너무 큰 것 같아요..아..
아퍼요...아..아.."그녀는 아픔을 계속 얘기했고 나는 빨리 싸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그대로 분출을
시켜 버렸다..아..이 허무함..난.한편으로는 이런 초보자와 섹스를 하게된 것에 대해 만족을 하면서도
섹스의 즐거움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봉사만 하게된 것을 못내 아쉽게 생각했다..그녀는 보지가 아픈지
한참을 쭈구리고 누워있었다."많이 아퍼?""괜찮아요..미안해요 아저씨..내가 잘하지 못해서..죄송해요."
"괜찮아...처음은 다그런거지..차츰 괜찮이 질거야.."나는 미안해 하는 그녀를 위로하면서 목욕탕으로
향했다. 그녀는 나에게 자기집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다음에 또 연락을 해달라고 했다..!! 여러분..섹스는 어린애들과 하지 맙시다..

두 번째 에피소드...
그애는 전문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 같았다. 아니, 분명 그럴것이다.
내가 그런줄 알면서도 만나기로 한 것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중에
괜찮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여자는 전화통화가 아주 짧다.
"안녕하세요..오빠라고 불러도 되요.." "그래, 그래요..그렇게 불러요.어디세요?"
"여기 상계동인데요..저..아르바이??예요" 역시 전문적으로 하는 애구나 라고
나는 생각했다 "얼마야?" "네, 100,000원 이예요" "그래, 어디로 가면되지?"
이렇게 우리는 약속장소를 정하고 전화를 끊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애들은
자기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순순히 알려준다. 자기의 필요에 의해 만나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재확인을 했다. 틀림없었다. 약속시간은 밤
11시, 지금이 10시30분이니 시간은 충분하리라 생각을 하고 상계동쪽으로 차를
몰았다. 약속장소에 도착을 했는데, 아직 안온 것 같았다. 대략 내차의 색상과
차종을 알려주었으니 찾아올 것으로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이 10분이
경과를 했을 때, 그애가 나타났다. 몸은 약간 호리호리했고, 얼굴은 괜찮았다.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적당한 여관을 찾아서 들어갔다. 여관은
여관으로들어갔다. 여관은 벽에 유리가 붙어있는전형적인 러브호텔이었다.
침대옆에 길 게 붙어 있는 거울을 통해 우리의 섹스하는 장면을 그대로 볼 수가
있었다. 그애는 이미 몸을 씻고 나온 상태였고 나는 간단히 몸을 씻고 나왔다.
이미 그애는 옷을 다벗고 앉아있었다. "돈을 먼저 줄까?""네..오빠..그러면 고맙지요"
나는 가분좋게 섹스를 하기위해서는 먼저 여자의 기분을 좋게하고 나에대한
호감을 갖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어차피 돈은 지불한 상태이고
이제는 즐기는 일만 남았으니, 여자에게 좀 아부를 해서 기분좋게 마무리를
하는 것이 나에게 좋은일이다. 예상대로 돈을 먼저 주자, 그애는 기분좋게
나에게 써비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애는 다리를 힘껏 벌리며 자기의 보지를
자랑스럽게 내게 보여주었다. 나는 입으로 보지를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방금 씻었던 그런 상큼한 냄새가 났다.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애들의 보지를 빠는 이유는 나의 기분도 좋게하는 이유도 있지만 아르바이트
를 하는 애들은 곧바로 여관으로 직행을 하기 때문에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다.
아무리 섹스?많이해본애들도 바로 자지를 삽입을 하면 통증을 느끼고 뻑뻑한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다는 것도 영 재미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면 여자도 흥분을 하기 시작하고 보지가 축축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불이 켜진 상태에서 그애의 보지를 보면서 계속 빨기 시작했다.
생각보다는 보지가 쳐지지 않았고, 구멍도 적당한 것 같았다. 나는 혓바닥을
동그랗게 같아서 보지구멍으로 넣었다. 다리를 힘껏 하늘로 쳐 올린 그애는
점차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오빠...아..오빠.."나는 그애의 보지에 흥건히
물이 고일 때까지 계속 빨고, 혓바닥을 집어넣고 손으로 클리토니스를 문지러고
....그리곤, 엉덩이를 돌려 내 자지를 그애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애도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제 69자로 서로 열심히 빨면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나는 잠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 거울을 통해서 우리의 모습을 보았다.
정말 웃음이 나올정도로 이상한 모습이었다. 포르노 영화나 사진을 통해서 본
그런 자극적인 모습이나 섹시한 모습과는 거리가 먼...기이한 모습이었다.
이제나는 자세를 정상위치로 해서 그애의 다리를 내 어깨위에 걸치고 내자지를
그애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이미 그애의 보지는 내 침과 보지액의 뒤섞여
흥건히 젖어있었다. 물이 흥건이 고여있는 그애의 보지속으로 내자지가 밀고
들어가자 찍찍소리를 내면서 보지의 물들이 옆으로 빠져나올려고 하고 있었다.
이윽고 그좁은 터널의 마지막에 다다른 나의 자지끝은 그애의 보지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아..오빠..되게 커네...찢어질 것 같아..아...좀 살살해줘...아픈 것 같아."
그애는 신음만 엄살반으로 나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나는 그애를 뒤로 돌려서
뒤에서 그애의 보지를 공략했다. 뒤로 하면 훨씬 깊이 삽입할 수 있기에 나는 끝까지
그애의 보지를 공략했다. 10분정도 지나자 그애는 거의 녹초가 되었고, 나도 더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나는 서서히 마무리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그애를 앞으로
돌려서 힘차게 분출을 시켰다. 그리곤, 정적.....난 옆에있는 수건을 들어서 그애의
보지 구멍을 막아주었다. 그리곤, 그옆에 누었다. 한참 시간이 지난후 그애는 옆으로
누워서 "오빠..나 엉덩이 좀눌러줘..여기 누르면 벌어진 내보지가 좀 닫혀지거던..
꼭꼭 눌러줘..." 나는 기가찼다. "넌...섹스한후에 꼭 그부분을 눌러 너 보지를 좁히니?"
"응..나중에 시집가서 남편이 내 보지가 너무 넓다고 의심을 하면 어떻게..그래서
나는 빨리 돈벌어 이쁜이 수술도 하고 이렇게 운동을 해서 보지도 좁힐거야..너무
넓으면 남편에게 사랑을 못받잔아..그러니 꼭 꼭 눌러줘.." 나는 옆으로 누워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꾹꾹 눌러주었다..보지야좁아져라.. 보지야 좁아져라 하면서..

세 번째 에피소드...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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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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